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1평화,그 그리움으로355-(이름없는공연)일본대사관앞 화분

1021peace01.jpg
1021peace01.jpg

1021peace02.jpg
1021peace02.jpg

1021peace03.jpg
1021peace03.jpg

1021peace04.jpg
1021peace04.jpg

1021peace05.jpg
1021peace05.jpg

1021peace06.jpg
1021peace06.jpg

1021peace07.jpg
1021peace07.jpg

1021peace08.jpg
1021peace08.jpg

1021peace09.jpg
1021peace09.jpg

1021peace10.jpg
1021peace10.jpg

1021peace11.jpg
1021peace11.jpg

1021peace12.jpg
1021peace12.jpg

1021peace13.jpg
1021peace13.jpg

1021peace14.jpg
1021peace14.jpg

1021peace15.jpg
1021peace15.jpg


Page:   1  2  3  4 

[ Prev ]      [ Next ]

후원 및 지원금 온라인입금구좌번호 국민은행 438901-01-174296(신영철)
copyleftⓒyegie 2011.10.31
이름없는공연 10월21일(2011년)평화 그 그리움으로355
일본대사관앞 화분
http://yegie.com/1021peace/page_01.htm
 
수요일이 아닌 날 일본대사관 앞에 갑니다.
여전히 다른 대사관과 달리 이 나라의 주한 대사관 앞엔 경찰버스와 형사들이 입구에 장벽치고
삼엄한 경비를 하고 있고,그 맞은편 길에 멈춰서서 바라만 봐도
경찰이 다가와서 신원을 묻습니다.
미대사관에서부터 이곳까지 평화로란 이름이 붙어있으나
그것은 아마도 평화가 있어서가 아니라 가장 평화가 그리워서 평화가 필요해서 지어진 이름이라
생각됩니다.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 인도화분엔 서울 시내 다른 곳과는 다르게 정말 소중히 심어놓은 꽃화분이
있습니다.20년의 수요일 이곳에 오시는 할머니 분들이 심고 가꾸는 꽃화분입니다.
평화,그 그리움으로 오늘은 그 화분에 심어둔 꽃에 물을 주고 그 화분곁에 앉아서
어제 새로 사 온 털실로 지난해 짰던 딸의 털 스웨터를 다시 풀고 짭니다..
 
공연 중인 이에게 다시 경찰이 다가와 묻습니다.
일본인이십니까 하고..
 
마임 페스티벌의 그 기다림처럼
아름다운 이에 대한 기다림은 사랑입니다.
그리고 악행을 행한 인간에 대해선 그래도 남아있는 인간에 대한 최후까지의 희망입니다.
2011년 11월 11일 금요일오후 4:2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