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5평화그그리움으로242(장일순의삶과 수묵화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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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사람의 주권도 찬탈되지않는 세상을 향해  어찌해야 나모르는 모든곳까지 평화가 가득찰까요?
후원 및 지원금 온라인입금구좌번호 국민은행 438901-01-174296(신영철)
copyleftⓒyegie 2011.12.10
 
이름없는공연 7월25일(2009년)평화 그 그리움으로242-장일순의삶과수묵화전
http://yegie.com/725peace/page_01.htm
725평화그그리움으로(장일순의삶과 수묵화전에서)2009-242
 
평화 그리기 242일째날
목포 유달산기슭 광대들의 축제공간 곁에서
내 아는 누군가에게 그렇게 중요한 제안이 되어주엇다던
무위당의 얘기를 초면처럼 만납니다.
좁살 한 알에도 우주가 있다네
밥한그릇을 우습게봐서는 안돼
몰라몰라 정말 모른다니까
그리고 마침내
나는 미쳐몰랐네 그대가 나였다는 것을..
그의 생명평화사상과 공동체를 위한 밥의 사상마져도
이제는 자칫 왜곡되어 오용되거나
혼탁해져버린 한살림 만민계의 인식 안에서
다시 되새겨 찾아보는
15년 지난 지금
먼 옛날 노자를 만나 먼저가서 들려준 한 사람의 시선과 기억들.
우수마당극제전의 광대들의 축제곁 조그마한 갤러리에
아름답고 고귀하게 앉아 마련되어 맞아주는
삶의 휴식.
치열한 전장으로부터 후송되어 온 이가
다시 상처부위를 치료하고 나서는 길목에서
잠시 바라보는 평화의 또다른 하나의 지침처럼
평화를 그리워하며 그 곁을 스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