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를 그리는 (노래하는)이름없는공연영상회 작업노트
nonamemov
평화를 그리는
이름없는공연영상회
 
이름없는공연의 공연을 영상으로 담은 공연영상을 모아 평화를 화두로
거리나 실내공간에서 상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직접 허락된 곳을 찾아가
기획하여 상영회를 마련합니다
함께보고프신 분이 계셔서 작품주제와 일정 장소정해서 신청해주시면
단 한분이 신청하셔도 다가가 상영회를 가지며 얘기나누는 작업,
평화를 그리는 이름없는공연영상회.늘 기다리고있습니다.
 
구성,연출 작업노트 예기
 
2008.12.6이름없는공연 거리영상회(동암역)
 
12.13-14밤샘영상회(광주옛전남도청3층)
시린겨울이름없는공연영상회(2008.12.13-14)옛전남도청3층.광주

12.20홍익원로회안티이엠비1주년행사(민노총회의실)

2009.1.16 19차 의정부촛불(의정부역앞광장)

1.22-23.기억과새로움의풍경(인천창영동)

3.11 49차 수원촛불문화제(수원역)
시린겨울이름없는공연거리영상회06-수원역,49차수원촛불문화제

3.18 마포촛불(홍대입구걷고싶은거리)
이름없는공연 거리영상회(홍대입구걷고싶은거리)마포촛불

5.30-31평화를향한이름없는공연영상영화제(춘천마임축제)
평화를향한이름없는공연영상영화제(2009.5.30-31춘천마임축제)
 
 
2009.8.7-9 평화를 노래하는 작은영상회(자계리,산골공연예술잔치).
올 해의 산골공연예술잔치를 준비하며
터친구
2009.07.01. 00:05
올 해의 산골공연예술잔치를 준비하며
작년에 길가에서 외로워 보이는 낮은 키의 여린 코스모스 네 포기를 자계에 옮겨 심은 적이 있었습니다.
이러저러한 이유로 그 후로도 두 차례 정도 옮겨졌는데 올 해는 그 꽃씨들이 주변에 퍼져 오늘 보니 때 이른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한 해의 절반이 채워진 오늘,
아무래도 꽃망울을 일찌감치 터트릴 수밖에 없었던 나름의 이유가 있었나봅니다.

작년부터 시작된 자계예술촌 옆 도로 확장공사로 인해 온통 사방은 공사전의 모습과 너무도 달라져 있습니다.
이맘때쯤이면 늘 먼동이 트기 전 온 동네에 경운기 소리와 예취기 소리가 아침의 시작을 알렸습니다만, 지금은
포크래인 소리가 그 것을 대신하고 있습니다.
소리와 방바닥을 울리는 심한 진동까지 동반한 무지막지한 공사로 인해 도로는 한층 잠자리와 가까이에 있습니다.

이번 도로공사로 인해 안쪽 동네로 왕래하는 차량은 전보다 편해지겠지만, 자계예술촌이 자계분교라는 이름으로
제 이름값을 할 당시, 이곳을 다녀간 많은 이들의 기억 속의 모습은 더욱 더 많은 부분을 추억의 자리로 옮겨져야만 할 테고,
야외공연장은 도로와 너무도 가까워져 있기에 도로와 접한 곳에는 차가운 방음벽이 세워질 것입니다.

지난 기억들이 모두가 아름답다고는 말하지 못할지라도 그 전의 모습이 사라져버려서
점차 흐릿해져가는 기억으로만 남아있게 된 이들에겐 변화시킨 주체에 대해
그 사유가 어떻든 간에 좋은 느낌만은 아닐 것입니다.
저희가 들어와서 이곳을 변화시킨 것까지 포함해서.

이 작고 외진 시골마을도 이렇듯, 온통 나라가 포크래인 소리로 꽉 찬 느낌입니다.
아예 태극기의 태극 문양 위에 포크래인이라도 그려 넣은 것으로 국기라도 바꿔야 할 듯싶습니다.
지금의 있는 그대로 가만히 놔두고 보면 안 되는지 너무도 빨리 달라져가는 주변의 모습에
맨 처음 이곳에 찾아들어 왔던 당시처럼 생경한 나날의 연속입니다.
그 이유가 어찌되었든,
지금의 모습은 세상 모두가 함께 잘 살아가길 바라는 신의 뜻과는 상관없어 보입니다.
내가 생각하는 정당한 이유가 같이 살아가는 또 다른 사람들과 자연 구성원들에게는 대단히
결례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을 종종 하는 요즘입니다.

이번 산골공연예술잔치를
지켜주지 못해 미안한 마음으로 준비합니다.
2009. 6. 30
자계마을에서 박창호, 박연숙
 
평화를 노래하는 작은영화제(8.7-9 산골공연예술축제)자계예술촌
예기
2009.07.04. 09:05
[평화를 노래하는 작은영화제]란 제목으로
산골공연예술잔치에서
이름없는공연팀의 공연영상회를 3일간 매일저녁 6시-6시40분에 상영합니다.
프로그램
8월7일(금)
[제2 14처-그해 겨울]
4.3 60주년을 맞는 겨울에서 봄까지 60년전 그 아픔의 역사를 찾아 거닐며
평화의 섬 제주를 순례한 공연기록.
8월8일(토)
[어찌해야 나모르는모든곳까지 평화가 가득찰까요?]
촛불을 드는 사람들을 순회하며 바라본 이나라의 아픔
그리고 그 역행을 막고 깨어서지키고자 노력하는 사람들의
마음과 단절된 산야의 무심에대한 서글픈 평화그리기 순회공연기록
[후이넘의기억2-용산]
장례조차못지내고 지새는 억울한 죽음 곁에서 이 나라가 사는 것이 아닌 사는 곳이 되길바라며 호소하는
용산참사현장에서 후이넘에서 돌아온 이가 다시 바라보며 기억해보는 인간의 서글픈 어리석음.
용산참사한달 추모문화제에서의 공연영상
8월9일(일)
[도청별관]
빛고을광주는 80년5월에서 29년 지난 2009년 그해보다 더아픈 현실을 맞고있습니다.
아시아문화도시건설계획에 의해 철거진행중인 5월의 성지 옛 전남도청에서 맞고지는 5월과 6월에
도청별관을 지키며 그려본 공연영상집
도청별관02(2009.6.28-29)광주 옛전남도청
[눈되지않고 눈되지못하고]
역주하는 민주주의속에서 슬픈가슴으로 다시 죽어가는사람들앞에 22년지난 시청그 광장곁에서
49재가 진행중인대한문 노전대통령 분향소앞 문화제에서 공연한
이나라 민주위해 죽어간사람들에 대한추모공연기록.
이름없는공연팀은
인간의 문명된 세상을 향한 진화를 그리며
그 공기의 전환을 위해 거리에서 공연하고 그 영상으로 세상누군가에게 전하는
예기,예플러가 제안하고 이에 동행할 분들이 와서 같이하는 프로젝트 공연팀입니다.
 
영동으로의 평화여행을 준비하며..
예기
2009.07.31. 08:02
영동 자계로의 여행을 준비하며
무궁화호 열차표를 예약했습니다.
2009년 8월6일 목요일 오후 3시 52분 영동역 도착.
그곳에서 새로운 형식으로 마련되는 작은 산골마을공연예술축제를 스케치하면서
한편으로 3일간 자계리 작은무대실내공간에서
이 시기 세상을 다니며 바라본 이름없는 작업의
평화를 노래하는 작은영화제를 엽니다.
각기의 사람마다 각기 다른생각과 행동으로
더 나은 혹은 더 잘못된 세상을 만들기위해 치닫는 인간의 세상에서
아무도 보지않을 무심의 공간에
시선받지못하면서도 피어나 흐트러지지않고 자라고 죽는
들꽃들풀의 의미처럼
우주의 생존원리와 관계없이 ,분별없는 이기의 인간화 속에서
한점 바람앞의 등불처럼 생명과 우주의 존재성앞에
인간의 존재의미를 되새겨보고픈
평화를 노래하려
노트북 드라이브 에 폴더하나 다시마련하고 영상화일을 정리해 그 곳에 담으며
아름다운 그리움안고 4박5일의 영동행을 준비합니다.
 
산골공연예술잔치에서의 3일간의 평화영화제를 마치고..|
예기
2009.08.12. 10:28
소박하고 정겨운 산골마을에서의 작은 축제 공간한편에서
3일간 다섯편의 영상으로
평화를 노래하는 작은 영화제가 열렸고
다가간 만큼 귀하고 의미짙게
영화제가 마쳐 봄윱求?
공감할 수 있는이가 별로 없을줄 알았는데
뜻밖에도 시간을내어 찾아와
자계여술촌 소극장공간에 설치된 영상상영공간에서
숨죽이고 귀기울이며
이시기 이세상 어느한편에서
도하나의 나의 의무처럼 다가오는
공존의 의미를 공유해주신 분들이 있어 감사합니다.
비록 작은영화제지만
산골 작은 공연예술축제 안에 기획되고 담아 볍藪?
더욱 힘이되고 의미깊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기회를 마주할수있다면
이런 방식의 기획전이 한두명의 관객을 만나기 위해서라도 자주
마련되고 다가가 영상으로라도 공유할수있는 시간
많이 자주이어지길 바랍니다.

제6회 산골공연예술잔치 영상스케치-자계예술촌

9.13 평화를노래하는이름없는영화제-한국실험예술제상영회(홍대앞 고다르)
평화를 노래하는 이름없는영화제-한국실험예술제상영회프로그램 2009.9.13
2009.08.13. 14:25 
평화를 노래하는 이름없는영화제
한국실험예술제 상영프로그램 2009.9.13
[평화를 노래하는 이름없는영화제]란 제목으로 한국실험예술제에서
이름없는공연팀의 공연영상회를 가집니다.
일시 2009년 9월13일(일요일)저녁 7시-9시 홍대입구 고다르
프로그램
1.
[어찌해야 나모르는 모든 곳까지 평화가 가득찰까요?](춘천마임의집 공연기록 11분33초)
촛불을 드는 사람들을 순회하며 바라본 이나라의 아픔
그리고 그 역행을 막고 깨어서지키고자 노력하는 사람들의
마음과 단절된 산야의 무심에대한 서글픈 평화그리기 순회공연기록
2
[후이넘의기억2-용산](15분50초)
장례조차못지내고 지새는 억울한 죽음 곁에서
이 나라가 사는 것이 아닌 사는 곳이 되길바라며 호소하는
용산참사현장에서 후이넘에서 돌아온 이가 다시 바라보며 기억해보는 인간의 서글픈 어리석음.
용산참사한달 추모문화제에서의 공연영상
3
[도청별관](23분32초)
빛고을광주는 80년5월에서 29년 지난 2009년 그해보다 더아픈 현실을 맞고있습니다.
아시아문화도시건설계획에 의해 철거진행중인 5월의 성지 옛 전남도청에서 맞고지는 5월과 6월에
도청별관을 지키며 그려본 공연영상집
도청별관02(2009.6.28-29)광주 옛전남도청
4
[눈되지않고 눈되지못하고-대한문분향소](12분11초)
역주행하는 민주주의속에서 슬픈가슴으로 다시 죽어가는사람들앞에 22년지난 시청그 광장곁에서
49재가 진행중인대한문 노전대통령 분향소앞 문화제에서 공연한
이나라 민주위해 죽어간사람들에 대한추모공연기록.
휴식시간 10분
5.
[제2 14처-그해 겨울](45분)
4.3 60주년을 맞는 겨울에서 봄까지 60년전 그 아픔의 역사를 찾아 거닐며
평화의 섬 제주를 순례한 공연기록.
이름없는 은
인간의 문명된 세상을 향한 진화를 그리며
그 공기의 전환을 위해 거리에서 공연하고 그 영상으로 세상누군가에게 전하는
예기,예플러가 제안하고 이에 동행할 분들이 와서 같이하는 프로젝트 공연팀입니다
 
10.22평화를 노래하는 이름없는 영화제(2009부산 전국민족극한마당)
22회 전국민족극한마당을 기다리며..|
예기 2009.08.19. 09:40 

어찌보면 이번 준비하시는 민족극한마당이
22년전 시작했던 이 아름다운 용기의 축제가
초심으로 돌아가서
그 절실하던 원래의 힘을 찾아가야할 모습이기도하고
기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특히 올해부터 형식을바꾼
민족극한마당을 준비하고 참여하실 분들에게
기대와 감사를 표합니다.

이름없이 작업하는 저희도
이 축제에 도움이된다면
[평화를 노래하는 이름없는 영화제]란 제목으로 준비한
영상회와 함께하는1인극으로 동행하고싶습니다.
실내공간이 마련된다면
낮시간에 하루 1시간정도씩 상영회를가지거나
전시관같은 개념으로 하루 3-4시간정도씩
영상과 공연을 동행하면서
영상회를 준비해보고싶습니다.

참고해보시고 의견주시면
준비하겟습니다.
www.yegie.com 신영철

평화를 노래하는 이름없는영화제는
지난겨울부터 올해여름가지 이나라 곳곳을 돌면서
지워져가는 생명평화와 민주,인권
다시 분단되어가는 이 나라를 바라보면서
공연한 공연영상들을 모아서
상영프로그램을 구성하고
그 공간에 간혹 연기자가 출연하여 공연을 병행하는 스타일로
구성되어잇습니다.
구성합니다.

참고자료로
영동자계예술촌의 산골공연예술잔치
서울실험에술제에서 가진 영상회에서 공연했던 프로그램과
링크시킵니다.
http://cafe.daum.net/oncorea/6yXR/7
http://cafe.daum.net/oncorea/6yXR/13
공연영상회작품스틸사진집
눈되지못하고눈되지않고04-(대한문분향소,4재 추모문화제) 도청별관02(2009.6.28-29)광주 옛전남도청 제2 14처-그해 겨울(2008.1.29-2.4)이름없는공연팀 -제주 어찌해야나모르는모든곳까지평화가가득찰까요?(소극장순례공연1)춘천마임의집 후이넘의기억2-용산촛불한달추모문화제
 
10월22일 평화를 노래하는 이름없는영화제..부산상영회(22회 전국민족극한마당)|
2009.09.06. 14:21
노래하는 이름없는영화제..부산상영회가
22회 전국민족극한마당 참가작으로
2009년 10월22일 부산민주공원 소극장에서 상영결정되엇습니다.
자세한 상영시간표와 장소
상영프로그램은 차후 공지드리겠습니다

부산 민주공원에서 얘기걸어볼 서글픈 2009년의 기억..

2009.09.29. 16:24
이미 잊은이들도 잊겠지만
그것이 올해에 있었던 일인가 새삼스러워지거나 가마득히 여겨지는이들도 있겠지만
2009년은 참으로 서글프고 고독한 한해입니다.
물론 언제나 그렇듯 그렇게 느껴지고
세상을 신문이나 방송으로 바라보며살거나
자기주변만 바라보며 사는이들에겐 전혀 다르게 느껴지겠지만,
자기아닌 다른이들의 아픔곁을
못내 안타까와서 잠못이루며 지내는이들에겐
이나라의 2009년은 참으로
다르게 다가오고 암울하게만 후퇴되어가는 한해입니다.
그 서글픈 현장을 혹은
그곁을 거닐며
평화의 방식으로 평화를 얘기해보는 이름없는공연의
몇개 흔적을 1시간정도
부산 민주공원
새롭게 다시서는 민족극한마당에서
잔상처럼 환시처럼 펼쳐보려합니다.
영화를 보러오는 사람보다는
공연을보러오느사람보다는
역사의 현장앞에
추모하고 정진하는모습으로
촛불과 국화와 종이배 종이학을갖고
다가와 그 시간앞에 동행할 사람들이 있어서
이것이 영상회가 아닌
조용한 생명평화인권민주를 향한
가슴아픈사람들의 만남과 용기를 나누는귀한 문화제가 되어주엇으면합니다
 
2009년10월22일-부산민족극한마당 평화를노래하는영상회에서 만납시다..|
2009.10.03. 08:55
2009 년에 만난 죽음들.
1 월에서 8 월까지 .. 그들 곁에 다가가 공연한 영상들을 모아서
하나의 기억으로 이어 봅니다.
가능하다면 절대 망각없는 이유로 돌이켜 새기며
존재와 행동의 근거로 남겨 놓고 싶어서.
1 시간이란 시간 속에
2009 년을 맞고 지내며 우리가 만나야했던
역사의 후퇴 속에 이뤄진 몇개의 이어진 죽음을 기억하며
그 안에 다가가 분향하던 한편 한편의 공연을
사실로이어서 다시 10 월의 하늘 아래
내려 놓습니다.
아직은 아무것도 납득할 수없는
이 모진 죽음들.
마치 1968 년의 미국처럼
마치 1987 년의이 땅처럼
다시 기억되는 인간의이기와 그 모진 아집.
그리하여 세상을 향해 죽어가는
서글픈 인간들의 피눈물.
그리고 기억하지 못하는 살아남은이들의 망각도
거짓처럼 반복되고.
우리가 그 겨울과 봄 그리고 여름
그 앞에서 적었던 약속들을 만장처럼 거리에 널고
이제는 먼저간 벗들에게 드릴 약속이있어서
죽음 으로라도 주고간 그 희망의 의미를 되새기려.
2009 년 10 월 22 일 5시 부산 민주 공원에서 열리는
이름없는 공연의 전국 민족극 한마당 참가 영상 공연
[평화를 노래하는 이름없는 영상회]에 초대합니다.
촛불 하나 국화 한송이 들고 오셔서
2009 년 우리곁을 떠나간
아름다운 벗들 앞에
우리가 미안해하고 있음을
그리고 그래서 이렇게
약속하고 다짐하는 당신의 행동하는 양심을
나눠주 십시요.
2009 년 10 월 22 일 오후 5시
부산 민주 공원 사랑 마당에서 열리는
부산 민족극 한마당 참가작
[평화를 노래하는 이름없는 영상회]에서 만납시다.
당신이 가지고 오실 수있는 피켓, 현수막 손피켓등
모든것을 가지고 민주의 제대를 만들어 봅시다.  

평화를 노래하는 이름없는영화제-22일 민주공원에서의 만남에 초대하며..|

2009.10.18. 16:37
평화를 노래하는 이름없는영화제-
전국민족극한마당 부산 10월22일5시 민주공원에서의 만남에 초대하며..
9상영할 영상을재편집하며 그 에필로그에 넣은 자막)
....................
이미 잊은이들도 잊겠지만
그것이 올해에 있었던 일인가 새삼스러워지거나
까마득히 여겨지는이들도 있겠지만
2009년은 참으로 서글프고 고독한 한해입니다.
물론 언제나 그렇듯 그렇게 느껴지고
세상을 신문이나 방송으로 바라보며살거나
자기주변만 바라보며 사는이들에겐 전혀 다르게 느껴지겠지만,
자기아닌 다른이들의 아픔곁을
못내 안타까와서 잠못이루며 지내는이들에겐
이 나라의 2009년은 참으로
다르게 다가오고 암울하게만 후퇴되어가는 한해입니다.
그 서글픈 현장을 혹은
그곁을 거닐며
평화의 방식으로 평화를 얘기해보는 이름없는공연의
몇개 흔적을 1시간정도
30년전 그날을 기억해보는
부산 민주공원
새롭게 다시서는 전국민족극한마당에서
잔상처럼 환시처럼 펼쳐보려합니다.
.
영화를 보러오는 사람보다는
공연을 보러오는 사람보다는
역사의 현장앞에
추모하고 정진하는 모습으로
촛불과 국화와 종이배 종이학을 갖고 다가와
그 시간앞에 동행할 사람들이 있었음하면서
이 평화를 노래하는 작은 영상회를 준비합니다.
그래서 이것이 영상회가 아닌
조용한 생명,평화,인권,민주를 향한
가슴아픈사람들의 만남과
용기를 나누는 귀한 시간과
세상에 대한 제시가 되어주었으면 하면서...
..........
평화를 노래하는 이름없는영화제
2009.10.22
전국민족극한마당부산
부산 민주공원에서..
이름없는공연
 
10월22일 부산민주공원,민족극한마당에서 상영할
[평화를노래하는 이름없는영상회-2009년을보내며]온라인공개합니다
http://yegie.com/yegiemov/1022nonamemov.wmv
부산희망촛불피켓전과 같이한 10,22민족극한마당에서의 평화를노래하는 이름없는영화제..|
2009.10.27. 13:51
http://yegie.com/2009mjgnonmov/page_01.htm
 
시천에서 낙동강하구까지-이름없는공연 4대강순례 공연 영상회에 초대합니다.
 
지난해부터 시작하여 이 겨울 지내며 이어가고 있는 4대강순례공연
시천에서 낙동강하구까지 연작공연의 영상을 모은 영상회를 준비합니다.
예기가 기획하고 준비하여 공연하는 공연의 모습을 스스로 기록하여 편집한 이름없는공연의 공연 영상회는
누구던 원하시면 다가가서 그분이 원하는 장소에서 상영회를 가지며
그 또한 하나의 순례의 가슴으로 이어가는데
이번 상영회는 이 연작작업에 동행하기로 한 한 분과 같이 얘기 나누고자 제안되어 이뤄진
그분의 작업공간으로 찾아가 그곳에서 함께 하고픈 사람들과 같이
우리가 조그맣게 시작한 이 겨울 4대강순례작업의 기록을 보면서
지금 이시기 이 나라에서 인간의 오만이 생채기 내며 지워가는 자연과 뭍생명 앞에
인간으로서 해야 할 바를 얘기 나누고 싶어 만남 청하는 영상회입니다.
비록 조그마한 작업실에서 준비되는 영상회지만
많은 분들이 함께 하셨으면 하면서 초기순례의 보고회처럼 영상회를 준비합니다..
 
영상회 일정 및 상영작품목록
2010년 1월14일(목)늦은 7시부터 연속상영
장소 : 문래동 이정훈 스튜디오
(문래역 7번출구방향 직진 횟집 나오면 좌회전 삼형제 두루치기 간판 건물 4층)
 
파람20-그냥 그렇게 흘렀으면 좋겠네(고마리와 글쓰기 갈천 캠프) (06;27)
827평화,그 그리움으로(아라 뱃길 시천) (09;42)
1025평화 그 그리움으로(부산 구포 낙동강 화명 지구) (09;13)
시천에서 낙동강하구까지03(남한강, 여주-강천구간)(23;34)
1124평화 그 그리움으로(양수리 두물 머리 생명평화미사) (11;32)
1210-1211평화 그 그리움으로(4대강순례연작-금강편,금남교,공주,부여,부소산) (23;54)
이름 없는 공연자가 되어 이 아픔을 겪고 있는 4대강과 그 강을 따라 살아온 산야와 뭍생명들을 찾아 떠나는
4대강순례는 2010년한햇동안 지속적으로 하나의 화두를 안고 진행되며 그에 동의하며 같이 준비하여 만날
이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지금은 같이 가지 못하더라도 시간을 내서 언젠가 며칠간만이라도 함께 하실 분은
언제든 이름 없는 공연 작업자 까페( http://cafe.daum.net/oncorea) 로 연락 주십시오.
 
2010년 1월 8일 금요일오후 10:00:02
 
배경으로 쓰인 음원의 저작권보호을 이유로
그간 온라인상에서 함께나누던 이름없는공연의
모든공연영상을 인터넷상에서내립니다
 
 
이름없는공연은 관객도 없이 거리나 무대에서 스스로 준비하여
삶의 시간들을 표현형태로 고쳐서 공연의 형태로 실천해왔습니다.'그리고 그것을 영상으로 담아서
작업일지와 영상회 등으로 다시 만나고 져하는 이를 찾아서 그와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갖고 져
작업해왔습니다.
그 작업과정중에서 일상 속에 우연히 듣거나 세상을 살면서 만나게 되는 노래나 음악을
공연의 배경음악이나 주제를 같이하는 노래로 사용하는 일이 많았습니다.
작업자의 작업형태가 문화상품이나 입장료가 매겨진 작업이 아니어서
그저 라디오를 틀어놓고 거기서 흘러나오는 음악을 들으면서
또 하나의 이미지를 만들 듯 혹은 어디선가 듣게 된 모르는 이가 만든 음악이나 노래에 젖어서
그 노래나 음악을 들으면서 얘기를 진행시키는 방법으로 대부분의 작업이 이뤄졌습니다.
공연이 끝나고 그것을 영상으로 다시 정리해서 담는 과정에서도
그 음악이나 노래는 공연기록의 과정에서 하나의 소중한 동행의 매체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예시되고 이제 시행되기 시작한 저작권법은
타인의 음악을 개인의  ucc에 배경음악으로 담아도 저작권을 어기는 것으로 시행된다고 합니다.
현행 저작권상으로 아직 어떠한 조치가 있은 것은 아니지만
블로그나 까페에 음원을 모두 삭제하듯
이제 저도 그간 누구나 보고 나눌 수 있게 공개해왔던 이름없는공연의 공연영상집도
그 안에 사용된 음원의 저작권을 보호해드리는 차원에서 공유를 포기하고 인터넷상에 올렸던
동영상 모두를 내려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혹시라도 이름없는공연의 공연영상을 보고 싶어하실 분들이 계실지도 몰라서
그 나눔만이라도 이어가고 싶어서
이제 평화를 노래하는 이름없는 영화관이란 제목의 작업을 시작합니다.
이름없는공연의 영상회를 통해서 개인적으로 공연의 작가가 스스로 기록하고 편집한 영상을
누구라도 한분 원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그분께서 보 실 수 있게
노트북과 작은 빔프로젝터 들고 만남을 기다라는 작은 영화관.
그리고 그것을 만들고 그 영화관에서 상영할 평화를 노래하는 공연을 만드는 작업이
병행되는 작업.
그것이 이제 이 마지막 해의 이름없는 작업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희망하기론 공연자가 비상업적으로 상품화시킬 목적없이 타인의 음원이나 노래를 배경으로 사용하며
공연하거나 영상화한 영상들이 그 곡을만드신분에게 내용상으로 해되지 않는다면 자신의 곡을 배경으로
그러한 공연이나 영상작업이 이루어진 것에대해 양해해주며 기뻐해주는 세상이 되어서
이렇게 일개인이 세상을 향해 소극적인 모습으로나마 만들고 떠나는 이름없는공연의 모든 공연영상이
온라인상에서 모른이이들에게도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는 세상이 후에라도 이뤄지길 꿈꿉니다)
  
2010년 2월 23일 화요일오후 3:42:10
 
속고양 그리고 강원 동해안 지역에서 4대강순례공연영상회를 준비합니다.
 
이름없는공연이 지난해 가을부터 겨울지난 이른 봄까지
오랜 세월 우리 곁을 흐르며 굽이 형성된 생명의 터로서의
그 스스로의 흐름을 잃어가는 이 나라 4대강의 모습을 순례하며 공연한
4대강순례연작[시천에서 낙동강하구까지]의 공연영상을 갖고
강원도 양양에 왔습니다.
속초 고성 양양 지역 분이나 강릉 주문진 동해까지
그 얘길 함께 나누며 영상회 같이하고 싶으신 단체나 모임계시면
찾아가 함께 얘기 나누며 지금 이시기 우리가 해야 할 일을 찾아보겠습니다.
시천에서 낙동강하구까지
이름없는공연 4대강순례연작공연사진집
파람20-그냥 그렇게 흘렀으면 좋겠네(고마리와 글쓰기 갈천 캠프)2009.8.11
827평화,그 그리움으로 248-아라뱃길에서 낙동강 하구까지(시천)2009.8.27
1025평화 그 그리움으로250-(부산 구포 낙동강 화명 지구)2009.10.25
시천에서 낙동강하구까지03(남한강, 여주-강천구간)2009.11.20-21
1124평화 그 그리움으로251(양수리 두물머리 생명평화미사)2009.11.24
1210평화 그 그리움으로252(4대강순례연작-금강편,금남교,공주)2009.12.10
1211평화 그 그리움으로253 (4대강순례연작-금강편,부여,부소산) 2009,12.11
4대강순례공연영상회(문래동 이정훈 작업실)2010.1.14
시천에서 낙동강하구까지07-낙동강숨결느끼기1.16-17
203평화,그 그리움으로256(굴포천,평교..)2010.2.3
207평화 그 그리움으로257(영산강-나주 노안면 학산리)2010.2.7
208평화 그 그리움으로258(영산강-담양습지)2010.2.8
 
영상회는 상영회 희망 일자와 장소와 시간을 정해주시면 그 시간에 맞게 위 공연의 영상들 가운데서
영상을 선별해서 상영프로그램을 구성합니다..(상영기재가 있는 곳엔 그 기재를 이용하고
없는 곳엔 저희가 기재를 준비해서 갖고 가 상영회를 준비하겠습니다)
 
신청글 올려주실 곳.
다움까페 이름없는공연 예기와의 만남 게시판
2010년 3월 2일 화요일오전 10:13:32
 
4대강순례공연영상회 첫 만남 위한 60분용 영상을 편집 마치고
 
지난겨울.
이 나라 강과 그 강을 따라 살아온 습지의 모든 생명들이 가장 아픈 시간을 견뎌야 했던 시기.
그들을 찾아 순례했던 [시;천에서 낙동강하구까지]4대강순례연작의 공연기록이
총 아홉 편,2시간16분 36초(136분36초)의 분량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리고 그 것을 함께 나누며 얘기하고 싶어서 이름없는공연의 홈페이지에
4대강순례영상회를 준비하고 있다는 글을 남기고 기다립니다.
봄이 오기 전에 한 사람이라도 더 관심을 갖고 같이 모여 그 영상에 담아온 기록을 보며
생각을 나누고 싶어서.
 
속초고성양양 환경운동연합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3월22일 세계 물의 날 저녁에 속초에 모여 그 영상을 같이 보면서 얘기 나누고 싶다는.
영상회가 아니라 모임 안에서 보는 형태이므로
총 136분의 긴 시간을 준비할 순 없고 해서
1시간정도로 편집본을 제작합니다.
그리고 하다보니
많은 부분 하염없이 바라보던 그 서글픈 강과 습지의 모습을 놓치지만
사실 격하게 정부의 개발정책을 반대하고
시위하다 잡혀가는 영상도 아닌
그리고 세세히 조목조목 교육하는 방식의 4대강살리기정책에 대한 반론을 담은 영화도 아닌
상념의 이미지극 형태의 공연 영상집이
지역 환경 운동가들의 모임에서 60분조차도 지루할 거라는 생각에
편집이 수월치만은 않습니다.
 
강을 바닥부터 파헤쳐서 생명이 흐르던 길을 인간의 이기대로 변화시키는 작업.
보가 설치되고 담수되면 다시는 볼 수 없이 물에 잠겨 버릴 지역들
그리고 그 아름다운 굽이굽이의 자연 그 모습대로의 길을 잃을 물길들의 모습 앞에서
고향을 잃어 버릴 것도 모르며 마지막 봄을 맞이하는 풀꽃들의 얘기를 찾아 떠났던
순례의 공연영상이 일단 60분상영본으로 편집됩니다.
마치니 아마도 40분,80분정도의 편집본도 누군가의 요청에 의해서
제작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음원의 저작권문제도 이젠 인터넷상에도 공개할 수 없어서
이젠 이름없는공연의 공연영상도 자유롭게 보고 나눌 수 없게 되었는데
한분이라도 보시고 싶다는 분이 계시고
그곳이 나 있는 곳에서 그리 멀지 않아서
교통비가 얼마들지 않아 갈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던 달려가서 나누고 싶은 마음이지만
정말 마음처럼 그렇게
이 세상 이 시기에
함께 마음 모으며 같이 바라볼 사람이 얼마나 있을련지?
 
 
4대강순례공연영상집(시천에서 낙동강하구까지-2009-2010겨울순례편 9편의 원본영상)
파람20-그냥 그렇게 흘렀으면 좋겠네(고마리와 글쓰기 갈천 캠프)2009.8.11 (6분27초)
827평화,그 그리움으로 248-아라뱃길에서 낙동강 하구까지(시천)2009.8.27 (9분42초)
1025평화 그 그리움으로250-(부산 구포 낙동강 화명 지구)2009.10.25 (9분13초)
시천에서 낙동강하구까지03(남한강, 여주-강천구간)2009.11.20-21 (22분08초)
1124평화 그 그리움으로251(양수리 두물머리 생명평화미사)2009.11.24 (11분32초)
1210평화 그 그리움으로252(4대강순례연작-금강편,금남교,공주)12.10 (금강편,부여,부소산)12.11 (23분54초)
시천에서 낙동강하구까지07-낙동강숨결느끼기1.16-17 (24분30초)
203평화,그 그리움으로256(굴포천,평교..)2010.2.3 (9분25초)
207평화 그 그리움으로257(영산강-나주 노안면 학산리)2010.2.7  (영산강-담양습지)2.8(19분45초)
2010년 3월 9일 화요일오전 11:08:45
 
4대강순례영상집 [시천에서 낙동강하구까지]속초 마산 영상회를 준비하면서
 
지난겨울 너무도 답답하고 서글픈 마음으로
죄스러움 안고 ,제 스스로 걸을 수 있는 마지막 순례가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4대강울 순례하며 기록한 공연영상집.
다녀와 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 보면서
얘기 나누고 싶어 준비한 영상회의 제안에 속초와 마산 두 곳에서 응답이 왔습니다.
어성전산골에 있는 기간이라서
강원도지역에서 이동할 수 있는 만큼 많은 분들과 만나고 싶었는데
유일하게 속초환경연합에서 연락 주셨고
가고 싶었던 공수전이나 송천,묵호 동해 주문진 등에선 아무도 연락주지 않고
절실한 그리움으로 적은 글에 그저 안부인사만 댓글 붙여주셔
서글픈 마음으로 만남의 기대를 접습니다.
 
그리고 마산.
감사한마음으로 네 준비해 가겠습니다 하고 대답하였지만
이곳 어성전에서 마산까지 가는 길이 너무도 힘에 겹습니다.
 
우선 다섯 번 정도 하루 몇 대 안되는 구간 시외버스의 배차시간을 맞춰 갈아타면서 가야하는 시간적인 문제와
아무리 궁리해도 줄이지 못하는 차비.
하루 미리 가서 영상회 당일을 맞을 수 없는 형편이
어성전마을에 들어오는 아침 첫 버스로 시작하여 12시간정도는 예상해도 빠듯한 이동구간.
그리고 편도만도 5만원정도되는 우리 두 사람 왕복에 차비만 20만원이 넘는...
 
돌아올 뱃삯을 끝내 못 마련하여 오래 전 예약했던 항공권을 해약하며 4.3제주행을 포기해야 했는데
이렇게 귀한 초대에 감사하지 못하고
가슴조리는 마음이 쓸쓸합니다.
 
하지만 가까운 곳에 있으면서도 만나지 못하고 나누지 못하는 불소통의 세상에서
그래도 이렇게 영상회를 준비해서 오라도고 불러주는 곳이
한 곳이라도 있으니
4대강을 순례하며 눈물짓던 지난겨울 그리고
삼라만상과 같이 기다리던 눈물의 봄이 오랜만에 이승에서도 적적하지 않습니다.
 
혹시라도 필요할까 몰라
낙동강 병산 습지 길목에 앉아 편지적던 사진 위에
영상집 제목이랑 소개글 간단히 적어서
사진한 장 만들어 올립니다.
2010년 봄, 누군가와 만나고 싶었던 그 바보같은 그리움으로.
 
공존을 모르는 인간의 오만에 용서빌며
자연 앞에 가슴 아파할 줄 아는 겸손한 바보들과 만나고 싶어 그린
순례 공연 영상집
[시천에서 낙동강하구까지].. 라고..
2010년 3월 20일 토요일오후 10:35:47
261일째 평화그리움 속초 속고양 환경 연합에서의  첫 4대강순례공연영상회
 
언제 부턴가 거처 없는 순례 생활 속에서 어느 지역에 가게 되면 어렵게 떠난 그 길에서
그곳에 가면 만날 수 있을  사람들을 생각하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그들과의 만남을 기다리면서
만나지 못한 기간 서로 살아가며 보고 온 세상얘기를 같이 나누길
평화 그 그리움으로 기대하곤 합니다..
그리고 그들이 혹시라도 볼 수 있게 인터넷공간 안에서 그들이 근접할 곳을 찾아서
나누고 싶은 마음을 전하며 기다립니다.,
4대강순례를 다녀와서 그 공연영상을 한편의 영화로 완성하고 절실한 가슴으로 그 얘길 나누고 싶어서
마침 강원도 오는 길에
살아오며 인연처럼 함께 했던 이 지역의 몇몇 사람들을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또 언제나처럼 어리석은 꿈에 부풀어 그렇게 만남을 제안했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이 친교가 아닌 나 아닌 다른 이 들을 위한 삶을 얘기하자는 제안에는
늘 답주지 않는 사람들.
그래서 결국 이번에도 내가 기억하고 그리워했던 지인들과의 만남은 하나도 이뤄지지 않고
오히려 유일한 강원도에서의 제안에 대한 응답은
한번도 만나지 못했던 이들이었습니다.
속초고성양양 지역 환경운동연합에서의 영상회 의뢰는 그래서
강원지역에서 만나는  유일한 희망이었고
헝클어지는 산야 앞에 인간으로서 살아 가야하는 절망 앞에
한모금 머리들 수 있는 그만큼 감사한 사건이 되었습니다.
 
어렵게 찾아간 속초시내 낯설은 한 사무실에서의 영상회는
그래도 이 시기 실로 오래만에 이승의 사람들 세상에서 
자연과 뭍생명과의 공생을 화두로 얘기 나누는 이들을 만나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261일째 평화 그리기 그 저녁을 기다리며
다시금 마지막 편집을 마치고 기다린
그리운 사람들과의 만남.
 
무심과 이기의 인간세상에서 단 한 사람이라도 어느 순간만큼 만이라도
나를 위한 세상이 아닌 나 아닌 이들의 행복을 찬탈없는 세상을 향한 같은 마음으로
눈시울 붉혀볼 수 있다는 안도감에
조금이나마 감사할 수 있었던 시간.
64분의 기록은 비록 하얀 회벽에 휴대용 작은 빔프로젝터와
손바닥 크기만한 휴대용 모노 스피커를 통해서 거친 음향 전하며 영사되는 첫 상영회였지만
혹시라도 이 영상과의 만남이
우리의 미안하고 처절한 이시기 인간으로서의 생존의 가슴앓이를
같이 호흡해줄 사람과의 스침이 되었기를 바라며
까아만 밤 도시를 지나 다시 산촌으로 돌아오던
평화 그리기 그 이백 예순 한번째. 날
 
2010년 3월 23일 화요일오전 9:29:12
 
30주년 5월 광주에, 민족극한마당의 한 구석에서
이름없는 공연 5월연작공연영상회 로 함께 할 수 있을까요?
 
80년 그해 모진 삶의 한가운데 무거운 숙제처럼 다가와서
아름다운 영혼들의 격려로 오히려 삶의 길을 배우고 용기를 얻을 수 있었던 빛고을의 얘기.
16년지난 그 해부터 매년 한해에 한 작품 혹은 두세 편의 작품을 만들어 공연하면서
넋과 나눠온 이름없는공연의 5월연작.
30주년이 되는 올해 민족극한마당이 열리는 5월광주에서
미안하고도 죄스러운 마음으로 살아남은 이들의 바로 이루지 못한 여전한 어리석음 용서빌며
절실한 가슴으로 다가가 그 품에 안겨 며칠간만이라도 포근한 사랑 그리길 꿈꿉니다.
강원도 설악산 자락 한 구석에서 기다리며 정리하는 5월
그리고 이땅에서 어렵고도 어렵게 이어가며 지킨 빛고을의 꿈.
언제나 처럼 그리고 지난한해 굴절하며 가장 서글픈 한해를 맞았던 인간의 슬픈 자화상은
올해 30주년이란 어휘로 다시 서글픈 모습을 더 깊게 할 것이고
그래서 그 한쪽 구석에서라도 넋들과
그들을 진정 잊지 못하는 아름다움을 아직도 지닌 어눌한 분들과 함께
조용한 가슴으로 나누고 싶은 얘기들.
민족극한마당 기간동안 우리에게도 참가자로서 기회를 주어주신다면
그 서린 가슴안고 다가가 금남로 혹은 옛 도청 주변 , 상무관에 영사막을 설치하거나
영상상영시설이갖춰진 518관련실내공간에서
이름없는 공연이 지난 15년간 5월광주에게 배우고 익히며 만들어온 공연의 영상들을 모아
작은 영화제를 만들어 그곳에 동행하고 싶습니다.
참가가 가능하다면 연락 주십시오.
그리고 만약 이번 광주에서의 전국 민족극한마당 행사의 취지나 프로그램 구성 형편에 맞지 못한다면
그렇게 이유적어 거절의 답주시면
그리운 빛고을에서의 만남의 꿈을 거두고
이 5월 광주아닌 다른 곳 어디에서라도 같은 프로그램을 만들어
그곳에 있는 듯 넋들에게 드리는 가슴으로 홀로 공연 영상회를 준비하겠습니다
영상회는 매일저녁 하루 1시간에서 1시간30분정도 4-5일정도 같은장소 혹은 다른장소에서
그간 이름없는공연이 공연한 5월광주연작작품들을 선별편집하여 컴퓨터화일로 빔프로젝터에
연결해 상영하려하며
"이름없는공연 5월연작공연영상회" 란 부제로 기획하려합니다
 
2010년 3월 25일 목요일오전 11:03:08
 
이름없는공연팀 5월연작
5월,그곳에 하늘이 열리고나면
그 희망으로 다시
그 긴기다림은 시작되고..
예기플라타너스 이름없는공연 5월연작 작품목록
1997.5.17-18 51817(오늘같은밤이면+남행열차)서울
1997.11그날아닌날에도(서울)
1998.5.16-19 지워진소외(서울)
1999.5.17-18 후이넘에서돌아와2-광주(금남로)
2000.5.18 잊지마세요(금남로,망월동)
2001.5 27-28겨울여행2(망월동,전남도청)
.
2002.5-10 후이넘의기억-상무대(상무대,망월동) 5.19 상무대(5.18 22주년)
.5.20 망월동 (5.18 22주년)  6.4-6 씨어터제로 (서울프린지페스티벌)
6.9l 경기도문예회관(수원화성국제연극제)  6.11화성행궁(수원화성국제연극제)
8.19 씨어터제로 (2002실험예술제)  10.19 안면도(2002겨울여행,가을,안면도)
2003.5 잊지마세요032(금남로)겨울여행2-유서 잊지마세요033(서울여성프라자)
2004.5.17-27 2004년5월 (광주.전주)
 
2005.5.24존재하는평화를향해(광주상무대,아시안인의마당)
2006.5.18 순애언니
2006.5.27 잊혀질 때까지는
2007.5.25잊혀질 때까지는(518기념문화관,난장인프리)
2007.5.27헤어진다음날 1(옛전남도청앞새벽)
2007.8.11헤어진다음날2(8.11성주성밖숲.청실홍실공연후무대)
2007.9.10-11헤어진다음날3(광주)
 
2008.4.25 평화 그 그리움으로166(5.18기념공원)
2008.4.28 평화 그 그리움으로167(광주 문화의전당)
2008.4.29 평화 그 그리움으로168(광주 우다방)
2008.5.27후이넘의기억2-춘천마임축제,명동,중앙로건널목
2008.12.13-14시린겨울-이름없는공연 밤샘영상회(옛 전남도청3층)12.13-14
 
2009.5.4평화 그그리움으로236(전주한옥마을영화제,차마당)영상공연
2009.5.5-6평화 그 그리움으로237,238(광주 옛 전남도청별관)
2009.6.13눈되지못하고눈되지않고-2009년6월 5월광주에서(옛 전남도청3층)6.13
2009.6.13도청별관01(광주 옛 전남도청)
2009.6.28눈되지못하고눈되지않고07-(광주 옛 전남도청)
2009.6.28-29도청별관02(광주 옛 전남도청)
2009.7.27평화그그리움으로244(광주엣전남도청오월의문걸개그림앞에서)
2009.7.27평화그림004-오월의문?(광주엣전남도청오월의문걸개그림앞에서)
  ...
4대강순례공연영상집 시천에서 낙동강하구까지 마산에서의 두 번째 상영회
 
그래도 간혹 살다가 같은 그리움을 가진 사람을 만나는 수가 있습니다.
그저 예의상 담론처럼 나누는 환담이 아니라
절실한 가슴으로 누군가와 얘기 나누고 싶어서
다가가 돌아보고 공연하고 만든 얘기를 들려주고 싶은데
아무도 관심없어 시간을 놓치고 덮쳐 버리는 일이 다 반사인 세상에서
이렇게 같은 공간에서 만나자고 연락주고 기다려 함께 시간내주는
처음 만나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다는 것.
그리고 그 화두가 우리의 삶을 위한 이익이 아닌
나 아닌 생명과 자연을 향한 안타까운 그리움이어서 더욱 감사한..
시천에서 낙동강까지 그 두 번째 영상회는 그렇게
처음 가보게 되는 마산이란 도시에서 생명과 환경 그리고 사랑과 자유에 관심갖고
사는 분들.
시와 책을 좋아하고 노래를 좋아하는 이들이 모여
한 달에 한번 금요 문화 산책이란 이름으로 모임을 마련하는 곳에
다소 지루할 수밖에 없을 64분의 시간을 영상회로 배려받아서
강을 노래하는 시낭송으로 문 열어주시고 그대로 흐르게 하라는 내용의 노래로
영상회의 마무리를 해주십니다.
작은 자유를 찾아 떠나는 욕심없는 말걸기에 공감해주고 바라봐주는 이들을 만나 그들과 함께
그렇게 다스한 공유의 시간을 나누고 돌아오는 길.
이 세상 또 어디에 선가 한 두 사람이라도 다시 만나 같이 꿈에 잠길
시천에서 낙동강까지 세 번쨰 영상회의 만남을
또한 번 기다리면서
 
 
2010년 3월 28일 일요일오후 6:25:48
4월 이름없는공연은 제주아닌 설악에서 4월을 기리는 인간에 대한 자연의 축제
4.3 62주년을 준비합니다.
 
.4월엔 평화를 노래하는 이름없는영화관 어성전에서 제주 섬얘길 상영합니다.
지난해 몇 차례 홀로 여정을 기획하고 다가가 함께 한 후 그해 겨울-대정에 이어
마지막 순례라는 이름으로 공연을 마치고 돌아온 제주섬.
처음부터 그랬지만 그래도 몇 번은 만나보았던 사람들마저도
이제는 더 이상 만날 수 없게 되어 버린 쓸쓸한 그곳.
추하게 잃어가는 선한 마음들을 뒤로 하고
만나지 못하는 아쉬움조차 미련없이 버려야 하는 서글픔으로
광주 그리고 제주를 보내주어야 하는 해.
올해 이제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 제주행을 포기하고
어성전에 생기는 두 번째 평화영화관
평화를 노래하는 이름없는 영화관에서
더더욱 낯설어할 사람들을 피해
그 아픔모두 바라보고 얘기나누어줄 산야와 바람 그리고 나무들 앞에서
63년세월이어온 4월 제주섬 산야의 얘기를 들려줄 개봉을 준비합니다.
누군가와 함께하고 싶어 준비하였으나
아무도 관심없어  쓸쓸히 찾아간 제주에서
처음만나는 열명 남짓한 사람들만이 다가와 장소를 마련해주고 보아주었던
[제2 14처-그해 겨울]
그리고 이 나라 어디에서도 관심 있는 이 찾을 수 없어서
4월에도 같이 보지 못했던 그 겨울의 4월그리기.
 
2010년 4월 이름없는공연은 제주 아닌 설악의 깊은 산골에서
한라산 그 자락 안에 담겨졌던 그 얘기들을 다시 나누며
무심과 이기의 인간을 바라보며 눈물짓는 산야와 함께
나무처럼 돌처럼 바람처럼 그리고 별달 햇빛처럼 그 4월을 기리는
인간에 대한 자연의 축제
4.3 62주년을 준비합니다.
2010년 3월 29일 월요일오전 7:25:26
 
2010년4월3-10일 강원도 양양군 현북면에서 가지는
62주년 4.3 이름없는공연의 4.3순례공연영상회 프로그램
 
14처-이정표를세우며(35:35)
2006년2월1일부터 2월14일까지 하루한곳씩 14일간 14곳의 제주섬 4.3유적지를찾아순례하며
이정표를 세웠던 14처연작 첫작품의 공연기록l
제2 14처-그해 겨울(45:11)
2008년1월29일부터 2월4일까지 그리고 다시 4월8일부터 30일까지
4.3 60주년제주에서 그린 그해 겨울 넋들을 찾아간 순례공연기록. 
제2 14처 대정 (24:11)
제2 14처-마지막순례
..................
제2 14처-대정,plfe2009(21:09)
미향마을의 우편함05-춘천마임의집뜰(26:26)
.............
제2 14처 순례를위한 순례영상집1(4:33)
제2 14처 순례를위한 순례영상집2(3:13)
제2 14처 07- 끝나지 않은 노래(8:09)
제2 14처-815 61주년슬픈분단날에(12:48)
 
우리이젠다시헤어지지 말아요(4.3 59주년워크숍공연)(10:00)
2007년4월23일부터 25일까지 2박3일간 동광리 잃어버린마을 무등이왓에 찾아가
마을을 다시세우고 살며 넋들과 함꼐한
이름없는공연의 4.3민족극한마당워크숍공연기록  
이름없는공연 4.3제주연작 공연작품사진집
14처 2006.2.1-2.14
2006.2.1제주낙선동성터
2.2제주목시몰굴
2.3제주표선백사장
2.4제주다랑쉬마을
2.5제주성산알출목터진목
2.6제주북촌옴팡밭
2.7제주함덕백사장
2.8제주원동마을
2.9제주무등이왓
2.10제주동광큰넓궤
2.11제주정방폭포소남머리
2.12제주동광헛묘
2.13제주섯알오름학살터
2.14제주백조일손지묘 
2.18축제소극장
3.31샘표스페이스
4.8 대구228공원 4,9 31주기추모문화제
7.29산골마을예술축제-자계리
8.2 실험예술제-정동진
8.4 민족극한마당-성주
2007.4,28제주문예회관 4.3평화인권마당극제
 
제2 14처를 위한 4.3순례 영상집 1
제2 14처를 위한 4.3순례 영상집 2
제2 14처를 위한 4.3순례 2007.6(제주,뭍)
제2 14처-그해 겨울(2008.1.29-2.2)-제주
제2 14처-60주년4월(2008.4.1-4.7)제주
제2 14처-4월제주(2008.4.8-30)제주
제2 14처-일곱 번째-,끝나지않은노래PARTIZAN(2008.10.10청주)
제2 14처-귀향(2009.4.11-14)제주
제2-14처 그해겨울 제주첫상영회(2009.4.13)
제2 14처-815(슬픈분단날 임진강에서)2009.8.15
제2 14처-대정읍(가파도ㅡ마라도)2009.9.9.-11
제2 14처-대정(plfe2009돌체소극장)2009.10.29
 
62주년 4.3 이름없는공연4.3영화제를 준비하면서..
어딘가에서 이 4월을 맞을 당신을 만나고파 초대합니다.
 
올해도 4.3은 제주에서만 기획되고 진행됩니다.
정작 그것을 기리고 상기하며 추모해야 할 주체는 뭍인데
62년이 지나도 언제나 처럼 남도는 그대로 고독한 섬이며
그들만의 아픔을 딛고 상생을 추구하는 아린 시간의 연속입니다.
 
그리고 그 행사라는 것.
정부의 탄압 속에서 말조차 꺼내지 못하고 지내야 했던 시간에 준비하고 치루던 그 절실함은
여전히 애매한 정부의 국가 기념일 행사 안에서 정부의 지원금을 받아 준비되고 행해짐으로서
그만큼 자신도 모르게 모질게 역행되어가는 모습 마져 보이고.
그렇게 행사와 겉치레 속에서 만들기에 급급해서 진정성은 축소되어갑니다..
 
62주년 4.3은 그렇게 영혼 앞에 죄스러운 모습만 커가는 30주년 광주를 모델처럼 답습하면서
어리석은 체험학습의 교육장으로, 한바탕놀이의 축제화로,눈물조차 잃어버린 형식의 이기로
살아가는 사람들 속에서 박제된 역사가 되어갑니다.
 
지난 몇년 간의 4.3제주행을 멈추고
올해는 스스로마져 그러한 형식이 되지 않기 위해서
마침 존재하는 공간,강원도 깊은 산촌 설악의 자락에서 한라의 얘길 그립니다.
아무 것도 모르고 시작했던 그 첫 만남부터 조금은 그들의 마음을 추측하게된 지금까지
그동안의 순례공연의 기록을 정리하고
4월이 오면 세상 어디에 살다가도
못내 그리워 가슴아려지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혹시라도 있다면
그와 함꼐 나그네처럼 만나서 서로 설명없이 바라보며 그리움 나누고자
뭍 설악 자락 한구석에서 일주일간의 기다림을 준비합니다.
 
예상하기는  4.3이라는 가슴새긴 화두를 안고
이 깊은 산골까지 찾아와 영상앞에 분향할 사람이 7일간 한 사람도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늘 그렇듯 도시에서도 제주에서마져도 아무도 응답해 주지 않았었으니까.
 
하지만 그래서 역설적으로 더 절실해지고 준비해야하는 시간.
넋들 앞에 저희라도 지키고 싶어서
이 62주년 4.3에 이름없는공연의 4.3영화제를
있지도 못할 서글픈 만남의 공간으로 준비합니다.
 
그저 4.3을 알고 싶어서 교육용 홍보행사로 알고 오거나
그 영화를 통해서 무엇을 얻어가려고 오는 이가 없길 바랍니다.
자신의 살아온 삶의 시간 속에서
62년전 이 땅에서 그리고 지금까지 연속되는 시간의 연결고리를 가슴아려해보았던 사람.
4.3이란화두와 제주섬의 영혼들이 가르쳐주는 인간의 도리에 대해 자각해 본 적이 있었던 사람.
일상으로이어지는 삶의 시간안에서 다시 4월을 맞으면
다시금아려지는 가슴으로 이 세상을 위해 자신을 정진할 시간을 찾아보아야했던 그런 사람이
이승에 아직 살고 있다면
단지 그같은사람만을 만나고 싶어서 이 작은 영화제를 준비합니다.
 
그리고 2010년 4월 어느날 일상에서 해방된 스스로가 마련해낸 시간으로
영혼들에게 다가서서 절실한 가슴으로 얘기 나누고져 하는사람이 살고 있다면
혹시라도 하는 가슴으로 그들을 만나고자 이 영화제를 준비하고 기다립니다.
 
아무나 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4.3이 그저 자신의 삶의 시간 속에 하나의 허영과 장식이 되는 모습으로
ㄱ랫다더라 하면서 괜한 걱정하고 눈물짓다가 이내 잊어 버리고 다시 제 안위를 위해 살아갈 사람이라면
아름다운 영혼의 제단에 누되지 않게
이 영상회를 어리석은 짓이라 단정하며 외면해 주십시요.
 
4월3일저녁 7시반 제2 14처 그해 겨울을 밤하늘의 별들이 보게 상영합니다.
그리고 이튿날부터 일주일간(4월4일-10일)
강원도 양양군 현북면 어성전2리 마을에있는 고마리작은학교의 방하나를빌려서
그곳에 조그마한 영상상영의 제대를 마련하고
세상엔 없을 사람을 기다리며
제주섬의 순례얘기를 담은 영상회를 지속합니다.
 
이시기 이승에
혹시라도 많은 사람들이 있어서 다가와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관객이 아닌 사람이 두 사람 아니 한 사람만이라도 있어서 찾아와
마음 같이 나눌 수 있다면 이 영화제는 많은사람이 왔었다고 행복해할겁니다.그리고
영혼들 앞에 살아 있는 이들의 망각과 오만에 대한 죄스러움 달랠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오지 않아도 행복할겁니다.
넋들과 함께 같이한 설악산자락에서의 일주일간의 시간여행이
이 4월을 보듬어줘서..
 
영상회에 오실 땐 하얀국화 한송이 같고 오셔야 입장하실 수 있습니다.
 
  2010년 4월 2일 금요일오전 9:26:45
 
62주년 4.3날 설악산자락에서 함께 한 이름없는공연4.3영화제 그 첫날에 |
 
홀로 영상을 틀어놓고 제대 앞에 앉은 기분으로
62주년 4.3을 지낼 줄 알았는데
많은 분이 와주셔서
60년 지나 다시 보고지는 어진 영령과 넋들 앞에
살아있는 이들의 마음 전해드릴 수 있는 귀한 영화제가 되었습니다.
 
62주년 4.3을 같이 얘기하면서
현재의 우리를 담론해보았던 님들,
기억할 수 있게 그리고 또 마음과 작업이어갈수있게
이곳에서도 뵈울수 있음 좋겠습니다.
 
강원도 설악의 자락에서
한라와 남도의 그 섬 그리고  채 못이루고 별이 되어 떠나간 님들의 얘기나눈
62주년 4.3 이름없는공연 영화제
같이 했던 작품제목은 "제2 14처-그해 겨울"입니다.  .
2010년 4월 3일 토요일오후 10:32:23
 
...............
8일간의 어성전에서의 4.3영화제를 마치고,
 
제주 아닌 곳에서도 4.3을 얘기나누기 위해.62주년4.3을 맞으며
강원도 오대산자락 현북면 어성전리 조그마한 공간에서
4월3일부터 8일간의 시간을 정해서 10여편의 영상을 모아
이름없는공연 4.3영화제란 이름으로 준비하고 가져본 4.3영화제.
첫날 속초에서 찾아주신 두 팀이 있어서 그 기다림이 헛되지 않았던
그리고 그분들에게 4.3이란 것이 이 영상회를 찾아 오고 또 보는 과정에서
또 하나의 새로운 만남의 기억이 되었기에 감사했던 시간.
하지만 이후 7일간 아무도 다시 찾는 이없이 홀로 영상회를 준비하고 기다리며
그리고 마지막날 마을과 산촌유학 작은 학교 입구와 내부에 붙였던
안내포스터와 안내문들을 치우면서 아직은 너무도 먼 우리의 타인과 내 일 아닌 일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생각합니다.
술 한 잔 하자는 말에 멀리서 달려오는 사람은 있어도
스스로 조건없이 만들어 기다리는 사람의 가슴아린 곳을 찾아 달려가주는 마음은 만들어내지 못하는
사람들로 인해 더욱 슬퍼지는 넋들의 아린 가슴.
4월도 5월도..그렇게 행사로만 남고 행사아닌 일에는 제 스스로 발길을 옮겨내지 못하는
4.3혹은 5월 민주와 인권 통일을 얘기하던 사람들.
산사람들 안에서 역사는 늘 그렇게 흘러갑니다.
그리고 그것을 다시 확인해야 할 줄 알면서도 그래도 혹시나 하여
꿈꾸며 넋과 영혼 그리고 인간아닌 뭍생명들의 생존 앞에 그려본 쓸쓸한 행복.
기간동안 마져 편집하지 못하였던 지난해 가을의 공연기옥 제2 14처 -마지막순례
그 공연영상을 편집마쳐 4.3영화제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상영했습니다.
분단이전부터 통일을 그리워했고 또 분단 후에도 일상처럼 통일을 기다리며
꿈꾸었던 고운 사람들 그리고 이 땅 뭍과 바다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북녘과 남녘을 오가며 그 모습을 사진에 담아 얘기 전해주던 작업.
그들이 듣고 싶다던 한라와 제주섬 얘기를 설악과 동해 바다에 가서 공연하고
평화 그 그리움으로 그 공연의 모습도 영상으로 담아서
이 영화제에 끝부분을 메웠습니다.
제주섬에선 4월 마지막 주까지 4.3 62주년을 기리는 행사들이 이어진다 합니다.
마당극제도 변함없이 열리고
벗들은 .자신들이 할 수 있는 만큼의 가슴으로 변함없이 고향의 아픈 추억을 되새기며
추모의 시간을 가질 겁니다.
마지막순례 이 공연에서 마주하며 돌아섰듯 이제 4.3도 5월광주처럼 하나의 형식으로
기념비를 세우고 한편으론 그 얘기를 담고 있는 그대로의 제주를 지우면서 사람들 안에서
또 하나의 낯모를 교육으로 축제로 순례자의 순례를 거부하는 섬으로 그 정겨움을 잃어갑니다.
하지만 살아가는 사람들이 그렇다 하여 그것을 탓할 수도 없으며
제주섬 곳곳에서 아름다운 얘기를 전해주시는 삼촌들의 넋들과의 만남을 향한 그리움이
지워질 순 없습니다.
4.3은 그렇게 62주년을 지내면서 30여년지난 뭍에서의 그 5월의 얘기로 화두를 넘겨줍니다.
그리고 함께 가자고 청하십니다.
네 그리하지요. 제가 뵈었던 그곳의 벗들과 같이 만나시는 모습 부러웁게 뵈면서
이제 곧 이룰 당신들 만날 날 고대하렵니다.
2010년 4월 13일 화요일오전 9:49:30
 
30주년 5월 광주, 민족극한마당의 한 구석에서
이름없는 공연 5월연작공연영상회 로 함께 합니다.
 
80년 그해 모진 삶의 한가운데 무거운 숙제처럼 다가와서
아름다운 영혼들의 격려로 오히려 삶의 길을 배우고 용기를 얻을 수 있었던 빛고을의 얘기.
16년지난 그 해부터 매년 한해에 한 작품 혹은 두세 편의 작품을 만들어 공연하면서
넋과 나눠온 이름없는공연의 5월연작.
30주년이 되는 올해 민족극한마당이 열리는 5월광주에
미안하고도 죄스러운 마음으로
살아남은 이들의 바로 이루지 못한 여전한 어리석음 용서빌며
절실한 가슴으로 다가가
그 품에 안겨 며칠간만이라도 포근한 사랑 그리길 꿈꿉니다.
이땅에서 어렵고도 어렵게 이어가며 지킨 빛고을의 꿈.
언제나 처럼 그리고 지난한해 굴절하며 가장 서글픈 한해를 맞았던 인간의 슬픈 자화상은
올해 30주년이란 어휘로 다시 서글픈 모습을 더 깊게 할 것이고
그래서 그 한쪽 구석에서라도 넋들과
그들을 진정 잊지 못하는 아름다움을 아직도 지닌 어눌한 분들과 함께
조용한 가슴으로 나누고 싶은 얘기들.
이름없는 공연이 지난 15년간 5월광주에게 배우고 익히며 만들어온 공연의 영상들을 모아
작은 영화제로 30주년 5월광주 ,민족극한마당에 함꼐합니다..
 
"이름없는공연 5월연작공연영상회" 프로그램.
 
5월18일 순애언니(2006.5) 外
(26년지난 5월에도 잊지 못하고 찾아다가온 빛고을.혹시라도 만날 수 있을까 20여년전 어느날
금남로 어느곳에서 몬득 스쳐만났던 순애언니를 찾아서 상계동 골짜기 아홉남매의 막내가
큰언니 순임언니의 유언따라 다시 찾아온 광주.올해도 끝내 언니의 모습 만나지 못하고 광천터미널을
떠납니다.)
5월19일 헤어진다음날(2007.5.-9) 外
들불야학 그리고 그해 오월 도청지도부에 함께했던 윤상원,김영철 박효선
세 사람의 마음과 흔적을 찾아서 순례한 27년후 5월에서
9월까지 세사람의 기일에 찾아간 헤어진 다음날의 거님..
5월20일 잊혀질 때 까지는(2006.5) 外
5.18 26주년 5월27일 0시부터 5시까지 옛 전남도청에서 넋들과 함께 밤을 새운
공연의 기록.
5월21일 도청별관 (2009.6)外
빛고을에 남은 마지막 원형의 민주성지 옛 전남도청.아시아문화전당건축을 위한
금남로개발과 그 별관철거계획앞에 옛모습그대로의 원형보존을 그리는 순례자의
슬픈 희망그리기.
2010년 5월 6일 목요일오후 4:04:33
............
이름없는공연팀 5월연작
 5월,그곳에 하늘이 열리고나면
그 희망으로 다시
그 긴기다림은 시작되고.. 
 
예기플라타너스 이름없는공연 5월연작 작품목록
1997.5.17-18 51817(오늘같은밤이면+남행열차)서울
1997.11그날아닌날에도(서울)
1998.5.16-19 지워진소외(서울)
1999.5.17-18 후이넘에서돌아와2-광주(금남로)
2000.5.18 잊지마세요(금남로,망월동)
2001.5 27-28겨울여행2(망월동,전남도청)
.
2002.5-10 후이넘의기억-상무대(상무대,망월동) 5.19 상무대(5.18 22주년)
.5.20 망월동 (5.18 22주년)  6.4-6 씨어터제로 (서울프린지페스티벌)
6.9l 경기도문예회관(수원화성국제연극제)  6.11화성행궁(수원화성국제연극제)
8.19 씨어터제로 (2002실험예술제)  10.19 안면도(2002겨울여행,가을,안면도)
2003.5 잊지마세요032(금남로)겨울여행2-유서 잊지마세요033(서울여성프라자)
2004.5.17-27 2004년5월 (광주.전주)
 
2005.5.24존재하는평화를향해(광주상무대,아시안인의마당)
2006.5.18 순애언니
2006.5.27 잊혀질 때까지는
2007.5.25잊혀질 때까지는(518기념문화관,난장인프리)
2007.5.27헤어진다음날 1(옛전남도청앞새벽)
2007.8.11헤어진다음날2(8.11성주성밖숲.청실홍실공연후무대)
2007.9.10-11헤어진다음날3(광주)
 
2008.4.25 평화 그 그리움으로166(5.18기념공원)
2008.4.28 평화 그 그리움으로167(광주 문화의전당)
2008.4.29 평화 그 그리움으로168(광주 우다방)
2008.5.27후이넘의기억2-춘천마임축제,명동,중앙로건널목
2008.12.13-14시린겨울-이름없는공연 밤샘영상회(옛 전남도청3층)12.13-14
 
2009.5.4평화 그그리움으로236(전주한옥마을영화제,차마당)영상공연
2009.5.5-6평화 그 그리움으로237,238(광주 옛 전남도청별관)
2009.6.13눈되지못하고눈되지않고-2009년6월 5월광주에서(옛 전남도청3층)6.13
2009.6.13도청별관01(광주 옛 전남도청)
2009.6.28눈되지못하고눈되지않고07-(광주 옛 전남도청)
2009.6.28-29도청별관02(광주 옛 전남도청)
2009.7.27평화그그리움으로244(광주엣전남도청오월의문걸개그림앞에서)
2009.7.27평화그림004-오월의문?(광주엣전남도청오월의문걸개그림앞에서)
 
...........
민족극한마당 곁에서 가진 4일간의 5월공연영상회.
함께해주신 귀한 만남과 스침에 감사드리며
 
23회민족극한마당이 열리는 30주년맞이 5월광주에서
지난해까지와의 광주로의 순례와는 조금 다른 아주 슬픈 마음으로
이름없는공연의 5월공연영상회를 준비합니다.
5.18 기념공원,대동홀 민주홀 그리고 5.18재단이 있는 건물한편에서
민족극한마당의 시작이튿날 저녁부터 끝날 저녁까지 4일간
하루 1시간반 혹은 그 이상의 시간까지
빛의 반대되는 어두운 공간에서
안내도 없이 조용히 스크린을 설치하고 건물입구계단에 그리고 로비에
작은 영화관을 만들어서 지난 17년간 빛고을을 그리며 만들고 찾아와서
순례처럼 공연한 작업들을 담은 영상을 상영합니다.
 
30년지난 5월광주에 언제 부턴가 하나 둘 잃어 버린 살아 있는 벗들과의 만남.
그리고 같이 준비해 찾아오던 이들과의 이유 모를 이별의 흔적.
 
인간세상은 점점 아름다워진다는데
그 어느해 추모식에서 읽혀지던 어느 시인의 싯귀 문명의 날.
인간의 가슴으로 이루는 문명의 날은 아직도 아늑하고
아니 다시는 오지 않을 것 같고
51817에서부터 잊지 마세요.순애 언니,후이넘의 기억-상무대
존재하는 평화를 향해,잊혀질 때까지는, 헤어진 다음날.. 그리고 도청별관까지.
우리가 찾아 그려온 광주의 미덕은
다시는 만날 수 없으리라던 절망으로 준비한 조촐한 영상회에서
그래도 발걸음 멈춰 찾아주는 몇몇의 아름다운 사람들 시선의 머무름과 만나
그 만남만큼의 의미로 용기를 키우고
이름모를 사람들과의 소리없이 나누는 그 만남과,대화,
그 시간만큼의 추억으로 기억은 다시 절망에서 용기로 됩니다.
 
어둠 속에서 가만히 앉았다가 혹은 서서 바라보다가 가신 분들
그렇게 만나 상기하며 넋들의 소개로 동지되는 이름모를 이들이 있어
한없이 감사할 수 있었던
실로 오래만에 다시 만나는 5월빛고을에서의 만남.
 
행사의 하나 프로그램으로 보이지 않기 위해서 조심한 만큼
5월영상회는 23회를 준비하며 새로운 시작을 하는 민족극한마당의 다짐
그 한구석에서
5월광주여서 가능했던 넋들과의 만남을 통한 통탄의 사랑을 새겨냅니다.
평화 그 그리움으로 280일에서 282일까지.
민족극한마당의 무대가 철수하는 그 마지막 밤
모두가 떠난 뒤 5.18공원을 밝혀주는 위패모신 공원 영혼의 빛들 앞에서
밤을 새며 간혹 가장 포근한 꿈으로 잠이 듭니다.
2010.5.19-21 518 30주년5월연작영상회(23회전국민족극한마당에서). 519평화 그그리움으로
520평화 그 그리움으로  521평화 그 그리움으로
2010년 5월 24일 월요일오후 2:53:51
7월한달간 4대강순례공연 거리 영상회를 진행합니다.
http://cafe.daum.net/oncorea/2Gei/739
 http://cafe.daum.net/oncorea/2Gei/738
7월한달간은 그간 작업해온 4대강순례공연영상회를
거리와 공간에서 상영하며 작업을 이어가려 합니다.
관객이 있건 없건 단한분이라도 보실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던 준비해서 가려합니다.
직접 공간을 갖고 계시거나(길가 벽면이라도 좋습니다)
혹 좋은 공간 연결해주실 분은 연락 주십시오
이름없는공연 홈피와 까페에서 기다립니다.
www.yegie.com
http://cafe.daum.net/oncorea
2010년 7월 5일 월요일오전 11:25:49
 
4대강순례공연영상회 그 순례 상영회를 준비해 길을 나서며
 
강에 다녀왔습니다.
지난겨울 그리고 봄 다시 이 여름에
그리고 그곳에서 강과 기도에 대해서 생각했습니다.
청원이나 바램이 아닌
행동의 기도로 존재의 의미를 찾아 뭍생명과 동행하는 일.
 
이 여름 7월엔 이름 없는 공연자가 되어 함께 강과 기도하고 픈 사람들을 찾아서
거리 어느 구석 조그마한 벽 하나라도 허락받을 수 있는 곳을 찾아서
강의 얘기를 비추어 새기며 그 앞에서 기도하겠습니다.
 
강과 기도
전원하나만 꽂을 수 있는 여건과 영상을 비출 조그마한 벽이나 공간을 가지신분
연락주십시오
단 한 분이라도 부르시면 다가가서 그 사람과 함께 하겠습니다.
강과 강사람의 얘기를.
(2010년7월에 떠나는 이름없는공연 4대강순례연작공연
시천에서 낙동강하구까지,강과 기도 공연 영상회 안내영상자막).
2010년 7월 5일 월요일오후 5:24:55
이름없는공연4대강순례공연영상회 [강의 기도],함께해 줄 누군가를 향해서....
 
이름없는공연의 7월은
그간 4대강을 순례하면서 작업해온 공연영상들을
이제는 차비 등을 마련할 수 없어  더는 갈 수 없는 현실에서
또 하나의 기도형태로 서울에 머무르며
서울인근 차비부담없이 갈수 있는 곳에서라도
지속적으로 강의 얘길 행동하는 기도로서 작업하면서
혹시라도 같이 할 분들이 계시다면 동행하고 싶어서 
이름없는 공연의 마지막 작업으로 진행하는 작업입니다.
 
따라서 상영회를 할 수 있는 곳은 
서울지역과 인근으로 그 작업능력이 제한됩니다.
 
그리고 혹시라도
무료로 갈 수 있는 기회가 생기는 지역이나 강변.
4대강을 지키는 선원이나
4대강지키기 행사나 프로그램의 한쪽에서
혹은 그 프로그램 시작 전이나 후에 상영이나 공연공간이 마련된다면
다가가 함께 할 기회가 주어지길 희망합니다.
 
서울에서 행선지까지 두 사람의 왕복차비를 마련할 수 있는 곳이라면
그리고 누군가 함께하고 싶어 부르시는 분이 계셔서
그분이 빔프로젝터를 연결한 전원만 준비해주실수있다면
일정표에 그 일정을 정하고
그곳으로 다가가서
저희가 보고 온
그리고 나누고 온
강의 얘길 전해드리겠습니다. 
2010년 7월 6일 화요일오후 7:36:34
.....................
강과 기도 그 다섯 번째 얘기 -두리반 골목에서의 이틀간의
이름없는공연4대강순례공연영상회에 초대합니다
 
사람이 평화를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큰 무기는 기도일 겁니다.
기도는 자신의 몸과 마음으로 행하는
세상을 향한 아름다운 갈망이며
삼라만상들 가운데 사람이어서 해낼 수 있는 고귀한 재능이기도 합니다.
2010년 여름 이 지구의 한구석에서
인간의 오만과 욕심에 의해 소리없이 죽어가는 생명들과
산과 강들과 늪의 학살 앞에서
아린 가슴으로 스스로 다가와 각기 다른 방식으로 절실히 이뤄지는 기도들.
 
이름없는공연의 4대강순례연작 두 번째 강과 기도는
간혹은 소리없이 그림으로 간혹은 누군가의 귓전에 작은 목소리로
기도의 모습으로 이 계절을 살아갑니다.
 
그 다섯 번째 기도는
그 기도의 공간을 허락해준 분의 도움으로
서울 동교동 홍대가는 길 작은 용산 두리반 앞 골목길에서
평화 그 그리움으로 293일과 4일이 되는
7월8일과 9일 저녁9시-11시에
소리없는 4대강순례공연거리순회영상회의 형태로 준비합니다.
 
많은 분이 오셔서 이 도시의 한구석에서
강사람과 강의 얘길 전해들으며
자신이 준비한 사람으로서 해야 할 기도를 갖고 같이하실 분들
만나는 시간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름없는 공연 4대강순례공연
[시천에서 낙동강하구까지]와 [강과 기도]연작 공연 거리영상회
2010년7월8일(목),9일(금) 저녁 9시-11시
작은용산두리반 정문옆 골목입구에서
홍대앞 '작은 용산' 두리반
http://cafe.daum.net/duriban
2010년 7월 8일 목요일오전 9:48:40
...........
끝내 못이룬 홀로 준비해보던 한강선원에서의 대화마당후 영상회
 
한강선원을 다니며 생명의 강을 위해 그리고 문수 스님 소신 공양49재기간 동안 분향소에서 
밤을 지새며 기도드리시는 분들과 그 하늘곁에서
강과 기도 영상회드리며 공연하고 싶었는데
그 마음이 그곳을 지키시고
행사를 기획하시는 분들에게 닿지 못해서
이뤄지지 못한 채 이제 문수스님의 분향소도
한강선원과 조계사를 떠날 날이 다가옵니다.
 
대화마당이 끝나고 사람들이 떠난 후에도
그곳을 지키시며
기도를 드리시는 분들
그 곁에 세워진 하얀 텐트 벽면에
강의 영상을 담아서
밤샘기도를 대신하고 싶었던 작은 꿈이
이어지지 못해 아쉽기만 합니다.
 
 2010년 7월 13일 화요일오후 1:25:14
아무에게도 초대받지못한 4대강순례공연 7월영상회를 마치며..
 
강에 다녀왔습니다.
지난겨울 그리고 봄 다시 이 여름에
그리고 그곳에서 강과 기도에 대해서 생각했습니다.
청원이나 바램이 아닌
행동의 기도로 존재의 의미를 찾아 뭍생명과 동행하는 일.
 
이렇게 편지를 적었습니다.
지난가을부터 겨울지나 봄까지
녗차례 지금 이 시기 꼭 만나야 하고
이 시기 이 땅을 살게 된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양심으로 다가가야 할 일이었기에
강을 찾았고 공연하며 그 공연을 영상에 담아
강의 얘기를 기록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더 이상 강을 찾아 떠날 여유가 소진되었을 때
그래도 차비 없이도 할 수 있는 마지막 작업의 연명을 찾아서
사람들에게 제안하며
용기내어 만남을 제안하는 편지를 적었습니다
 
이 여름 7월엔 이름 없는 공연자가 되어 함께 강과 기도하고 픈 사람들을 찾아서
거리 어느 구석 조그마한 벽 하나라도 허락받을 수 있는 곳을 찾아서
강의 얘기를 비추어 새기며 그 앞에서 기도하겠습니다.
 
강과 기도
전원하나만 꽂을 수 있는 여건과 영상을 비출 조그마한 벽이나 공간을 가지신분
연락주십시오
단 한 분이라도 부르시면 다가가서 그 사람과 함께 하겠습니다.
강과 강사람의 얘기를.
그리고 기다리며 꿈을 꾸었습니다.
내가 살면서 지금껏 만나온 사람들
거리에서 우연이라도 만나면 안녕하냐고 안부라도 묻던 사람들
그리고 혹시라도 인터넷에서 검색어 쳐보다가
강에 다녀온 사람의 이 마음 이해하고
모르는 사람하고라도 이 시기 강의 얘길 듣고 나누고 싶어할 사람들이 있을거라고.
 
며칠 뒤 다시 편지를 썻습니다.
이제는 차비도 떨어져서 남한강이나 여강마져 물리적으로는 다시 만나려 갈 수 없지만
그래도 머무는 서울지역에서는 마지막 남은 돈을 아껴쓰면서
이동할 수 있는 지역에서 생명과 평화 강과 산야를 얘기나눌 사람들을 만나서
마지막 할 수 있는 인간으로서의 의무적 작업,함께 할 수 있기를 갈망하면서
.,..
4대강순례공연영상회 그 순례 상영회 길을 나서며 고운 벗과의 만남 기다립니다.
 
강에 다녀왔습니다.
지난겨울 그리고 봄 다시 이 여름에
그리고 그곳에서 강과 기도에 대해서 생각했습니다.
청원이나 바램이 아닌
행동의 기도로 존재의 의미를 찾아 뭍생명과 동행하는 일.
 
이 여름 7월엔 이름 없는 공연자가 되어 함께 강과 기도하고 픈 사람들을 찾아서
거리 어느 구석 조그마한 벽 하나라도 허락받을 수 있는 곳을 찾아서
강의 얘기를 비추어 새기며 그 앞에서 기도하겠습니다.
 
강과 기도
전원하나만 꽂을 수 있는 여건과 영상을 비출 조그마한 벽이나 공간을 가지신분
연락주십시오
단 한 분이라도 부르시면 다가가서 그 사람과 함께 하겠습니다.
강과 강사람의 얘기를.
 
사무실이나 아파트 혹은 개인집 거실이나 마당 한 편에서도 
아이들과 혹은 가족이나 친지랑 보실 분
혹은 홀로 보실 분도 게시판을 통해 신청해주시고 연락주시면
찾아가서 상영회와 공연가지며 강과 강사람들의 얘기
한분에게라도  더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하고.
하지만 놀랍게도 더 이상 떠날 수 없었던 7월은
단 한 분의 답신도 받지 못한 채 기다리던 고운 벗과의 만남은
하나도 이뤄지지 못한 채
대답 없는 메아리가 되어
다가와 같이하자는 이 하나없이 쓸쓸히 흘러갔습니다.
그리고 이제 나름 만나 보고픈 희망을 안고 블로그나 홈피게시판에 들려서 적었던
그 편지글들을 하나하나
주인이 꺼내보지도 않은 그 게시판을 찾아다니며
비참한 가슴으로 되찾아서 외롭게 불태우며
미완의 7월을 마감합니다.
 
지독한 그리움으로 오라고도 하지 않는 그곳에 스스로 찾아가 부탁해서
셀프로 이틀간 가졌던 두리반옆 골목에서의 자체기획영상회 한번이
그나마 존재해서 위로가 되어 버린..
몇몇 사람의 희귀한 질문에 답하며 행여나 만날 수 있을까 다시 오지 않는 약속을 기다리던.
오히려 미련스런 기다림으로
제 스스로는 아무 것도 하지 못한 채 망석이 되었던 2010년7월..
 
사람에 대한 마지막 만남에 제안에
아무도 응답주지 않아서
오랜 벗들과 새로운 고운 이들을 만나
강의 얘기를 주고받으며 강사람의 기도를 같이 나누고 싶었던 희망은
초라한 절망으로 막을 내리고
인간에 대한 순진한 제안이 이 시기 이땅에서 얼마나 부질없는 짓인가를
자각시켜줍니다.
 
이제 조금 더 절실하고 편한 가슴으로
인간세상에선 아무도 들으려 하지 않는 쓸쓸한 얘기를 시작합니다.
다가와 같이하자는 사람의 마음을 찾아 동행해보고 싶었던 그 부질없는
나약한 기대는 버리고
늘그러듯이 살아 있는 이보다는 죽은 이 들과
살아있는 무생명들 곁에서 그들의 손길따라
마지막 시공을 이동하며
강과 기도
그 화두 이어 아름다운 죽음넘어 생을 이어가는 이들과 만날
파람의 언덕 그 길을 따라 마지막 작업 준비합니다.
2010년 7월 28일 수요일오전 9:50:15
강과 기도06(이름없는공연4대강순례연작)문수스님소신공양추모문화재 
 ...............
2004년 인천,2006년 광주 그리고.. 8월
이름없는공연 통일영화제를 준비하며...
 
2004년 인천,2006년 광주 그리고 2007년 부산..
그리고 올해 다시는 만날 수 없는 우리들의 6,8월.
 
오랜 분단의 벽을 내리고져 남북의 국민들이 비록 몇백명 수준이었지만
매년6월과 8월을 서로 오가며 만남과 인사를 시작하던
꿈같은 시간이 있었습니다.
6.15선언 그 4년째가 되던 2004년엔 인천에서 그리고 2006년엔 광주에서
하지만 그토록 어렵고 조심스럽게 서로에게 상처나 마음상하지 않게 노력하며
한 걸음 한 걸음 다가가던 그 만남은 광주에서의 만남을 끝으로 2007년 부산에서의 만남은
끝내 이뤄지지 못했고 다시 2010년은 6월에도 8월에도 말조차 못 꺼낸 채
우린 다시 닫혀진 벽 앞에 서서 그리움도 다 잊고 다시 서로에게 상처주고 상처받으며
마음에도 없는 힘 겨루기를 합니다..
 
그 선하고 아름답던 만남의 모습들 ,언제 그랬냐는 듯이 다시 버리고
눈물조차 메마른 원한의 주적이 되어 버린 국가주의 안에서
그저 마냥 그립고 아프기 만한 국민들은 짧았던 그 통일날로의 행진들을
한낮의 꿈은 아니었을까 다시 그 꿈 이어가고 싶은 마음으로 망연히 눈을 감습니다.
 
우리민족대회가 처음으로 열리던 인천이란 도시가 마냥 부러워서 그곳으로 달려갔던 그해,
문학경기장을 열망으로 찾아온 이들이 멀리서나마라도 함께하며 나눈 통일의 기쁨.
서로에게 상처주지 않게 조심하며 가장 아름다운 배려로 서로조심하며
간절한 평화의 갈망으로 바라보던 서로들.
이렇게 만나면 되는 것을 그리고 다시 만납시다..
기다려 다시 만난 광주,
빗속의 상무지구 월드컵 경기장에서 그리고 이튿날 조선대교정에서 다시 만나
그리던 평화 그리고 통일.
5월에서 통일로 라는 티를 입은 그를 다시 스치며 만나던 삼일포.
하지만 이듬해 부산에서의 만남은 이뤄지지 못하고
그들이 끝내 오지 않는다는 얘길 듣고서도
찾아간 부산.
너무도 조심스레 그렇게 살얼음 위를 걷듯 아름다운 미래를 위한 노력으로 사랑을 키워왔는데
한 순간 무너져 되닫혀 버린 그 곳에서 아름다운 만남을 준비하던 빈 공간을 거닐며
눈물짓던 그해.그리고 다시 3년뒤,
이젠 만나자고 말조차 꺼내지 못하고 가보고 싶다고 얘기조차 다시 할 수 없는
역사의 후퇴 속에서 참담히 함몰되어가는 인간의 시간.
그 흐름 속 한편에서 우린 기다리고 있으며
한번도 분단없이 지난 60년간을 살아온 뜻모를 사람들의 얘기를 공연하고 있습니다.
마임 페스티벌,21일간의 직시,마술피리,비오는 날 경원선에서... 등대가 보이는 바닷가에서..
금강초롱처럼 피어 반기는..그리고 평화 그 그리움으로..로 이어지는 그리움.
2010년6월에 이어 8월도 지우지 못하고 허물지 못한 아픔은 끝내 이렇게 흐릅니다.
 
우리가 만나고 함께 손잡고 노래 불렀던 6년전 그리고 4년전 인천과 광주에서의 우리민족대회의
영상과 그 축제의 도시에 다가가 함께 그렷던 통일 그리기를 회상하며
통일영화제를 준비합니다.
8월14,15,16,17일 통일과 평화에 대한 영상회,상영공간을 찾습니다.
 
8월14,15,16,17일 통일과 평화에 대한 영상회[2004년에서 2010년까지]를 준비합니다.
이중 하루 혹은 이틀이상 일자를 빌려
2010년 8월 이름없는공연,통일을 향한 영상회의 장소를 제공해주실 의향있으신 분은
연락 주십시오.
갤러리나 극장공간을 가지신 분으로서 첨예하게 다시 대립된 이 시기
우리가 그리는 통일의 의미를 새기고 싶은 분의 마음을 기다립니다.      
특히 2004년 우리민족대회를 가졌던 인천지역에서의 상영회를 희망합니다. 
연락 주실 곳
http://cafe.daum.net/oncorea/2Gei/797
019-696-2550 예기 신영철
 
2010년 8월 9일 월요일오후 3:01:39
 
....................
8월14일 6시 신촌 아트레온 토즈에서의
이름없는공연 통일영상회에 초대합니다
 
6.15 공동선언을 기점으로 맞이했던 희망어린 통일의 발걸음은
10년이 되는 오늘 다시 닫친 슬프고도 부끄러운 모습으로 이어지고있습니다.
 
그 부끄러움 앞에 모진 가슴으로
이름없는공연이 그 10년간 작업해온 공연 중 몇 편을 모아서
이름없는공연 통일영상회를 준비하고
8월14일 조그마한 장소를 빌려 그 영상회를 엽니다.
 
언제나 그렇듯 늘 안부처럼 보고 싶다 하시지만
막상 일정을 정하고 장소를 정해 기다리면 
아무도 오지 않는 평화를 향한 이름없는공연영상회.
 
몇 군데 지인들에게 연락드려서 함께 할 사람을 찾아보았지만
영상회의 장소를 구하지 못한 안타까움 뒤로 하고
유료로라도 구할 수 있는 조그마한 모임공간을 대관하여
같은 화두안은 단 몇 사람만이라도 만나고 얘기 나누고 싶어서
그 만남을 그리며 영상회를 준비하고 초대합니다.
 
마임페스티벌 21일간의 직시 마술피리
비오는 날 경원선에서 만난 풍경,등대가 보이는 바닷가에서.
겨울여행3
그리고 삼일포에서 공연한 금강초롱처럼 피어 만기는 까지
이름없는공연이 예기 플라타너스 시절부터 이어온 통일연작들과
이제는 또 언제 다시 만날 수 있을까 그립기 만한
2004년 인천 2006년 광주에서 만났던 우리민족대회의 회상.
 
그 10년간의 공연영상들 모든 것을 보여드리고 싶었던 4일간의 통일영상회는
8월14일 하루 2시간의 유료로 대관할 수 있었던 장소에서의 하루만으로
다 보여드릴 수는 없지만
그래도 그렇게라도 얘기 나누고 싶어 이 영상회를 준비하고
혹시라도 아무도 오지 않는 쓸쓸한  영상회가 될지도 모를
이 영상회에 절실한 가슴안고 찾아줄 사람을 초대하고 기다립니다.
 
오실 분 들은 이 초대의 글에 미리 꼭 13일까지
오신다는 답글로 귀한 약속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분단으로 6.15 공동선언 10주년 지내는 2010년 8월
이름없는공연 통일공연영상회
일시 2010년8월14일 6시-8시
만남시간 5시30분
5시30분까지오셔서 로비에서 미팅가진후 6시부터 상영회가집니다.
초대에 응해주실분들 예약 답글주실 곳
 http://cafe.daum.net/oncorea/2Gei/799
장소 서울 신촌 토즈아트레온점 모임방 
(2호선 신촌역4번출구-이대역방향으로 5분도보-아트레온극장건물14층)
 http://www.toz.co.kr/booth/JB_booth/booth_jb_basicinfo.asp?idx=3
2010년 8월 11일 수요일오후 6:56:53
................
2004년7월부터2006년4월까지의 예기플라타너스연작 [앗살람알라이쿰]
 
2004년 통일화두의 작업 [마임 페스티벌]에 이어
옛 공연영상집을 정리하며 조금 먼저 꺼내보고 싶어 꺼낸
그해 가을의 작업.
마침 50살지나서야 우연히 다가온 제주섬으로의 첫 만남의 그곳에서
당시 절실히 그리던 평화의 화두로 작업한 앗살람알라이쿰.
4.3의 땅에 처음 드린 인사말 당신에게 평화를.. .
 
결국 누구라도 한분 이상만 계시면 함께하고 싶었던
2010년8월의 이름없는공연통일영상회는 이뤄지지 못했습니다
 
6.15 공동선언 10주년을 지내며
어찌 보면 4반세기분단의 역사 속 가장 아픈 6월과 8월을 보내며
그래도 누군가 그 아픔  절실하여 함께 나눌 사람있을까 준비해온 작업을
끝내 이루지 못하고 다시 홀로 아무도 모르게 분단 날을 맞고 보냅니다..
공연을 준비할 사람있을까 제안도 해보고 그것이 어렵다면
지난 10년간 예기플라타너스와 이름없는공연의 통일연작에 한번이라도 참여하였거나
바라보았던 혹은 이제라도 관심 가져줄 사람 다시 만날 수 잇을 까하여
2004년 인천 우리민족대회때 의 그 희망에서부터 마임 페스티벌 21일간의 직시연작으로
이어온 작업의 흔적들을 새롭게 영상으로 정리하고 그것을 상영할 장소를 찾아헤메다
끝내 아무도 만나지 못하여 다시 유료로라도 장소를 대관하여 누구라도 한분 이상 와주면
같이 영상회를 보면서 2010년8월 우리가 의식조차 못하고 치루는 아픔을 기억하고 싶었는데
그렇게 준비한 통일영상회조차 오신다는 분 단 한 분도 안계셔서
결국 대관했던 장소를 예약취소합니다.
영상을 편집하고 통일의 화두를 되새기며 본 영상들을 두 사람 같이 편집하고 시사한 영상들을
굳이 자신들이 다시 보기 위해서 상영 공간을 빌려서 그곳에 가서 보는 것은
굳이 필요 없는 일 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러면서 느끼는 일은 우리가 정말 통일을 이젠 원치 않고 있다는 것.
그래서 미움과 이기심조차 배상받을 만큼의 어떤 경제적 이익이 보장되지 않는다면
우리는 통일없이 영구적인 분단의 삶도 개의치 않는 나라로 이 지구상에서 또 하나
기이한 나라가 될지도 모른다는 망연까지.
통일은 조건없는 사랑이며
미움과 질시의 버림입니다.
그리고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내가 눈을 감고 바라보고 만날 수 있었던 아름다운 사람들의
그리운 얘기는 분단의 당연화 속에서도 통일의 조건화 속에서도
눈물처럼 남아있습니다.
꼭 8.15가 아니라도 누군가 이 작업노트를 보면서
애절히 준비한 이름없는공연의 통일영상회를 같이 보자고 찾아줄 사람이 있길 바랍니다.
그래서 언제 어디서 나 하나만 이라도 보고 싶은데 와줄 수 있겠느냐고 하시는 분이 계셔서
연락주시길 절망으로 고대합니다
 
 
 
이름없는공연은 함께 하시고 자하는 분들을 위한 작업입니다.
이번엔 지난7월부터 8월 통일관련작업에 대한 동행자를 찾는 과정을 가졌으나
한 분도 연락이 없으셔서 할 수 없이 14일 일방적으로 통일영상회 일정과 장소를 최종적으로 정해 공지를 올렸는데
이렇게 만남 갖고 싶으신 분이 같이 못하셔서 아쉽습니다.
하지만 언제든지 단한분이 되더라도 작업 내용을 보시다가 원하실 경우
먼저 언제 어디서 이런 공연이나 영상회했음 좋겠다고 시간제안하시면
그 분에 맞춰서 프로그램이나 일정을 잡는 만남 방식은 계속 이어집니다..
언제든 보시고 싶은 영상회나 대화모임,워크숍등 같이하고 픈 작업 잇으시면 편하신 시간과 장소 제안해주시길 바랍니다.
2010.08.11. 17:27
 
6.15공동선언 10주년을 지내는 2010년8월엔 지난 2004년 인천에서 가졌던
우리민족대회를 회상하며 꼭 인천에서 통일영상회를 갖고 싶었었는데 반지하 돌체 ..등등
제가 아는 인천 지역 분들과의 인연의 깊이만으로는 인천에서의 통일영상회가 불가능했습니다.  
아쉬움 안고 인천 아닌 곳에서 그날 우리가 조심스럽고 용기있게 이루었던 인천의 얘길 영상회로 준비합니다.2010.08.11. 19:07
 
32분 회원전체메일도 두번 보내고 개인적으로 핸드폰 전화 연락되는 분들께는 문자메세지도 발송했으나
아직 단 한 분도 와주신다는 분이 안 계시네요.13일오전까지 기다리보고
정말 한분도 안계시면 예약을 취소하고 그 반공간에 홀로 낭비하게 될 장소 대관비를 포기하고
15일 이포보로의 순례차비로 대신하려 합니다. 하지만 가능하다면
이시기 통일에 대한 마음 나눌 3분정도만이라도 이름없는공연 카페에 함께 하는 분들 가운데 있어서
이 어렵게 준비한 영상회가 이루어지길 바라며 13일 낮 12시까지 기다림의 시간을 정합니다.. 2010.08.12. 14:31 new
 
결국 지난 6월15일부터 2달동안을지내며 준비했던
6.15공동선언 10주년인 올해의 8.15날을 맞는 통일관련작업은 같이 통일을 화두로 한 작업을 할 사람을 찾지 못해
공연을 만들지 못하고 영상회를 준비하여 함께보고 얘기 나누고 자했던 영상회 역시
영상을 새로 편집하고 공간을 대관하여 기다렸으나 단한분도 오시겠다는 이가 없어서 대관을 최종적으로 예약취소하고
여느해 처럼 예기 예플러 두 사람만의 이 분단의 땅 어느 곳에서 그리는 작업으로 마감합니다.
통일이 혹시라도 꿈에도 소원인 분들을 언제 다시 만나서
함께 그 것을 위한 성실한 노력을 기울여볼 날이 또 있을런지요?
2010.08.13
2010년 8월 13일 금요일오후 5:35:37
 
8월23일 저녁 대구생명평화미사에 4대강순례공연영상회[강과 기도 ]를 준비하며
영남 지역 다른 지역에서의 순례영상회도 꿈꿔봅니다..
 
강에 다녀온 예기 그리고 그곳에서 만날 수 있었던 강과 기도에 대한 얘기들.
시천에서 낙동강하구까지
지난가을부터 겨울거쳐 봄까지 다녀온 첫 번째 얘기에 이어
그 아픔 견디며 인간을 보듬어주는 아름다운 강과 삼라만상의 기도와
그 아픔 속에서도 마지막 남은 인류의 희망을 전해주는 아름다운 강사람들의 모습,
그 곁에 다가가서 그려본 이름없는공연의 또 하나 기도를 이어가는 얘기.
일곱 번째 열리는 대구생명평화미사에 함께 할 기회주셔서
40분시간안에 영상과 얘기담아서 다시 낙동강을 만나러 갑니다.
 
낙동강을 지키는 귀한 기회로 다시 갈 수 있게 된 강으로의 순례길
성주 영주 대구 부산 군위 등 낙동강을 지키는 분들 가운데 이름없는공연의 4대강순례영상회와
공연 함께 나누고 싶으신 분들은 미리 연락주시면 8월21일부터 29일사이 저희 가진 여건 안에서 할 수 있는 데까지
일정 맞춰서 함께 하고 싶어.연락 기다립니다.
서울지역에서의 4대강순례영상회공지보시면서 계신 지역에서도 영상회보고 싶다고 연락 주셨던 분들
아름다운 강을 지키기 위해서 순례하시는 분들이나 퍼포먼스 행동 혹은 모임가지시는 분들 만나고 싶습니다
희망일정과 시간 장소적어서 연락 주십시오.
2010년 8월 13일 금요일오후 7: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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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전주한옥마을영화제를 기획하며..1,
정재민님께 장소결정을 위한 제안드립니다.
 
전주한옥마을영화제는 양사재가 제안하고 기획해주는 영화제로서
지난3회동안 전주영화제와 전주소리축제기간에 전주한옥마을에서
자체기획하여 이틀간 매일저녁 한옥마을 실내 혹은 야외공간에서 진행된 영화제입니다.
영화제성격은 비상업 영화 즉 기획과 제작과정에서 유료상영계획을 갖고 만들지 않은
진정한 독립영화들 그리고 한옥마을을 소재나 주제로 잡은 영상작품들을
모아 상영해 보고자한 소박한 의도로 시작했고 진행된 영화제입니다.
하지만 홍보의 부족을 이유로 상영 희망작이나 출품작이 접수되지 않아서
자연스럽게 이름없는공연의 영상작품들로 이틀간의 영화제상영시간을 메꾸는 방식으로
진행되었고 따라서 예기의 이름 없는 영화제같은 개인작품발표의 장으로
영화제는 구성되고 진행되었습니다.
그리고 당분간 이 영화제가 어떠한 기획적인 의도를 확대시키거나
규모를 키우지 않는 한은 전주한옥마을에서 열리는 이름없는공연의 영상회나
예기연출의 다큐멘터리 영상작품전의 성격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짙습니다.
 
한해를 쉬고 다시 시작되는 이번 가을 제4회 한옥마을영화제 역시
그 기획이나 규모면에서 다른 시도없이 전과같은 조촐한 방식으로 영화제가 제안되고
그래서 그 뜻을 받아들여 정해진 일자에 맞게
작지만 아름다운 그리고 의미를 찾을 수 있는 이틀간의 영화제를 준비해보려 합니다.
 
이 영화제가 3회를 거치면서 가장 문제가 되었던 것은
장소적 문제였습니다.
양사재마당에 스크린을 설치하고 상영한 두 번의 영화제나
차마당에서 상영한 세 번째 영화제모두
영화를 상영하는 공간이 영업장소인 이유로
양사재마당에서의 상영회는 숙소에 머물 분들이 오시면 영화를 보던 사람들에게도
숙소에 머물 손님들에게도 서로 피해가 되는 면이 있었고
차마당에서의 영화제역시 영화상영시간에 같은 공간에서 술을 마시는 분들이
한 테이블이라도 있을 경우 영화를 보시는 분들에게나 손님들에게 서로 방해가 되어서
영화제의 진행이 거북했습니다
그리고 3회때 한옥마을 골목길에서 가진 야외영상회의 경우는
길거리 한 편 벽에 영사막을 치고 길 건너편에 객석을 설치함으로서
영사막과 객석사이에 인도와 차도가 있어서 지나가는 행인들이나 자동차들이
수시로 영사막을 가로막게 되어서 행인들에게도 관객에게도 불편한 공간이 이뤄졌습니다.
 
따라서 한해를 쉬면서 공간에 대한 어떠한 해결책을 갖지 못한 채
다시 시작하는 이번 경우에는
최소한 영업공간에서의 상영은 피해야 한다는 조건과
거리공연의 경우는 상영막과 관객사이에 도로가 배치되지는 않을 수 있게
장소를 물색해야 한다는 것이 우선과제입니다.
 
특설무대나 영사 공간을 만들어서 상영회를 가지는 방식은  원치 않는 영화제이지만
영화를 보고자하는 분들이 타인에게 방해를 주거나
거리를 지나가는 분들이나 가게나 숙소를 찾으신 분들이 영화를 보시는 분들에게 피해를 주는
불편함이 안생기는 공간을 찾아서 그곳에 영사막을 설치하고
관람을 하실 수 있는 객석을 갖출 수 있게 할 공간을 찾는 것이 이번 영화제기획의
첫 단계였으면 합니다.
 
그래서 이번 영화제를 제안하신 양사재에 부탁드립니다.
우선 한옥마을에 있는 영업 공간아닌 야외공간으로서
영사막과 객석을 독립되게 설치하여 그사이에 도로나 인도가 가로지르지 않게
배치할 수 있는 곳으로 몇 곳을 제안합니다.
보시고 이곳 중에서 한 곳을 먼저 골라서 장소허가를 맡아주시고
그곳에 영사막 설치 공간과 음향연결여건을 확보해 주십시오.
 
전동성당입구나 마당한편 ,경기전 정문 앞,
교동 아트 센타 마당, 공예품 전시관옆 휴식공간,
한방문화센터앞 공간,전통문화센터입구 쪽 마당
6곳을 제안드립니다.
이중 한 곳을 결정하고 섭외를 마쳐주시면
그 공간에 맞는 영상작품상영프로그램을 작성하여
영상회준비작업 및 기획을 진행시켜 나가겠습니다.
 
9월하순중으로 1차 전주에 내려가서 상의드리려 했으나
경비를 마련하지 못해서 온라인으로 작업을 진행합니다.
빠른 진행부탁드립니다.
2010년 9월 18일 토요일오후 1:33:47
 
한옥 마을 영화제를 준비하며 정재민님께 .두 번째 문의 및 상의드립니다.
 
영상회 장소로서 양사재가  확정된 상태에서
추진되는 영상회라면
당일 영상회 시간동안 양사재의 숙박손님들과 영화관람객과의 사이에
부딪침이 일어나지 않게 공간을 조정하여야 하는게 급선무입니다.
 
그리고 영상회 역시 양사재 마당에서 상영할 경우는
영사기재와 음향기기의 배치 및 객석의 배치문제로 20인이상의 객석배치가 불가능합니다.
특히 양사재 마당은 상가가 아닌 주택가여서
영상이나 공연의 음향을 제대로 사용할 수 없는 단점이 있습니다.
 
지금가지 가져본 영사재마당에서의 영화제는 그래서
전문적이고 본격적인 영화제의 모습을 갖출 수 없는 조건하에서 진행되었고
그래서 영화제의 발전적인 면모를 만들어낼 염두를 내지 못했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양사재 마당에서의 상영이라면
예전과 다름없는 형태의 비전문가적인 형태의 야외 영상회가 이뤄질 것입니다.
 
장소에 대한 생각을 더해보시고 양사재 주최이지만
한옥 마을 안에서 가장 가까운 곳으로서 
야외 영상회가 가능한 제반 조건을 갖춘 곳을 찾아서 상영장소를 결정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음향은  사용하시던 카세트정도의 앰프로는 제 소리를 낼 수 없습니다.
늘 최대음량을 올려놓고 상영했는데도
잘들리지 않는 음량이어서
최소한의 야외공연용 음향용량은 갖춘 앰프를 빌리는 방법을 찾아야 할 겁니다.
  
영화제의 장소가 결정되면
그곳에 맞는 프로그램을 정하고
최소한의 안내작업을 해야 합니다.
 
영화제의 시간장소 영화제상영작등이 소개된 홍보물이
한옥마을내에 최소한의 장소엔 1주일전엔 배포되어서
개인적으로 얘길 듣고 오는 사람만에 의존하기보단
한옥마을을 찾는 사람 중 관심 가질만한 사람이 
인맥이 없어도 찾아와 자유롭게 영상회를 만날 수 있는
길을 제공해야 될 것 같습니다.
 
당일 영화제장소에는 안내판과 상영시간표
그리고 상영작에 대한 안내물 들이 비치되어 있어야 하며
2명정도의 안내인을 배치 시켜서
영화제에 오시는 분들에 대한 최소한의 안내는 할 수 있는
구조를 가졌으면 합니다.
 
 
그리고 이번 영화제에 혹시 다른 분들이 상영 신청을 하신 작품이 있는지
있다면 어떤 작품인지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없을 경우는 이번 영화제상영작을 어떻게 구성해야 하는지도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전주시의 지원을 받는 영화제라면
그 신청시에 제출한 어느 정도의 영화제상영작에 대한 제한이나 조건도 있을 것으로 아는데
그 상영작의 프로그램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연락주시면
제가 그 내용에 따라서
전체 혹은 부분적 참가작을 결정하겠습니다.
2010년 9월 19일 일요일오후 9:4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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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2일부터 31일까지
 
금년한햇동안 이름없는공연이 이 나라 곳곳을 순례하며 공연한
공연영상들을 모은 공연영상회를 준비하며
그 일정을 잡고있습니다.
 
영상회는 보시고자하시는 분이나 단체나 공간을 가지신 분이
이곳에 오셔서 신청하시면
그 구성원이나 성격에 맞게 프로그램을 구성해서
찾아가는 영상회입니다.
 
여러분이 모이는 어떤  행사나 모임전후에 상영도 좋고
한 두분이라도 개인적으로 공연영상을 의뢰해주시면
희망하시는 시간과 장소를 조정해서
찾아가 영상회를 마련해드립니다.
 
이름없는공연은
2010년한햇동안
생명과 평화 그리고 인권 등을 화두로
이 나라의 아픈 현장을 찾아다니며 공연을 햇습니다. 
그리고 그 공연을 영상으로 담아서
공연영상집을 만들엇습니다.
공연현장에서 만나지못하신 분들
그러나 함꼐 화두를 나누고싶으신 분들이
한분이라도 게시다면 이곳에오셔서 영상회만남을 의뢰해주시면
2010년 마지막달
동행하고파서 기다립니다.
2010년 12월 8일 수요일 오후 9:41:22   
 
12일 조계사에서의 아이사 행사현장 한쪽 구석에서 상영할
 
이름없는공연의 4대강순례공연영상 [강과 기도-2010년가을편] 27분짜리로 편집완성했습니다.
그날 영상회에도 관심주실 분 만나면 좋겠습니다.
 
12시쯤 도착해서 장소를 살펴본후 영상가능한장소를찾으면 1시나 1시반경부터 상영할 예정입니다.
27분용으로 새로이 이날 상영을위해 편집한 [강과 기도2-2010년가을]을 메인으로 상영하고
상영여건이 된다면 행사장 한편에서 오며 가며 잠시씩 보실수있게
2009년 4대강순례공연기록을 담은 [시천에서 낙동강하구까지](64분)와
2010년 4대강순레공연기록을 담은 [강과 기도](40분)을 연속상영할 예정입니다.
 
영상상영에 대한 문의나 의견은 까페 이름없는공연 http://cafe.daum.net/oncorea 으로 연락주십시요
 
이름없는공연 4대강순레연작 [시천에서 낙동강하구까지]연작공연 공연사진집입니다.
이름없는공연 4대강순레연작 [시천에서 낙동강하구까지]연작공연동영상입니다
이름없는공연의 4대강순례연작[강과기도]공연영상집링크입니다
2010년 12월 9일 목요일 오후 8:4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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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는공연의 공연영상회는 영화가 아닌 현장의 환시로 인식되면 좋겠습니다.
 
한해를 정리하며 12월들어 며칠간 남은 이 해에 해야 할 일들을 생각하고
다시 거리로 나설 준비를 합니다.
한햇 동안 이 나라 곳곳을 순례하면서 나름의 존재방식과 조건으로 행한 일들,
가능하다면 시선이 닫지 않는 곳에서,아무도 기억하지 않는 망각의 장소에서
헤아려 행하고 싶었던 얘기들이 어설프고도 그립습니다.
그 얘기들을 적은 영상을 안고 누군가와 같이 보고 싶어서
평화를 노래하는 이름없는영상회를 다시 준비하고 장소를 가진 사람,마음을 가진 사람을
찾아서 허공에 글을 올리고 기다리고 잇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미련이 남아서
언젠가 한번은 내게 전화를 주어서 내 전화번호부에 기록된 사람들 중 몇 몇에게
영상회를 하고 싶다고 문자를 보냅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답이 없지만 그래도 몇 사람 안부인사처럼 전화를 걸어옵니다.
그들이 우리의 안부가 아닌 이름없는공연이 다니며 나누었던 이름모를 그들의 안부에
귀기울여주면서 함꼐할 시간 마련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조금더 적극적으로 지금이시기 아름다운 갈망 만들고 실천하는 사람들의 공간을 찾아서
동행을 제안해보기도 합니다.
그리고 마음만 가지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열린 곳을 찾아서 조심스레 문의를 드리고
다가갈 양입니다.
첫주 12일 일요일엔 조계사에서 13,14 월화요일엔 홍대 근처 어느 카페에서
그리고 17일금요일엔 서울한복판에 열리는 거리사진전에 동행을 말씀드리고 준비합니다.
15일과 16일 그리고 18일도 인천이나 서울 어딘가에서 일정이 잡혔으면 좋겠습니다.
 
2010년가을 다시 4대강을 순례하며 마주한 공연영상을 새롭게 편집해서 세 번째 완성본을
만들었습니다.[시천에서 낙동강 하구까지](2009년가을겨울)[강과 기도](2010년봄여름)에 이어
[강과 기도2-2010년가을]이라고 제목 붙이고 세상과 얘기 나누고 싶어서 영상회란 이름으로
이 겨울의 만남을 준비합니다
사람들이 안부를 묻고 서로 회포를 푸는 이 계절에
몇 사람만이라도 산사람과 제 이웃아닌 이들의 안부를 묻는
세가지사랑 중 가장 큰 그 세번째 사랑이 이 세상에 그립습니다.
 
이름없는공연의 영상회는영화의 관람이 아닌 현실 안에 담기는 환시같은 현실과의 동행으로
인식되길 바랍니다.그리고 그리하여 그 곁에서 스스로 대화를 찾고 행동을 찾는
따사로운 만남이 이 무심의 거리 속에서 아무도 모르는 눈물처럼 스치길 꿈꿉니다..
2010년 12월 11일 토요일오전 10:4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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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그리는 이름없는 공연영상회-
2010년12월 그 첫날 아홉번째 얘기에
 
거리영상회 혹은 평화를 노래하는 이름없는 영화제 등의 제목으로 세상한편에서
남 몰래 공연해온 얘기들을 영상으로 다시 무심의 거리에 내려놓는 작업.
올해는 지난 한해 동안 이 나라 곳곳을 순례하며 홀로 그렸던 그 얘기들을 모아
그 아홉번째 얘기로 영상회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보여드리는 영상회에 서 벗어나서
누군가를 그리며 기다리던 그 기다림도 버리고
공연의 그 마음처럼 세상 어느 곳에 문득 비추이는 환시처럼
그리운 사람에게만 보이도록 그렇게 구석진 곳을 찾아 준비한 빔프로젝터와 스크린을
폅니다.
2010년 12월 그 영상회의 첫날은
조계사에서 열리는 아름다운 이들의 사랑이야기란 이름으로 모인 사람들의 나눔의 김장.
어느날 문득 걸려온 영상회 의뢰에 영상을 편집하고 이 날의 만남을 위한 자막도 넣었지만
낮시간에 옥외에서 이뤄지는 행사 그 한편에 주어진 공간엔
햇볕이 내내 비추어서 설치해본 스크린 영상에 투여된 강의 얘기는
아무도 눈으로는 보실 수 없었습니다.
하얀 스크린에 아무 것도 비춰지지 않는 햇볕아래에서의 영상회.
하지만 지난 봄,여름 이곳에 세워졌던 한강선원에서 한번이라도 같이하고 싶었던
절실한 만남은 끝내 이뤄지지 않았지만
몇 계절을 지내고 이렇게라도 누군가의 허락으로 작은 영사막이 조계사영내 앞 벽면에 설치허락되고
그곳에 비춰보는 강과 새들과 물고기 뭍생명에 대한 경건한 그리움
그리고 문수스님 수경스님..모습도 경첩되며
눈부신 햇볕에 싸여 하얗고 따스하게 내리는 영사막 위의 눈물.
2010년 12월,다시 시작하는 평화를 그리는 이름없는 공연 영상회란 이름의 우리의 공연은
이렇게 조계사 아름다운사람들의 나눔 곁에서 보이지도 않게 시작됩니다.
하늘과 땅에 공기처럼 얘기나눌 영상을 새로이 편집하고
그 일정을 준비하여 떠나며 적었던 글처럼
이번 작업은 영상을 비추는 일이 아니라 그것을 준비하고 떠나며 세상 어딘 가에 다가가서
남 몰래 만나는 작업입니다.언제나 그렇듯 같이 준비할 사람을 미리 찾아 기다려도 보고
그 영상을 온라인에 먼저 올리면서 그것을 보고 얘기 나눠줄 사람의 말씀도 기다리면서
이 겨울을 지탱하려 합니다..
2010년가을 다시 4대강을 순례하며 마주한 공연영상을 새롭게 편집해서 세 번째 완성본을
만들었습니다.[시천에서 낙동강 하구까지](2009년가을겨울)[강과 기도](2010년봄여름)에 이어
[강과 기도2-2010년가을]이라고 제목 붙이고 세상과 얘기 나누고 싶어서 영상회란 이름으로
이 겨울의 만남을 준비합니다
사람들이 안부를 묻고 서로 회포를 푸는 이 계절에
몇 사람만이라도 산사람과 제 이웃아닌 이들의 안부를 묻는
세가지사랑 중 가장 큰 그 세번째 사랑이 이 세상에 그립습니다.
이름없는공연의 영상회는 영화의 관람이 아닌 현실 안에 담기는 환시같은 현실과의 동행으로
인식되길 바랍니다.그리고 그리하여 그 곁에서 스스로 대화를 찾고 행동을 찾는
따사로운 만남이 이 무심의 거리 속에서 아무도 모르는 눈물처럼 스치길 꿈꿉니다..
그리고 이것이 그 작업의 화두입니다.
오늘(12,12)조계사에서의 아홉번째 영상회에 이어 열 번째,열한번쨰 영상회는
내일(12,13)과 모레(12.14) 홍대 앞 어느 카페에서 열린다는 강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1박2일의 또 하나 시린 축제로 만나는 곳, 리버4이드모텔..로 갑니다.
평화를 노래하는 이름없는공연 영상회 이번주 상영일정-
12일 아이사(조계사)
13,14일 리버4이드(홍대오백)
두 손과 등에 빔프로젝터,밧데리 그리고 영사막으로 쓸 암막스크린 들고 메고
이 부질없는 영상회를 허락받은 곳으로 향합니다..
이 겨울 저희가 할 수 있는 일 이름없는공연 영상회 오늘부터 거리상영 시작합니다.
17일 경천대길걷기(대한문-광화문).15,16,18일
그리고 다음주 상영장소나 상영미팅도 찾고 있습니다.
2010년 12월 12일 일요일오후 11:13:26
 
 
12.13-14평화를그리는이름없는공연영상회10(홍대 오백-리버4이드모텔)
 
이틀간의 도시 속 강가에서의 평화 그리기- 리버4이드모텔곁에서
 
리버4이드모텔이라는 이름으로 강을 생각하는 이들이 서울 홍대 근처 한 클럽을 빌려서
이틀간 열린 공간을 마련했고 이름없는공연도 그 곁에서 평화를 그리는 이름없는 공연영상회
그 열 번째 작업을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이틀간 본 행사가 시작되기 전에 두 시간씩
그렇게라도 열린 이 도시의 어느 공간에서 다시 강을 만났습니다.
한구석에 마련해준 영사막과 공연공간은 행사를 준비하고 찾아오는 이들에게 낯선 얘기처럼
방해되지 않게 영상의 음향을 줄이거나 혹은 없앤 채 이뤄졌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그렇듯 우리의 얘기는 사람들 속에서도 사람없이
지난 일곱 개 계절을 그리던 그 그리움 담아 상기하며
님들의 구슬픈 마음 홀로 나누고 돌아섭니다.
두 개의 빔프로젝터로 한 스크린 위에 두 개의 영상을 같이 투영하며
그 앞에 우리가 강에서 만났던 마음을 다시 그리고
인간이어서 죄스럽고 책임과 죄악 공유해야 하는 모진 가슴 통회합니다.
 
2010년겨울 평화를 그리는 이름없는공연영상회는
이제는 그마져도 아무도 공유할 수 없는 이 세상에서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는대로 기다림의 미련을 버리고 나아갑니다.
사람이어서 굳이 할 수 없는 일,
사람이어서 그리워하지 못하는 일을 찾아서
사람아닌 사람으로 이 아픈 시간을 먼지처럼 무색무취의 존재가 되어
보이지 않게 사람아닌 님들의 영혼을 찾아 걸어갑니다.
50여년살면서도 절대 보지 못했던 것을
보게해준 님들의 아름답고 소박한 사랑에 감사하며..
http://yegie.com/nonamemov10/page_01.htm
2010년 12월 15일 수요일오전 11:06:09
 
12.24낙동강에서크리스마스를,이름없는공연영상회11)평화그그리움으로
평화를 그리는 이름없는공연영상회-
강과 기도-2010년 낙동 편
상주에서의 첫상영회를 마치고
 
누군가와 같이 보고 싶어만 들지만 결코 누구에게 보여주고 싶어 만들지는 않는 그런 영상집.
공연을 그대로 기록하므로 시나리오도 없고 영상적 미학을 추구할 필요도 없는
그래서 독립영화라 불리기 싫고 다큐멘터리라고도 말하는게 어색한 공연영상회.
참으로 오래만에 누군가가 보고 싶다고 불러주어서
그 시간과 장소에 맞게 그분들이 지어준 제목에 최대한 적합하게 여러 개 공연영상을 편집해서
하나의 얘기로 엮어보는 일.
낙동강에서 크리스마스를 이란 1박2일의 순례가 기획되고
첫날 토론회에 앞서 낙동강영상 이란 주제로 영상회를 의뢰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 겨울 준비하던 2010년의 이름없는공연 영상회 중에서 올 한해 낙동강 순례에서의
공연만을 모아서 편집을 했습니다.
4대강순례연작공연을 편집본으로 만든 4번째 작품이며 강과 기도의 2010년낙동강편입니다.
대한문 앞에서 시작하여 광화문을 거쳐 길을 내는 경천대 거리사진전 그 다섯 번째 행동을 마치고
낙동강으로 향한 분들,차고 어두운 겨울 크리스마스 이브에 상주환경농협학교에 도착 저녁식사후
여장을 풀고 모여 앉았습니다.
그리고 35분상영본으로 편집된 낙동강영상을 마치 영화관에서처럼 집중해서 보아주셨습니다.
화면이 작아서 뒤쪽에 앉으신 분들에게 영상에 담긴 글들이 다 보였을지 의문이지만
그래도 선명한 색감의 화면에 비춰지는
순례길에 만났던 낙동강의 모습이 별의 눈물처럼 아름다웠습니다.
이미 사람들의 마음을 떠난 이 얘기가 크리스마스를 낙동강에서 보내기로하고 찾아온 이분들의
눈과 마음에 어떤 불편으로 다가가진 않았을까?
 
강과 기도란 제목으로 이제 20편의 연작이 끝났습니다.
그리고 이 영상회를 마지막으로 강과 기도연작은 마무리됩니다.
4대강순례연작 처음엔 그저 찾아가보고파서 시작한 [시천에서 낙동강하구까지]에서
강이 기도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던 강과 기도 연작은 이제
그 3차연도에 들어가면서 새로운 제목의 연작으로 그 화두를 바꿉니다.
이날 영상회를 같이 보아주신 분들과 함께 이튿날 낙동강 순례 여정을 마치고 돌아오며
그 화두를 찾았습니다 그리고 그 화두의 답을 찾는 실천의 길을 엮기 위해
또 한해를 살아갈 얘기
그 새로운 화두를 담을 제목은 [이별에서]입니다.
2010년 12월 26일 일요일오전 9:54:58
 
12.26평화,그 그리움으로304-이름없는공연영상회12(대항지구화행동총회)
1226평화,그 그리움으로304(대항지구화행동총회)

 

12.30평화 그 그리움으로305(이름없는공연영상회13)더미연습실
12월30일 문래동 더미연습실에서의 평화를 그리는 이름없는공연영상회
 
12월30일 이정훈 님의 초대로 갖게 된
문래동 더미연습실에서의 평화를 그리는 이름없는공연영화제는
2010년 이름없는공연자상과 병행해서 이뤄지므로
후보자인 나은진님과 김경수님이 공연한 후보작품을 중심으로
영상회 프로그램을 구성합니다.
후보작 첫 번째 작품은 김경수님의 참가작품 [1895년가을]
전체가 3시간의 작품이어서 그중 일부만을 상영합니다.
총 30장중 7장만을 상영합니다..
나은진님의 후보작은 [시속4킬로미터]와 [평화그림009]입니다
그리고 2010년의 주요화두를 정리한 작품들로
6월항쟁길민주올레 경천대거리사진전 용산남일당..두리반 등의 얘길 담은
bye2010과 민예총의 영산강 강굿과 함께 한 [강과 기도11]을 엮어서
1시간30분의 영상회를 구성했습니다
2010년 이름 없는 공연자상은 영상회현장에서 수상자가 발표되며
마지막 상영 작품으로 수상작이 상영되며 수상자 분이 오시길 기다리며
조그마한 감사상품도 준비하고 기다립니다.
 
12월30일 평화를 그리는 이름없는공연영상회 상영프로그램
문래동 더미연습실 저녁 6시-7시30분)
 
[1895년가을-디페스타](전체20장중13,17,20,21,26,28,29장 7장)
[평화그림009]
[시속4키로 미터]
[bye2010]
[강과 기도11-영산강 강굿]
2010년 12월 29일 수요일오후 4:16:11
용산참사 2주기,공연과 영상회를 준비합니다.
 
용산 참사 2주기가 다가옵니다.시작부터 끝까지 많은 날을 그곳에 다가가
동행했지만 세상은 아무 것도 변치않은 채 상처만 짓밟고 지우며 발전이라는 명분에
욕심과 이기를 키우며 멸종의 그 날을 찾아갑니다.
그곳에서 가졌던 여러 번의 공연 중 세 편의 공연을 정리합니다.
후이넘의 기억2-용산과 눈되지 못하고 눈 되지 않고03 그리고
평화 그 그리움으로-용산342일 세편의 공연입니다.
경제논리에 관계 없이 인간의 본연적 원리로서 되새겨 바라볼 용산 참사2주기의
이름없는공연,영상회나 공연으로 동행하실 분 계시면 연락 주십시요.
2011년 1월 6일 목요일오전 9:41:07
후이넘의기억2-용산참사 한달 추모문화제(이름없는공연팀)용산참사현장
눈되지못하고눈되지 않고03-(용산참사현장149일)
1227평화 그 그리움으로255(342일째 용산참사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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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참사 2주기,공연과 영상회를 준비합니다.
 
용산 참사 2주기가 다가옵니다.시작부터 끝까지 많은 날을 그곳에 다가가
동행했지만 세상은 아무 것도 변치않은 채 상처만 짓밟고 지우며 발전이라는 명분에
욕심과 이기를 키우며 멸종의 그 날을 찾아갑니다.
그곳에서 가졌던 여러 번의 공연 중 세 편의 공연을 정리합니다.
후이넘의 기억2-용산과 눈되지 못하고 눈 되지 않고03 그리고
평화 그 그리움으로-용산342일 세편의 공연입니다.
경제논리에 관계 없이 인간의 본연적 원리로서 되새겨 바라볼 용산 참사2주기의
이름없는공연,영상회나 공연으로 동행하실 분 계시면 연락 주십시요.
2011년 1월 6일 목요일오전 9:41:07
후이넘의기억2-용산참사 한달 추모문화제(이름없는공연팀)용산참사현장
눈되지못하고눈되지 않고03-(용산참사현장149일)
1227평화 그 그리움으로255(342일째 용산참사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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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7.29평화 그 그리움으로331(구럼비를 그리며)서교동
8.1평화 그 그리움으로332(구럼비를 그리며)여의도 월요시국기도회 후에
이름없는공연 8월1일(2011년)평화 그 그리움으로332
-구럼비를 그리며..평화를 그리는 이름없는 공연영상회
http://yegie.com/801peace/page_01.htm
7월29일부터 8월3일까지 5일간
서울과 경기지역에서
평화를 그리는 이름없는공연영상회를 준비합니다.
이름없는공연이 2011년 거리에서 공연한 생명평화반전통일 화두의 공연영상중
보시고 싶으신 주제와 시간을 정해서 신청하시면
신청하시는 분이 원하시는 시간장소로 찾아가서 마련하는 영상회입니다.
한분 이상 누구나 신청하시면 거리나 실내 어디던 찾아가
함께 하겠습니다.
신청은 다움까페 이름 없는 공연의 예기와의 만남 게시판
http://cafe.daum.net/oncorea/2Gei/1288 으로 오셔서
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 글은 다시 7월29일공연을마치며
8월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서울과 경기지역에서 평화를 그리는 이름없는공연영상회를 준비합니다.
이름없는공연의 강정에서의 공연기록과 구럼비의 모습을 담은 영상의 영상회는
한분 이상이 언제 어디서 보시고 싶다고 신청하시고 시간과 장소정해주시면 그곳에 찾아가서 상영회를 해드립니다
그렇게 기다렸으나 아무도 애탄 기다림에 답이 없어서 8월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준비한 구럼비 중덕 공연의 영상회는
아무도 기다리지 않는 도시의 거리 속으로 영상만의 모습으로 소리없이 나갑니다.
거리에 하염없이 서있는 1인시위자의 폼보드 피켓 속 그림처럼
혹은 거리에 무수히 스쳐가는 광고판이나 포스터조각처럼 인식되더라도
혹시라도 걸음 멈추고 바라봐줄 누군가에게 뜻모를 아름다움이라도 전해줄 수 있었으면 하는 아련한 희망으로
3일간의 낯선 거리여행을 준비합니다.
그리고 첫날 월요일 여의도 국회 앞 시국기도회에 참가하고 기도회가 끝나는 밤의 거리한편에서
중덕의 파도와 그 곁에 눈물처럼 아름다운 구럼비의 얘기를 소리없이 듣습니다.
무심의 공간 사람들은 바쁘게 스쳐 지나가지만  간혹 가슴에 세상에 대한 사랑담긴 이가 있어
이 조그마한 이름모를 영상이 존재의 이유를 자각시키는 찰라라도 되어준다면..
2011년 8월 2일 화요일오후 4:50:41
................................................................
8.2평화 그 그리움으로333(구럼비를 그리며)홍대입구
이름없는공연 8월2일(2011년)평화 그 그리움으로333
-구럼비를 그리며..평화를 그리는 이름없는 공연영상회
http://yegie.com/802peace/page_01.htm
역시 아무도 동행하는 이 없는 구럼비의 모습담은 뭍에서의 거리영상회.
비가 올 것만 같은 거리 홍대 입구 걷고 싶은 거리로 나가 몇 개 남은 거리 하얀 색 빈벽 앞에
프로젝터를 설치하고 오가는 사람들의 분주한 시선곁에 중덕 바다의 모습을 투영합니다.
거기서 만났던 그리고 지금도 모진 아림 속에서
스스로 존재함의 이유를 찾아서 절실한 몸과 마음으로
소통조차거부하는 우매한 악행에 맞서서 지키는 분들의 모습.
자연과 벗이 되어 용천수에 눈물담는 아름다운 사람들의 그리운 모습.
갑자기 쏟아져 내리기 시작하는 도시의 소낙비.
뜨겁게 달궈졌던 걷고 싶은 거리 하얀 돌 벽에 비치는 중덕 바다의 모습에도 비가 내립니다.
이름없는공연 366일 하루도 잊음 없이 평화 그리기,
그 333일째날. 이 무심의도시,화면에 적혀지는 구럼비라는 글자마저 낯설은 인파 속에서
혹시라도 사랑할 이 한 사람이라도 있을까 조아려 그려보는 처절한 미안함.
2011년 8월 4일 목요일오후 4:18:24
 
8.3평화 그 그리움으로334(구럼비를 그리며)
이름없는공연 8월3일(2011년)평화 그 그리움으로334
-구럼비를 그리며..평화를 그리는 이름없는 공연영상회
http://yegie.com/803peace/page_01.htm
서울지역에서의 홀로 준비하고 진행해본 이름없는공연영상회-구럼비를 그리며
그 나흘간의 기획의 마지막 날.
뜻밖에도 한 분이 같이보고 싶다고 연락을 주셔서
그분께 시간과 장소를 알려드리고 정해진시간과 장소를
몇몇 사람에게도 문자넣습니다.
공항철도 홍대입구역,7번출구 아직 사방으로 막아선 동교동 공사 중인 펜스는
강정의 그것보다는 낮고 보잘 것 없지만 그래도 연상되는 아픔이 있어
그 펜스 위에 영상을 담을 수 있게 프로젝터를 설치하고 준비한 영상을 틉니다.
간혹 오가는 분들이 아름다운 바다와 구럼비 모습에  낯설게 바라보다가 지나가고
굳이 무엇인가를 물어보는 이도 있어서 구럼비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기도 합니다.
구럼비에게 듣는 얘기 그 공연의 기록을 4편의 짧은 영상으로 나눠서 편집하고
3박4일간 중덕 해변과 구럼비에게 들은 얘기를 영상에 담아서 낯선 거리에 전하고 갑니다.
2011년 8월 4일 목요일오후 4:49:43
 
8.5평화를그리는 이름없는공연영상회18구럼비를그리며(일산미관광장옆)
구럼비를 그리며..일산 미관 광장에서 가져보는
평화를 그리는 이름없는 공연영상회
http://yegie.com/nonamemov18/page_01.htm
일산미관광장에서의 제주 강정 구럼비 얘기를 담은 영상회를 갖길 희망하는 분의 초대로
이뤄지는 평화를 그리는 이름없는공연영상회 그 열 여덟 번째작업.
퇴근길 광장 한 편에서 말 걸어 보고 싶은 얘기를 만들기 위해 48분짜리 영상으로 구럼비의 얘기를
새롭게 편집하여 [구럼비에게 듣는 얘기]그 첫 영상회를 가집니다.
초대하신 세분은 대한문 앞 강정을 위한 모임에서 보았던 것과 같은 방식의
강정해군기지 문제에 대한 메모와 함께 포장한 강정을 준비해서 영상회옆을 지나가는 이들에게
나눠주시고,같이 보아주거나 말 걸어오시는 분들에 답해 얘기도 나누며
홀로만 진행하던 이 거리영상회를 조그마한 만남의 시공간으로 만들어주십니다.
하염없이 바라보고 단 며칠 뿐이었지만 몸과 마음으로 지키던 그 아름다운 바닷가.
뭍으로 돌아와 낯설은 도시의 공간에 거리에서 다시 만나는 그리운 구럼비.
처절히 미안하고 인간임이 죄스러워지는 서글픈 일상의 시간이 환시처럼 흘러갑니다.
2011년 8월 9일 화요일오전 11:27:49
 
8.6-8.9평화를그리는이름없는공연영상회19-영동자계예술촌
구럼비,4대강,그리고...또 많은 이야기들.
자계 예술촌에서의 3일간의 평화를 그리는 이름없는공연영상회
http://yegie.com/nonamemov19/page_01.htm
영동 용화면 자계리 산골마을 폐교를 개조해 만들어 가꾸는 소박한 예술촌에서
매일 밤 9시 일과를 끝내고 모여 앉아 그들이 듣고픈 얘기를 제안받아 3일간의 영상회를 마련합니다.
구럼비의 얘기며 4대강을 다녀온 얘기,그리고 그 서글픈 자연의 현장에서의 3년혹은 4년간의 이름없는 공연의
순례공연기록을 담은 얘기들을 모아 영상회가 열리고
그 영상에 담지 못한 얘기들을 나누며 산골마을의 여름밤이 지나갑니다.
간혹은 인간의 이기로 그리고 그것을 막지 못해 이미 다시는 볼 수 없는 것이 되어 버린
지워진 아름다움도 하염없고
평화의 이름으로 지키고자 하는 아름다운사람들의 공존의 갈망도 시간 속에 담겨있습니다.
그리고 그 아름다운 평화의 지킴과 노래가 왜곡과 무소통의 강권 앞에
전쟁처럼 진행되는 지금 이땅의 현실입니다..
2011년 8월 9일 화요일오전 11:43:43
 
여의도 국회의사당역 앞에서의 스무번째 평화를 그리는 이름없는공연영상회
-구럼비에게 듣는 얘기
http://yegie.com/nonamemov20/page_01.htm
여의도 국회의사당역 앞 서른아홉번째 월요시국기도회 함께하고 그 끝난 자리에서
평화를 그리는 이름없는공연영상회 스무번째.구럼비에게 듣는 얘기를 상영합니다.
미사를 정리하고 제대를 치우시며 잠시잠깐씩 보시던 분들 ,그분들이 모두 떠나고
그 자리엔 거리포장마차가 세워지고 여의도 국회의사당앞길은
또다른 공간으로 변합니다.
한 길목넘어 한편에선 이세상 또다른 아픔과 불평등 앞에 모여 얘기 나누는 문화제가 시작되고
생명과 평화 인권을 얘기하던 이곳에 홀로 남은 작은 스크린 그리고 조그마한 음향을 안고
바람에 흔들리며 구럼비의 아름다운 중덕 바다가 넘실댑니다.
2011년 8월 23일 화요일오전 8:42:22
2011년8월22일 국회앞 월요시국기도회 끝난후
그곳에서 이름없는공연의 7월 제주 강정공연모습을 담은
[구럼비에게 듣는 얘기] 거리영상회를 합니다.
제주 강정에 관심갖고계시나 아직 못가보신분들
뭍에서 라도 잠시 시간을 내셔서 중덕바다의 모습
구럼비바위의 모습 만나 그의 얘길 들어주시길 바랍니다.
상영시간은 48분입니다만 다 못보시더라도..잠시
시선멈춰주실분 계셨으면하면서
평화를 그리는 이름없는공연영상회 준비합니다.
평화를 노래하는 이름없는 영화관을 홍스트릿 아트마켓 한편 한평영상관에 ..
꽃삽컴퍼니 이정희님의 초대로 홍스트릿아트마켓에 참가했습니다.
걷고 싶은 거리에 나무무대를 중심으로 하얀 텐트를 치고 각 부스 별로
작가들이 아트숍을 마련하여 주말의 한나절을 공연과 함께 하는 방식인데
이름 없는 공연에겐 한평영상관이란 컨셥으로 부스 하나가 제공되었습니다.
10월까지 5회에 걸쳐서 작업할 예정이어서 그 첫 번째인 9월의 참여는
그 마켓의 성격과 이곳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제안이나 표현방식에 대한 가늠정도의
의미를 갖고 참가했습니다
주어진시간이 1시부터 6시까지의 낮시간이어서 영화상영은 불가능하여
그동안의 평화공연사진을 담은 피켓사진전을 준비하고 혹시라도 날씨가 흐려지거나
비가오면 영상회도 가능하지 않을까 해서 영상회도 준비했는데
역시 영상회는 무리였습니다.
아트마켓의 분위기가 이름없는공연의 평화나누기와는 전혀 걸맞지 않는 분위기도
무얼 파는가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평화사진전은 별로 볼거리도 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어렵게 이 프로젝트를 관심가지고 찾아온 두 분과 구럼비에 대한 얘기도
진지하게 나눌 수 있는 귀한 시간 가졌고 에코토피아를 화두로 한 축제에 대한 얘기를 나눌
시간도 가졌습니다
조그맣게라도 영상보면서 평화를 그리는 사람들과 제 아닌 다른 이의 아픔에 가슴 아려하는 대화나눌 수 있는 시간
가질 수 있어서 실로 오랫만에 공연아닌 대화로 사람들과의 만남이 이뤄졌습니다.
주최측과의 대화로 다음 번부터는 빛을 차단할 수 있는 조그만 야외 영화관의 모습을 갖춰보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이 작업은 해보면 산내리 그리고 현북면 어성전리에서 두 차례에 걸쳐 작업했던 공연,
[평화를 노래하는 이름없는영화관] 그 세 번째 작업으로 구성을 준비합니다
평화를 노래하는 이름 없는 영화관은 거리 어느 곳에 마술처럼 만들어지고 사라지는 영화관입니다.
그리고 그곳에선 인간이 그려야 할 평화에 대한 얘기가 상영됩니다.
영화관을 기획하고 꿈꿔보는 작업으로 산내리에서 첫 번째 얘기를
영화관을 만들고 그 영화관을 마을어귀에 세우는 과정까지를 어성전리에서 두 번째 얘기로 만들었다면
이번 홍대 앞 걷고 싶은 거리 아트 마켓에서의 얘기는 도심 한 가운데 꿈을찍는사진관처럼 들어서는
한평영상관의 형태에 담긴 평화의 노래입니다
작업일정은 9월16일 9월23일 10월22일 10월29일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공연일이 플라타너스페스티벌과 일정이 같아서 연계작업도 구상해봅니다.
2011년 8월 28일 일요일오전 9:32:14
 
 
8.28평화,그 그리움으로340(평화그리는영상회20)작은극장돌체
828평화 그 그리움으로340(이름없는공연영상회21)인천 작은극장돌체
http://yegie.com/828peace/page_01.htm
 
2011년 7월 강정에 다녀온 후,앉아 바라보던 구럼비와 중덕해변의 모습과 그 안에서 그린 공연영상을 편집하여
[구럼비를 그리며]란 제목으로 뭍에서의 거리상영회를 지속해왔습니다.
그리고 9월 다시 강정과의 만남을 준비하며 거리에서만 흩날리던 그 영상회를 처음으로 실내공간을 얻어
극장공간에서 차분한 가슴으로 보고 함께 할 수 있는 영상회를 준비했습니다.
실로 오래만에 웹자보도 만들고 관심 가져줄 만한 카페와 게시판에 전달하자 몇몇 분이 관심 가져주시고
보고싶다시는 댓글도 달아주셨습니다.
인천 작은극장 돌체에서 4회의 공연시간에 맞춰 평화를 노래하는 이름없는공연영상회 그 스물한 번째 얘기를
소중히 그리움 안고 준비합니다.
극장을 빌려주신 한분. 그리고 첫 회에 한분,그렇게 4시간의 상영시간동안 두 분이 함꼐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참으로 오래만에 살아있는 사람과 작업의 화두를 갖고 많은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이렇게 같은 마음으로 같은 시간 나란히 앉아 바라보며
구럼비의 아픈 얘기,전쟁 없는 통일된 세상을 꿈꾸는 이름없는 이의 작은 소망
함께 나눌 분을 만나고 얘기나눌 시간 가질 수 있음에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그 주신 희망을 갖고 다시 제주에서의 무박6일간의 순례여정을 준비합니다.
366일 하루도 잊음없이 평화그리기,
언제부턴가 벗도 동지도 없이 늘 혼자 떠나고 머무르고 그리고 돌아오는 그 340일째날.
이제 이승에선 26일의 평화 그리기만이 남았습니다.
2011년 8월 30일 화요일오전 9:41:13
 
이름없는공연 11월10일(2011년)평화 그 그리움으로361조계사 모래
1110평화 그 그리움으로-조계사,모래,4대강순례공연영상회2011-361
http://yegie.com/1110peace/page_01.htm
 
백련화님, 11월10일 공간모래에 특별한 일정없으신지요? ,
서울에 다시 올라가며 10일 저녁시간에 1시간반상영분의 이름없는공연 4대강순례영상을.
모래에서 상영하는 프로그램 준비해보려 합니다.
이날 다른 일정 있거나 하면 다음기회로 가능한 일정 잡아주시면 준비하겠습니다.
영상회제목은 이름없는공연 평화,그 그리움으로, 강과 기도입니다.
 
백련화 11.11.07. 23:40
감사합니다. 4대강순례영상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함니다. 10일날 뵙겠습니다
..................................
강과 기도..
이름없는공연의 4대강순례공연영상회 중
78분판(2011년8월편집본)이
2010년 11월10일 오후 조계사안 들어서며 오른쪽 입구에 있는 컨테이너 갤러리
스페이스 모래에서 상영됩니다.
정부의 4대강사업이 발표되고 이공사가 진행되던 지난3년간
이름없는공연이 4대강을 순례하며 공연한 순례연작 3부작
시천에서 낙동강하구까지 26편 ,강과 기도21편 ,이별에서 20편
총 67편의 순례공연작품을 모아
2011년 8월에 완성한 영상집으로
파괴와 학살이 이뤄지기 전의 모습부터 그 과정의 일부를
신생대말 인간세에서 이뤄지는
인간의 멸종을 향한 자연 앞의 오만과
이에 말없이 답하는 강과의 죄스러운 공연했던 과정과 만남을
모은 공연영상편집본입니다.
야외상영이지만 상영시간이 길어서
아마도 해가 질 무렵 혹은 6시경부터 상영이 이뤄질 것 같습니다.
4대강사업축하행사가 전국 각지에서 시작되고
강의 원래 모습도 본적없는 사람들이
아름다움의 의미와 공존의 의미도 모르면서
학살과 파괴 위에 눈 가려놓은 이윤논리와 오만에
굴종하고 있는 시기.
이름없는공연이 전해드리는 강의 얘기를
함께 귀기울여주시고
행동의 양심,같이 찾아 일상에서 움직여 볼 사랑 가지신 분 계실까 그리며
기다립니다.
2011.11.10. 08:39
시천에서 낙동강하구까지
강과 기도
離別에 序, 이 별에서
..........................................
평화 그 그리움으로 361일째,조계사 모래에서의 강에 다녀온 얘기 나눈 영상회를 마치며
 
한강선원 그리고 문수스님소신공양으로 이어지며 4대강의 아픔과 보존,
4대강순례연작과정에서 만났던 조계사,
그 입구에 경천대로드맵 그리고 내성천으로 이어지는 낙동강 얘기담은 컨테이너 갤러리
공간 모래 앞 벽면에 이제 처음으로 이름없는공연의 작은 영상이 회고전처럼 지난 3년의 순례 얘길 모아서
영상회를 가집니다.
그리고 이를 초대해주신 모래의 지킴이분들 그리고 오가는 몇몇 분이 발길을 멈추고
강의 모습을 바라봅니다.
이름 없는 공연이 늘 그렇듯이 설명하려 하기보단 참담한 모습 보여주며 분노를 전달하려 하기보단
그저 존재그대로의 아름다움 이제는 볼 수 없는 그 마지막모습 앞에서 같이 기도하던 우리의
모습과 파괴의 곁에서 꽃한 송이 들고 새들과 들풀들의 보금자리 감싸주던 작은 평화의 모습
비추며 같이 하는 시간.
누구던 한 사람만이라도 보고 싶다면 준비해서 다가가 같이 보며 얘기 나누고 싶다며 공연하고
그 공연을담았던 영상이 3년을 거쳐 이제야 이곳에서 귀한 사람들을 만납니다.
78분에 담느라 너무도 많은 아픔과 그 곁에 함께 하던 아름다움이 담기지 못했지만
언제는 누구라도 있어서 청해준다면 그와 같이 보며 한없이 그리고 자정하고 싶은 얘기.
평화를 노래하는 이름없는영화관처럼,혹은 상설전시공간을 만나 기다리며 지새고 싶은
강이 들려주던 안아주던 얘기들.
자기공간을 가진 사람이 단 한번 부러워지는 경우는 이러한 부질없는 꿈을 꿀 때 입니다.
2011년 11월 19일 토요일오전 10:15:41
2010.12.12평화를그리는이름없는공연영상회(조계사.아이사)
 
이름없는공연의 공연영상회는 영화가 아닌
현장의 환시로 인식되면 좋겠습니다.
 
한해를 정리하며 12월들어 며칠간 남은 이 해에 해야 할 일들을 생각하고
다시 거리로 나설 준비를 합니다.
한햇 동안 이 나라 곳곳을 순례하면서 나름의 존재방식과 조건으로 행한 일들,
가능하다면 시선이 닫지 않는 곳에서,아무도 기억하지 않는 망각의 장소에서
헤아려 행하고 싶었던 얘기들이 어설프고도 그립습니다.
그 얘기들을 적은 영상을 안고 누군가와 같이 보고 싶어서
평화를 노래하는 이름없는영상회를 다시 준비하고 장소를 가진 사람,마음을 가진 사람을
찾아서 허공에 글을 올리고 기다리고 잇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미련이 남아서
언젠가 한번은 내게 전화를 주어서 내 전화번호부에 기록된 사람들 중 몇 몇에게
영상회를 하고 싶다고 문자를 보냅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답이 없지만 그래도 몇 사람 안부인사처럼 전화를 걸어옵니다.
그들이 우리의 안부가 아닌 이름없는공연이 다니며 나누었던 이름모를 그들의 안부에
귀기울여주면서 함꼐할 시간 마련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조금더 적극적으로 지금이시기 아름다운 갈망 만들고 실천하는 사람들의 공간을 찾아서
동행을 제안해보기도 합니다.
그리고 마음만 가지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열린 곳을 찾아서 조심스레 문의를 드리고
다가갈 양입니다.
첫주 12일 일요일엔 조계사에서 13,14 월화요일엔 홍대 근처 어느 카페에서
그리고 17일금요일엔 서울한복판에 열리는 거리사진전에 동행을 말씀드리고 준비합니다.
15일과 16일 그리고 18일도 인천이나 서울 어딘가에서 일정이 잡혔으면 좋겠습니다.
2010년가을 다시 4대강을 순례하며 마주한 공연영상을 새롭게 편집해서 세 번째 완성본을
만들었습니다.[시천에서 낙동강 하구까지](2009년가을겨울)[강과 기도](2010년봄여름)에 이어
[강과 기도2-2010년가을]이라고 제목 붙이고 세상과 얘기 나누고 싶어서 영상회란 이름으로
이 겨울의 만남을 준비합니다
사람들이 안부를 묻고 서로 회포를 푸는 이 계절에
몇 사람만이라도 산사람과 제 이웃아닌 이들의 안부를 묻는
세가지사랑 중 가장 큰 그 세번째 사랑이 이 세상에 그립습니다.
이름없는공연의 영상회는영화의 관람이 아닌 현실 안에 담기는 환시같은 현실과의 동행으로
인식되길 바랍니다.그리고 그리하여 그 곁에서 스스로 대화를 찾고 행동을 찾는
따사로운 만남이 이 무심의 거리 속에서 아무도 모르는 눈물처럼 스치길 꿈꿉니다..
2010년 12월 11일 토요일오전 10:4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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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3.2-3평화를그리는이름없는공연영상회21-1004년을공존해온평화를(creative i bar)
평화를그리는이름없는공연영상회
-강정,1004년을 공존해온 평화를..(크리에이트 아이바)
 
구럼비의 아픔 그리고 제주섬 그 설움과 함께하며
 
구럼비의 아픔 그리고 제주섬 침탈과 찬탈의 시간에 동행하며
이제는 눈으로 다시 볼 수 없는 발로 다시 디딜 수 없는 모습으로
있는 자리 존재하는 시공간에서라도 할 수 있는 일 찾아
수없이 제안하고 그려본 일.
평화로 평화를 말하고
인간의 입장아닌 공존의 종 그 일원의 입장에서 바라보며 택하는 존재의 방식으로
서글픈 섬 탐라의 끝자락
그 어느 생명보다 어리석은 인간의 자해방식 앞에 들려주는 고귀한 숨결 속
시간의 얘기를 듣습니다.
그리고 그 목소리를 전하고자 이 쓰라린 봄의 자락을 서성입니다.
 
2011년 강정에서의 이름없는공연 영상으로 담은 3편의 영화를 상영할 장소를 찾고 있습니다.
공간 갖고 계신 분 연락주시면 찾아가는 평화영상회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http://cafe.daum.net/oncorea 에서 연락 기다립니다.
단 한분이라도 지금 이계절 강정과 구럼비에 관심과 사랑갖고
그 모습 함께 보며 얘기 나누고 싶으신 분 계셔서
자신의 집이나 사무실 교실 혹은 담벼락 한면이라도 내주셔서
그곳에 영상비추며 애기 나누고 싶으신 분 연락주시면
다가가 함꼐하겠습니다.
http://cafe.daum.net/oncorea/2Gei/1609
이름없는공연의 강정3부작은 2011년7월 구럼비에서 공연한 [구럼비를 그리며],
9월중덕삼거리팬스설치5일간의 공연 [1004년을 공존한 평화를..],10월29일 강정에서 가진
플라타너스 페스티벌 공연을 담은[플페2011]세편입니다.
 
이렇게 글올리고 조각그림 그릴 수 있는 만큼 담아 조각보처럼 온라인상에 띄우고
재생하며 기다림을 몇 달.
마침내 한 분이 다가와 보고 싶다 답주셔서 그토록 그립던 한점 영상회가 이뤄집니다.
기거하는 마을에서 찾아가 준비하는 이틀간의 이름없는공연영상회.
이세상 어느 곳에도 자유롭게 투사할 수 없는 주인있는 공간뿐인 이 곳에
사람들 속에 스침이라도 좋으니
그저 한 순간만이라도 담길 수 있다면
누군가 문득 걸음을 멈추고 바라봐줄 수 있는 만남이 이뤄질 수 있다면 하는 기대로
아니면 그렇게 바라보며 물어 봐주고 말 걸어줄 사람있다면 하는 그리움으로
일상의 공간 안에 피해주지 않고
보이는 사람들 눈에만 보이게 듣고자 하는 사람의 귀에만 들리게 다가가고파
준비하고 그려낸 얘기들.
그 스물한번째 영상회는 2012년 3월 이 나라 한구석에서
지난 해 구럼비에게 들은 얘기를 전하는 사람의 얘기입니다.
홍대 입구 까페촌 새로 생긴 크리에이트아이바란 이름의 조그마한 지하공간
그곳을 운영하는 코파스 이정희님의 요청으로
3월2일과 3일 저녁 누군가에게 들려주고 싶었던 그 얘기를 담은 영상으로
마침내 첫 상영회를 가집니다.
예정치않은 시간 장소에서 이뤄지는
일상의 공간 안에서의 이름없는공연영상회에
문득 오가던 일상의 행동과 걸음을 멈추고
세상의 평화와 생명을 구기우리는 사람은
아직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늘 이렇게 공연이 끝나면 그 얘길 영상에 담아서 영사기재와 스크린을 준비하고
한분이라도 보고픈이 보면서 얘기누고싶으신 분이 계시다면
찾아가 마련해 드리고픈 갈망으로 메아리도 없는 곳에 글을 적고 기다립니다.
마지막 순례와 이별이 될 제주섬 그리고 강정과의 만남을 마치고 돌아와
몇 개월이 지나서야 이제 한분 이렇게 그리움 답주셔서
서울의 작은 지하공간에서 나누고픈 얘기가 이뤄집니다.
[구럼비에게 듣는 얘기]그리고 마침내 처음 누군가에게 보여드릴 수 있게 된
[1004년을 공존해온 평화를..]까지
첫날은 이정희님 한 분이 동행해주셨고 둘째날은 오카모토님이 함꼐해주셔서
두 분과 이  시린 봄 구럼비와 강정의 얘기나누며
인간의 일원으로서 우리가 존재할 방식에 대해서 공존의 의무에 대해서
얘길 나누었고 그것이 이승을 돌아서 언덕이편을 떠도는 길에 잠시 머무른
한편의 공연이 되었습니다..
2012년 3월 10일 토요일오후 1:06:28
평화를 그리는 이름없는 공연영상회 그리고 구럼비를 향한 묵상의 봄.
 
인간의 오만이 공존을 모르는 독단의 이기적 삶의 방식이
끝없이 극단으로 치닫는 나라.
인간의 무지 속에서도 그나마 바르게 길을 가는 아름다운 나라 만들지 못하고
이윤에 눈어두워져 버린 맹목의 무한 개도국에서.
2012년 3월 마지막 봄은 이승을 지나며 만나고 스쳐온
아른한 사랑의 추억들,거기 그렇게 있어주고 미소 지며 포근히 안아주어 감사했던
인간까지 포용하며 공존하고 싶어한 삼라만상의 은혜로움 되새기며
머물어 길을 갑니다.
 
구럼비의 고귀한 눈물과 지구자공전의 시간을 흐르며
인력의 공간 안에 담아주던 강과 들의 추억.
안부조차 묻기 죄스러 묵상으로 시작하는 님들향한 자성의 순례.
구럼비를 향한 묵상 그리고 이별의 서.파람을 돌이켜 회향길 언덕 이편에서까지.
 
평화를 그리는 이름없는공연영상회 그 스물한번째를 이으며
1004년을공존해온 평화를..80여분의 긴 영상집으로 정리하고
지금 이 시기 이곳에서 누군가 단 한 사람이라도 함께 보며
얘기나누고픈 사람있어준다면 이 재미없고 설명도 분노도 감춘 알 수 없는
공연과 보이지 않는 사랑담은 그 얘길 나눌 채비를 하고
애절한 그리움으로 쳐볼 검색어 만으로만
만날 수 있는 곳에 웹자보를 띄웁니다.
 
나 아닌 것만을 향해서
아픈 이들만이 아플 수 있는
그리운 사람만이 그릴 수 있는
죄스러운 이만이 사죄의 가슴안고
애절한 미안함 그릴 수 있는
더 이상 모르는 이들에겐 전하고 싶지 않은
그들의 망각과 절실한 삶에 영향 주고 싶지 않은
남 모를 묵상과 공감할 수 없은 철저한 외면의 공간에 비춰질 작은 영상회를 통한
순례길 준비하며.
2012년 3월 20일 화요일오전 8:07:38
3.18-22 평화를그리는이름없는공연영상회22-강정3부작(인천 마을사진관 多行하다)
평화를 그리는 이름없는 공연영상회 22-강정3부작..(인천 마을사진관多行)
http://yegie.com/nonamemov22/page_01.htm
 
지난해 9월 그 새벽,중덕 삼거리 구럼비로 가는 길이 펜스로 쳐지고
다시는 만나지 못하게 되어 버린 그 날부터 무박7일간의 얘기와 공연을 정리한
강정3부작중 2부의 공연영상작업을 마침내 완성하고
뭍에서 함께 그리는 시간 마련코져 준비한 평화를 그리는 이름없는공연 영상회.
구럼비에 화약이 들어오고 폭파가 시작된 이 3월에
뭍에서 그 아픔에 동행하며 얘기나눌 시간갖고져 말 걸어보는 작업.
크리에이트아이바에서의 영상회에 이어 그 두 번째 답신이
인천 배다리 창영동 골목사진관 다행에서 이뤄져
평화를 그리는 이름없는 공연영상회 그 스물두번째 일정.
강정과 구럼비를 생각하고 그 아픔 같이할 행동하고 픈 사람들과 나누고 싶어서
인천 한평 갤러리의 전시가 없는 5일간의 빈 시간을 얻어
애절한 가슴으로 그리운 영상회를 마련합니다.
처음 이틀은 이 영상회를 초대해준 마을사진관 다행의 주인 강님이 개인사정으로 함께 하지 못해
주인없는 공간에 알려주신대로 빈 공간에 출근 문을 열고 영상회를 준비하여 4시간의 약속된 시간만큼
어쩌면 아무도 관심갖지 않은 이 마을골목에서 한나절,
창가와 골목거리에 적어둔 구럼비의 소근댐에 귀기울여주며 걸음을 멈추고 다가와 앉아줄
누군가를 기다리며  다시 보고 또 보아도 그리운 구럼비가 들려주는 얘기.
그 아름답고 애처로운 하지만 의연한 애기를 듣습니다.
그 가을 그 곁에 다시 다가가 전쟁같은 마을의 대치한 가운데서
우리 밤새워 가졌던 이름없는공연의 말없는 대화까지.
상영회기간 중 하루는 꼭 들리시겠다고 했던  별음자리표님이 문득 갤러리의 문을 열고 들어오셨습니다.
강정에서 가진 플라타너스 페스티벌에 홀로 동행해주셔서
귀한 축제 함께 해 주셨던 분.
마침 마지막 상영중인 영상은 별음자리표님이 제주섬순레공연에 함꼐하며 만들었던 음악이
주제곡처럼 담긴 강정3부작중 1부 [구럼비를 그리며]
늘 길이 엇갈려 보여드리지는 못햇던 그 영상을 처음으로 같이 보며 구럼비바위 중덕 바닷가에
나란히 날아가 앉습니다.
인천이란 도시로 와서 이렇게 작은 마을 작은 공간에서 한 사람의 마음을 만나고
구럼비 그리고 제주섬의 화두로 인간의 도리 주고받으며 영상회 첫날을 마칩니다.

둘째날.이젠 오신다는 손님도 어제오시고 더 이상 보실 분도 없는데
다시 주인없는 빈공간에 약속처럼 영상회를 준비하고
마을길 오가는 사람들이 작은 공간에서 홀로 다시 4시간,우린 구럼비를 그리며 앉아
남은 우리의 시간 우리가 마져하고갈 도리를 구상하며 지샙니다.
그리고 돌아가는 길, 배다리에서 동인천역쪽으로 중앙시장길따라 내일저녁에 가질
영상회기간 준비한 이 마을에서의 두 번째 작업
구럼비를 향한 묵상 그 작업의 공연장소를 물색합니다.
내일 셋째날은 장소를 내어주신 마을사진관 다행의 주인님이 오시면 그와 함께 영상회를 갖고
닷새로 예정했던 이 골목에서의 영상회를 줄이고 또다른 곳으로 떠나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셋째날.다시 아침부터 서둘러 인천으로 출근,도원역을 내려 우각로 걸어 마을 사진관으로 가는길
바로 옆 늘 지나며 안부궁금햇던 닫혔던 곳 기억과 새로움의 풍경이 문을 열었습니다.
그리고 반지하 부부의 반가운 인사를 받습니다.그리고 영상회소식들으며
내일은 기억과 새로움의 풍경에서 컴퓨터모니터로 안에서 함께 보며
창밖으로도 향한 모니터에 함께 투영하여 거리 쪽 지나는 사람들도 볼 수 있게 하자 제안합니다.
사실 아무도 관심가지고 멈추는 적 없지만 그래도 그 제안 감사하며
마을 주차장과 학교 앞 아이들 하교길 오가는 길에 담을 구럼비의 얘기 그립니다.
이 영상회를 초대하고 준비해준 마을사진관 다행-하다 ,강님이 출근하셔서
바쁜 시간 중에도 잠시 영상회공간에 앉아 짧은 단편이지만 하나 구럼비를 향한 묵상을
함꼐보고 얘기 나누어 주어 3일째에서야 다시 한 사람
구럼비의 얘기를 같이 나누며 눈물 흘려줄 사람을 만나고 영상회를 마칩니다.
그리고 하루를 줄여 마지막상영일.
약속대로 기다리고 준비해준 기억과 새로움의 풍경의 마고 지경 두 사람이
이제 곧 마을을 떠날 정들었던 자기공간에서 [구럼비를 그리며]를 보며
그 안에 오고 가는 사람들을 바라보며 인간과 세상얘기를 저희와 함께나눕니다.
어둡기를 기다려 갤러리를 나와 배다리 책방골목  그리고 동인천 중앙시장으로 가는 길에서
준비했던 공연 [구럼비를 향한 묵상]그 열 번째 공연을 가집니다.
결국 구럼비의 심장이 화약으로 본격적인 폭파단행되기 시작한 둘째날밤.
인간의 도리로서 생명을 보존하고 평화를 꿈꾸는 사람들의 절규가 더욱더 강해지는 그곳과 함께하며
또 하나의 기도와 평화행동인 묵상으로 지새는 밤.
넷째날 마지막상영공간인 갤러리에는 마침 이사일이 겹쳐 영상회에 함께 하지 못하는
나비님이 오셔서 잛은시간이나마 함께 한편의 단편을 같이 보아주셨고
마을길 탐방하는 사람들이 안내자의 소개로 문득 들려서 마을사진관과 갤러리를 소개받으며
마침 상영 중인 영상회에 10분간의 짧은 머무름으로 [구럼비를 향한 묵상]편을 같이 보며
지금 이나라 어느 한편에서 자연이 치루는 낯선 애기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아쉬워하고 공감하며 그곳을 나섰습니다.
닷새간의 예정으로 왕복4시간의 거리를 오가며 가졌던 인천 창영동 작은 골목길에서의 두 번째 영상회는
그렇게 사람들을 만나고 기다리고 얘기 나누며 끝났습니다.
많은 사람들과 같이 하고 싶었지만
마을사람 두 사람과 찾아와준 한 사람
그리고 마을 순레 길에 우연히 답사처럼 머물러준 열명정도의 사람들과의 만남.
두 편의 공연영상집을 준비해서 반복상영하며 기다렸지만
막상 보여주고 싶었던 80분의 본편[1004년을 공존해온 평화를..]은 아무도 보지 못하고
1시간의 시간을 내어주었던 한 분에게 보여드릴 수 있었던 [구럼비를 그리며](50분).
무심조차도 벽이 되지 못하는 도리와 공존향한 인간한편에서의 진실한 실천의 이음.
 
그래도 이시기 누군가 이세상에서 이런 얘기 나누고 싶어 그리는 사람에게 다가와
홍보나 안내 혹은 뉴스스타일이 아닌 공연작품의 독립된 영상물로서의 공연기록 같이 보면서
이제는 다시 볼 수 없는 그 아름다운 중덕 바닷가 생명이 인간곁에 자연그대로의 모습으로 숨쉬던
그때를 바라보며 인간세 남은 시기 인간의 도리를 되새겨 얘기나눌 의로움 그리며
스물세 번째 평화를 그리는 이름없는공연영상회를 기다립니다..
 
2012년 3월 24일 토요일오전 10:09:35
3.30평화를그리는이름없는공연영상회23-강정3부작(대구가창 대안공간 이쑤시개)
평화를 그리는 이름없는 공연영상회23-강정3부작
..대구 가창,대안공간 이쑤시개
 http://yegie.com/nonamemov23/page_01.htm
 
강정의 아픔을 함꼐하고 싶어서 ,누군가에게 들려주며 얘기 나누고 싶어서
인간의 오만과 이기심 속에 화약에 분해되어가는 구럼비의 마음 전하고 싶어
뭍에서 그려가는 강정3부작 공연영상회의 제안.
인천에서의 쓸쓸했던 첫 응답에 이어 대구에서 또한 분이 응답해주시고
주위에 얘기나눠 같이 만들어주신 이틀 간 두 개의 공간에서의 상영회.
가창의 대안공간 이쑤시개에서 그 낯설고 귀한 첫 만남을 가집니다..
바쁜 일정들 속에서도 귀하게 시간과 장소를 마련하여 준비해주신 강정 얘기 나눔터.
자연과 인간의 공존 그리고 평화를 만들어갈 인간의 관계 속 도리까지.
평화를 그리는 이름없는공연영상회는 그 낯설고 어수룩한 방식으로
누군가도 간혹 마치 내 맘과 나의 시선 같았으면 하는 마음전하며
무뚝뚝한 영상언어로 우리가 그 시공간에 같이하고 쥐어드린 마음과 행동을
공연영상집이란 흔적으로 전해드립니다.
먼길을 찾아서 이 만남이 이뤄지는 공간으로 찾아와주고
기다려준 분들.단 한 사람만이라도 진정 그렇게 청해주실 분이 계셔서
호흡을 같이하며 숨죽여 바라보고 나눌 기회 갖고 싶었던 갈망,
답해주신 분들.
행사나 선전전이 아닌 그저 생명이 인간에게 들려주는 얘기를 귀기울여보며
그 답을 찾아 스스로 행할 도리를 찾아내고픈 사람들과의 만남.
준비한 강정3부작의 긴 영상회가 끝나고
다시 이어진 대화와 이름없는공연의 지난 순례공연 작업들을 이어보며
새벽까지 나눈 얘기들.
늘 무심의 공간에서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스침만에도 감사하며 기다리던 만남이
모처럼 하나되어 쥐어주신 평화.
구럼비를 그리며 ,1004년을 공존해온 평화,
그리고 구럼비를 향한 묵상까지.
그 긴 호흡을 한 순간도 놓치지 않고 공연자의 마음을 따라 읽으며
함께 해주신 몇 분이 있어서 감사했던
평화를  그리는 이름없는공연영상회 그 스물 세 번째.
2012년 4월 10일 화요일오후 3:55:49
 
Shintaek Oh 예기님 만나서 너무 좋았어요. 영상들도 감동적이고요.
하여튼 저희 교회에서 공연해주시기로 한 거 잊지마세요. 준비되면 꼭 모실께요.-나무
4월 2일 오후 9:12
 
배민희 저와 앞으로 저희가창대안공간의 방향에도 많은 영감을 준 영상과 시간들이었습니다~
순례처럼 이어가시는 두 분의 삶과 기록이 저희에게도 그런것처럼 많은 분들에게도 감동이 이어지길^^
 
3.31평화를그리는이름없는공연영상회24-강정3부작(대구칠곡 문화나눔 옻골)
평화를그리는이름없는공연영상회24-강정3부작..대구칠곡 문화나눔 옻골
http://yegie.com/nonamemov24/page_01.htm
 
대구의 가장 남쪽 가창에서 종단하여 북쪽지역인 칠곡 지구로
강정3부작 공연영상회 대구 상영회 이틀째.
문화나눔 옻골에서 다시 강정과 구럼비를 생각하는 사람들을 만납니다.
대구에서 페북으로 바라보다가 이 영상회를 마련해준 민극협 신동재님이
어제 함께 하지 못한 마음 이곳에서 풀고
19대총선열기가 뜨거운 이 시기,우리가 만나는 이들에겐 참 외롭고 쓸쓸한 도시
대구에서 이렇게 한편의 평화화두로 지금 이시기 동방에 조그마한 반도에 세워진
나라의 얘기를 통해 인간의 도리를 지켜봅니다.
낮시간의 상영이어서 완전히 빛이 차단되지 않아
그 아름다운 얘기를 선명한 모습으로 바라볼 수는 없었지만
그래도 그 희미한 투영을 바라보아주는 귀한 사람들의 마음과의 만남이
고귀했던 평화를 그리는 이름없는공연영상회 그 스물네 번째 얘기.
2012년 4월 10일 화요일오후 10:45:27
강정3부작,공연영상회를 하고, 다시 만남을 준비하면서..
 
그저 의무처럼 이승을 돌이켜걸으면서 보여드리고 싶었던 얘기,
스스로 제한없이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 이 세상 어디 엔가 있다면
그곳에서 환시처럼 투사하며 시간을 중첩시켜서 그리고 싶었던 얘기.
 
언젠가 그들과 같이 하였으나 이제는 육신을 떠나
사람아닌 존재로 돌이켜 거닐며,
그래도 여운남아
낯설은 그리움 새기며 기적처럼 주어지는 공간에 다가가 펼쳐보고
처음인양 같이 보는 평화를 그리는 이름없는 공연영상회.
 
봄이라지만 깨어 아린 사람들에겐 못내 봄이 아닌 이 길목에서
강정,구럼비 중덕 바다의 얘기모아 다시 눈귀마음 기울여보는 여정.
 
상영회를 준비하면서 공연의 호흡그대로 편하게만 담았던 그 영상을
사람들 마음에 불편하지 않게 다시 편집하고
그 영상회를 같이 보면서 내마음과는 또다른 그들의 호흡에 맞춰,
혹여라도 바다와 구럼비의 하염없는 흐름이 지루하지 않게
그 지루함으로 인해 평화가 강요되거나 대상이 상처받지 않을 방법을 찾아..
 
제주섬 강정 찾아가던 그 길의 기인 흐름을 다시 줄이고
그곳에서 하염없이 바라보던 수시간의 적막을 5분으로 3분으로 다시 1분으로
재편집합니다.
 
꼭 누군가와 같이 나누며 보고 얘기 나누고 싶었던 시간도 있는데
그래서 담았던 긴호흡,영상회를 거치며 드러내 편집해 버리기도 합니다.
바쁜 일상 안에서 모든 걸 제쳐놓고 하룻밤 짧은시간내여
같이 나누고 싶은 얘기있어 만나줄 이승의 사람들.
의례회관 앞 그 밤처럼 지나다 걸음 멈추고
끝까지 하염없이 바라봐주던 누군가와 같은 이를
이곳에서 다시 만날 순 없겠기에
영상회를 거치며 1분 1분 영상은 재편집되어 다시 누군가와의 만남을 준비합니다.
이젠 거의 원본의 반분량으로 줄어든 영상집.
그래도 그 만남이 고마워 인연을 만나듯 준비하는 귀한 들뜸이어집니다.
 
2012년 4월 12일 목요일오후 2:38:29
 
2012.3.2-3평화를그리는이름없는공연영상회21-1004년을공존해온평화를(creative i bar)
3.18-22 평화를그리는이름없는공연영상회22-강정3부작(인천 마을사진관 多行하다)
3.30평화를그리는이름없는공연영상회23-강정3부작(대구가창 대안공간 이쑤시개)
3.31평화를그리는이름없는공연영상회24-강정3부작(대구칠곡 문화나눔 옻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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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평화를그리는이름없는공연영상회25-후이넘의기억2-춘천마임축제(춘천축제극장몸짓)
평화를 그리는 이름없는 공연영상회25
-후이넘의 기억2-춘천마임축제
(춘천축제극장몸짓)4.7
 http://yegie.com/nonamemov25/page_01.htm
 
 2012년 춘천마임축제에 두 편의 공연으로 참가를 준비하면서
축제측과 얘기 중에 축제극장몸짓에서의 지난 축제의 거리극 공연영상 상영에 대한 제안을 했고
그 제안이 이뤄져서 이름없는공연의 춘천마임축제거리극 중 한편이 영상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2007년 첫 공연 [평화 그 그리움으로]에 이어
2008년 명동과 중앙로4거리건널목에서 5일간 연작으로 공연되었던 [후이넘의 기억2]그 두 번째 얘기.
이 공연 역시 워크숍을 통한 시민참여프로그램으로 기획되었지만
아무도 워크숍에 참가하는 이가 없어서 결국 홀로 작업하며
축제에 참가한 공연자들이 오다가다 까메오로 참가하여 거리극을 완성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공연자를 모으고 연습과정을 거쳐 공연하는 다른 공연과는 달리
그 기획과 접근의 철학이 달라서 결과적으로 아무도 같이하는 이가 없는
그리하여 아무도 그 작품의 연작적 구성에 대한 기초도 모르고
전체대본도 읽어보지 않은 채 오가며 스치는 인물뿐인 작업.
결국 그러한 현실적 미래를 추측하여 홀로 준비하고 배치하여 완성한 5일간의 거리극.
매일 마지막 장면엔 내일 그 몇 부가 이어집니다란 피켓으로 끝나고
다음날공연에선 어제의 마지막장이 다시한번 반복되면서 다시 다음 두 개의 파트를 펼쳐
5일간 전 10장의 공연을 완성해낸 공연.
후이넘의 기억2는 후이넘이야기,후이넘에서 돌아와 3부작 그리고 후이넘의 기억에 이어
후이넘연작의 4번째연작 그 두 번째 에피소드로
이 전작을 모두 이해하고 있는 예플러 외에
후이넘연작엔 한번도 참가하거나 보지 못한 사람들이 며칠간의 미팅 혹은 현장에서의
조인트 공연 형태로 참가하여 공연을 완성했습니다
그래서 그 많은 출연자들이 나오는 영상의 마지막자막에
출연자는 단 한 사람 예플러의 이름만이 나옵니다.
가능하다면 이번 영상회에 이 공연에 오가며 참가했던 사람들이 와서 같이 보아주길 희망하며
나창진,박창호,박연숙,이정훈 유솔범,노영아,김봉석,고규미,유홍영,현대철,이경열 님등
공연에 함꼐해 준 사람들이 그 전체의 얘기를 같이 보아 주었으면 했지만
단한분도 같이해주지 않아서 그들과 그때 같이 나눈 작품이 후이넘의 기억2란 작품이었고
자신이 표현한 행동이 자신의 의도와는 별개로 이 작품 안에서 이런 의미로 공연되었으며
그 줄거리가 이러한 것이었다는 것을 얘기나눌 기회는 오지 않았습니다.
 
어쨋건 2008년 그 5월, 그 축제의 거리에 낯설게라도 다가가서 함꼐하며 나누고 싶었던 얘기,
그리고 그 거리에서 우연히 잠시 멈추고 바라보아줄 이승을 살아가던 누군가의 마음에 
인연이 되고팠던 그 얘기와 제안에 선한 마음으로 동행해준 사람들의 흔적을
4년이 흘러 어쩌면 더한 슬픔으로 살아가는 이 공간에 풀어보는 그 날의 영상.
평화를 그리는 이름없는공연영상회 그 스물다섯번째 얘기는
 
과분하게도 그 어느 때의 여건보다 좋은 극장공간에서
대형스크린과 음향으로
그날 그 공연을 같이했던 그래서 같이보고팠던 많은 사람 중 단 한 분과
잠시 자신의 일상에서 시간을 내주고 떠나가는 몇몇 사람들과 같이 60분의 흐름을
갖습니다.
결국 후이넘의 기억2는 후이넘연작의 가장 아픈 결말로 그 내용처럼 그렇게
인간세상 구석, 이승에 한편에서 대상을 바라보는 꿈속의 꿈.
그리고 현실이 다시 꿈이 되어 그 안에 박히는 인류세 어느 한 편의 들풀같은 꿈.
 
4대강을 돌아 다시 중덕 바다 구럼비의 얘기에서 찾은 신생대말 인간세 이별의 시작부분.
강정3부작 공연영상회로 화두의 실천을 이어오던 평화를 그리는 이름없는 공연영상회 그 여정에서
잠시 고개를 돌려 가져본 후이넘의 기억2 공연영상회.
5월마지막 주말 다시 찾아와 남 모를 얘기 굳이 꺼내어 축제의 공간 안에 설
인언강남락 그 두 번째 에피소드의 시작으로
아려만 가는 이 곳, 이 시간 4월의 길목에서 가진 귀한 감사의 시간.
2012년 4월 14일 토요일오전 10:10:57
 
 
4.27평화를그리는이름없는공연영상회26-강정3부작(천안북카페 산새)
평화를 그리는 이름없는 공연영상회26-강정3부작(천안 북 카페 산새)
http://yegie.com/nonamemov26/page_01.htm
대구가창 대안공간 이쑤시개의 작가분의 작품전이 전시를 마치는 날
그 전시공간에서 가창 이쑤시개 분들이 소개해준 천안 쌍용동 북 카페 산새를 찾아가
2층 공간에서 저녁 영상회를 준비합니다.
그리고 이 낯선 도시에서 제주섬 강정마을 그리고 구럼비의 얘기를 찾아와서
귀한 시간 같이 가져줄 몇몇 사람과의 만남을 기다립니다.
두 시간의 주어진 시간,준비한 강정3부작을 다 사영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1부 2부 중간휴식시간을 가지며
다큐멘터리도 극영화도 아닌
공연영상회의 낯선 방식의 영상으로
충남 천안 쌍용동,환경과 세상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모여 운영하는 북 카페에서
너무도 아픈 계절의 어느 밤,산새지기님이 마련해준 장소를 빌어
말없이 공유하고 헤어집니다.
산새 카페의 영상회 웹자보를 보고 오시겠다 약속하고 찾아준 천안여성회분들
그리고 그 아픔과 사유에 마음같이 나누고파 찾아와준 또 몇분.
영업시간이 끝나 장소를 비워드려야 하는 까닭에
그리고 초대해주신분이나 주최하신 분이 따로 없어
더 이상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갖지 못하고 작은 영화관을 나오듯
서로 헤어졌지만
이렇게 낯선 곳을 찾아
하나하나 스치고 만나며 지속해보는
평화를 그리는 이름없는 공연영상회의 이룸이
존재의 의무에 조금이나마 답하며 숨쉬는 자격을 줍니다.
2012년 4월 30일 월요일오후 9:57:38
 
 
4.28평화를그리는이름없는공연영상회27-강정3부작(서대전시민공원)
대전에서의 강정영상회를 준비하고 마련해주신 조훈성님께 감사드리며..
 
기획이라는 어려운 일,그렇지만 그것이 무엇이고
어느 시기 어느 공간에서 하는가에 따라 그 무엇보다 가치있는 일 일 수도 있는 것.
그 작업을 시작하면서 그 첫 작업으로
이름없는공연을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흰 늘 스스로 기획하고 준비하고 공연하는데
일 년에 한두 번 이렇게 누군가의 마음에 닿아 찾음이 주어지면
홀로만 걷던 인간으로서의 회향길에
잠시 머무르며 바라볼 그리움이 되어 귀히 스칩니다.
저희의 작업방식과 용어에 익숙치 않으셨던 관계로
영상회만 아니라 공연도 준비하고 같이 할 수 있는 시간 마련치 못해서 다소 아쉬웠지만
구럼비에게 들은 얘기 통해 알게 된
자연과 인간의 약속 그리고 존재의 이유와 의무 그리며
누군가와는 함께 했을 그 시간 고이 안고 충청도 몇몇 낯선 도시를 돌아
다시 여정을 준비합니다.
2012년 4월 30일 월요일오후 9:21:02
 
평화를 그리는 이름없는 공연영상회27-강정3부작(서대전시민공원)
 
이름없는공연의 공연을 영상으로 담아서 그 안에 담긴 평화를 향한 시간들을 다시한번
그려보며 그 과정과 시간을 통해 혹시라도 스쳐만날 누군가의 그리움을 기다리는 작업.
독립영화도 다큐멘터리도 아닌 그저 이름없는공연 공연영상회란 낯설은 어휘로
그저 이름없이 기억 속에 스치길 바라며 준비하고 만남을 제안해보는 일.
그리고 그 상영회를 이루고 바라봄이 실존의 공간에서 또 한편의 공연이 되는 작업.
2008년 동암역에서의 촛불을 든 사람들과 함께 한 거리상영회를 시작으로
거리에서 집회에서 혹은 주어지는 작은 실내공간에서 그렇게 스물일곱번째.
거처도 전화도 스마트 폰도 없는 우리와의 연락과 만남이 불편함에도
찾아 제안하고 기획하고 준비해준 조훈성님이 있어서
모처럼 홀로 준비하고 기다리는 작업이 아닌
기다려주고 찾아와주는 사람들의 귀한 공간에서
강정3부작 공연영상회가 열립니다.
 
구럼비를 그리며,1004년을 공존해온 평화, 플페2011 그리고 구럼비를 향한 묵상까지
강정3부작 영상회는 도시를 순례하며 그 시간을 함께 해주는 사람들과의 시간을 더해가며
돌아와 다시 영상을 재편집해가면서 상영시간도 조정되고
새롭게 이어가는 공연의 기록도 연작영상 안에 다시 첨가되면서
대전에서의 상영회를 맞습니다.
무심히 지나치는 사람들의 공간에 관객없이 담아내고자 만들었던 공연의 긴호흡들이
다소 지루하고 진부할 듯하여 하염없이 바라보며 앉아있거나 걷던 공연의 그 시간들이
많이 축소되고 작업일지에 기록했던 대본귀절도 영상에 자막처리도 되지만
설명이나 주입식 스토리라인을 회피한 실존과 일상의 모습 안에 담아 내는
보이지 않는 공연의 방식을 택했던 강정에서의 공연영상은
축약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의 시간을 잡아두고 보여드리기엔 여전히 죄스럽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그렇게라도 해야 하는 이유는 없음 안에 있는 이들과의 스침
그리고 그 스침의 차원여행을 그려보는 이름없는공연의 낯설기를 작정한
도리에 대한 그리움 때문입니다..
 
서대전시민공원 잔디마당에 어둠이 깃들면서 시작된
민족극 연구소 판 그리고 탈사랑주최의 강정3부작 공연영상회엔
평통사분들이 준비해주신 강정사진전도 있었고
함께 해주시는 가수 분들의 노래와 작가회의분들의 시낭송과 준비해주신 음식
그리고 영상회의 지루함을 덜어준 막간의 버나 공연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강정과 구럼비 얘기에 귀기울여 보고 파서
시간을 내어 찾아와 세시간의 긴 공연영상회를 끝까지 같이해준 분들과
그 시간을 준비하고 만들어주신 이들의 동행이 있었습니다.
2012년 5월 1일 화요일오전 8:19:44

8.10평화를그리는이름없는공연영상회28-
1004년을공존해온평화를(산골공연예술잔치-자계예술촌)
평화를 그리는 이름없는 공연영상회-1004년을 공존해온 평화를-자계예술촌
 
구럼비는 분쇄되고 시멘트로 덮혀져 미움과 살상의 전쟁을 담보로 한 군사기지로 변해가고
중덕 바다는 투하되는 케이슨으로 살해되어가는데
구럼비 가는 중덕 삼거리 마지막시선을 막아 서던 2011년9월의 얘기를
같이 보고 파 초대해주신 분들이 계셔서
평화를 그리는 이름없는 공연영상회 그 스물여덟번째 영상회가 산골공연예술잔치 둘째날밤
축제를 마친 한편에서 열립니다.
그저 그날 그곳에 같이 있었던 박연숙 박창호님과 같이 보는 영상회를 생각했는데
늦은 시간 임에도 구럼비의 얘기 같이 나누고 싶어서 자리를 같이해주신 귀한 분들과 함께
위로와 사랑의 마음나눌 수 있어서 더욱 감사했던 시간.
통일향한 가슴으로 준비하는 8월 둘째주.
제주에선 평화행진이 있었고 찬탈은 미사의 성체마저 사제의 손에서 밀쳐 내동댕이쳐 밟아 버리는
상대의 종교에 대한 존중 마져 져버린 서글픈 나라가 되었습니다.
지난 9월 평화비행기를 타고 온 사람들 그리고 맞아주던 주민들의 모습
그리고 그들의 의지를 강탈하고 막고 있는 사람들까지.
뭍생명과 자연이 이루며 공존해온 시간에 대한 제 이윤만을 위한 오만이 사이코패스적 범죄로
행해지는 곳.
마을분은 4년4개월동안 지치고 힘들었단 말씀하시는데,다시 1년,더 참혹한 시련과 강탈에
숨막히는 시간이 흘러 영상은 그래도 평안했던 그리고 부셔지지 않았던 구럼비와 중덕의
님들을 그리고 있던 시간을 보여줍니다.
미안하다는 노래 그리고 일강정.
아름다운사람들의 모습이 흐르고 스치며 그래서 더더욱 다시 옥죄이는 인간의 도리.
10월 플라타너스 페스티벌로 인사드리고 이젠 다시 가지 못하는 섬.
뭍에서 다니며 그날 그 밤 삼거리 새로 세워진 성소를 홀로 지키며 잠결에 들은 말씀대로
구럼비를 향한 묵상은 이어지지만
더 처절히 용서빌며 다가가야 할 평화를 향한 외톨이의 존재방식은 어떤 것일련지..
평화를 그리는 이름없는공연 영상회 그 28번째만남을통해 상기하고 뇌여 봅니다.
2012년 8월 11일 토요일오전 10:39:09
 
8.18-19평화를그리는이름없는공연영상회29-815 64년통일공연영상회 HANA
2012년8월
이름없는공연 통일화두 공연작품온라인상영회
온라인상영기간 2012.8.15-24
2012년 8월 이름없는공연은 6월과 10월로 이어지는 통일연작을 만들며 그립니다.
그리고 그 일환으로 통일화두 공연작품중 몇편을 골라서 온라인통일영상회를 10일간 가집니다
장벽도 분단도 없는 이 별의 평화된 인간세상을 그리면서....
 
2012년8월
이름없는공연 통일화두 공연작품온라인상영회
상영작품목록
온라인상영기간2012.8.15-8.24
 
베를린장벽앞에서-6.15공동선언12주년일에..6.15 (10:53)
평화그림023(이름없는공연)6.15공동선언12주년기념대회-보신각(10:09)
겨울여행414(이름없는공연2011.7.17)서해,북으로오르는뱃길에서(13:57)
6.15공동선언 4주년 인천 우리민족대회(26:48)
21일간의직시(등대가 보이는 바닷가에서+마술피리) 삼일포공연(24:47)
제2 14처-815(슬픈분단날 임진강에서)(12:48)
금강초롱처럼피어반기는01(2007.9.21금강산삼일포)(16:32)
통일은 이미되엇는데..6.15 6주년광주우리민족대회스케치(49:15)
copyleftⓒyegie 2012.8.14  
이렇게라도 함께 통일을 그릴 수 있어서 감사했던 8월입니다...
 
2012년 6월 그리고 8월도 통일을 이루지 못한 채  흘렀습니다.
만나고 다가가며 조심스럽고 아름다웠던 그 귀한 인간의 시간들이
다시 맺어 이어지지 못하고 오히려 무심의 시간 속에서 망각으로 사라지는 시간곳.
거기 서서 통일되었던 날 상기하며 준비하고 나누고 싶었던 얘기들
조각보처럼 모아서 그리운 이들이 이룬 한 장의 꿈.
얘기할 곳 찾아 헤 메다 찾은 베를린장벽에 다가가서
6월과 8월 만나던 그 날에 홀로 그려보는
장벽과 분단 치우는 인간세상.
함꼐보며 얘기 나누고 싶어서 준비한 통일공연영상회.
아무도 관심없이 오로지 행사가 아니면 이뤄지지 않는 통일의 그리움.
온라인에 상영회 마쳐도 쓸쓸히 영사기사 홀로
아무도 보러 오지 않는 빈 극장공간에서 홀로 다시 새기며 보고 또 보다 돌아서는
열흘간의 그리운 축제.
이제는 관심의 저편에서 필요와 불필요만을 따지며
제각기의 이론과 조건을 목적과 이유로 만들거나 막아서는 통일.
그리고 장벽과 미움 반목의 합리화.
겨울여행 그 네 번째 길에 이 별 모든 곳의 장벽을 허물고
철조망을 거두고 국경도 검문소도 없는 환영과 맞이만으로 이어지는 지구별.
모든 생명이 자유롭게 오가는 뭍과 물 산과 언덕 바다와 강에서
가장 미개한 종을 자초하며 인간만이 행하는 장벽과 분단.
 
이승에서의 그 슬픈 여정의 끝에
감사하게도 두 사람이 자신들의 공간으로 초대하여
평화를 그리는 이름없는 공연영상회 그 스물아홉번째 얘기가 이뤄졌습니다.
아무도 관심없는 이 시기에 그래도
그들이 있어서 이 8월은 분단의 땅에서 평화를 얘기 나누며 밤을 지샐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우리가 만들었던 통일과 우리가 조심스럽게 이뤄가던 귀한 평화의 시간들의 기억.
그런 일이 이 땅에서 있었던 줄도 모르는 그들에게 즐겨 설명해주며
통일이 얼마다 아름다웠던가를 다시금 그려볼 수 있었던 북한산아래 작은 마을에서의 하룻밤.
 
수많은 제안과 같이하고 싶다는 얘기들이 모두 무심의 인간공간에서
메아리도 없이 사라져 버리는 일상 속에서
그래도 도리로서 준비하고 의무로서 행동하며 그린 6월과 8월의 얘기.
끝내 홀로였을 그 그림이 그래도 이렇게 하루라도 함꼐해 준 봉호님 셀린님 두 사람이 있어주어서
이승에 남아 인간을 떠돌며 숨쉬는 삶이 간혹 의미를 가집니다.
2012년 8월 23일 목요일오전 7:32:45
 
10.28평화를그리는이름없는공연영상회30-
25회 전국민족극한마당,강정영상회 평택시청광장
2012 전국민족극한마당 관련|
2012.10.19. 11:14
민극협에 신동재입니다.

2012 전국민족극한마당 관련하여, 10월 27일(토) 오후 8시 30분에 평택시청광장에서
"강정영상상영회"를 진행하였으면 합니다.
(전체 일정은, 26일 대추리, 27일 평택시청, 28일 평택역 광장에서 진행됩니다.)
일정 괜찮으신지, 상영회 가능하신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상영회 관련 간단한 자료를 제가 받을 수 있을까요? gwangdae1@hanmail.net 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급박하게 준비하다보니... 사전에 많은 이야기를 못드리고 정리하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2012. 10. 26(금) ~ 10. 28(일)
평택 대추리, 평택시청광장, 평택역광장.

2012 민족극한마당, 생명평화의 길을 떠나며


민족극한마당이 생명평화의 길 위에 섰습니다.
이 땅의 마당극, 민족극이 항상 민중적 삶의 현실을 직시해왔던 사실을 생각하면
이것은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세상은 언제나 밝고 희망찬 모습과 어둡고 고통스러운 모습을 함께 가지고 있다지만
지금의 현실은 말로 형언할 수 없을 정도로 어려운 처지에 빠져 있습니다.
쌍용에서 겪었던, 비정규직 철폐와 일할 권리를 위한 투쟁,
강정 해군기지 건설반대로 상징화된 이 땅의 평화 문제,
용산의 비극에서 보듯 쫓겨나지 않을 권리인 주거권과 생존권을 위한 저항,
전방위적 생명의 위협으로부터 벗어나고자 하는 탈핵과 송전탑 철폐, 4대강 사업으로 훼손된 환경의 재자연화,
중소상인 자영업자의 생존권 등 민중적 삶의 힘든 상황에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가늠이 되지 않습니다.
오로지 광대들이 할 수 있는 것은,
힘든 현실 속에서 부대끼는 삶의 한계를 넘어서는 민중적 신명을 발현하는데 힘을 보태는 것입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많은 이들과 더불어
동시대 삶의 공동체로서의 동질감을 확인하여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미래지향적 예술축전으로서의 민족극한마당의 전망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생명평화 대행진은 또 하나의 민중적 삶의 현장이기도 합니다.
그 삶의 현장에 민족극한마당이 함께하여 길굿을 울리는 것은 올곧은 문화운동의 초석을 마련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더불어 새로운 민중공동체적 삶의 신명을 북돋우는
오래된 길놀이에 다함께 참여하여 힘차게 북과 징소리를 울립시다.
그리하여 올해의 민족극한마당은
길굿에 담아내는 민중극으로서의 마당극 축전의 자리매김을 굳건히 할 것입니다.
 

Re:2012 전국민족극한마당 관련--강정영상회에 대해서..

http://cafe.daum.net/oncorea/2Gei/2157
민족극한마당 평택에서의 상영회를 마련해주실경우
강정영상으로 제가 상영할수잇는 작품은 [1004년을 공존해온 평화를..]입니다.
지난번 대구지역 상영회에 상영했던 작품중 하나로 이후 다시 편집본을 만들어서
59분용으로 다시 만든작품입니다.
자료는 아래 링크를 통해서 참조해보실수있습니다.
보시고 더 필요하신 사항있으시면 연락주시거나
합정이나 성산쪽에서 미팅약속잡아주시면 찾아뵙겠습니다.
이름없는공연은 민족극한마당이 대추리현장에서 이뤄질 경우
동행하며 축제초대참가여부와 관계없이
현장공연과 영상작업 준비하고있습니다..
이름없는공연 강정3부작2부 [1004년을 공존해온 평화를..]작업노트
작업노트 http://cafe.daum.net/oncorea/7Ff4/487
공연사진집 http://yegie.com/1004years/page_01.htm
영상본(ver.2012.4) 59분 http://yegie.com/1004years/page_16.htm
상영회의뢰및 문의 http://cafe.daum.net/oncorea/2Gei/1609

10월27일 평택시청광장 전국민족극한마당에서의 강정영상회준비를 마치고
 
민극협으로부터 제안을 받아서 강정공연영상회를 다시 준비합니다.
2004년 성주에서의 17회 전국민족극한마당에 초대되어 공연한 [마임페스티벌]을 인연으로
2012년 올해까지 9년간 한해도 빠짐없이 공연 혹은 영상회로 동행의 기회가 주어졌던 축제.
일정이 좀 더 일찍 잡히고 장소가 확정되었다면 그 시간과 장소를 위한
새로운 작품을 준비하면서 기다렸을텐데..
하지만 잊지 않고 연락주시고 참여의 기회 만들어주시는 민극협분들께 감사드리며
제안해오신 강정공연영상을 다시 편집,
2012년 가을,제주에서 서울로 이어지는 생명평화행진의 만남이룰 평택에서
그 맞음을 기다리며 펼쳐질 민족극한마당의 한 프로그램으로 나눌 영상회.
1년전 9월 일주일간의 공연을 준비해 떠났던 날,
홀로 남아 구럼비를 지키던 그 새벽 중덕 바다에서의 첫 밤부터 이어진 이별,
그리고 그 폭거에 저항하며 희망을 놓지 않는 사람들 곁에서 듣던 구럼비의
소리없는 노래의 발견까지의 기록.
돌아와 다시는 스스로 다가갈 수 없는 섬과의 만남 아쉬움 삼키며 순례한 묵상.
육신으로 갈 수 있는 만큼의 거리를 순례하며 그린 스물다섯도시에서의 묵상모아
또 한 편의 이야기가 만들어졌지만
플라타너스페스티벌로 못내 이별한 그 얘기이어 강화갯벌에서의 플페를 준비하면서
이별의 글 적어보던 그 날의 얘길 다시 폅니다.
몇 차례 공개영상회를 통해서 104분분량의 본 편은 영상회 때마다 조금식 재편집되어
이번 영상회는 60분의 분량으로 재편집되고
혹시라도 하는 마음에 추운 밤 광장에서 사랑과 그리움으로 보아줄 한두 분이라도 있다면
그분과 같이 호흡하며 그리워할 3분간의 제안도 담았습니다.
그 9월의 강정에서 벽에 가로막혀 볼 수 없었던 사실그대로 막혀 버린 중덕바다 구럼비의 모습,
마을벽면에 환시로만 볼 수 있었던 그 일주일간의 얘기가 시간을 다라 진행되므로
끝내 담을 수 없었던 님의 모습,행여라도 그리워할 분 만나려나 그리며 에필로그로 덧붙인
구럼비를 향한 묵상에 담았던 구럼비에게 듣는 얘기까지.
제주에 가지 못하던 날
4.3을 그리며 찾아갔던 팽성읍 도두리 대추리.
시간이 흘러 갯벌은 평야로 평야는 다시 군사 기지 터로
군사기지가 들어선다고 평화도시라고 홍보하는 이 도시 그 시청광장에서
평화를 그리며 지난 몇년간 몇 번이고 다가와 순례하던 곳 찾아.
그 화두의 연결모아 그려볼 60분의 노래.
관객에 대한기대보다는 다만
중덕 바다와 대추리,구럼비와 황새울 그리고 그곳에 살다 두고 온 두 개의 천막집
고향처럼 그리며 가을이란 인류의 시간 한편에서 머무를 존재의 의미를 찾아갈
귀한 시간을 담고 싶어
서른번째 평화를 노래하는 이름없는공연영상회를 준비 마칩니다.
2012년 10월 22일 월요일오후 6:39:33
 
비내리는 평택시청 앞, 24회 민족극한마당 둘째날 공연 마치며 가진
강정공연영상회..
빗속에서 어렵게 진행된 평택시청 앞 민족극한마당
저녁녘 마지막공연이 끝내 비로 취소되고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프로그래밍되었던
평화를 그리는 이름없는공연영상회 1004년을 공존해온 평화를 은
본부텐트로 사용하던 텐트 안에서 관계자들이 오손도손 의자를 놓고 함께 보는
작은상영회로 이뤄졌습니다.
텐트막이 바람에 날리고 가로등불빛이 스크린으로 사용하는 텐트막의 뒷면을 비춰서
흔들리는 영상과 빛이 교차하는 희미한 영상으로 보아야 하는 조건이어서
애정과 관심을 갖고 자리를 뜨지 않고 보시는 분들이
무척이나 불편하셨을 영상회였습니다.
하지만 그 불편함과 쓸쓸함이 오히려 그 안에 비춰지는 강정마을과 구럼비의 아픔을
더 아우르는 것 같고,그렇게 옹기종기 모여 앉아서 차가운 가을비 속에서도
귀기울여주시는 분들의 마음이 아름다웠던 영상회.
민족극한마당의 초대로 이렇게나마 만날 수 있고
또 함께 공유할 수 있어서 그 어느 거리상영회보다 감사했던 공연이었습니다.
평화를 노래하는 이름없는 공연영상회라는 이름으로 이곳 저곳 다가가며 그렸던 영상회는
간혹 평화 그 그리움으로나 강과 기도..등 작업에 겹치기도 하고
영화제방식으로 구성해서 가져본 기획 속에도 담겨져서
이름없는공연의 공연과는 또다른 방식의 만남의 기대로 이어왔습니다.
허술한 담벽에 혹은 거리의 평면을 가진 도구에 영상을 비추기도하고
하얀 암막 블라인드를 갖고 다니면서 설치할 수 있는 공간을 찾아서
누군가가 관심 가져주길 희망하며 가져보기도 한 영상회였습니다.
하얀 벽을 가진 실내공간을 사용할 수 있는 이가 있어서 함께 보자고 권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꿈꾸며 그날그날 또다른 편집본을 만들어 준비하기도하고
어쩌다 허락을 받으면 주인도 관심없는 그곳에 다가가 빈공간에서 홀로 며칠을
회상처럼 다시 보며 아무도 오지 않는 영상회를 가져본 기억도 추억이 되었습니다.
온라인에 올려 누군가 찾아보길 바라지만
공연에 사용한 음원의 저작권 문제로 그것조차 여의치않아
함께 볼 수 없고
누군가가 보고 파서 불러줘야만 다가가 가질 수 있는 상영회.
겨울이 다가오니 한해를 순례하며 그린 얘기들,
따스한 실내공간에 한두 사람이라도 마주 앉아서 되새겨보며 얘기 나누는 공연영상회
부질없는 꿈으로 꾸며 또 하나 준비를 시작합니다.
다가오지 못하는 이들, 만남의 방식을 모르는 이들의 낯설음,수줍음 스쳐가며
우연처럼 그릴 기다림으로 평화를 그리는 이름없는공연영상회 그 긴제목의 노래를 마칩니다.
쓸쓸하고도 아름다웠고 감사했던 평택 시청 앞 민족극한마당 둘째날밤
강정영상회를 끝으로..
2012년 11월 1일 목요일오후 4:08:31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