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8peace 평화 그 그리움으로120(2007평화박물관)죤레논의 기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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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leftⓒyegie 2011.12.6
 
이름없는공연 12월8일(2007년)평화 그 그리움으로120-죤레논의 기일에
http://yegie.com/1208peace/page_01.htm
1208평화 그 그리움으로(평화박물관)죤레논2007-120
 
평화주간 첫날 1208평화 그리움은 평화박물관에서
12월 첫번째 평화주간인 8-11일의 첫날은
평화를 노래해주던 죤레논이 세상을 떠난 날입니다.
그리고 평화박물관에선 경원선을 소재로한 노재철님의 작은 전시회가
열리고 잇습니다.
8일 평화 그리움 그 120일째날은 그래서 이 두가지 화두를 갖고
인사동 평화박물앞에서 행동하려합니다.
함께 하실분은 참가신청글 올려주시고
전쟁으로 가슴아픈 사람들에게 전해주는 크리스마스카드를 한장씩 갖고
참석해주시길 바랍니다
참가자분들의 시간을 맞춰서 평화박물관전시관 안 혹은 밖 골목에서
3시에서 5시사이에 공연하겠습니다.
9일 10일 11일 이어지는 평화주간에
같이 작업하실분들도 8일오전까지는 글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8일오전까지 참가자를 기다려
8-11일 평화주간의 일정을 잡겠습니다
아무도 없으실 경우는 언제나 처럼
홀로하는작업으로 자체일정을 구성 공지하고 진행합니다.
.......................................
 
12월8일 평화 그리기는
평화를 노래하다 간
한 젊은이를 생각하며
그의 기일에 인사동 평화박물관앞 작은골목에서
그의 노래를 들으며 행하려합니다.
함꼐 하실 분들은
전쟁으로 죽어가거나 고통받는 아이들에게 보낼 평화의 카드나 꽃송이를 준비해서
3시까지 종로1가 조계사입구 맞으년 평화박물관골목에서 함꼐해주시길 바랍니다.
2시까지 연락주시면 미리 만나함께 준비할수도 있구요
..................................
120일째을 맞는 12월8일의 평화그리기는
평화를 노래하다 이날 세상을 떠나간
한 젊은이를 생각하며
그의노래곁에 평화피켓을 듭니다.
경원선을 거닐며 함꼐했던 한작가의
귀한 평화그리기가
인사동 평화박물관 작은갤러리에
소중히 전시되고있었고
흉탄에 맞아 쓰러지던 그 젊은이를
가슴에 안았던 그의 아내가
작가에게 적어준
우리가 키울 꿈에 대한 메모 한장이
마침 그곳에 ..
..........
All we are saying is
우리가 말하고싶은건 단지 평화에게 기회를 달라는거예요
give peace a chance
평화에게 기회를 달라는거예요
.....................................
 
올해 첫크리스마스. 아무도 응답없는 거리에서
12월8일 평화를 얘기하던 한 가수가
찾아온 사진작가의 아내에 대한 사랑을 표현해달라는 질문에
아내곁에 누드로 누워 이렇게 사랑하다며 사진의 포즈를 취해 사진을 찍었고
그날 집을 나서다 암살자의 총에
쓰러져 죽었습니다.
사람들이 그의 추모일에 평화를 사랑했던 그를 추모하며
그의 노래하나를 불럿습니다.
전쟁은 끝난다 우리가 원하면...하는 후렴구를 노래안에 가득담은
크리스마스 노래를..
2005년 전쟁으로 고통받는 이라크아이들에게도
다른 모든 나라 어린이들처럼
크리스마스를 전해주고파서
거리에서 이 공연을 시작햇습니다.
이 아이들에게도 크리스마스를 이란제목으로
그리고 다섯차례 사람들속에서 카드를 모아보앗으나
그 다섯차례 공연동안
단 한사람만이 카드를 준비해와서 아이들에게 보낼 글을 적어주었습니다
올해엔 레바논의 아이들도 전쟁으로 가슴아린 크리스마스를 보냅니다.
예수란 인물의 태어남과 죽음에 관계없이
연말연시를 맞아
이제 한해동안 아픔을 같이하지못햇던 사람들을 기억하고
잊엇던 사람들을 찾아 다가가며
따뜻한 말한마디
따뜻한 카드한장으로라도
세상에 함꼐함을 노래하는 시간.
하지만 그 기쁜 슬픔에 동행하지못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응암동 지하철역에서
그 마음을 만나고파서 시작햇습니다.
눈부시게 아름다운 그림들로 장식된 카드들
저희도 올해 첫 카드를 사고
이라크 레바논 전쟁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에게
카드를 적엇습니다.
언제난 처럼
누군가 인터넷에서 보고 함꼐하고 싶어 나왔다고 다가올 사람이라도 있을까
기거하는 집도 없지만
혹시 마음이라도 보내줄 사람들이 있을까해서
남에집 주소를 빌려 우편함을 부탁하고
혹시라도 우편으로 보내온 아이들에게 전해줄 글이 적힌
카드라도 있냐고 물어도 보고
그렇게 망상속에서 또 하나 더 아픔 겨울을 시작합니다.
길가는사람들이 간혹 지하철역사에 내려놓은 촛불과 사진들
그리고 카드를 적고있는 우리를 보면서
무얼 팔려고 나온 사람들인가해서 관심가지다가
아무런 질문조차 없이 관심밖이란듯 스쳐갑니다.
아마도 우리가 무엇을 팔고있거나 모금을 하고있엇다면
아주 쉽게 이해가 되었을 것이고 동참도 되엇을겁니다.
하지만 판매나 모금보다 더한 마음을 나누고자하는 처절한 마음은
늘 그렇듯 사람들에게 공감대도 못얻습니다.
전쟁은
이제는서로 사랑하자고하며 맞이한 새로운 세기에도 계속되는데
그리고 그 전쟁의 불씨는 늘 인간안에 지워지지않고 자라며
그로인해 아무런 살의도 갖지않고 살던 이들이 죽어가는데
우리는 늘 이렇게 아는 사람 제 손에 잡히는 이웃만을 위해
인류세상의 완전한 평화를 찾지못하고
종전없는 무기생산과 재배치
타인과 타국의 재물과 문화 그 찬탈을 통한 이익추구를 발전이라 여기며
또 한 번의 자기정진(?)과 부단한 노력을 되새기며
크리스마스를 맞이하고 축하합니다.
하지만 그래서 더 더욱 질실해지는 평화 그 그리움.
그리고 행동할수 있는 근거가
기다림이란 욕심마져 버리면서..
2006.12.09 10:09
................................
이아이들에게도 크리스마스를(2006.12.8응암역)
http://yegie.com/xmastotc06/page_01.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