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7평화,그 그리움으로217(광진성동야옹이들 곁에서)왕십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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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한사람의 주권도 찬탈되지않는 세상을 향해
peace in the longing 평화,그 그리움으로
진화의 공기전환을 향한 소리없는 표현작업.예기 신영철 구성연출의 프로젝트.
후원 및 지원금 온라인입금구좌번호 국민은행 438901-01-174296(신영철)
copyleftⓒyegie 2011.12.12

 

이름없는공연 10월7일(2008년)평화 그 그리움으로217
왕십리역앞 화려한 어둠속에서 만나는 밝은 희망 한줌.
광진성동야옹이들곁에서
http://yegie.com/1007peace/page_01.htm
 
왕십리역앞 화려한 어둠속에서 만나는 밝은 희망 한줌.
광진성동야옹이들 곁에서 평화그리기 217일째날
서울에서의 이틀간.
그 첫날을 광진성동야옹이들의 또하나 만남의 장소
왕십리역앞 분수대공원으로 찾아갑니다.
입영열차가 출발하던 그 쓸쓸한 길목이
깔금한 인공의 분수공원으로 변한 이 곳에서
2008년 가을 ,기계조작으로 솟구치며 춤추는 불빛분수옆에 앉아
그들을기다리며 촛불하나 켜고 하얀새를 접습니다.
시간이되자 촛불님들 나타나 역앞 도로변에 촛불로 길을 만들고
피켓을 놓습니다.
그리고 신호등에는 흑백으로 프린트한 작은피켓들을 나란히 걸고.
스크린을설치하고 한분한분 다가와
꿈속에서 만나는 사람들 처럼 인사를나눕니다.
그리고 거리에 촛불을들고
인도를 걸어가는 사람들 앞에
안타까움으로 섭니다.
지역촛불 어디서나 그렇듯 수줍고 어눌한 모습으로 이 만남을 진행하시는 분.
시민들의 자발적 촛불은 그래서 더욱 아름답고
그리운 가슴들의 만남이 귀해만 보입니다.
저흰 이분들께 다가가
시청앞에 몇몇이 촛불을 들었던 어느날의 영상 한 편을 상영함으로 인사를 대신합니다.
다가가 여러 지역촛불을 만나고 만나며 느끼는 것.
희망을 가진다는것.
결코 그리고 외롭지않다는 것.
간혹은 그 크고 강한 절벽같은 시간앞에
정말 어떻게하는 것이 더 나을까 좋을까 절망이 엄습해오지만
그 귀한 가슴앓이만으로도 우린 희망안에 있는 것.
그리고 이미 희망인 것.
둥글게 둘러앉아서 서로 아름다운 세상향한 얘길 나누고 뒤풀이가는 분들 뒷모습바라보며
감사한 가슴으로 성동촛불님들과 헤어집니다.
사랑한다는 말..
가만히 입가에 새기면서..
 
맹박10
광진성동 양동이들의 운영진의 한사람으로서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언제나 희망이 있는한 우리들은 움직일 것이며,, 희망이 없더라도 희망을 만들기 위해 나설 것입니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을 전하여,,,,,
설치류 잡새끼와 친일민족반역자 뉴또라이 없는 밝은 세상을 기다리며,,, 08.10.08 15:16
뭉뭉뭉
고맙습니다. 글도 너무 좋아요... 사진도요... ㅋㅋ수줍이라니...ㅋㅋ 08.10.08 15:17
자작나무연가
종이학..........................날아 갈 듯 날개를 펴다. 08.10.09 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