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6평화,그 그리움으로 247(마을이되어가는사진전,송림오거리)

826peace01.jpg
826peace01.jpg

826peace02.jpg
826peace02.jpg

826peace03.jpg
826peace03.jpg

826peace04.jpg
826peace04.jpg

826peace05.jpg
826peace05.jpg

826peace06.jpg
826peace06.jpg

826peace07.jpg
826peace07.jpg

826peace08.jpg
826peace08.jpg

826peace09.jpg
826peace09.jpg

826peace10.jpg
826peace10.jpg

826peace11.jpg
826peace11.jpg

826peace12.jpg
826peace12.jpg

826peace13.jpg
826peace13.jpg

826peace14.jpg
826peace14.jpg

826peace15.jpg
826peace15.jpg


Page:   1  2  3  4 

[ Prev ]      [ Next ]

후원 및 지원금 온라인입금구좌번호 국민은행 438901-01-174296(신영철)
copyleftⓒyegie 2011.12.12
 
이름없는공연 8월26일(2009년)평화 그 그리움으로247
-마을이되어가는사진전,송림오거리
http://yegie.com/826peace/page_01.htm
 
송림 오거리 지하도에 다가가 마주하는 평화 그리기 247번째날
 
동인천 송림오거리 지하도에서
마을이 되어가는 사진`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2001년부터 2009년까지 한 마을의 변화되는 모습 안에서
지키려 했던 것 가꾸려 했던 것
그리고 잃어버리고만 것들에 대한 추억들이
불과 8년이란 시간 안에
이 나라 어느 도시 어느 동네를 소재로
작고 큰 사진들 현수막에 찍힌 사진과 글씨들로
허한 지하도 전체를 감싸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곳에 살면서 망릐의 얘기를 이뤄온 사람들이
지역활동가 혹은 그 비슷한 이름으로 행동해온 모습그대로
지금도 그렇게 지키고 가꾸며
이야기 안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전시공간한편엔
이름없는공연이 다가와 이 마을과 함께 이어온
책방이 있는 골목 풍경 책방이 있는 골목 정경
그대로 가꾸고 싶어
이것이 님들의 꿈은 아닐지라도
노을, 평화 그 그리움으로 등의 제목으로 머무르고
다시 다가와 들려드리고 얘기 나누었던
공연사진들도 있습니다.
사람마다 평화를 그리는 방법은 다르고
평화의 의미도 다르며
그 삶의 방식이 서로에게
삶이라는 세상 한편에서
또다른 시선을 제안합니다.
세상을 다니며 마주하였던 수많은 송림동
소나무 숲이 없어진 송림동
그것을 없앰으로서 일순의 어눌한 행복을 찾고는
소나무 숲과 그 속에 살던 뭍생명들만 죽이고 떠나가는 사람들.
그리고 그 곁에서 추억하는 사람들.
평화 그리기 이백 마흔 일곱번째 날은 그렇게
배다리 송림동 창영동이란 이름으로 같이 사는 세상
그리고
도시 속에서 지속가능한 공존의 삶을 위한 과정 이란 문장 안에 함축된
어떤 사람들의 노력을 멈춰 지켜보고 갑니다.
2009.08.27. 1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