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7평화 그 그리움으로225(이름없는공연팀)서소문815촛불산책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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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그 그리움으로  단 한사람의 주권도 찬탈되지않는 세상을 향해 
   어찌해야 나모르는 모든곳까지 평화가 가득찰까요?  
  어느 하루도 평화를 향한 날이 아닌 날 없게 총366일의 366회 공연을 향해
후원 및 지원금 온라인입금구좌번호 국민은행 438901-01-174296(신영철)
copyleftⓒyegie 2011.12.8
 
 이름없는공연 12월17일(2008년)평화 그 그리움으로225-서소문,815촛불산책곁
http://yegie.com/1217peace/page_01.htm
 
촛불산책길목에서 다친손목으로 뜨게실을 뜨며..평화그리기225일째
12월17일 225일째 평화 그리기는
서울 시청에서 광화문을 거쳐 서소문지나 돌아오는 촛불산책길
그 한 편에 앉아서 작은희망의 엮음으로
평화를 그리려 합니다.
2008.12.16. 15:03
 
그렇게 말씀드리고,지난주 지지난주 함께 걷던 촛불산책로의 한지점에 앉아 촛불하나켜놓고
다친손목 상처붕대로감고 뜨개질을 시작했습니다.
차가운 거리,그리고 어두워서 촛불하나되어 반딧불처럼이라도 불밝혀야할 세상.
아무런 구호도 피켓도 없이 그저 촛불하나들고 거리를 걷는 것도 불법이 되는 세상.
오늘도 그 뜻모를 법의 잣대로 제지하는 경찰들이 사이사이 끼어서 같이걸으며 간격을 조정하는
산책. 그 끊김으로 이어지는 행렬을 맞이하며
촛불산책의 사이를 이어봅니다.
그렇게도 절실하엿던 사람들이 이렇게라도 표현하고 싶엇던
묵언의 산책과 그것조차 할 수 없게 제재하며 밤길에 한두사람이 촛불켜드는것마져 막았던 날
웃음거리로 기억하며 살고픈 먼훗날위해 산책길에 나서던 사람들의 얘기
2011년 12월 8일 목요일오전 9:18:17
 
[용인]iskra
촛불산책, 언젠간 꼭 함께하고 싶네요.
이름없는 공연팀의 공연은 다소 아방가르드적이라 문화소양이 평균수준인 사람들은 범접하기 힘들기도 하겠지만,
문화적 소양도 트레이닝이 필요한 거라서 자꾸 보다보니 이해가 될 듯합니다. ^^;; 08.12.18 01:01
 
리니오
어 예기_예플러님이셨어요? 아까 지나갈 때 '와~ 촛불이시네요..'라고 물어봤던 리니오예요..
제가 방해가 됐었네요.. 죄송해요. 추우신데 조용히 침묵하면서도 촛불산책 곁에서
또 하나의 촛불로 우리를 풍부하게 해주셔서 너무 좋았고 너무 아름다웠어요.. 08.12.18 03:33
 
[815]조선폐간
한 코 한 코 짜여지는 뜨개질처럼 한 걸음 한 걸음 우리의 발걸음, 너의 촛불, 나의 촛불..그렇게 짜여져가겠죠...
예기님, 예플러님..사랑해요. 08.12.18 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