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3평화 그 그리움으로220(전주평화동촛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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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한사람의 주권도 찬탈되지않는 세상을 향해l
peace in the longing 평화,그 그리움으로
진화의 공기전환을 향한 소리없는 표현작업.예기 신영철 구성연출의 프로젝트.
후원 및 지원금 온라인입금구좌번호 국민은행 438901-01-174296(신영철)
copyleftⓒyegie 2011.12.12

 

이름없는공연 11월3일(2008년)평화 그 그리움으로220
http://yegie.com/1103peace/page_01.htm
 
전주 평화동에선 지난9월부터
주민신문이 발행됩니다.
11월의 첫 월요일 저녁
평화동사거리엔
이날도 두달 전 비내리 던 밤 처음 만났을 때처럼 어김없이
오손도손 모여 건널목거리에 피켓을 설치하고
조그마한 앰프에 마이크를 잡고 얘길 들려주며
오가는 사람들에게
신문을 나눠드립니다.
그리고 기타를 들고 노래 불러주시는 분.
평화동 여기저기에 나눠드릴
신문에는 나오지 않는 얘기 담은 평화동 주민 신문을 접으며
그렇게 촛불을 밝히는 분들.
두번째 만남 이지만
얼굴 알아보고 반갑게 맞이해주셨고
인사를 대신해서
노래와 지역촛불순례의 얘기가 담긴 공연음향
함꼐들으며
하얀 새 같이 접어 그 날개에 염원도 적으며
포근하고 아늑한 촛불축제에
함께 했습니다.
평화동에서 함꼐한 평화그리기 220일째날
2008.11.04. 0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