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5평화 그 그리움으로212(서울쌍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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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한사람의 주권도 찬탈되지않는 세상을 향해
peace in the longing 평화,그 그리움으로   도봉구에사는걱정많은사람들
진화의 공기전환을 향한 소리없는 표현작업.예기 신영철 구성연출의 프로젝트.
후원 및 지원금 온라인입금구좌번호 국민은행 438901-01-174296(신영철)
copyleftⓒyegie 2011.12.12
 
 
이름없는공연 9월25일(2008년)평화 그 그리움으로212-서울쌍문역
도봉구에 사는 꿈많은 사람들..
http://yegie.com/925peace/page_01.htm
 
가을비가 조금 내린 저녁 쌍문역내려 복잡한 거리
횡단보도가 있는 건물한편에
시간보다 일찍
전원을 끌어 빔프로젝트와 스크린을 설치하며 준비하시는 분들.
그리고 한분 한분
마치 어린 시절부터 같이 자란 오래된 벗들처럼 다가와서
촛불하나하나 밝히며 그 곁에 섭니다.
 
깨어 있지 못하면 잘 알 수 없는 얘기들
그러나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고 그 안에 하나되기 위해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얘기들을 
거리 한편에 서서 스치는 사람들의 손에 쥐어줍니다.
 
간혹은 한두 사람들이 와서 소리치듯 건네는 몇마디 말에
그릇된 길들임이 만들어낸 장벽같은 단절도 확인하지만
그래도 신호등 다시 켜져도 가던 발길 멈추고 남아
거리한구석 건물벽면에 적히는 영상을 바라보는 사람들 있어
밤거리에 이렇게 서 있는 그 마음이 외롭지만은 않습니다.
 
도봉구에 사는 걱정많은 사람들이라고 자신들을 이름지었지만
하얀새랑 같이 그 곁에 다가가 함께하고 헤어지며 바라보는 님들의 모습은
도봉구에 사는 꿈 많은
그리고 희망가진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래서
비개인 서울 가을 밤하늘이 용기쳐 아름다웠던 평화 그리기 212일째날
.
꽃다지
와~ 센스있는 머진 사진 좋습니다. 다음에도 함께 해요~^^ new 08.09.26 14:54
민초
후기가 한편의 서사시 입니다.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참석못했는데
다음에는 꼭 함께 하겠습니다. ^o^ new 08.09.26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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