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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는공연통일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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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얗게 빨래를
해서 하늘에 널면 바람이 다가와서 그몸의 습기를 가져가면서
자신의 입내음과 향기를 남겨주고갑니다. 그리운 사람의
옷을 빨래널면 바람이 그의 내음을 찾아서 그 옷에 담아주고갑니다.
비록 그가 분단의 한쪽에 살고있더라도 바람은 그를 찾아서
그의 얘기를 그 작은 줄위에 널린 그의 옷가지에 담아주고갑니다.
바람부는날 오늘도 해도없는 밤하늘에 그는 보고픈 이들의
옷가지를 빨래넘니다. 이윽고 바람이 다가와서 그곳의 얘길
전해주고 빨래에 담은 얘기를 전해받습니다. 바람에 나부끼는
하얀 빨래들의 움직임. 그속에 떠나온곳 지금은 가지못하는곳에
서로 나뉘어 살고있는 사람들의 고운밀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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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의
공기전환을 향한 소리없는 표현작업.
예기
신영철 구성연출의 프로젝트공연 그리고 그 기록영상.
이름없는
공연
performing
onCorea noname
세상에
아름다움을 전하는데 기여할 수 있는 공연이나 영상회,
워크숍을
신청해주시면
언제든
다가가서 귀한 나눔 함께하겠습니다.
예기,예플러와의
만남게시판에 오셔서 적어주세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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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연보 및 공연사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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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는공연은
전화가 없으며 주소,이메일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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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와의
만남게시판 만으로 연락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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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는공연작업
후원 및 지원 온라인입금구좌번호
국민은행
438901-01-174296(신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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