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8평화,그 그리움으로340(평화그리는영상회20)작은극장돌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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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leftⓒyegie 2011.12.12
 
828평화 그 그리움으로340(이름없는공연영상회20)인천 작은극장돌체
http://yegie.com/828peace/page_01.htm
 
2011년 7월 강정에 다녀온 후,앉아 바라보던 구럼비와 중덕해변의 모습과 그 안에서 그린 공연영상을 편집하여
[구럼비를 그리며]란 제목으로 뭍에서의 거리상영회를 지속해왔습니다.
그리고 9월 다시 강정과의 만남을 준비하며 거리에서만 흩날리던 그 영상회를 처음으로 실내공간을 얻어
극장공간에서 차분한 가슴으로 보고 함께 할 수 있는 영상회를 준비했습니다.
실로 오래만에 웹자보도 만들고 관심 가져줄 만한 카페와 게시판에 전달하자 몇몇 분이 관심 가져주시고
보고싶다시는 댓글도 달아주셨습니다.
인천 작은극장 돌체에서 4회의 공연시간에 맞춰 평화를 노래하는 이름없는공연영상회 그 스물한 번째 얘기를
소중히 그리움 안고 준비합니다.
극장을 빌려주신 한분. 그리고 첫 회에 한분,그렇게 4시간의 상영시간동안 두 분이 함꼐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참으로 오래만에 살아있는 사람과 작업의 화두를 갖고 많은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이렇게 같은 마음으로 같은 시간 나란히 앉아 바라보며
구럼비의 아픈 얘기,전쟁 없는 통일된 세상을 꿈꾸는 이름없는 이의 작은 소망
함께 나눌 분을 만나고 얘기나눌 시간 가질 수 있음에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그 주신 희망을 갖고 다시 제주에서의 무박6일간의 순례여정을 준비합니다.
366일 하루도 잊음없이 평화그리기,
언제부턴가 벗도 동지도 없이 늘 혼자 떠나고 머무르고 그리고 돌아오는 그 340일째날.
이제 이승에선 26일의 평화 그리기만이 남았습니다.
2011년 8월 30일 화요일오전 9:4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