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3평화,그 그리움으로349-10,4선언4주년을맞는인천밤바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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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leftⓒyegie 2011.10.9

 

1003평화,그 그리움으로349-10,4선언4주년을맞는인천밤바다에서

http://yegie.com/1003peace/page_01.htm
 
이번엔 만날 수 있을까? 다시 애태웠지만 끝내 만나지 못하고 맞이하는 10월4일.
인천과 개성에서 서로 나누고 싶었던 그리움 다시 무산되고
이번에도 기약없이 서로 헤어진채 같이 만날 날을 그리며 막힌 약속의 기억으로 이날을 기념합니다.
10.4선언 4주년을 맞는 밤 인천에서 밤바다를 찾아갑니다.
그리고 서해 그 한 많은 심란의 바다를 향해 촛불하나 켜 들고 바라봅니다.
6월8월 거쳐 겨울여행 그 네 번째 얘기 마치고 또다른 기다림으로 맞이하는 천사선언일.
반세기 정전의 어눌지운 평화의 약속 저 버리고 다시 포격이 오간 저 황해바다.
하지만 통일은 언제나 어진마음 안은 소망에서 시작됩니다.미움도 욕심도 이윤의 논리도 없는
진정한사랑의 기다림 안은 진정한 민초의 마음마다의 이유로.
하나되지 못한 분단처럼 가려진 반달의 모습이 넘쳐 서글픈 평화 그리기 그 349일째 날에
2011년 10월 12일 수요일오후 2:3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