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해야나모르는모든곳까지평화가가득찰까요?(소극장순례공연1)춘천마임의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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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를 벗어나 또다른 차원의 공간에서 낯설게 외쳐보려..(이름없는공연소극장순례안내) |어찌해야 나모르는 모든곳까지. .. 예기 |2009.01.15. 08:54 무심의 거리를 벗어나 또다른차원의 공간 소극장과 갤러리를 찾아갑니다. 그리고 아주 낯설게 같은언어도 전혀다른 모습과 인식으로 이해하고 행동하며 또하나의 이성을 생성하는 다른차원의 삶을 사는사람들 곁에 다가가서 낯설게 소리없는 외침, 메아리없더라도 소외됨없이 이성적감성지으려 합니다. 다른세상을 살면서 우리가 보던것과는 또다른 시각과 생각으로 세상을바라보며 자기분야와 영역에서 평화와 사랑을 추구하는 사람들을찾아 낯설게라도 들려주고 나누고픈 말, 이미지지어 꺼져가며 침해되는 이 세상의 희망키우려합니다. 지난 한 해 아니 그 오래전부터 무심에 관계없이 살아있는사람보다는 영혼과의 만남을 통해 위로받으며 작업해왔던 애절함을 너무도 참담히 퇴화되어가는 문명된인간세상을 바라보며 한숨짓다가 소중한 모습으로 한줌한줌 만난 비추임에 힘을얻어 이렇게 용기내어 새로운 방식을 하나 더 보탭니다. [어찌해야 나모르는 모든 곳까지 평화가 가득찰까요?] 그 답을 이렇게 만들어 제안하며 거리에서 만난 희망의 영상 그리고 그 눈망울 안에 담겨진 깨어있어 서글픈 사람들의 맑은슬픔담아 거리영상회와 함께 소극장순례길을 떠납니다. 한곳에서 단한분씩이라도 절망을 딛고 일어나는 세상을 향한 희망을 스쳐공유해내고 싶어서. 이름없는공연팀 [어찌해야 나모르는 모든곳까지..] 소극장순례공연 일정 1월15일 7시 춘천마임의집 공연 1월21일 7시반 인천 작은극장 돌체 공연 그리고 계속 소극장공간이나 갤러리 대관협의되는대로 일정이어갑니다.. ....................... 춘천마임의집 첫소극장순례공연으로 시작하는 촛불얘기전하기,촛불나누기.| 어찌해야 나모르는 모든곳까지. .. 예기 2009.01.17. 09:22 http://cafe.daum.net/oncorea/68xG/21 마음을 가다듬어 새롭게 시작해보는 또하나 촛불의 기획. 그간 무심의거리에서의 만남과 지역촛불을 순례하면서 그곁에서 나누고 얻은 사랑과 얘기들을 모아서 조금은 낯선 곳 그렇지만 오랜 기억의 공간인 소극장공간을 찾아 하나의 공연물처럼 그들이 미쳐 보지못햇던 거리의 얘기를 들려주기시작합니다. 예술작품의 공연과 전시가이뤄지는 소극장공간을 하나하나 대관해서 조명과 음향 영상 그리고 공연자의 등장을 함께하여 극장공연형식으로 직설적이기보단 이성적이면서도 차분히 다가가 쥐어주는 감성으로 나누고픈 시간의 구성. 그 첫공연은 춘천마임의집에서 시작했습니다. 마임의집 식구들 그냥 축제의 참가자나 공연자로서 만나던 그 시간을 접고 오늘은 이렇게 지난한해 또다른 세상에서 만나고 헤어진 공존하며살아온 사람들의 얘길 들려드립니다. 리허설과 무대세팅 그리고 오붓하면서도 따스했던 35분간의 공연. 극장이라는 공간의 도움으로 그간 거리나 집회에서는 제대로 표현하지못했던 세세한 부분까지 아름답고 진실되게 표현할수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소극장순례의 제안에 마임의집 자체기획공연으로 구성해서 정성을다해 영상막을 설치하고 무대세팅을 도와준 마임의집식구들. 특히 조명오퍼로 합류해준 솔범님까지. 춘천에서 촛불을 함께들던 분들도 같이해줄 수 있었으면 더욱 좋앗을텐데.. 아쉽게도 춘천촛불님들을 만나진 못하고 춘천에서의 첫 소극장순례공연을 마치고 돌아오는 날. 밤새 하얀눈이 내려 소복 쌓이고 아침 가평을거쳐 의정부로 가는 길목에도 은세계는 2009년의 첫공연, 그리고 이제 또다시 세상을 바라보고 행동하며 만나고 달려가야할 한 해를 시린겨울아침 눈부신햇살로 반사시켜주고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