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8peace111 평화 그 그리움으로(2007.10.18 경의선순례2)도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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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임페스티벌 21일간의 직시  등대가 보이는 바닷가에서
진화의 공기전환을 향한 소리없는 표현작업.예기 신영철 구성연출의 프로젝트.
후원 및 지원금 온라인입금구좌번호 국민은행 438901-01-174296(신영철)
copyleftⓒyegie 2011.12.12
 
 
이름없는공연 10월18일(2007년)평화 그 그리움으로111
-할 수 있는 만큼만 하며 가는 부질없음(경의선순례2)도라산..
http://yegie.com/1018peace/page_01.htm
 
경의선을 가다보면
우리는 해야 할 일을 뻔히 알면서도
어리석게
하고 싶은데 까지만 하고 가는
이리저리 이익을 재면서 손해보지 않는 선에서만
조금씩 사랑하는
부질없는 존재들처럼 보입니다.
경의선은 지금 공사 중입니다.
복선공사를 위해서 대규모 공사가
이뤄지고 있으며
그러므로 인해서 시간을 지켜온 역사들의 옛 모습이
상대적으로 지워 져가는 아픔도 있지만
그래도 나아간다는 느낌에
경의선은 활기 차 보입니다.
하루 세 번 달리는
통근열차보다 값싼 새마을호도
유일하게 경의선을 달리며
통일시대를 준비 마쳤습니다.
그냥 가면될 것을 그렇게 미리 준비해놓고
아직도 서로 재고 거르며
서로 사랑하는 것이 손해인듯 그리합니다.
도라산역에는 평화와 전쟁이 공존합니다.
평화를 위해 서로 경계하고
평화를 명분으로 경계를 늦추지않는 모습들.
그렇게 그러면서 조금씩 가슴을 여는 것에 익숙한 사람들
2007년 경의선엔 참 남다른 평화가 읽힙니다
2007.10.19 1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