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9평화,그 그리움으로353-992차 일본대사관앞 수요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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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leftⓒyegie 2011.10.19
 
1019평화,그 그리움으로353-992차 일본대사관앞 수요시위
http://yegie.com/1019peace/page_01.htm
 
366일 하루도 잊음 없이 평화 그리기.그 353일에서 355일째까지
3일간의 이어지는 공연을 2차대전말,일본이 군위안부 혹은 정신대란 이름으로
식민지조선의 어린 소녀들 그리고 여성들에게 가한
반인륜적 범죄,그리고 전후60년이 지나도록 그 사실조차 인정하지 않고 있는 사실과
그 명예회복을 위한 용기있는 이들의 얘기에 행동과 마음 함께 하는 시간으로 준비합니다.
그리고 그 첫날 이미 992차가 되어 버린 일본 대사관 앞 수요시위에 동행합니다.
이날은 대한민국헌법재판소의 한국정부의 태만에 대한 판결이 내린 후 이뤄지는
일본총리의 방한과 한일정상회담에 일말의 기대도 있었지만
일본군위안부 문제에 대해선 안건조차 올리지 않은 정부에 대한 참담함이 더욱 깊었고
그래서 인간으로 살아가며 양심과 순리에 귀기울이고 인간도리로
외면없이 행동하는 이들의 모습이 더더욱 귀하고 소중하게 여겨지던 날.
2011년 11월 11일 금요일오후 3:5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