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평화 그 그리움으로227(용산참사추모문화제곁)서울용산참사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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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 한사람의 주권도 찬탈되지않는 세상을 향해 
   어찌해야 나모르는 모든곳까지 평화가 가득찰까요?  
 
예기촬영공연사진집
후원 및 지원금 온라인입금구좌번호 국민은행 438901-01-174296(신영철)
copyleftⓒyegie 2020.1.21
 
이름없는공연 1월29일(2009년)평화 그 그리움으로-용산참사추모촛불문화제
http://yegie.com/129peace/page_01.htm
 
사람이 사람을 공권력이라는 이름만으로도
목숨까지 앗아가는 시대로 이 나라는 퇴화하고 회귀했습니다.
그리고 그 것이 죄인지도 인식못하는 그런 나라로. 
 
눈물을 삼키며
지켜내려하던 평화를 향한 희망은 메아리없이 삼켜지고
대신 처절한 인간에 대한 의아심만이 자리남습니다.
 
용산 그 아침을 지새며 넋놓고 바라보던
믿지못할 그 현장엘 용기내어 찾아갔습니다.
그리고 까아맣게 타버린 절망의 잿더미속에서
맹목의 포위 속에서 억장무너지는 슬픔을 삼키며
그래도 평화의 몸짓으로 평화를 얘기하려는
한떨기 소중한 사람들을 만나  그 안에 하나됩니다..
 
미안하고 미안하고 미안한 마음.
하얀 꽃 몇송이 촛불과 함께 들고
저 부서진 망루지켜보며 그리 서 있습니다.
이름없는공연 평화연작  평화 그 그리움으로 이백스무이레째.
2009년 설을 넘기고 다시 적어가는 평화의 화두는
그간 살아오며 겪었던 모든 억압과 비상식 비윤리의 시대를
다시 돌아간 그 시점에서 한숨처럼 돌이켜 다시 시작하고 있었습니다..
2011년 1월 31일 월요일오후 6: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