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3평화 그 그리움으로334(이름없는공연영상회)-구럼비를그리며,동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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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leftⓒyegie 2011.8.4
이름없는공연 8월3일(2011년)평화 그 그리움으로334
-구럼비를 그리며..평화를 그리는 이름없는 공연영상회
http://yegie.com/803peace/page_01.htm
서울지역에서의 홀로 준비하고 진행해본 이름없는공연영상회-구럼비를 그리며
그 나흘간의 기획의 마지막 날.
뜻밖에도 한 분이 같이보고 싶다고 연락을 주셔서
그분께 시간과 장소를 알려드리고 정해진시간과 장소를
몇몇 사람에게도 문자넣습니다.
공항철도 홍대입구역,7번출구 아직 사방으로 막아선 동교동 공사 중인 펜스는
강정의 그것보다는 낮고 보잘 것 없지만 그래도 연상되는 아픔이 있어
그 펜스 위에 영상을 담을 수 있게 프로젝터를 설치하고 준비한 영상을 틉니다.
간혹 오가는 분들이 아름다운 바다와 구럼비 모습에  낯설게 바라보다가 지나가고
굳이 무엇인가를 물어보는 이도 있어서 구럼비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기도 합니다.
구럼비에게 듣는 얘기 그 공연의 기록을 4편의 짧은 영상으로 나눠서 편집하고
3박4일간 중덕 해변과 구럼비에게 들은 얘기를 영상에 담아서 낯선 거리에 전하고 갑니다.
2011년 8월 4일 목요일오후 4:4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