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8평화 그 그리움으로-193(연세대앞,촛불사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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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사람의 주권도 찬탈되지않는 세상을 향해  어찌해야 나모르는 모든곳까지 평화가 가득찰까요?
후원 및 지원금 온라인입금구좌번호 국민은행 438901-01-174296(신영철)
copyleftⓒyegie 2011.12.11
 
이름없는공연 8월8일(2008년)평화 그 그리움으로193- 연세대앞 촛불사진전곁에서
http://yegie.com/808peace/page_01.htm
연대 앞 촛불사진전 그들곁에서 하얀새로 평화 그리기 193일째날
 
약속한 시간이 되자
그 뜨거운 거리에
몇몇 사람들이 아지랑이처럼 나타나서
사진전을 설치합니다.
그리고 무심의 사람들에게
애타는 가슴으로 촛불의 진실을 전합니다.
누군가 말했듯이
같이 촛불을 들어 달라는 게 아니라
저 사람들이 왜 저러는가 하는 것 만이라도
읽어주었으면 하는 가슴으로
그들과 스치는 사람들의 발걸음을 지켜봅니다.
그리고 이 쓸쓸한 세상.
그렇게라도 희망이 있어서 가치있는..
그들의 사진전에 방해되지 않게
조금 떨어진 광장에 앉아서
하얀새를 접습니다.
이제 이 하얀새들은
2008년 이 나라에 하나의 암호처럼
거리곳곳에서 봉오리처럼 피어납니다.
찬탈로 찟기워진 꿈을 다시 일으키고
이기로 가득찬 이 세상에서
존재의미그대로의 인간의 도리를 찾아
아름다운세상을 만들고자 갈망하는
슬프디 아름다운 사람들의 용기와 희망을 전하며
날개를 펴고
희망의 약속을 전하고 나누기 위해.
2008.08.08 2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