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5평화,그 그리움으로204(서울청량리,동대문구촛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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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한사람의 주권도 찬탈되지않는 세상을 향해l 동대문구촛불모임
peace in the longing 평화,그 그리움으로
진화의 공기전환을 향한 소리없는 표현작업.예기 신영철 구성연출의 프로젝트.
후원 및 지원금 온라인입금구좌번호 국민은행 438901-01-174296(신영철)
copyleftⓒyegie 2011.12.12

 

이름없는공연 9월5일(2008년)평화 그 그리움으로204-
서울청량리,동대문촛불
http://yegie.com/905peace/page_01.htm
금요일저녁 청량리.이 서글픈시절 무심의 거리에 담아내는 희망
 
시간이 되니 정복남녀경찰과 사복형사들도 나와 기다리고
조그마한 지역촛불을 준비하는 사람들
빔프로젝터 노트북 영상기재
역사왜곡을 진행하는 이들의 행동을 막고 바로잡기위한 자료들을 전시할 이젤들이
설치됩니다.
매주 금요일 청량리역앞 길목에 마련되는 이 촛불모임은
이렇게 우리가 모르고 살아가는 사이
이 땅 어느부류에서 전방위적으로 치밀하게 시도되는
위험한 음모를 세상에 알리기위해 이렇게 거리에 나섭니다,
촛불은 그렇게 이제는 어느 하나로 머물수없는 긴박한 가슴으로
서글피 무심의 거리에서 흐르는 사람들을 만나고 멈추게합니다.
너무도 열심히 준비하고
아름다운 그리움으로 사람들앞에 다가가 한장의 편지를 전하는 분들.
그리고 스크린에 영상이 다시 흐르는 동안
버스정류장 환승센타를 가로지르는 건널목으로 나아가
빨간불 파란불 신호맞춰 건널목을 건너며
일상속 사람들곁에 다가가 보는 사람들.
세상은 지금 이렇게 흐르고 있고
그릇된 생각과 이기심을 가진 이들 그 슬픈욕심이 만드는 비굴한 얘기들의 진실은
이렇게 숨기고 가려진채
어진 당신들의 무심속에 독소처럼 퍼져갑니다.
아픈 세상
모든 두려움과 압박속에서도
웃음잃지않고 반겨맞으며
평화의 방식으로 거리에 서시는 분들.
그들곁에 다가서 촛불하나 더하니
함꼐 하얀새 접어주시며 우리의 얘기도 귀히 읽어부시는 분들.
금요일 저녁 서울 청량리.
동대문구촛불 님들의 말없는 그 귀한 정열이
이 서글픈 시절 무심의 거리를
아름다운 희망으로 담아 적셔줍니다.
그리고 그 고움곁에서 바라보며 함꼐한
하얀종이새.
평화 그리기 그 이백 네번째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