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8-709평화 그 그리움으로293-294(강과 기도05-두리반옆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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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leftⓒyegie 2010.7.9
 
이름없는공연 7월8일(2010년)평화 그 그리움으로-293
이름없는공연 7월9일(2010년)평화 그 그리움으로-294
http://yegie.com/708709peace/page_01.htm
 
강과 기도 그 다섯 번째 얘기 -두리반 골목에서의 이틀간의
이름없는공연4대강순례공연영상회
 
사람이 평화를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큰 무기는 기도일 겁니다.
기도는 자신의 몸과 마음으로 행하는
세상을 향한 아름다운 갈망이며
삼라만상들 가운데 사람이어서 해낼 수 있는 고귀한 재능이기도 합니다.
2010년 여름 이 지구의 한구석에서
인간의 오만과 욕심에 의해 소리없이 죽어가는 생명들과
산과 강들과 늪의 학살 앞에서
아린 가슴으로 스스로 다가와 각기 다른 방식으로 절실히 이뤄지는 기도들.
 
이름없는공연의 4대강순례연작 두 번째 강과 기도는
간혹은 소리없이 그림으로 간혹은 누군가의 귓전에 작은 목소리로
기도의 모습으로 이 계절을 살아갑니다.
 
그 다섯 번째 기도는
그 기도의 공간을 허락해준 분의 도움으로
서울 동교동 홍대가는 길 작은 용산 두리반 앞 골목길에서
평화 그 그리움으로 293일과 4일이 되는
7월8일과 9일 저녁9시-11시에
소리없는 4대강순례공연거리순회영상회의 형태로 준비합니다.
 
많은 분이 오셔서 이 도시의 한구석에서
강사람과 강의 얘길 전해들으며
자신이 준비한 사람으로서 해야 할 기도를 갖고 같이하실 분들
만나는 시간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름없는 공연 4대강순례공연
[시천에서 낙동강하구까지]와 [강과 기도]연작 공연 거리영상회
2010년7월8일(목),9일(금) 저녁 9시-11시
작은용산두리반 정문옆 골목입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