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평화,그 그리움으로344-구럼비를향한묵상2-홍대앞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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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 in the longing 평화,그 그리움으로
진화의 공기전환을 향한 소리없는 표현작업.예기 신영철 구성연출의 프로젝트.
후원 및 지원금 온라인입금구좌번호 국민은행 438901-01-174296(신영철)
copyleftⓒyegie 2011.12.12
 

 

구럼비를 향한 묵상,그 둘째날
홍대 앞 거리에서 잔혹한 인간의 죄악을 묵상합니다.
이름없는공연 9월11일(2011년)평화 그 그리움으로344
-구럼비를 향한 묵상2-홍대 앞 거리
http://yegie.com/911peace/page_01.htm
 
인간이 평화를 지키기 위함이라는 명분과 핑계로 파괴하는 평화,
1004년전 뜨거운 용암의 흐름으로 바다에 다다라 식으며 아름답게
뭍생명의 고향이 되어준 고운 넋.
그의 몸과 살갗에 함꼐하며 보둠고 기대며 살아온 뭍생명들의 평화를
한갓 저들 종족의 미움과 질시를 이유로 서슴없이 파괴해 나가는 인간.
지금 이순간 그 귀한 평화가 인간에 의해 무참히 학살당하고
구럼비 바위와 같이 살아오던 1000년의 벗들이 쇠못에 파쇄되고 시멘트로 빛과 물의 숨길이
막힙니다.
잠시 스쳐가는 인간종이 그들의 생존편의를 위해서 저지르는 죄악은
이제 곧 이별로 이어지어져 다시 뭍생명은 인간을 제외한 평화를 찾겠지만
그 찰라적 과오가 미안하여 님들 앞에 묵상하는 시간..
미움과 분노 그리고 잔혹의 유희가 종족의 학살도 서슴치 않았던  911그날이 지난지 10년.
거리를 오가는 사람들의 무심이 더더욱 죄스러운 ..
마지막남은 시간만큼의 바른 존재함과 평화를 향한 행동의 의무가 더욱 옥조이는 시공입니다.
2011년 9월 12일 월요일오전 9:3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