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2평화 그 그리움으로333(이름없는공연영상회)-구럼비를그리며,홍대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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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leftⓒyegie 2011.8.4
이름없는공연 8월2일(2011년)평화 그 그리움으로333
-구럼비를 그리며..평화를 그리는 이름없는 공연영상회
http://yegie.com/802peace/page_01.htm
역시 아무도 동행하는 이 없는 구럼비의 모습담은 뭍에서의 거리영상회.
비가 올 것만 같은 거리 홍대 입구 걷고 싶은 거리로 나가 몇 개 남은 거리 하얀 색 빈벽 앞에
프로젝터를 설치하고 오가는 사람들의 분주한 시선곁에 중덕 바다의 모습을 투영합니다.
거기서 만났던 그리고 지금도 모진 아림 속에서
스스로 존재함의 이유를 찾아서 절실한 몸과 마음으로
소통조차거부하는 우매한 악행에 맞서서 지키는 분들의 모습.
자연과 벗이 되어 용천수에 눈물담는 아름다운 사람들의 그리운 모습.
갑자기 쏟아져 내리기 시작하는 도시의 소낙비.
뜨겁게 달궈졌던 걷고 싶은 거리 하얀 돌 벽에 비치는 중덕 바다의 모습에도 비가 내립니다.
이름없는공연 366일 하루도 잊음 없이 평화 그리기,
그 333일째날. 이 무심의도시,화면에 적혀지는 구럼비라는 글자마저 낯설은 인파 속에서
혹시라도 사랑할 이 한 사람이라도 있을까 조아려 그려보는 처절한 미안함.
2011년 8월 4일 목요일오후 4:1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