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 그 그리움으로(2006.11.4미향마을)1104peace8

1104peace01.jpg
1104peace01.jpg

1104peace02.jpg
1104peace02.jpg

1104peace03.jpg
1104peace03.jpg

1104peace04.jpg
1104peace04.jpg

1104peace05.jpg
1104peace05.jpg

1104peace06.jpg
1104peace06.jpg

1104peace07.jpg
1104peace07.jpg

1104peace08.jpg
1104peace08.jpg

1104peace09.jpg
1104peace09.jpg

1104peace10.jpg
1104peace10.jpg

1104peace11.jpg
1104peace11.jpg

1104peace12.jpg
1104peace12.jpg

1104peace13.jpg
1104peace13.jpg

1104peace14.jpg
1104peace14.jpg

1104peace15.jpg
1104peace15.jpg


Page:   1  2  3  4  5 

[ Prev ]      [ Next ]
후원 및 지원금 온라인입금구좌번호 국민은행 438901-01-174296(신영철)
copyleftⓒyegie 2011.11.19
 
이름없는공연 11월4일(2006년)평화 그 그리움으로8 미향마을
http://yegie.com/1104peace/page_01.htm
 
미향마을공연에서 처음 적어가는 꽃과 나비는
꽃은 평화
잘리고 짓밟혀 시들었으나
숨죽이고 연명하는 끝없는 갈망의 뿌리.
나비는 지워져가는 그 평화를 그리워하며
평화의 숨결을 찾아
그 지친 생명을 다시 일깨우려 다니는
슬픈 평화행동가.
여덟번째 평화 그리기..이제 357날의 과제만 남았습니다
2006.11.04 09:20
 
11월4일 미향마을에서
평화 그 그리움으로 그 여덟번째 작업을 행합니다.


그곳에서 참가할 수 있는 사람들을 기다리며
평화를 위해 노래하고 연주하고 춤추고 시쓰고 그림 그리고 바느질하고 전시하고
영상상영하고 설치미술하고 조각하고 종이접으며
세상이 잃어가는 평화를 얘기하고픈 사람들이
스스로 다가오셔서
이 쓰라린 세상에 망각과 안이 앞에
평화를 호소하실
행동하는 사람들 한두 명만이라도 있어줘서
그분들과 함께
이 여덟번째 평화난장을
마련할 수 있었음 하면서...

365일 하루하루를 평화그리움으로 메워 나가기 위해
되도록 이면 많은 사람들이 다가와 함꼐하면서
그들이 얘기하고픈 평화를 평화의 모습으로 얘기하길 바라면서
하지만 아무도 안온다면 혼자서라도 365회를
365일의 날짜 하나하나를 평화의 일자로 새겨가면서
공지하고 공연하려 합니다.

평화를 공연하고 픈 사람들이 부르시면 그곳에 합류해서

부르지 않으면
인간의 소유지가 아닌 자연 속에서라도
계속해서 쉬임 없이
준비하고 다가가며

평화 그 그리움을 놓치지 않기 위해
그래서 인간의 퇴화가 더뎌지고
다시 문명의 시대 진화의 모습으로
다가가려는 노력이 인간 안에
미세하게나마 기억되가게..

자신의 심신의 안이나 생활을 위한 노력을 멈추고
시간을 더 길게
공간을 더 확대해서 바라보며
나아닌 다른 사람 다른 생명들의 아픔과
고운 갈망만을 찾아서
공존을 위한 작은 행동이 미세한 먼지처럼
민들레 홀씨처럼 흩날려서라도
그래서 세상을 사랑할 수 있는 자격을 찾을 수 있을 때까지.

미향 마을에 오셔서
평화를 함께 얘기해주실 분들은
아름다운 평화 작업들을 준비해오셔서 동행해주시길 바랍니다.

장소는 미향 마을
서울 미아삼거리 전철역 3번출구에서 내려
마을버스 1115번을 타고 종점에 오시면 미향 마을입니다.
마을버스는 미아 삼거리 역에서 15분정도에 한대씩 있습니다.

평화 그 그리움으로 (1104peace)는
미향 마을 입구에서 2006년 11월4일 오후1시부터 1시반까지
평화를 준비해서 다가오신 분들의
자유로운 평화난장의 모습으로 공연됩니다.

평화 그 그리움으로
작업게시판에 오셔서 동행을 약속하고
그 약속을 지켜서
여덟번째 행하는 이 날의 평화그리움을
함께해주십시요.

2006.11.02 1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