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3평화,그 그리움으로(2006)전주 양사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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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한사람의 주권도 찬탈되지않는 세상을 향해l
peace in the longing 평화,그 그리움으로
진화의 공기전환을 향한 소리없는 표현작업.예기 신영철 구성연출의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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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 및 지원금 온라인입금구좌번호 국민은행 438901-01-174296(신영철)
copyleftⓒyegie 2011.12.12

 

름없는공연 10월23일(2006년)평화 그 그리움으로6-전주양사재
http://yegie.com/1023peace/page_01.htm
 
전주한옥마을에 있는 작은집 양사재
3년전 한옥마을마임축제때 그곳에서 숙박하며 처음 만나고
2년전 5월광주순례때 들려 그 마당에서 공연하고
아름다운사람들과 만나서 밤새 슬프도록 시린 얘기들을 나누었습니다.
이렇게 반갑게 다시 만나
그 마당에서 또 한편의 공연을 준비합니다.
평화 그 그리움으로
2006.10.24 08:06
....
이젠 익숙합니다.
아니 익숙해져야 합니다
평화를 얘기하면서 사람들과 만나고 그 사람들을 모아서 한바탕 난장처럼
슬프게 거리로 나서던 공연
평화 그 그리움으로
누군가에게 평화를 얘기하자고 말 걸면
시간을 내서 다가와서 함께 해주던 사람들
하지만
평화는 점점 멀어져만 가는데
인간의 전쟁과 욕심은 무기화는 여전히 멈출 줄을 모르는데
똑같은 방식으로 말을 걸어도
이젠 오는이 없이
평화 그 그리움으로는
더큰 절실함으로 숨가쁘게 준비되고 행동됩니다.
더 작게 더 외롭게.
크지 않게 강요없이.
양사재 작은 마당에 곱게 평화의 작업을 했습니다.
대추리의 사진들을 놓고
이라크아이들의 사진을 전시하고
그간 아이들과 함께
그리고 공연 속에서 만난 사람들이 적어준 평화의 메세지와 엽서 카드 편지들을 놓고
평화의 뱃길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고운 한옥마루에 사람들이 다가와 앉았습니다.
평화 그 그리움으로 는 이제 여섯 번째 공연
매 공연마다 그 앞에 공연일자를 붙여 제목으로 짓습니다.
삶이 곧 행동이며
행동이 곧 생각입니다.
꿈속의 꿈을 공연 안에 담아서 삼몽사를 노래합니다.
이 세상 평화를 찾아가는 여정에
조건을 달 필요조차 없는 것을
오지 않는다고 기다리거나
함꼐하지 않는 것을 그리워하는게
핑계가 되어버림 어쩌나요.
소외가 오히려 즐거움이 될 때
이 작업도 그만큼 더 절실한 필요조건을 갖추는 것을.
2006.10.24 08: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