이름없는공연 7월1일(2008년)평화
그 그리움으로179-서울시청광장 시국미사옆
http://yegie.com/701peace/page_01.htm
2008년 7월
이름없는공연팀도 평화를 향한 촛불 그리고 시민행동에 소리없이
동행합니다.
우선 7월1일부터 5일까지 매일 5시에 시청 혹은 광화문에서
평화 그리움 공연하고
매일 6시 정의구현사제단의 미사에 참여합니다.
이 작업에 동행하실 분은 참가 신청글 주시고
작업미팅 가지신 후 작업의 동행이 결정되는대로
작품을 준비하여 이 일정에 동행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 이시기 너무도 절실한 존재하는 평화를 향해
그리고 인권과 찬탈없는 세상을 위해
저린 가슴으로 거리에서 평화 그 그리움으로는
7월 한달간을 또 하나의 촛불을 더하는 행동으로
슬프고도 아름다운 거리에 나섭니다.
함꼐하실 분 매일4시쯤 만나서 공연을 준비하고 5시경에
공연합니다.
이름없는 공연팀이 되어
촛불의 아름다운 의미를 나누며 고운 작업 같이 하실 분은
공연자나 일반인 남녀노소 누구던 편하게 동행해주세요.
당일 미팅으로 공연은 어렵고
하루 미팅 가진 후 작업구성하여 그 다음날 공연합니다.
2008.07.01 03:50
2008년7월 그 시작하는 1일.
하루에 한가지씩
거리에 평화를 놓고 오려합니다.
그것이 모여지거나 짓밟혀지거나 아무 상관없이
그저 그것을 만들고자 나가는 시간
그리고 만드는 시간.
그리고 그것이 살아남아 시간을 공유하는 만큼의 사랑.
함께 평화를 만들어 거리에 놓고 올 분,
그리고 노래 부르며 작은 몸짓이라도 함께 나누며
그 시간을 같이 만들어주실 분들과 함께
2008년7월은 거리에서
용기 잇는 분들의 곁에서
소극적이지만 절실한 가슴 함께 하겠습니다.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의 시국선언문과
손병휘님의 삶에 감사해
그리고 박준님의 힘들지요 로..
매일오후5시 서울 시청 앞으로 나갑니다.
함께 하실 분은 언제든 연락주세요.,
그저 초하나 꽃 한 송이 만이라도 갖고 나오셔서 함께 계셔줄
분이라도.
2008.07.01 14:59
6월말일 첫 시국미사와 거기에 이어진 평화행진.
촛불집회는 아직 아무런 답도 얻지 못한 채
점점 외골수로만 가는 권력자들의 모순 속에서
석 달째로 접어듭니다.'
그리고 저녁 다시 모여드는 사람
단식으로 하루를 지샌 사제단은
두번째 시국미사를 준비합니다.
그 곁에 지친 마음과 몸으로
그러나 인간에 대한 희망을 잃지 않고 또다시 촛불을 들기
위해
저녁을 기다리는 사람들과 함께
한쪽에서 우리는 작은 공연을 시작했습니다.
2008년 7월을 얘기할 때 부끄럽지 않게..
한줌씩 한 움큼씩 평화를 구성해서 이 민주의 광장에..
2008.07.01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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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는공연 7월2일(2008년)평화
그 그리움으로180
서울시청 촛불집회 시국미사옆
http://yegie.com/702peace/page_01.htm
시국미사 3일째 그리고 사제분들의
단식곁에서 함꼐하는 평화 그 그리움으로 180일째날
사제단의 단식 3일째..
그리고 세번째 시국미사.
비가내렸고
광장은 아름다운 사람들의 모습으로 채색되어
저녁에서 밤으로 갑니다.
빗속에서도 출렁이는 촛불속에서..
평화 그리기 180일째날
그 미사곁에서 동행하며 이뤄진 공연.
동지도 없고 활동도 적었던 우리는
늘 이곳에 나오면서
지난 몇년간의 순례를 기억하며
우연이라도 그 얼굴들 만날수있을까
간혹 내심 기다리며 그리웠는데
오늘에서야 비로소
처음으로 한분
촛불집회가 열리는 이 민주의 광장에서
아는 분을 만나 서로 인사나누며
그림처럼 담소를 나누엇습니다..
2008.07.03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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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egie.com/703peace/page_01.htm
사람들은 조심스럽게 평화를 얘기합니다.
노력하며 희망을 기다립니다.
소통이 어렵다는 것을 알면서도
찬탈없는 세상을 이루고저하는 작은 소망이 모여
이렇게 해방공간을 만들어
토론하며 이어갑니다.
지친사람들의 심신 속에서도
지지 않는 작은 사랑의 갈망이
저들을 저렇게 거리로 나오게하고
또 늦도록 얘기 나누며
촛불을 들게 합니다.
그들이 그리는 평화가
이해되고 소통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리하여 우리가
자신을 위한 욕심으로부터 공존의 세상을 향한 노력으로
조금씩이라도 진화되길.
평화를 그리며 매일저녁 한편의 공연을 준비해서
광장에 나서는 7월의 어느날.
평화 그리기는
181일째를 넘기고 이제
185일이 남았습니다.
2008.07.04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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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는 사람의 일상적 여정이 하나의 다큐가 되는 겨울여행
그 네 번째얘기.
겨울여행 그 네 번째 얘기는
분단된 땅에 살아가는 이름없고 평범한 사람의 일상적 여정을
소재로 공연을 만들고 있습니다.
2011년 6월15일부터 8월15일까지 두달간
일반인에겐 평범한 일상의 시간을 분단과 통일 그리고 다시
분단의 과정을 거친
한나라의 사람이 심화되고 격화되어가는 미움의 공간에서
힘겹게 그리는 평화의 이야길
일상 안에서 여행처럼 순례하며 그 얘기를 모아 하나의 공연으로
구성합니다.
기승전결도 극적구성도 없는 일상의 다큐가 비일상의 공간에
놓여질 공연이 되게 하는 것.
뜨겁고 눅진 이 여름에 신문과 방송에 나오지 않는 얘기까지
검색하고 찾아가면서
그 현장에 동행하고 그 찾음으로 소리없이 제안하는 평화에
대한 갈망.
겨울여행 그 네 번째 에피소드는 그렇게 조각조각 하나의
이음을 기워 만드는
남 모를 절실함 입니다.
2011년 7월 4일 월요일오후 12:4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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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여행,그 네 번째 얘기.열한 번째 에피소드- 안개강
양화대교 지나 한강 변에서
http://yegie.com/winter411/page_01.htm
가야할 곳 가서 바라보며 있고픈 곳은 많으나 그곳에 가지
못하는 여건은
이땅의 지도한편,기차나 고속버스 혹은 국내선비행기만 타면
얼마던 갈 수 있는 곳에 그리움 두고 있어도
차비마련할 수 없어 이역만리 외국 땅처럼 그저 멀리서 그리워하며
마음으로 동행하고 그 동행을 갈 수 있는 만큼의 곳으로
찾아가 그 방향을 향해 기림으로 대신합니다.
임진강 넘나드는 돛배나 휴전선 가로막힌 민통선 지역 입구
혹은 연안부두에서 떠나보는 서해5도.
새로이 만들고 조각되는 군사기지와 강도를 더해가는 훈련의
현장.
불신과 미움으로 다시 가려 버린 조심스럽고 귀한 사랑의
노력은 아련한 양심 속에서
잊음으로 대신하고
자신과 무리의 생존이익만을 따지는 이기심이 동조하여 평화는
이제 인간의 세상에서
실존하지 못합니다.
비안개가 가득한 한강.양화대교를 걸어 댐에 갇히고 풀리며
흘러온 흙빛 강물의 넘실거림을 만납니다.
남에서 북으로 분단의 공간을 넘어서 서해로 흘러가는 길.
뽀오얗게 깔린 안개강 위에 종이배를 띄웁니다.
주문진 고성거쳐 60여년을 오가던 동해의 그 뱃길처럼
여기 서해에서도 만나는 종이배.
사람들 속에서 사람은 볼 수 없는 낯선 사람들이 그리는
서글픈 편지꽃 들의 여정이 보입니다..
2011년 7월 4일 월요일오후 12:5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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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여행412-제주 평화 그대로의 섬 지켜 그리기.
제주 평화의 섬을 지키기 위한 고운 사람들의 절규.
이 땅 또 어느 곳에 아름다움을 지우고 그곳에 세워놓으려는
불신과 미움 그리고 전쟁의 준비처.
상대에 대한 미움과 그로부터의 지킴을 핑계로 내세워 만들어내는
평화라는 포장의 전쟁.
인간이 살게 되면서 그리고 인간이 서로 미워하고 빼앗고
지키려는 행동으로 인해
하나 둘 파괴되어가는 평화의 별.
인간과 생명에게 쥐어준 아름다운 자연의 보루.
오늘도 변함없이 열리는 월요시국기도회에선
강정마을의 처절한 아픔 얘기 전해주는 제주섬분들의 목소리
울리고
구럼비바위 위에 앉아 한숨짖던 평화 그리움 안고
여의도 길목에 펼쳐보는 평화 그대로의 모습으로의 섬 그리기.
겨울여행 그 네 번째 얘기
열두 번째 에피소드.
2011년 7월 6일 수요일오후 2:2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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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럼비바위의 얘기 들으러 마지막 순례를 준비합니다.
며칠을 머물며 그곳에 함꼐 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냇물을 감싸서 청아한 바다로 안내하던 구럼비바위 찾아가
얘기나누고 싶어서
다시는 못갈 그 섬으로의 여행을 준비합니다.
머무를 경비도 돌아올 경비도 막연하지만 아무곳도 더 갈
수 없는 이 마지막 계절에
텐트하나 준비하여 인간에게 들려줄 그의 얘기듣고파서
2011년 7월 8일 금요일오후 6: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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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는공연 7월4일(2009년)평화
그 그리움으로240-서울어린이마당
http://yegie.com/704peace/page_01.htm
6월전주에서 공연이후 거의 한달만에 가져보는 평화 그리기
그 240일째 날
이 세상 평화의 많은 영향을 끼친 미국이란 나라가 세워진
날
그리고 두 독재자가 정권의 지속을 위한 이기심으로
허위평화를 구축했던 7.4남북공동성명이 있었던 날.
7월4일 마침 서울어린이예술마당에서 연극만들기 수업이
진행되고있어서
평화 그리기의 모습을 그들을 관객으로 그 강의안에 담앗습니다.
공연에들어가기전
수업마지막부분 평화라는 화두를 쥐어주고
평화하면 생각나는것
평화가 무엇일까 평하는 무어라고생각하는가 하는질문을
주고
하얀 8절도화지한장씩을 건네주엇습니다.
참가자들은 각기 자신이 생각한 평화를 그 백지에 적엇습니다.
.
그리고 아이들이
그렇게 적어준 평화의 메세지들을 모아
하얀공간 벽에 붙이고
그앞에 탁자와 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