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9평화,그 그리움으로2(2005.9.29)제주시청앞.제주거리예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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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살람알라이쿰 미안해요..처절히  존재하는평화를향해  살람알라이쿰
peace in the longing 평화,그 그리움으로  
진화의 공기전환을 향한 소리없는 표현작업.예기 신영철 구성연출의 프로젝트.
후원 및 지원금 온라인입금구좌번호 국민은행 438901-01-174296(신영철)
copyleftⓒyegie 2011.12.12
 
이름없는공연 9월29일(2005년)평화 그 그리움으로2-제주 머리에 꽃을
http://yegie.com/929peace/page_01.htm
 
2005년6월파병반대평화행동팀과의 작업으로 제안하고 그 제안에 답해서 인연있는공연예술가들과
평화행동가들이 하나가 되어 준비하고 공연되었던 평화 그 그리움으로를
일상처럼 정기적으로 다시 해보고자 마음먹고
준비하던 중 제주 머리에 꽃을 거리축제에 이 작품이 초대되어 공연이 다시 이뤄 봄윱求?
축제에 참가하는 모든 공연자와 작가들이 함꼐하며 워크숍을 통해서 일반인도 같이 모아 보자던
축제주최측의 기획은 실현되지 못했지만 그래도 현장에서 급히 사람들을 모으고 얘기 나누어
두 번째 평화그리움은 제주시청 앞 건널목에서 첫 건널목공연으로 아름답게 완성되었습니다.
아는 사람보다는 모르는 사람들이 모여서 워크숍을 통해서 현재우리가 저지르고 있는
찬탈과 침략전쟁의 동조에 대해 얘기를 나누고 그것을 멈추기 위한 행동을 모아보는 거리작업.
공연자들은 워크숍보다는 각자 자신이 생각한 평화를 갖고 오브제로 참가하였고
첫 대학로 초연에 참가했던 예플러와 별음자리표 두 사람만이 기본구성을 토대로
이 모든 것을 리드해 나가는 방식.
평화에 대해 너무 섣불리 생각하고 너무 막연하게 그림만 그리는 작가들도 만날 수 있었고
현재 우리가 전범국가의 국민이란 것도 모르고 살고 있는 현실에서 같이한 사람들 중에 몇 몇은 워크숍을 통해서
진정한 가슴으로 평화를 갈망하는 진실에 접근해주기도 했습니다.
평화를 그리는 이 작업이 언제든 일주일정도만 힘을 모아 함꼐하면 가능한
아름답고 의미로운 작업이 될 수 있을거라는 확신을 주는 작업이었고
또 그렇게 많은 기회를 만들어보고자 했지만
사람들의 마음은 그렇지 않아서
지금와 366회의 연작으로 구성했던 이 작업은 그 1,2회의 그림과는 전혀 다른
외로운 사람의 홀로 작업으로 300여회를 이어와서 이제 그 평화 그리기도 10여회의 기회만을 남겨놓고
1,2회같이 많은 사람들과 작가들이 다시 모여 거리에 서는 작업을 한번이라도 더 해볼수나 있을까
꿈이 되어 버린 세상을 삽니다.
평화는 더더욱 파괴되어가고 인간의 욕심은 세기를 넘겨도 더 처절한데
평화를 그리던 사람들은 모두 어디 가고 이렇게 평화 그 그리움으로는 그 서툴고 어눌했던 시작을
아름다운 꿈처럼 회상하는 처량함으로 366회연작의 마지막을 준비합니다.
혹시나 다시 다가와 그때처럼 그렇게 이 모진세상에
모든 평화를 그려줄 아름다운사람들을 이승에서 다시 만날 수는 없는 것인지?
행사가 아닌 축제가 아닌 스스로의 기획으로 마음을 모아 남은 10여회의 평화 그리기에선
단 몇 사람이라도 같이 만나 7년을 이어온 이 서글픈 갈망을
홀로 마무리 짓는 일일랑 없었으면..
2011년 10월 12일 수요일오전 10:4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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