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 그 그리움으로(2006.12.31추암)1231peace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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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 in the longing 평화,그 그리움으로
진화의 공기전환을 향한 소리없는 표현작업.예기 신영철 구성연출의 프로젝트.
2006.   2007   2008  2009  2010  2011  2012
후원 및 지원금 온라인입금구좌번호 국민은행 438901-01-174296(신영철)
copyleftⓒyegie 2011.12.14
이름없는공연 12월31일(2006년)평화 그 그리움으로35-
http://yegie.com/1231peace/page_01.htm
1231평화 그 그리움으로 12.31추암 2006-35
 
추암,평화를 그리려 그곳에 갔습니다.
보통의 다른사람들이나
우리를 해맞이공연에 초대한 사람들의 의미와는 너무다르게
뜽금없이 그렇게
2006년12월30일에 도착해서 2007년 1월1일까지 2박3일간.
정말 뉴스에서만 보던 사람들을
처음으로 보았습니다.
그렇게 어렵게 어렵게 전국에서
단지 동해에 뜨는 1월1일의 해하나를 보기위해서
그리고 그앞에서 자신이 생각하는 평화(?)
자신이 생각하는 행복을 빌기위해서
(사실 정말 간절히 빌더군요.)
그곳을 찾아와서 빌고서는
바로 썰물처럼 주차장에서의 차를 빼서 빠져나가는 사람들.
그곳에서 우린 서른다섯번쨰 평화 그리움을 이미지짓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촛대바위와 바다를 배경으로 자신들의 얼굴을
손가락은 v자를 그리면서 사진을 찍다가
우리의 공연을 보고
"저사람들은 사진을 들고 사진을 찍네" 하고 의아하다는 말을하기도 합니다.
늘 우리의 공연은
이렇게 뜽금없이 사람들속에서
평화와는 별개로
손에 들고있는
대추리 지워지는 들녁사진은 그저 풍경사진으로..
이라크 아이들의 얼굴은
그저 순진한 아이들의 사진정도로..
이렇게 평화로운 사람들의 평화만들기로
정말 평화는 잊혀져가버리고
인간은 자신과 자기가족과 지인만의 행복과 사랑만을 위해 기도하고 갈망하며 살면서
세상을 수많은 자기위주의 또래공간으로 만들어서
모두가 함꼐 아픔없이 살아가는
하나의 우리를 만들기를 망각해가네요.
2007.01.02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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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암해맞이행사안에 포함되는 공연엔
오꾸다마사시와 예플러가 함꼐 합니다.
공연은 종이배를 만들어서 바다로 띄우는 모습만으로 구성되며
그것을 지키고 바라보며 뱃길과 배를 수리해주는
등대원과 사람의 모습으로 추암의 새해새날을 맞는 한밤에 담깁니다.
1000대의 종이배를 수작업으로 만드는 방법을 찾다가
몇대의 종이틀을 만들어서
그 틀을 갖고 동해로 갑니다.
거기서 하루낮밤을 세우며
종이와 나무조각등을 모아서
배를 만들고 그 배마다에 촛불을 담아서
숙소작업을 마치면
그 긴그리움이 조금은 완성될 겁니다.
등대가 보이는 바닷가에서 ...
2006.12.30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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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한해 평화 그 그리움으로를 공연하며
조약골님의 이 노래 평화가 무엇이냐가 있어서
그리고 이 노래가 늘 함께 해주셔서
덜 외롭고 희망이 함꼐했습니다.
긴혹은 문신부님의 목소리가 담긴 처음버젼을
어떤 곳에서는 실버라이닝님의 노래를
또 다른 곳에서는
문신부님 목소리와 조약골님의 노래앞부분과 실버라이닝님의 노래 뒷부분을 믹스해서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제가 평화 그 그리움을 공연하는 곳은
평화에 대해선 얘기하지만
진정 평화를 위해 몸으로 부딪기거나 활동하지않는 사람들이 모인 자리가 자주있습니다.
우리가 침략군으로 세상 저편에 참전하고잇다는것도 모르고
대추리가 어딘지
우리가 지금 평화로운지 아닌지도 모르며
자신과 자기가족들과의 사랑만을 생각하며
세상을 바라보지않으며 제나름 가장 선하다고 생각하며 살아가는 사람들
이런 곡을 들어보지못한 사람들에게
정말 뜽금없이
조약골님이 만드신 이노래가 들려지며
공연이 진행될 때는
그 가사 하나하나가 그들에게 들려질 때마다
공연하는 저희들
묘한 슬픔과 함께 벅차게 상기되는 자신을 보기도 합니다.
그만큼 이 노래의 힘은
저희의 보잘 것 없는 공연을
귀한 그리움으로
메아리없는 이 세상에 메아리를 지워줍니다.
새로이 만들어올려주신 반주음악과 40주년버젼도
또다른 그리움을 쥐어주며
저희가 걸어갈 새로운 여정에
동행자가 되어줄 것 같습니다.
아 2006년 광주비엔날레 전주소리축제 전주한옥마을마임축제
파주세계평화축전 등의 축제공연과
수많앗던 평화를 진정 행하지못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공간안에 다가가
이노래를 들려주며 움직였던 우리들의 공연공간을 감싸주었던 노래.
그리고 어제(2007,1,1)는 정말 다른 사람들이 수없이 모인 그 곳
추암해맞이공연에서
그들에겐 뜽금없이,그러나 우리에겐 너무도 절실하게
평화의 종이배에 등을 실어서 밤바다로 띄우며 울려퍼졌던
평화가 무엇이냐
조약골님의 이 노래..
그 노래가 있어서 올한해도 지난해처럼
홀로다녀도 외롭지않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문신부님 그리고 조약골님 실버라이닝님들
2007.01.02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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