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5peace109 평화 그 그리움으로(2007.10.15경의선순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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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임페스티벌 21일간의 직시  등대가 보이는 바닷가에서
진화의 공기전환을 향한 소리없는 표현작업.예기 신영철 구성연출의 프로젝트.
후원 및 지원금 온라인입금구좌번호 국민은행 438901-01-174296(신영철)
copyleftⓒyegie 2011.12.12
 
 
이름없는공연 10월15일(2007년)평화 그 그리움으로109
-부질없는 어리석은 모습으로나마 열어가는 경의선을 걸으며
http://yegie.com/1015peace/page_01.htm
 
반드시 이뤄질 일인줄은 뻔히 알면서도
반드시 이뤄야할 일임을 뻔히 알면서도
그대로 두어선 안된다는것을 뻔히 알면서도
더디게 더디게 그리고 어렵게
하나하나를 무슨 위세처럼 의식처럼 열어갑니다.
조건도 많고 의심도 많으며
배앗길가 두렵고
그냥 주기싫어 버팀이
똑독함이라 생각하기도합니다.
오래전부터 이미 준비하고잇으면서
구호가지 서붙여놓고
설계도 그리고 공사를 준비하면서도
아닌체 안하는체
더디게 더디게
한걸음 나설대마다 무슨 큰 일이나 하는듯이
그렇게 그럽니다.
경의선이 그렇게 이어집니다.
복선화 공사가 한창인 요즘
벌서 오래전 유럽까지 이러지기로 약속하고 준비한 그길을
벌서 서로 오가기시작한지 오래된 길을
이제 오가게 엽니다.
그것도 아주 조금
또다른 조건을 제시하면서
빼앗길까 더 얻을까 고민하면서..
그래도그런 부질없음과 어리석은 모습으로나마
이렇게 열어가는 사람들의 모습이 보기에 좋습니다.
경의선을 걸으면
그렇게라도 만남을 준비하며 실천하는 사람들이
실존안에 보이고
21일간의 직시안에서 보앗던 그 길과
부분적으로 하나둘 합치되어가는 모습이 있습니다.
2007.10.16 1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