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8peace 평화 그 그리움으로121(2007영등포문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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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하루도 평화를 향한 날이 아닌 날 없게 총366일의 366회 공연을 향해
후원 및 지원금 온라인입금구좌번호 국민은행 438901-01-174296(신영철)
copyleftⓒyegie 2011.12.7
 
이름없는공연 12월18일(2007년)평화 그 그리움으로121-
1218평화 그 그리움으로(영등포문래동)2007-121
http://yegie.com/1218peace/page_01.htm
 
1218peace121 다시 어느 거리에서 일백스물한번째날,.
다시 어느 거리에서
일백 스물 하룻째날
제2 14처에 담을 그 노래를 들으며..
...............
평화 그 그리움으로 365날을 모두 그렇게 채우기로 계획을 세우고
3년이상이 될 그 작업을 이제 30번째 날까지 마쳤습니다.
그리고 12월의 마지막 열흘간을 기다림을 위해 비워두었습니다.
홀로 작업한 그 평화 그리기,
하지만 항상 누군가 다가와 함께 하길 그리며 비워두고 준비한 공간.
고마리와 아이들 그리고 하나님, 이정훈님,베가본드님이 응답해주셔서 외롭지만은 않았습니다.
이제 이 해의 마지막 열흘간은
평화 그리움으로는 그 기다림만으로 일정을 비워둡니다.
 
우리집에 와서 해줘요 라던가 우리사무실 앞
우리정원에서
혹은 내가 잘가는 공간에서
혹은 우리가 만나는 연말의 공간에서
혹은 우리사무실이나 가게에 있는 크리스마스 트리를 평화나무로 만들어줘요
제가 편한 시간에 제가 있을 수 있는 공간에 오셔서 저와 함께 평화를 얘기했으면 좋겟네요'하고
부르심 다가가서
그 분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으로 하지 못했던
수줍었던 평화의 행동을
용기내어 하실 수 있게...
제 홀로 제안하고 나다니는 그 시간이
혹시라도 마음가진 분들에게
시간과 공간의 제약으로 다가갈 까봐
12월19일부터 28일까지를
평화 그 그리움으로의 동행을 찾는 기다림의
공간으로 비워둡니다.
혼자서라도 혹은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저희를 만나
이 땅에 지워지지 않는 평화를 이야기하고 싶으신 분은 연락주세요
시간과 장소만 정해서 오라하시면
거리건 산이건 강이건 실내건 어디던지 준비해 다가가 함께 하곘습니다.
우리자신보다는
우리가 잊고 있는 보지 못하고 만나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의 평화를 향해서
그 잊음과 무지와 바라보지 않음에 대한
용서를 비는 죄스러운 마음으로
스스로 즐겨 아프게..

2006.12.18 1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