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 그 그리움으로(2006.12.7서울미향마을)1207peace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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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leftⓒyegie 2011.12.6
 
이름없는공연 12월7일(2006년)평화 그 그리움으로26-미향마을
우리 이제 다신 헤어지지말아요
http://yegie.com/1207peace/page_01.htm
 
12월7일엔 미향마을로 가서
 
무등이왓을 그리는두번째 공연
우리 이제 다신 헤어지지말아요를 공연합니다.
없어진 마을
오손도손 살던 사람들이 소개되어 떠나간 마을에
다시 찾아와 집을 짓고 마을을 만들고
벗을 만나는 작업입니다.
4.3에서 오늘까지
비민주와 폭력과 침략등에 의해서
고향과 터전을 쫒겨나는 사람들을 향해
사랑으로 용기를 주며 동행하는 작업.
대추리를 지나 찾아가는 미향마을은
아주 작은 곳이지만
그 터전을 지키고 가꾸는 사람들의 가슴은
무등이왓의 갈대숲처럼
가슴 아립니다.
종이나 나무로 만든 집과 마을을 꾸밀 예쁜 장식물들을 준비해서
미향마을로 같이 가서
우리 이제 다신 헤어지지 말자고 얘기하며
희망을 가꿀 분 들은 동참의사를 표하시고
함께 하세요
미향마을을 지나면 이틀 후 임진강으로 가서
그리운 만남의 얘기는 계속됩니다.
2006.12.06 17:34
..................
12월7일 두번째 무등이왓 미향마을로 향하며
 
대추리에서의 초연이 쥐어준 다음얘기와
온화함으로 이어지는 깊은 평화를 생각하며
무등이왓의 얘기는
그 두번째 장소인 미향마을로 갑니다.
함께 갈 사람을 찾았지만
늘 그렇듯 아무도 없고
넋들만이 동행하며
산자와 죽은자 사이에서
죽은 자에 좀 더 친근해진 저희에게
미소 지으며 용기를 줍니다.
미향마을은 이젠 꽃도 다지고
가장 불안한 겨울을 준비하실텐데
스스로 이주의 목적을 찾아서
이주하지 않는 한
사람이 사람에게
살고 있는 곳을 떠나라 하지 않으며
그 사는 사람들을 위해
그들을 보존하며 가꾸어 발전되는 세상을
만들기를 바랍니다.
생명까지 뺏으며 위협하던 무등이왓에서의 소개같은 일이
대추리나 미향마을에서 이뤄지지않는다고해도
자세히 바라보면
그것은 총부리를 대지않앗지만
평화로운 삶에 다가와서
죽음을 강요하는 것입니다.
우리 이제 다시 헤어지지말아요는
이미 떠나간 사람들이
다시 찾아오는
그래서 다시 예전처럼 옹기종기 모여
가꾸며 살아가는
행복이 피어나는 작업입니다.
비록 그곳에 계신분들이 뜽금없는 이 제안에
낯설어 하실지라도
용기의 징표처럼 저희는
사랑을 놓으려갑니다.
그리고 언젠가 보게될
그 현실을 위해
작은마을을 다시 만들어나가려 합니다
무등이왓에서 만나
고마운 미소로 격려해주며
늘 동행해주는 넋들이 있어
이 작업은 동행하는 사람 하나없는 그 낯설은 시작에도 불구하고
온화한 가슴앓이가
존재의 의미에 맞게 답하려 애쓰는 발걸음을 독촉합니다.
큰 힘을 안고
2006.12.07 0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