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 그 그리움으로(2006.12.29의정부 푸른버들)1229peace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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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 in the longing 평화,그 그리움으로
진화의 공기전환을 향한 소리없는 표현작업.예기 신영철 구성연출의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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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 및 지원금 온라인입금구좌번호 국민은행 438901-01-174296(신영철)
copyleftⓒyegie 2011.12.14
 
이름없는공연 12월29일(2006년)평화 그 그리움으로34-의정부 푸른버들
http://yegie.com/1229peace/page_01.htm
 
푸른버들은
의정부 녹양동에 있는 공부방입니다.
몇해전 아이들의 모습을 영화로 만들어서 선물해준적이 있는데
이번엔 그 아이들에게 작은 공연준비해서 함꼐하려 다가갔습니다.
연극이라는 아이도 있고 마임이라고 하는 아이도 있고
그냥 무얼까 하면서 공부방 책걸상을 움직여서 공간을 만들고
이렇게 나란히 앉아서 기다립니다
공연은 언제나 그렇듯 뜽금없이 시작하여
아이들에게 한 사람의 일상을 보여주고
무언의 대화를 시작합니다.
작은 호기심으로 한아이가 공연공간안으로 들어서면서
마침내 우리는
그것이 평화를 얘기하고있다는 것을 알게되엇습니다.
평화와 사랑이 너무도 절실한 아이들이 모여있는곳.
하지만 이곳에 오는 아이들은
그런 모습 겉으로 드러내지않고
맑고 아름답게만 움직이며
눈물조차 아름답습니다.
아이들은 자기도 평화를 얘기하고싶어서
공연공간안에 놓여진
종이와 연필을 가지고 구석구석으로 다가가서
사랑하는 마음으로 카드와 편지를 만들어서
예플러에게 가지고 옵니다.
그리고 이내 벽한가득을 고운 평화의 메세지로 채웁니다.
할아버지신부님의 목소리로 시작하는 노래
그리고 총을내려라는 후렴구가 반복되는 처음듣는 노래에
어느새 익숙해져서
따라부르며 흥얼거리며
푸른버들공부방은 겨울날 오후 창으로 비춰들어오는 따스한 햇살아래
덧없이 온화했습니다.
28주년째 맞이하는 결혼기념일은
그렇게 고운 아이들과 함꼐 의정부에서.
누군가 필요한 분과 함꼐하며 그들앞에 사용되고싶어서 비워두고 기다렸던 열흘간
그 기다림에 응답해서 의정부의 아름다운 사람들이 사는 두곳
꿈이있는땅과 푸른버들을 소개시켜주신 유선경님
그리고 군포당동청소년집을 소개시켜준 베가본드님
두분의 화답이있어 그중 3일간 고귀한 시간 나눌수있어서 감사햇습니다.
2006.12.30 08:02
sksydj
2007/01/01 19:55
예기님과 예플러님께 항상 배우며 마음의 빚을 진 듯 만남을 갖곤 합니다.
공부방과 꿈이있는땅에서 고운 평화를 향한 공연 선물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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