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9평화,그 그리움으로200(민사모,안산시화촛불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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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를 사랑하고 도모하는 안산 시화 시민들...
단 한사람의 주권도 찬탈되지않는 세상을 향해  어찌해야 나모르는 모든곳까지 평화가 가득찰까요?
후원 및 지원금 온라인입금구좌번호 국민은행 438901-01-174296(신영철)
copyleftⓒyegie 2011.12.12
 
이름없는공연 8월29일(2008년)평화 그 그리움으로200-
민사모,안산 시화 촛불 곁에서
http://yegie.com/829peace/page_01.htm
중앙역 앞 또 하나의 만남과 평화 그리기
 
늘 바라보며 마음 가득 절실하게
다가가 곁에라도 앉아서 함꼐하고 싶은 사람들.
경남 성주군을 거쳐 전남 함평으로 가는 일정 중 하루를 일정잡아
금요일 안산시화지역 촛불님들을 만나러 갑니다.
늘 처음은 그렇게 낯설지만
용기내어 다가가보면
그 모습 그 말씀들으며
우리를 이어주는 알 수 없는 마음의 연결고리가
또 하나 아픈 세상을
이렇게 그려가는 이유와 용기를 서로에게 이어 쥐어줍니다.
갖고 싶었던 노란 손수건 두장 선물받아서
이제 우리는 또 이 손수건의 얘기와
아침 출근길 시민들에게 겨레향 신문을 전해주는 사람들의 얘기를
기억하고 전하며 또다른 사람들을 만나러 갑니다.
기억하며 행동하는 사람들과
넌지시라도 다가와 얘기 듣고 파하는 사람들을 이으며
그저 상식과 순리맞춰 같이 바라보며 외면없이 사는 것이 무엇인가 정도만이라도 제안하려고..
광장에서 일어나
낯선 사람들 낯선 시간 속으로 다가가 거닐며
외쳐보는 사람들의 모습이
귀하고도 아름답게 보이던 짧은 행진.
그 곁에 다가가 수줍게 만나고 함꼐하며 그려보는
평화 그리기 200일째날.
2008.08.30. 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