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해야 나모르는 모든곳까지 평화가 가득찰까요?(안산 중앙역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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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중앙역 민사모곁에 다가가 드리는 답변담긴 질문.|어찌해야 나모르는 모든곳까지. .. 2008.11.15. 08:59 http://cafe.daum.net/oncorea/68xG/12 어찌해야 나모르는 모든 곳까지 평화가 가득찰까요? 산내리 돌아오면서 쥐어든 질문. 8월의 마지막 금요일 아름답고 벅차게 만났던 안산 중앙역 앞의 님들. 같은 질문을 안고 거리에 서있을 분들을 찾아서 얼굴도 모르는 벗을 그리며 다가갑니다. 어김없이 그렇지만 조금 더 절실하게 차가와진 거리에 하나 둘 지친하루를 마치고 다시 다가와 이 모진세상 그리고 무심의 이웃향해 하나의 의미가 되어주는분들. 사람들에겐 가끔 그 의미가 수수께끼 같기도하고 무심의 질문이기도 하겠지만 그렇게 이 시린 시간을 지키며 제안에 다시 질문을 던지고 그 답을 찾아 행동하는사람들. 그저 그들곁에 앚아서 흐름처럼 작업하려했는데 공연이라는 이름이 있어 객석과 무대가 마련되어 당황했습니다. 아무것도 아닌 이름없는 이들의 삶의 작업은 보고 보여주는 작업이 아니라 동행하며 사는 그 자체의 순간으로 공연아닌 실존의 삶의 모습만으로 구성됩니다.. 그래서 우리의 속삭임이 간혹은 거리소음에 묻혀 들리지않기도하고 그러므로 인해서 더 귀기울이고 들어보며 보이지않는어둠속에 무언가 놓여지는 얘기를 가만히 차한잔 같이 마시고 꿈속의 꿈을 꾸는 우리의 실존처럼 그렇게 서로의 꿈이 되어주는.. 질문에 답은 명확이 있습니다.' 다만 어찌해야.. 하는 방법만이 각기의 가슴안에 다양히 새겨지고 그 절실함안고 이성적 자각으로 행동하는 이들이 별처럼 모여서 은하가 됩니다. 아홉개하늘아래 우린 그렇게 서로 멀리떨어져있어 한눈에 보진못해도 각기 은하의 요소요소에서 그렇게 아름다움을 지키고있습니다. 간혹 별님이 쥐어주는 반사각을 통해서 시간과 공간의 시차를 공유하면서.. ............................................................................. 8,29 중앙역앞 또하나의 만남과 평화그리기 지낭 잘 보듬어 갑니다~ 촛불님들, 모다 하얀 학 되시오~~~ <^--------^> 08.11.15 09:33 답글 오페익 덕분에 촛불이 더 아름답게 빛났습니다. 어제 감사했습니다..^^ 08.11.15 09:45 답글 김연아 쨩쨩 단아한 촛불모드를 보는 기분,,,,이랄까?,,,, 촛불을 향한정성이 가슴에 느껴져서 눈물 날뻔 했지요,,,,감사,,,,,우리 다음주에도 또뵈요,,,,,, 08.11.15 12:56 답글 그날 예기-예플러, 한 사람인 듯한 두 분의 참여로 어제 모임은 참으로 환한 자리였습니다. 뒤풀이 때 한 말씀 듣고 싶었지만 공연과 님들의 조용한 동작 하나하나로 더이상 말은 필요없을 것 같더이다. 차량 소음 속에 나즈막히 들리는 소리가 큰 울림으로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어찌해야 나 모르는 모든 곳까지 평화가 가득찰까요?"...... 고맙습니다. 꾸벅 08.11.15 15:15 답글 자작나무 음력 시월 열이레달 걸린 가을 느티나무 위에 날개를 편 종이학.... 안산 하늘 아래 추운밤을 보냈을까. 아니 누군가의 가슴으로 훨훨 날아 들었겠지. 예기-예플러님들의 기도가 낯선이에게까지 전해지겠지. 그래요. 예기-예플러 두분의 정성으로 행복한 밤이었습니다. 늘 외롭던 제생일에 함께 해서 더 기뻤고 고마웠습니다. 언제나 힘내서 예기-예플러님의 기도가 더 빨리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제 기도를 보태어 함께 하겠습니다. 다녀가시는 길 인사 못드려 죄송합니다. 손씻고 오니 벌써 가셨더라구요.ㅠ 다음에 또 뵈요.*^^* 08.11.16 02:26 赤淚(적루) 아... 저희도 장소에 대한 허락이 있었다면 공연을 볼 수 있었을텐데.. 아쉽습니다.. 그렇지만 다음엔 공연을 할 수 있을 것이라 기약해봅니다. ^^ 08.11.15 11:43 답글 뽕맞은마왕 추운 날씨에도 찾아주셔 공연까지 넘 감사하고..두분의 멋진 삶을 때론 부러워 하며.... 08.11.15 12:12 답글 파란나라 멋있네요~ 08.11.16 21:46 답글 [금천]가로등 예기님의 아름답고 감동스러운 글들 너무 감사합니다.. 발길 닿는 곳이면 어디든 다녀오시는 듯 한 행동반경에도 숙연해지고요.. 누구나 풍요롭지는 않으나 누구든 마음속 행복해지는 그런 날이 왔음 좋겠습니다.. 08.11.17 10:06 답글 상큼한여우 와 ~~~ 정말 멋있네요 이번주 21날 안산 시화 지원감니다 ^^ 넘 기대 되요^^ 06:50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