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8평화 그 그리움으로226(마포촛불연대곁)홍대걷고싶은거리

128peace01.jpg
128peace01.jpg

128peace02.jpg
128peace02.jpg

128peace03.jpg
128peace03.jpg

128peace04.jpg
128peace04.jpg

128peace05.jpg
128peace05.jpg

128peace06.jpg
128peace06.jpg

128peace07.jpg
128peace07.jpg

128peace08.jpg
128peace08.jpg

128peace09.jpg
128peace09.jpg

128peace10.jpg
128peace10.jpg

128peace11.jpg
128peace11.jpg

128peace12.jpg
128peace12.jpg

128peace13.jpg
128peace13.jpg

128peace14.jpg
128peace14.jpg

128peace15.jpg
128peace15.jpg


Page:   1  2  3 

[ Prev ]      [ Next ]
 단 한사람의 주권도 찬탈되지않는 세상을 향해 
   어찌해야 나모르는 모든곳까지 평화가 가득찰까요?  
 
예기촬영공연사진집
후원 및 지원금 온라인입금구좌번호 국민은행 438901-01-174296(신영철)
copyleftⓒyegie 2020.1.21
 
 
이름없는공연 1월28일(2009년)평화 그 그리움으로
-마포촛불 용산참사추모문화제곁에서
http://yegie.com/128peace/page_01.htm
 
참담하게 부서져가는 평화에 대한 희망.
견디어 이겨내려하지만
못내 참을 수 없을 만큼 처절히 행해지는 
시간의 역류. 
 
2009년 1월의 마지막 수요일
마포촛불연대는 생각지도못했던 추모의 이름으로 
다시 거리에서 만납니다.
 
홍대입구 걷고싶은 거리.
설연휴를 지내고 다시 일상을 시작한 사람들은 변함없이 흐르고
아픈가슴 가다듬으며 거리로 나선이들  
촛불하나 켜들고 옹기종기
가난한 이들의 생존을위한 벼랑끝 저항에
다시는 돌아오지못할 죽음을 쥐어줌으로서 응답한
서글픈 국가를 바라봅니다.
 
날개를 접고 다가와 곁에 앉은 하얀새.
멍뚫린 상처
찟겨진 손바닥
붕대로 상처를 감싼 채
그래도 희망을 놓지 못하고
한올한올 희망과 갈망을 뜨게질을 하며 
눈물을 삼켜 실마리를 엮습니다.
 
아흐레전 그 아침의 절망에 아직도 가슴먹먹한 
2009년 1월27일 저녁
평화 그 그리움으로 이백 이십 여섯째 날.
홍대앞 걷고싶은거리 마포촛불연대의 수요촛불문화제 곁에서.
 
2011년 1월 31일 월요일오후 5:5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