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2평화 그 그리움으로-198(금수면 금수문화예술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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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사람의 주권도 찬탈되지않는 세상을 향해  어찌해야 나모르는 모든곳까지 평화가 가득찰까요?
후원 및 지원금 온라인입금구좌번호 국민은행 438901-01-174296(신영철)
copyleftⓒyegie 2011.12.11

 

이름없는공연 8월22일(2008년)평화 그 그리움으로198
-금수면 금수문화예술마을
http://yegie.com/822peace/page_01.htm
 
금수,민족광대들이 잠든 그 시공간에서..822평화그리기
 
성주 민족극 식구들이 모여 민족극한마당이란 이름으로
한판 놀이마당을 만들고 토론도 하면서 함께 하는 곳.
만남과 나눔의 하루열기를 채못 식힌 채
돌아와 잠이든 그 시간에 그들 곁에서
촛불하나 켜 듭니다.
그리고 우리의 얘기를 전해주며 들판을 날아갈 하얀 새 몇 마리 접어
그 날개에 2008년 여름,가을의 우리가 그리는 염원을 적습니다.
까아만 밤
하루종일 내린 비로
금수면 광산리 작은 폐교에 자리잡은 민족광대들의 보금자리는 차분하고
그 20주년을 기념하며 행사하던 지난해와는
사뭇 다른 마음과 분위기로 축제를 치릅니다.
정말 아무 것도 가진 것없이 몸과 마음만으로
세상의 아픔을 찾아서 그들의 얘기를 함께 나누고
거리로 나와 마당을 만들고 민족광대의 모습으로
한판의 거나한 마당극을 만들어냈던 사람들..
그 아픈 시절 서글펐던 혈기를 추억처럼 얘기하던 그들 앞에
다시 반복되는 아픔.
평화 그리기 198일째날.
경북 성주군 금수면 광산리 매미소리 끝없는 늦여름밤
또 하나 방식으로 세상을 지키는 민족광대들의 아린 가슴들 곁에서
그렇게 하얀 새와 촛불 피켓 꽃한 송이 안고서...
2008.08.28. 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