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5평화 그 그리움으로250-(부산 구포 낙동강 화명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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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 in the longing 평화,그 그리움으로
진화의 공기전환을 향한 소리없는 표현작업.예기 신영철 구성연출의 프로젝트.
후원 및 지원금 온라인입금구좌번호 국민은행 438901-01-174296(신영철)
copyleftⓒyegie 2011.12.12

 

이름없는공연 10월25일(2009년)평화 그 그리움으로250-
(부산 구포 낙동강 화명지구)
http://yegie.com/1025peace/page_01.htm
 
한반도대운하 계획을 세웠던 이명박정부가 다시 말을 고쳐서 4대강살리기란이름으로
그 임기동안 이 나라 4대강의 생태를 인간위주의 것으로 바꾸어 보려는 생각.
그 어리석고 오만한 생각이 가져올 생태와 자연의 손상이 참담하여 서글픈 마음안고 시작하는4대강순례.
시천에서 낙동강하구까지..
민족극한마당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낙동강 화명지구에 다가가봅니다.
강의 모습을 알 수 없는 낯설은 어항형 도시강.
인간의 삶을 위해서 무참히 파괴되고 인간의 유희를 고수부지란 이름으로 위해 해체되어 버리는 강.
 
시천에서 낙동강하구까지...
아름다운 강을 생성하고 그곳에 함께 살아온 뭍생명들의 평화를 지켜주고파 떠나는
2009년 가을 겨울작업.
평화 그 그리움으로 혹은 평화그림으로
혹은 세가지사랑 ,그대로 가꾸고 싶어 등으로
간혹은 얘기나누었던 그 얘기들을
인간의 사업적 경제적 이익만을 위해서
수억 년 이어 생성되고 지켜져 온 그 아름다운 흐름이
긴박하게 찬탈되어가는 뭍생명의 터전 앞에서
인간의 죄를 용서빌며 떠날 여정입니다.
그 마음 같이하며
자기가 시간내여 발닿을 수 있는 곳에서 함께 만나
정진하며 순례할 사람들은 오셔서
자신의 마음 추스림과 행동의 제안
그리고 동행의 일정을 적어주시면
이 작업은 바람 앞의 등불처럼이라도
못내 지켜낼 양심의 모습으로
진행될 것입니다.
366일 하루도 잊음 없이 평화 그리기
평화 그 그리움으로 그 이백 오십일 째 날은 그렇게
4대강을 찾아 떠날 평화를 기약하며
도시에 찬탈된 부산 낙동강하구 삼각주를 지나 들어온 바닷물이 강과 만나던 화명지구에서 .
2011년 11월 11일 금요일오후 9:4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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