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보세 가보세 을미적 을미적 병신되면 못가니
단 한사람의 주권도 찬탈되지않는 세상을 향해 2
가보세 가보세 을미적 을미적 병신되면 못가니(단한사람의 주권도 찬탈되지 않는 세상을 향해2) 작업노트
 
단 한사람의 주권도 찬탈되지않는 세상을 향해
단한사람의 주권도 찬탈되지 않는 세상을 향해 작업노트
단한사람의주권도찬탈되지않는세상을향해13.10회 플페2008
 
 
2008년 1차 공연연보
2008.7.28-8.1서울지역촛불순례
8.23성주민족극한마당
8.31함평 산내리 잠월미술관
9.1전주평화동성당,평화동촛불
9.6마로니에공원,촛불연합축제
9.20 성프란시스코회관,13차시국미사
9.24면목역 촛불하나더하기
9.28제1회 관악촛불문화제
10.8수유역,강북촛불
10.12면목공원,중랑집중촛불문화제
10,15(광진주민소환추진출범식)
10.23죽전역,용인촛불
10.29plfe2008 문래동.물레아트페스티벌
11.8동암역.anti2mb경인연대곁
11.12시흥역,구로금천연합촛불곁
11.16부평역,문화의거리,anti2mb인천지부곁
11.22세종대군자관.광진주민소관본부해단식
11.26촛불산책
11.27야탑역광장,성남촛불문화제곁에서j
11.29종묘공원.홍익노인회
12.5기장교육관,815평화행동단총회
2009.3.14탑골공원,경인연대홍익원로회홍보전
 
 
단 한사람의 주권도 찬탈되지않는 세상을 향해
2008년 7월은 인간이 인간에게 행하는 찬탈이라는 단어에 대한 생각을 다시금 하게하는 시간입니다.
물론 왕이나 황제등이 지배하는 군주국가에서 찬탈이라는 단어가 가지는 의미는
국가권력을 빼앗는 것을 지칭하는 일이었습니다.
따라서 국가에 어떠한 란을 일으켜서 왕을 폐위시키거나 하야시키는 것
그것을 찬탈이라고 단어지어 말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가 이룩한 20-21세기의 국가형태인 민주공화국에서
왕이나 황제와 국가권력자들이 갖고있던 그 국가주권은 국민에게 이양되었습니다.
인간은 국가를 이루는 모든 권력 즉 주권은 국민에게 있음이 옳음을 알게되었고
그 깨우침을 통해서 주권재민의 정신을 국헌으로 정하고
그에 맞는 나라를 지켜나가려고 노력합니다.
민주국가라는 이름으로 인간이 이룩한 세상은
그래서 주권의 주인이 민중 즉 국민 하나하나임을 확인하고 지키며
그 한사람 한사람 국민이 갖는 주권행사의 일환으로
공무를 시킬 사람을 뽑아서 급여를 주는 제도를택해습니다.
편의상 관리자를 두고 일시키며 감시하며
경비를 두어서 자신들을 보호하고 지키는 일을시키며
주권재민의 국가를 완성합니다.
이제 민주국가에선 그 이름그대로
국민이 주인이며 그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 부터 나오며
이를 부인할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설령 독재를 행하는 그 무리 조차도
주권이 자신들로부터나온다고는 하지못합니다.
자신들이 머슴이라고 말하는 이들까지있을 정도니까요.
하지만 이 귀하게 이룬 인간의 역사와 약속을 부인하고
이임받은 4년 혹은 5년제 비정규직 노동자인 지배세력들이 권력을 지배개념으로 행하는
착각된 행동이 일어나는 나라들이 있습니다.
국민으로부터 봉급을 받으면서 취직된 공무의 권한을 이용해서
그것을 권력으로 알고
경비담당자들을시켜 지켜야할 대상을 주인인 국민이 아닌
권력이밈자들인 자신과 주변이익집단들을 보호하는 방어막으로 세웁니다.
국민으로부터 일임받은 권력을 이용하여
그 보호와 수호의 방향을 반대로 바꾸는 그릇된 세력들의 행위,
21세기 민주공화국에서 찬탈은 이제 의미를 바꿔서
위와 같은 행위를 찬탈이라고 부르게됩니다.
국민하나하나에게 주어진 주권을
빼앗고 짓밟는 머슴들의 이기적이고도 맹목적인 반란.
자기와 자신의 근접이웃만을 국민이라 생각하며
약하고 가난한 이들이 국민임을 잊은 망각자들이 행하는 모든 침탈과 억압 ,
자기논리적 법체제 해석과 하위법및 시행령을 고쳐가며 편의주의적으로 만들어낸
권력비호용법체제적용으로
원칙과 기본을 파괴시켜가는 안스러운 작태.
국민이 주인이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약속의 의미를 잃어버리거나
용납하지않는 어리석은 사람들의 자기편의적 좁은시선과 욕심과 이기적 철학성으로 인해서
어렵게 이룩한 민주주의는 다시 허울만의 가공으로
일시에 추락합니다.
찬탈의 의미를 아직도 국가공무원들의 권력을 빼앗는 것이라고 착각하는 하인들이 있는한
그리고 그것을 지키기위해 맹목적 감성으로 지켜주는 이들의 서글픈추종의 모습이 있는한
우린 민주주의를 아직 이루지못한 부족입니다.
가장 힘없고 가난한 사람들의 공간 어느한곳에서라도
자신에게 원래주어진 것
그리고 태어나면서 가 병?국민으로서의 모든 권리와 권한을 지켜주기위해
그 업무를 일임받은 국가공무원들이 지켜주는 나라가
진정한 인간의 국가입니다.
인권과 사랑을 기반으로 세워진 인간의 국가경영방식을 잃어버리고
주인인 국민들이 제가 고용한 제 하인에게
버림받고 내팽겨쳐지고 짓밟히는 일이 계속일어나는한
우린 민주주의를 이루지못한것이며
제하인이 하는 일에 대해서 그러지말라고 얘기하다가
오하려 잡혀가는 찬탈당하는 주인이 있다면
그 부족의 땅은 이미 민주주의를 잃은 것입니다.
2008년 7월 이 나라의 거리에선
그 찬탈의 의미를 걱정하는사람들이 모여서
옳은 길을 얘기하고 그러다 자신들이 고용한 하인들에게 처절히 포위되고
제 집과 길을 하인이 다니지못하게해서 갖히고 차단당하는 일이
당연지사처럼 일어납니다.
찬탈당한 사람들이 거리에나와 이러면 안되는 것 아니냐고 촛불을 듭니다.
그리고 상식마져 잃어버린 하인과 그 하인의 말을듣는 경비원들에게
애처롭게 달래봅니다.
그리고
인간이 시대를 거쳐오면서 실험해오고 진화시켜온 편의주의로서의 국가형태에 대해서
다시 반문을 해보는 시간입니다.
인간은 권리와 권력의 관리정도도 일임해서 운영할수조차 없는 슬프고 어리석은 부족인가?
마치 자신의 편리를 위해 기계를 만들어서 일을시키던 인간이
그 기계로보트들의 명령불복종과 반란으로
권리를 잃고 찬탈을 통해 내몰리는 공상과학영화의 한장면을
머슴이 되겟다고 하던 하인들의 소통을 단절시킨 이상한 행동이 일어나는
2008년의 거리에서 만납니다.
사실 우리의 민주주의는 어느 하루도 찬탈이 없었던 적이 없습니다.
보이지않는 곳 어디에선가 늘 그렇게 행해지고
우리의 무관심으로 인해서
쓰라리게 제가 맡겻던 주권을 잃어가는 주인들은 언제나 있엇습니다.
평화란 이름으로 국가란 이름으로
혹은 공권력이라는 이름으로
정치인 공무원 검찰 경찰 혹은 군대가 국민의 개개인의 기본권을 파괴하며
하위법을 제멋대로 만들어서
최상위법을 무시한 이헌령 비헌령식의 법제도로서
주권을 가진 국민을 다스려왔습니다.
국가권력으로부터 단 한명이라도 찬탈되는 국민이 있다면
그 나라는 민주주의가 아닙니다.
그리고 수많은 이기심과 무감각의 편의주의에 물든 주인들이 무심히사는 세상에서
찬탈없는 세상을 위해 용기를갖고 거리에 나선 사람들의 자신을 희생하는 행동으로
역사는 그나마 퇴화와 추락을 정지시킬수 있을 겁니다.
너무 강해서 너무 지능적이어서
인식못하는 사람들속에서
인간안에 담긴 아름다운 속성과 양심에 대한 희망을 버리지않고
깨어있는 이들이 광장에 나서서 촛불을 켜듭니다.
그리고 그 시기 이곳에 우리가
공존하며 바라보고 있습니다.
무엇을 행해야 할것인가를 깊이생각하며.
그리고 생각만큼의 시작만으로라도 행동하고자
거리로 나섭니다.
단 한사람의 주권도 찬탈되지않는 세상을 향해.
2008.07.14. 10:40
 
701평화 그 그그리움으로179(서울시청 촛불집회,시국미사옆)
702평화 그 그그리움으로180(서울시청 촛불집회,시국미사)
703평화 그 그그리움으로181(서울시청 촛불집회,시국기도회곁)
705평화 그 그그리움으로182(서울시청광장 합정동)
712평화 그 그리움으로183(서울시청,청계광장)
714평화 그 그리움으로-68일째촛불184(서울시청광장)
715평화 그 그리움으로-그 골목길185(서울새문안교회옆골목길)
716평화 그 그리움으로-마포촛불연대186(홍대앞)
717평화 그 그리움으로187(남인사마당,길바닥평화행동)
718평화 그 그리움으로188(서울선유도)
719평화 그 그리움으로189(서울청계광장)
722평화 그 그리움으로190(서울연신내물빛광장,은평촛불모임)
단한사람의주권도찬탈되지않는세상을향해01서울지역촛불순례7.28-7.31
 
가보세 가보세 을미적 을미적 병신되면 못가니..
 
그렇게 일어선지 두 갑자가 지나서 첫 번째 갑자에 세상을 보고
두 번째 갑자에 한 갑을 만납니다.
그리고 그 외롭고 그리운 넋들을 따라서 두 갑자 지난 후에 그들처럼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생각대로 할 수 있는 만큼의 방식을 따라 행동을 준비합니다.
첫 달엔 버즘나무처럼으로 시작해서 거리에서 낯선 사람들을 만나고 그렸던
가장 아름다웠던 시간
단 한 사람의 주권도 찬탈되지 않는 세상을 향해
그 2부가 될 작업.가보세 을미적 병신되면 못가니를 남 모르게 시작합니다.
공유할 수 없는 세상에서 동행을 찾던 그간의 허세를 모두 버리고
세 번째이자 마지막 갑자의 시작인 이 해에
삶의 과정 속 가장 아름다웠던 그 시간의 기억을 다시 이어서
버림으로 그려 살 작업,아무도 모르게 실천할 수 있는 작업으로
이 공연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간에 환상 속에서 그렸던 얘기,
예측하고 그렸던 시간을 맞아서
그때 그렸던 미래를 직접 걸으며 그들의 모습을 구체화시키고
오늘에서 어제의 내일을 실존해보는 방식으로
2014년 1월 단 한 사람의 주권도..로 그 작업을 시작합니다
2013년 12월 31일 화요일오전 10:54:25
 
한갑자 한갑자 발전하였으나 더욱 미흡해진 문명,반복되는 우매함.
 
60년을 한 갑자로 두 번 120년.돌이켜보면
한 갑자 한 갑자 발전하였으나 더욱 미흡해진 문명.그리고 반복되는 우매함과
커진 욕심,선에 대한 안이함.휘몰려 살아감으로서 잊어 버린 참눈물.
두 갑자를 돌이켜 19세기말에서 21세기초.
인간력 120년의 세월 안에서 더듬어 그려볼 잃어 버린 것 찾지 못한 것에 대한 한숨.
그리고 그 한숨 호흡을 통해서 간직하고 지켜내고 싶은 인간이 이루지 못한
인내천 도솔천 그리고 드러나거나 적혀지지 않고 지는 진정 아름다운 의지에 대한 꿈.
민주 인권 그리고 인간이 발견하고 구축하려 했던 민주세상.
그 꿈을 꺾고 뿌리 흔드는 침탈도 찬탈도 없는 세상.
문명으로 다가가던 우리가 다시 잃어 버리고 놓쳐 버린 나태함 속에서
보존해두었던 가슴속 불씨를 찾아 마침내 그려보는 또 하나의 시작.
가보세 가보세 을미적 을미적 병신되면 못가니..
그렇게 다시 정유할 것인가?
사람들 속에서 조금 벗어나 그들 곁에서 혹은 옆에서 
그리움으로 다가갈 갑오의 거듭나기.그리고 이루어내기 위한 새로운 노력찾기.
평화의 방식으로 평화를 그리고 인권의 자세로 인권을 찾아가는 방법찾기.
그리고 아무도 모르는 공연.
대화마저 의미없는 낮은 자세로의 제안을 담아서 시작해보는
두 갑자 지나 다시 60년후엔 스스로 이런 일 없게..이유도 없게..
2014년1월 3일부터 시작합니다.
두 해 지나 모두 잃어 버린 1895년가을을 걷던 그 추억으로
전쟁의 잔해 속에서 한편에선 미움을 그리고 그 발굽아래 싹 피우던 사랑 그 1954년부터의 한 갑과
그 나약함을 이기심과 편의로 용납해온 시간에 대한 죄스러움 안고 다시 맞는
또 한 번의 갑오에.
2014년 1월 3일 금요일오전 10:10:01
 
가보세가보세 을미적 을미적 병신되면못가니 첫 번째 공연
 
2014년1월3일(금요일) 오후 7시30분-7시50분(시간)
대구백화점앞 민주광장 총체적 부정선거 규탄, 민주수호 27차 대구시국대회 맨 뒷줄(장소)
거리쪽을 보고 촛불하나 보태기(행동).
준비물-자신이 직접 준비한 촛불하나(준비물).
작품의 개요와 내용을 충분히 읽어보고.
공연참가를 결정하신 분은 누구나 20분간의 동행가능(기타)
공연은 사진과 동영상으로 촬영되어 인터넷과 작품홈피 등에 공개되므로
채증에 민감하신 분은 얼굴을 가리거나 불참요망.(주의사항)
2014년 1월 3일 금요일오전 10:45:18
 
이름없는공연 2014년첫번째 프로젝트공연
가보세 가보세 을미적 을미적 병신되면 못가니 작품홈페이지
단 한사람의 주권도 찬탈되지않는 세상을 향해 2
http://yegie.com/gabose.html
가보세 가보세 을미적 을미적 병신되면 못가니 작업노트
http://yegie.com/gabose-note.html
 
대백앞 민주광장에서의 첫공연
대구 대백앞,두갑자 지나 다시 갑오년 새해 첫 금요일,
누군가는 놓지 않아야하고 누군가는 외쳐야하는 의무로
그리고 그 의무를 스스로 제가 지고싶어하는 사람들이
광장에 모여서 대백앞은 다시 민주광장이 됩니다.
아픈세상 그냥 볼 수 없어서 세상에 외치고싶은 이야기적어 눈물로 남기고
수십년전 독재의 시절처럼 다시 국민이 스스로 목숨을 끊고
그 사실마져 외면한 세상에서
그 아픔을 가슴으로 느끼는 사람들이 묵념으로 소박한 시국집회를 엽니다.
갑오년 그리고 을미년 그리고 다시 병신년으로 이어지던
120년전의 그 얘길 되새기며
슬픈 역사의 반복이 다시 없기를 얘기해주는 분의 발언도 있고
이제는 부를일 없을 줄 알았던 노래 ,타는 목마름으로 바위처럼..
그런 노래들이 오히려 짙은 공감으로 다시 불려집니다.
2008년 촛불과 그 끊김없는 이음으로 불씨를 놓지 않았던 촛불의 외침.
광장에 다시 잇고,관심의 저 편에서라도
무심이 곧 악의 편이 되지 않기 위해 종이컵에 양초하나 불붙여 꼿아 손에 듭니다.
피켓대신 놓여진 안녕을 묻는 대자보엔
지금 이 시기 이 겨울 쓰라린 사람들의 안부가 적히고
인간이 꿈꾸었고 실현하고자 약속했던 아름다운 세상,
침탈도 찬탈도 없는 세상을 향해서 다시 켠 촛불은
응답하라 민주주의 적힌 걸개글 뒷편에서
20분간의 독배를 들고 다시 사람들의 거리안에 하나됩니다.
2014년 1월 7일 화요일오후 12:29:24

가보세가보세을미적을미적병신되면못가니01(이름없는공연)대구대백앞
가보세가보세 을미적 을미적 병신되면 못가니 두 번째 공연
시간:2014년1월7일(화요일) 오후 6시30분-6시50분
장소:대구 중구 덕산동 삼성금융플라자뒷길(반월당역15번출구) 곡주사앞
행동:70-80년대 민주화를 향해 싸웠던 이들을 그리며 촛불아래서 .
준비물:자신이 직접 준비한 촛불하나,종이새를 접을 종이.
이름없는공연이 이어가는 이 작품의 개요와 내용을 충분히 읽어보고.
http://yegie.com/gabose.html
공연참가를 결정하신 분은 누구나 20분간의 동행가능(기타)
주의사항:공연은은 사진과 동영상으로 촬영되어 인터넷과 작품홈피 등에 공개되므로
채증에 민감하신 분은 얼굴을 가리고 참가하시거나 불참바람.
 가보세가보세을미적을미적병신되면못가니01(이름없는공연)대구대백앞
2014년 1월 5일 일요일오후 8:16:14
 
곡주사란 이름에 주목하며..
 
대구에 머무르다 곡주사란 이름에 주목했습니다.
그리고 그 통곡과 저주 그리고 선비 세글자를 모아서 만든 아픈 시대의 애절한 대화와
그 시간과 공간 안에 모였던 사람들의 마음을 만납니다.
국채보상이나 228민주항쟁이나 10월항쟁보다는 조금 더
지금 이 시기에 가까이 느껴지는 이방사람들의 숨결.
염매시장 안 조그마한 주점.
상호가 있어도 굳이 그 상호로 부르지 않았던 익숙하고 친근한 암호같은 조합어.
다시 그렇게 가보세 가보세. 을미적거리지 말고
그들이 살아가고픈 참 아름다운 인간세상을 향해서.
촛불하나 켜놓고 며칠전 이 작업을 위해 새로 익힌 종이새를 접으며
그들을 만나러 갑니다.
아직도 추억처럼 그때 그 모습 그대로 넋이 되어 오고 가고 있을 만남 엿보러.
2014년 1월 7일 화요일오후 1:06:34

 

가보세가보세 을미적 을미적 병신되면 못가니 두 번째 공연
시간:2014년1월7일(화요일) 오후 6시30분-6시50분
장소:대구 중구 덕산동 삼성금융플라자뒷길(반월당역15번출구) 곡주사앞
행동:70-80년대 민주화를 향해 싸웠던 이들을 그리며 촛불아래서 .
준비물:자신이 직접 준비한 촛불하나,종이새를 접을 종이.
이름없는공연이 이어가는 이 작품의 개요와 내용을 충분히 읽어보고.
http://yegie.com/gabose.html
공연참가를 결정하신 분은 누구나 20분간의 동행가능(기타)
주의사항:공연은은 사진과 동영상으로 촬영되어 인터넷과 작품홈피 등에 공개되므로
채증에 민감하신 분은 얼굴을 가리고 참가하시거나 불참바람.
가보세가보세을미적을미적병신되면못가니01(이름없는공연)대구대백앞
 
가보세 가보세 ..哭하고 呪하던 그들처럼.
아무도 그런 말을 단어로 만들지 않았는데 그 조그마한 세글자가 암호처럼
낱말이 되어 남아있는 곳..
부정과 반민주에 반대하며 의연히 일어서던 발원지며 성지였으나
언제부턴가 스스로 그리 말 못하는 외로운 도시.
그래도 그 씁쓸한 역사가 침식되기 전 1960년대에서 1970년대,1980년대까지
아름다운 세상 향한 꿈 놓지 않았던 의로운 사람들의 발자국과 눈물이 새겨진 시장골목
작은 선술집.
그 발길 다시 이어볼 수 있을까?
그 가슴저림의 흔적따라 변절의 자기용납이나 스스로 놓아버림 없이 그 그리움 그대로
가보세 가보세
두 갑자 지나서도 여전히 이루지 못한 우리의 우매함
울미적 을미적 병신되면 못가니.
이름바꾼 선술집에선 세상의 아픔을 함께 곡지하는 목소리도 함께 부르는 노래소리도
다시 들리지 않지만
그래도 이곳 있음으로 다시 시작해보는 촛불하나의 염원.
그리고 벽에 대고라도 외쳐보듯 다시 시작하는 노래.
2008년 그 해처럼 작은 새 다시 접어 낯선 거리에 놓으며 들어보는 모아이.
2014년 1월 16일 목요일오전 11:29:24
 
가보세가보세 을미적 을미적 병신되면 못가니 세 번째 공연
시간:2014년1월12일(일요일) 오후 4시30분-4시50분
장소:대구 228기념중앙공원
행동:다시 세울 민주주의를 위해 거리로나섯던 그 유세날 아침의 청년들을 상기하며 그들향해
준비물:자신이 직접 준비한 촛불하나.
이름없는공연이 이어가는 이 작품의 개요와 내용을 충분히 읽어보고.
http://yegie.com/gabose.html
공연참가를 결정하신 분은 누구나 20분간의 동행가능(기타)
아무 말 없이 다가와 촛불들고 앉았다 헤어집니다.
주의사항:공연은은 사진과 동영상으로 촬영되어 인터넷과 작품홈피 등에 공개되므로
채증에 민감하신 분은 얼굴을 가리고 참가하시거나 불참바람.
 
 
가보세가보세 을미적 을미적 병신되면 못가니 네 번째 공연
시간:2014년1월16일(목요일) 오후 5시30분-5시50분
장소:대구 두류공원 228민주의거기념탑
행동:다시 세울 민주주의를 위해 거리로 나섰던 아름다운 청년들을 상기하며 그들 향해
준비물:자신이 직접 준비한 촛불하나. 그리고 종이새접기.
이름없는공연이 이어가는 이 작품의 개요와 내용을 충분히 읽어보고.
http://yegie.com/gabose.html
공연참가를 결정하신 분은 누구나 20분간의 동행가능(기타)
아무 말 없이 다가와 촛불들고 앉았다 헤어집니다.
주의사항:공연은은 사진과 동영상으로 촬영되어 인터넷과 작품홈피 등에 공개되므로
채증에 민감하신 분은 얼굴을 가리고 참가하시거나 불참바람.
 
BloodMarie Lim 선생님, 오늘 대구로 갈수없는 저는
같은시각 419탑으로 가서 준비한 촛불하나 켜고 종이새를 접겠습니다...
어느 누구도 찬탈되지 않는 세상을...
홀로 예배하며 순례하듯...
이땅에 청년정신으로 맞서고 행동하셨던 먼저앞서가신분들을 생각하며
21세기에 뒤늦은 저는 그분들 발꿈치도 따라갈수없는 작고 미약하고 어리석은 저이지만,
작은 촛불하나 호흡하나 가져갑니다...
예기 수유리에 가시거든
2.28은 4.19의 발원이기도 했습니다.
수유리에 가시거든 그날 거리에서 경찰의 총탄에 맞아 죽어간
금호 성남 동신 종암 수송국민학교 아이들의 묘비 찾아보십시요.
http://yegie.com/421peace/page_01.htm
그 아이들이 목숨을 바쳤던 민주의 역행 부정선거 그리고 사상과 신념의 침탈,
독단과 공안정치의 반민주시대를 50년이 지나도 허물지 못하고
다시 이리사는 우리들의 부끄러움으로.
그리고 그 부끄러움을 떨쳐낼 행동하는 양심과 의지로.
2014년 1월 16일 목요일오전 10:38:17
 
가보세가보세 을미적 을미적 병신되면 못가니 다섯번째 공연
시간:2014년1월18일(토요일) 오후 4시30분-4시50분
장소:대구 경북대학교 여정남공원
행동:늦봄 떠나신지 20년 몽양 약산 그리고 우리의 할아버지들이 그리던 통일된 세상향한 꿈.기리며. 준비물:자신이 직접 준비한 촛불하나. 그리고 국경도 철조망도 없는 지구별을 나르는 종이새.
이름없는공연이 이어가는 이 작품의 개요와 내용을 충분히 읽어보고.
http://yegie.com/gabose.html
공연참가를 결정하신 분은 누구나 20분간의 동행가능
아무 말 없이 다가와 촛불들고 앉았다 헤어집니다.
 
주의사항:공연은은 사진과 동영상으로 촬영되어 인터넷과 작품홈피 등에 공개되므로
채증에 민감하신 분은 얼굴을 가리고 참가하시거나 불참바람.

늦봄 떠난지 20년 여정남 공원에서의 대박 아닌 이슬꿈 준비하며.
 
늦봄 떠나신지 20년 몽양 약산 그리고 우리의 할아버지들이 그리던 통일된 세상은
50여년 지나 잠시, 짧았던 통일로 끝나고
이제 통일은 상대의 몰락과 붕괴를 고대하며
통일은 대박이라고 얘기하는 권력 앞에서
맞이한다고 해도 처음 그때처럼은 순결하지 못할 통일.
통일은 대박이 아니라 슬프도록 아름다운 이슬비 눈물입니다.
경제논리를 버리고 사랑과 순리로만 만들어 내야할 상식입니다.
이 작은 한반도가 세계적인 강대국이 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아니라
미움과 질시없는 아름다운 사람들이 사는 곳이 되기 위해서
그리고 보고픈 사람 가고 싶은 사람들이 오갈 수 있는 장벽없는 마을이 되게 하기 위해서
이루어야 할 환경입니다.
그래서 무기가 필요없고 장벽이 필요없는 별을 이루고 차별없이
서로 다르게 살아가는 세상 위한 첫걸음입니다.
경북대 캠퍼스한편 여정남공원에선 그러한 통일을 그렸던 사람들의 마음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소박하고 아름다운 화합의 생각이 죄가 되어 버리는 이 나라의 아픔을 만날 수 있습니다.
짧았던 통일 다시 버리고 더욱 각박해진 생각의 자유.
종북,좌익이란 이름으로 다시 아직도 섬찟한 공안정치의 세월을 맞이한
서글픈 사람들이 헤메이고 있는 곳.
21세기초 글과 말로 표현 못해서 몸짓만이 다시 암호가 되는 이 죄악의 나라에서.
두 갑자 지나 다시 일어나보는 을미적 거림없는 가보세 가보세
분단도 장벽도 무기도 전쟁도 없는 .
아니면 제 자신에게 만이라도 그러한 단어가 필요없는 .
 
1월18일 여정남공원에서의
이름없는공연 2014년 세 번째 갑오년 프로젝트공연
가보세 가보세 을미적 을미적 병신되면 못가니
다섯 번째 공연을 준비하면서..
2014년 1월 16일 목요일오후 12:50:38

.

가보세 가보세 그 다섯 번째 공연 그리고 여섯 번째를 이어준비하며.
65주년4.3순례영화제로 찾아갔던 곳.
늦봄20주기에 다시 다가가 봅니다.이번엔 오후 해질 무렵에.
1895년가을에서부터 마임페스티벌 21일간의직시 그리고 겨울여행 네 번째얘기까지
통일연작.그리고 2008년거리에서 촛불을 따라 걷고 멈추었던
단 한 사람의 주권도 찬탈되지 않는 세상을 향한 노력과
어찌해야 나모르는 모든 곳까지...
그 시간들 속에 조우했던 인간의 얘기들을 돌이켜
절대 끝내지 못하는 죄악과 못남으로.
참으로 오래만에 인간들의 세상,그들의 마음을 다시 봅니다.
가보세 가보세 을미적 을미적 병신되면 못간다고..
두 갑자 전 그때는 병신되어 못갔다고.
한 갑자 전 그때도 우리 을미적 거리다가 끝내 못갔다고.
많은 시간이 중첩되고
공연이란 핑계로 용기내어 그려온 일상들을 환시로 담아서
공연이 이뤄집니다.
공연은 소통의 욕심을 버리고 그냥 갈망하는 누군가와의 약속으로
시간과 장소를 정하고 그 약속시간에 그곳에 가서
준비해온 이야기를 유성의 흐름처럼 남 모르게 아니 그저 모르고 지나쳐주길 바라며
의무처럼 행합니다.
존재 시켜준 이유에 따라 ,존재를 결정하고 떠나온 이 곳에서
망각을 벗고 돌이켜 찾아낸 시간 속 부유로,돌아가는 순간까지 해야 할 일.
그러다 흔적없이 사라져간 후에
누군가 문득 스쳐가듯 궁금해 물으면 이리저리 수소문하다가
그는 돌아갔다고 얘기하고 바로 다시 잊어 버릴 존재이어주길 바라며.
마지막 유언처럼 하고픈 말.
말이나 글로 표현하는 것이 자유롭지 못한 이 별 어느 가장자리 나라에서
그저 몸짓으로 일상이 아닌 일상의 존재의 방식으로
세 번째 갑오년에 120년의 이야기를 돌이켜
가보세 가보세 을미적 을미적 병신되면 못가니.
2014년 1월 19일 일요일오전 10:12:06

 

가보세 가보세 을미적 을미적 병신되면 못가니 여섯번째 공연
시간:2014년1월20일(월요일) 오후 3시00분-4시30분
장소:대구 동구 신암동 (광명은하아파트앞 버스정류장00320에서시작)
행동:용산참사 5주기.발전과 재개발이란 미명아래 일어나는 수많은 침탈과 찬탈의 현장.
그 모순없는 세상을 향해.
:자신이 직접 준비한 촛불하나.하얀꽃.그리고 그대로 가꾸며 살아가는 세상위한 소망의 편지적기.
이름없는공연이 이어가는 이 작품의 개요와 내용을 충분히 읽어보고.
http://yegie.com/gabose.html
공연참가를 결정하신 분은 3시정각에 경북대정문길 광명은하아파트앞 정류장(00320)에서 만나서
해맞이길을 따라 이동하며 신암1동지역 이동하며 공연동행합니다.
 
주의사항:공연은 사진과 동영상으로 촬영되어 인터넷과 작품홈피 등에 공개되므로
채증에 민감하신 분은 얼굴을 가리고 참가하시거나 불참바람.

 

가보세 가보세 을미적 을미적 병신되면 못가니 열번째 공연
시간:2014년3월1일(토요일) 오후 6시-7시
장소:광주우체국
 
광주의 민주주의수호 촛불문화제가 열리는 토요일 저녁 우다방앞.
3.1절맞이 친일청산행사에 이어 진행되는 광주시민촛불문화제에 동행하며
홀로 켜던 촛불하나 빛고을에서의 삶으로 더합니다.
 
이름없는공연이 이어가는 이 작품의 개요와 내용을 충분히 읽어보고.
http://yegie.com/gabose.html
공연참가를 결정하신 분은 5시에 광주우체국 앞에서 만나서 이름없는공연과 동행하며
촛불문화제에 함께합니다..

주의사항:공연은 사진과 동영상으로 촬영되어 인터넷과 작품홈피 등에 공개되므로
채증에 민감하신 분은 얼굴을 가리고 참가하시거나 불참바람.
 
2014년 갑오년 사월 .
 
2014년 갑오년을 다시 맞으면서 우린 그저 돌이켜 보고 싶었고
그 시간의 흐름 안에 담겨진 어리석음과 이루지 못한 열정에 대한 반성을 통해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보려는 노력을 한 걸음 더 정진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세 번째 갑오년.인간이 살고 있는 이 지구별 그리고 제가 점지받은 이 곳에선
그 어느 세기보다 더 아프고 잔인한 역사가 문명을 마다하고 이어집니다.
선한 이들이 더 아름답고 편이한 공동의 세상을 위해 주권을 맡겨버린 국가라는 구조는
침탈이 아닌 찬탈의 모습으로 그 의미를 짓밟아버렸고
악한 마음을 가진 자들의 이기심과 냉혹함은 또 하나의 카르텔을 이루어서
아름다움과 인간의 도리에 외면합니다.
그 어느 갑오년처럼 어진이들은 늘 홀로 울고 홀로 새기며 악행을 용납하고
자신의 죄도 모르는 이들 반성도 없는 악행을 용서하고  사랑하다가 다시 그들의 만행에 죽어갑니다
어느 한 곳 서글프지 않은 곳이 없어서
세상은 이미 어느 한순간마져의 웃음이나 미소도  죄악이 되어 버렸습니다.
어진이는  타인의 것을 빼앗으려 하지 않으며 권력을 만들어서 굴복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단 한 사람도 찬탈되지 않는 이 없는 이 세상에서
단 한 사람의 주권도 찬탈되지 않는 세상을 향한 분별없는 꿈을 꿉니다.
그리고 그 것을 위해 을미적 을미적하면 병신되니
정유하지 말고 가보자고 공연합니다.
간혹은 어느 외로운 이 들의 강연이나 대담회를 찾아서
간혹은 어느 조그마한 시위의 현장에서
그리고 차마 다가갈 수 없는 슬픔이 보이거든
그들 향한 언덕이편에서라도 홀로이.
연희와 창작과 각색과 연출이,
소품과 의상과 음향과 노래로 무엇을 꾸려 표현한다는 것이 오히려 죄스러워지는 현실의 세상입니다.
그저 마음을 정진시켜서
처절한 아픔을 자신 안에 새기고
그 아픔을 지울 기도와 희망을 갖고
드러나지 않게 살아가며
그 삶이 그대로 시공 앞에 기도가 되는
절실하고 정직한 노력을 찾습니다.
다가갈 수 없어 모든 것을 생각만큼 다하지 못하고
무능해서 내세우지 못하며
힘이 없어서 이끌지 못합니다.
하지만 먼지같은 하나의 작은 몸짓이 모여
아무도 그 이유를 알 수 없는 기적이 되길 바랍니다.
아니 그렇게 기적이 이뤄지지 않아도
미세한 화두로 그대로 행하며 남은 시간을 채웁니다.
가보세 가보세 을미적 을미적 병신되면 못가니.
그리고 단 한 사람의 주권도 찬탈되지 않는 세상을 향해.
오늘은 그 열 일곱 번째 이야기를 마음에 담고 준비해서
금남로 백제홀 그리고 우다방 앞 거리로 나갑니다.
그래도 아직은 남아있는 아름답고 귀한 어림 갖고 있는 사람들 곁에
그들 몰래 같이라도 서 있고 싶어서.
2014년 4월 26일 토요일오후 12:04:41.
 
.8월30일 저녁9시 인천 아트플렛폼에서 열리는 저항예술제 마당공연에
이름없는공연이 [가보세 가보세 을미적 을미적 병신되면 못가니 20]으로
세월호참사로 침몰하는 이나라를 바로되세우기위한
25분간의 촛불문화제를 가집니다.
 
이름없는공연의 이번 작품은 세월호참사와 국가개혁을 향한 촛불문화제형식으로
25분간 함꼐 촛불을 켜고 문화제에 참가해보는 방식의 작업입니다.
종이컵과 촛불 하나씩 갖고 오셔서
자신이 표현하고싶은 작은행동 스스로 표현해주실 분들이 많이 오셔서
 이날 마당공연의  마지막시간을 사랑으로 마무리지어주시길 바랍니다..
 
2014년 8월 29일 금요일오후 9:26:16
 
 
가보세 가보세 을미적 을미적 병신되면 못가니 스물한번째 공연
시간:2014년8월30일(토요일) 오후 9시-9시25분
장소:인천 아트플렛폼 ..저항예술제 마당무대 첫날마지막공연
 
바보처럼 주권을 찬탈당한 이 나라에서 돌이켜 다시 국민이 주인되고
단 한사람의 국민도 찬탈되지않는세상을 만들기위해서 제안하는 평화의 저항.
그 스물한번째 시간..
세월호희생자 유족의 십자가순례길에 동행했던 광주지역사람들의 모습과
팽목항 아직도 돌아오지못한 사람들을 찾아  그들을 침몰당한희망을 되찾기 기다리는 사람들의 모습.
그 얘기속에 동행했던 이름없는공연의 시간을 담아
인천 아트플렛폼에서 또하나의 촛불문화제를 엽니다.
 
공연자가 준비한 공연을 보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다가와서 마음함께하면서
자신이 표현하고싶은 작은 평화의 행동 모아보는 촛불의 행진.
촛불하나 준비해서 다가와서 함께 유가족의 십자가순례와
팽목항 기다림의버스에 다시동행하실분.
을미적 을미적 병신되어 못가지 않게
세 번째 갑오년에 가보세 가보세 을미적을미적 병신되면 못가니...
 
 
이름없는공연이 이어가는 이 작품의 개요와 내용을 충분히 읽어보고.
http://yegie.com/gabose.html
공연참가를 결정하신 분은 9시에 인천 아트플렛폼 마당무대에서 만나
이름없는공연과 동행하며 촛불문화제의 주인이 되어주십시요..
가보세가보세을미적을미적병신되면못가니19-세월호희생자십자가광주순례2일 단한사람의주권도찬탈되지않는세상을향해23(이름없는공연)팽목항,
주의사항:공연은 사진과 동영상으로 촬영되어 인터넷과 작품홈피 등에 공개되므로
채증에 민감하신 분은 얼굴을 가리고 참가하시거나 불참바람.
2014년 8월 29일 금요일오후 10:11:12
 
 
가보세 가보세 을미적 을미적 병신되면 못가니 스물세번째 공연
시간:2014년9월13일밤-14일아침
장소:서울 광화문 세월호 국민단식장
 
바보처럼 주권을 찬탈당한 이 나라에서 돌이켜 다시 국민이 주인되고
단 한사람의 국민도 찬탈되지않는세상을 만들기위해서 제안하는 평화의 저항.
그 스물세번째 시간..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역사는후퇴하고
이 나라 곳곳마다 아픈가슴 쓰린 몸과 마음으로
빼앗긴 주권, 믿고 주어버린 과오에 찬탈당한 주인들이
머슴들의 폭력앞에서
찬탈도 침탈도 없는세상향해 돌이켜 저항하고있습니다.
120년지나 세 번째 갑오년
그 시간을 통해서도 이루지 못한 평화,그리고 민주의 세상.
억울함이 없고 버림받음이 없는 나라,
그리고 진실을 알고싶어하는 누군가의 아픔에
벗이되어주는 일마져 죄가 되는 세상에서
그래도 그 곁에 다가가서 함께 하루밤만이라도 지켜주고픈 사람되기위해
행동하는사람들이 있는곳.
광화문국민단식장에 노란리본 노란 기억의 팔찌로
밤을 지새는 공연.
 
공연자가 준비한 공연을 보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다가와서 마음함께하면서
자신이 표현하고싶은 작은 평화의 행동 모아보는 촛불의 행진.
촛불하나 준비해서 다가와서 동행하실분.
을미적 을미적 병신되어 못가지 않게
세 번째 갑오년에 가보세 가보세 을미적을미적 병신되면 못가니...
 
 
이름없는공연이 이어가는 이 작품의 개요와 내용을 충분히 읽어보고.
http://yegie.com/gabose.html
공연참가를 결정하신 분은 13일 토요일 밤에 서울 광화문 국민단식장에서 만나
이름없는공연과 동행하며 아린가슴으로 ,나은세상 찾아 갈망하는
깨어있는 벗 되어주십시요..

주의사항:공연은 사진과 동영상으로 촬영되어 인터넷과 작품홈피 등에 공개되므로
민감하신 분은 미리 말씀해주셔서 촬영거부하시거나
얼굴을 가리고 참가하시기 바랍니다.
 
2014년 9월 13일 토요일오전 10:21:38.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