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5평화 그 그리움으로-192(부시방한일,서울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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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사람의 주권도 찬탈되지않는 세상을 향해  어찌해야 나모르는 모든곳까지 평화가 가득찰까요?
후원 및 지원금 온라인입금구좌번호 국민은행 438901-01-174296(신영철)
copyleftⓒyegie 2011.12.11
 
이름없는공연 8월5일(2008년)평화 그 그리움으로192
부시방한일,서울종로
http://yegie.com/805peace/page_01.htm
 
그 여름,언제나 그렇듯 관심을 돌려 세상을 돌아보면 인간이 인간에게 저지르는 반민주반인권의 시간이
문명의 시간이 오는 듯 해도 결코 이루지 못하는 인간의 어리석음 속에서 여전히 반복되고 있었고,
그 작은 깨달음들이 모여서 거리는 평화를 그리는 사람들로 파도처럼 혹은 냇물처럼 흐느꼈습니다
인권의 찬탈은 인간의 시간 속에서 더 냉혹해지고 더 치밀해져서 가슴과 목을 조르고
모른다는 것이 죄가 되는 세상에서 자기밖에 모르는 무관심과 순진무구의 무지가
세상을 물들여가는 인간의 악행을 만연시키고
확대시키는 역할을 하며,바른 세상을 더디게 거듭니다..
그 여름 이후로도 몇 계절을 더 거리에서 들풀들꽃처럼 만나던 아름다운사람들의 거리,그 추억은
늘 그렇게 악행과 무심의 편에 짓밟히고 쓰러지며 죽어가지만
그래도 아름다운 것은 평화에 대한 그리움을 간직한 사람들이
이 시간과 공간 속에 스스로 행동하며 따로 또같이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2011년 8월 13일 토요일오전 8:5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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