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7평화 그 그리움으로225(이름없는공연팀)서소문815촛불산책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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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그 그리움으로  단 한사람의 주권도 찬탈되지않는 세상을 향해 
   어찌해야 나모르는 모든곳까지 평화가 가득찰까요?  
  어느 하루도 평화를 향한 날이 아닌 날 없게 총366일의 366회 공연을 향해
후원 및 지원금 온라인입금구좌번호 국민은행 438901-01-174296(신영철)
copyleftⓒyegie 2011.12.8
 
열흘간의 기다림이 열흘간의 쉬임으로 느껴져서 서글픕니다.
그래서 다시 참지못하고
이 처절한 행성에서 다시 일정을 잡습니다.
 
아무도 오지않는다면
그것을 기다린다는것이 무슨의미가 있으며
기다린다는것이 그대로 정말 쉬고자하는 핑게에 불과해질테니
자신과 주변의 평화만을위해 성탄을 맞고 연말연시를 보내는 사람들속에서
소외된 아니 소외된것 초차 인식되지않는
잊혀진 사람들을 찾아 그들을 향하는 마음은 없습니다.
여기저기 놓여진 크리스마스추리들
어느 서점에선가 소원지와 카드가 나붙어서
제가 만드는 보잘것없는 것보다 몇배 크고 아름답고
사람들도 많이 참가한 게 반가와서
평화나무를 만난듯
다가가 읽어보앗더니
황금돼지해의 재물의 확산과
자기들의 안녕과 평화만을 기원하는 글들로
잔뜩 차있엇습니다.
산타를 믿지않는사람들은
이제는그만 오라고 얘기를 합니다만
저는 산타를 믿습니다.
그리고 본적도 있습니다.
그래서 확신을 갖고
차원이동을 하며 선물을 전하는 그를
구슬픈 모습으로 바라봅니다.
그가 평화를 위해 선물을 준비한다고
평화가 올까요
6세기부터 21세기까지 그렇게 평화를 향해 노력했으나
인간이 키운건 전쟁의 욕심과 실천뿐이었고
그에게 바란것은 장난감같은 선물뿐이엇습니다.
수많은 망년의 모임이 걸려진 현수막의 명분과는 관계없이
스스로의 즐거움만을위해서
아니면 흥겨운 침목을 위해서 행해집니다.
그래서 이 겨울이 더욱 쓰라려 보입니다.
인간이 만든 송년의 거리는
한햇동안 지은 크디큰 죄악에도 불구하고
흥겹고 축복스럽기만합니다.
죄를 통해 이룬 흥겨움을 축복하는것인지..
하루라도 쉴수없어 다시 거리로 나갑니다.
기다림이 오히려
안일에 빠지게 합니다.
2006.12.20 0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