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이름없는공연 예기 작업노트 2/2
2015년1월1일-6월30일   2015년7월1일-12월31일
 
 
거기 그리고 여기
우연처럼 찾아가서 바라보고 조망하는 일.
제3자의 눈으로 시간을 중첩시켜서 그곳에 멍하니 서 보는 것,
그것이 무슨 가치가 있을까만은
그래도 무심히 망각하고 스치는공간속에서
시간을 찾아서
아무도 모르게 바라보며 이름없는공연 안에 담아야할 공간의 얘기.
몇곳이나 찾을지 스칠지모르지만
뒤늦게 그 연작을 시작합니다.
평화 그 그리움으로안에 간혹 담으며 머물럿던 얘기.
평화그림으로 다시 조망하고
그것마져 가치없어
그냥 서글픈 눈길로 허망히 서보는 곳.
거기 는 그 앞에 서서도 눈군가에겐 거기인 얘기.
그리고 이에 대치되게 여기는
그 앞에 다가서서 아무도 모를 그리움을 환시할 수 있는 곳.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는일상안에서
굳이 찾아가 다가서서 그냥 스칠 수 없는 가슴으로
시간을 돌이켜보는 곳. 그 곳을 여기라 하려합니다.
2015년 7월 9일 목요일오전 10:49:34
 
 
거기 ..01
 
육군 6관구사령부
이미 그곳을 떠나 군수기지사령관으로 보직중이었지만
독재를 무너트리고 일어선 4월 그날의 혁명.
새롭게 시작하는 자유와 민주의 공화정으로의 과정
그 나라 한 편에서.
 
6관구사령관시절 집무실,지하벙커에 모여 구상한 군사행동.
디데이 그날 새벽3시
헌법을 무시하고 민정을 중단시킬 3000명의 군대를 집결시킨 연병장.
성공한 구테타는 이후 혁명이라 불러야했고
육군수도군단이 된 그 자리엔
아이러니하게도 그의 18년독재를 사살한 부하군인이
오래전 세워놓은 흉상이.
 
1961년5월 2군부사령관 박정희소장의 모습으로
위치를 옮겨 다시 세워진 독재자의 흉상이 다시 자리잡고 서 있는 곳.
거기는 지난 5월에도 낯선사람들이 찾아와 경축하고 기념한
구테타의 발상지.
 
거기 그 지하벙커입구에 다가가면
첫단추를  다시 잘못끼워 버린 이 나라의 애절히 아픈 역사.
시간의 망각속 민중의 무심한 일상들 곁에서
눈물 지어집니다.
 
2015년 7월 9일 목요일오전 11:25:59
.
 
a peace cinema
평화를 그리는 이름없는 영화관.
 
이름없는공연이 순례의 힘도 다 떨어져서 더 이상 이동이 어렵고
세상을 향한 인간의 존재의 이유를 찾아떠나는 여행도 더 이상 물리적으로
어려워질 때 , 그 마지막 시공에서 작업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그리고 그 할 수 있는 만큼의 최선으로
이 막막한 세상 ,삼라만상과의 공존에 실패한 인간종의 한 부분으로서
그래도 남은 희망 그려낼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그건 조그마한 영화관이 될거라 생각했습니다.
어두운 거리 한 편에서
인간의 도리를 행하려 노력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환시처럼 그려지고 투사되는 것.
그것을 위해 지나온 삶의 시간을 편집하고
피람의 언덕으로 오는길에 스쳐만났던 사람들의 아름다운 모습을
돌이켜 새기며 남은시간을 마져 지피는 것.
 
아직은 움직일 수 있어서 ,다는못가더라도 간혹은 가고픈 곳에 다가갈 수 있어서
순례길이 조금은 이어지지만
이미 참 많은 시간을놓치고
햐야할 일 하고싶은 일을 포기하며 다가가지 못한 채
멀리서 그리며
같은시간 다른공간에서라도 행동하고 상기하므로서
보이지도 않게 흉내처럼 그리는 꿈.
 
이제 그 마지막 최선의 한부분.
마지막 여정지가 될지도 모를 어느곳에서
이동권마져 잃고서도 행할수잇는 장소를 찾아
그곳에 평화를 투영할 조그마한 영화관을 준비합니다.
 
평화를 그리는 이름없는 영화관.
전부터 간혹 타작품의 공간안에 이름붙여 보았던 이 곳.
찾아오는이없이 그저 숲길 어디를 거닐다가 우연히 만나게 될 사람들을 위해
홀로 정기적으로 시간을 약속해놓고
기다려 영상회를 준비하고 상여하는 곳.
21세기 인간의 기술이 화려하고 큰 규모의 빛의 작업으로 퍼포먼스되는 이 시기에
희미한 촉광의 어두운 룩스로
보잘 것 없는 거리 한 편 공간에
아무도 모르게 시간을정해 그날 같이 보고싶은 잉기.
나누고싶은 얘기 ,그리고 간혹은잊지 말고 행동해야할 얘기를 담아서
출입문도 없이 좌석도 없이 그저 비추어지고 헤어지는 곳.
 
 
평화를 그리는 이름없는 영화관
매주 화요일 저녁 여덟시로 시간을 정하고
몇 번의 답사로 아무도 개의치않는 곳,
누구도 관심가져주거나 못하게 막지 않을 듯한 곳을  찾아서
첫 영상회를 준비합니다.
소리를 줄이고 화면은 적게
행여라도 일상의 사람들의 삶에 피해주지 않게 배려하고
열 명 남짓밖에 안되는 페북 친구분들에게 온라인상으로
그 주일에 준비한 프로그램을 안내드리며
소중히 준비한 한시간 남짓의 영상회를
날씨관게없이 비가와도 바람이불어도 상영할 수 있는
그런 거리의 영화관이 되어서.
2015년 7월 16일 목요일오후 10:31:59
 
 
이름없는공연이 2015년7월셋째주부터 10월마지막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에 준비하는
평화를 그리는 이름없는 영화관.
7월21일 그 첫번째상영작품은
이름없는공연이 공연자들과 함께 생활하며 영상에 담은
...
2009년 14회 인천국제클라운 마임축제입니다.
평화를 그리는 이름없는 영화관 그 첫번째 상영작품인
14회 인천 국제크라운마임축제에 등장하는 작가와 작품들.
14회 인천국제클라운마임축제-축제스케치
...
고요한저녁-바디랭기지스쿨(인도)
광고,재미있는쇼-부치와 야마(일본)
대결-로스챠토스(칠레)
발레리나-산드라(마케도니아공화국)
별빛쇼-칼리코(미국)
브레인스토밍-돌리봄바(이탈리아)
소피아,진실한사랑이야기-테아트라포(칠레)
아름다운리모-가비코보(아르헨티나)
오나의귀중한 Schlepper여기있다-에드가그롤(이스라엘)
오페라의클라운-미기와(일본)
재채기-최은비(극단마임)한국
전통적이고고전적인인도의음악과춤-캘커타,인디아
창공으로-치르코엑티보(스페인)
최규호의 클라운마임(한국)
토요일밤의열기-윌리원더(독일)
펄서(맥동성)-듀오 토바리치(칠레)
피속의전기,기계인간-메트로콜리스(독일)
http://yegie.com/yegiephoto/14iicmf.html
 
이름없는공연이 준비하는 [평화를 그리는 이름없는 영화관]화요정기상영회는
8월부터 광주 동구 계림동 화요촛불로의 진행을 희망하며
7월21일과 28일 두번의 화요일은 정치색없는
일반 공연축제를 스케치한 영상물로 프로그램을구성,거리상영회를 시작합니다
평화를 그리는 이름없는 영화관 ..화요정기상영회 7월21일과 28일은
계림동 푸른길 시작점에서의 상영환경과의 관계와 여건등을 테스트하기위한 작업으로
일반인들이 스치며 볼 수도 있는
광대들의 공연과 작은 어촌마을 어린이들의 동요부르기 등을 스케치한 영상작품집을 상영합니다.
저녁 8시부터 1시간 남짓 상영합니다.
장소는 공공장소나 사유공간을 지정해주시는 분을 만나 제공받기까지
계림동을 중심으로 계속 찾아가면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름없는공연이 준비한 [평화를 그리는 이름없는 영화관]은
매주 화요일 저녁 광주 계림동 푸른길시작점에서의 상영을 기본으로 하지만
외부에서 방문상영을 요청하시면 그에 응해서 찾아가는 상영회도 가지려합니다.
정기상영회의 상영작품이나 이름없는공연의 공연연보중에서
보시고 싶으신 주제의 작품을 정해서 신청해주시면 희망하시는
장소에 다가가 상영해드립니다.
.https://www.facebook.com/events/845698198839724/
 
 
평화를 그리는 이름없는 영화관- 2차 화요정기상영회는
7월28일 화요일 저녁 8시에 열리며 상영작품은
이름없는공연이 동행하며 촬영한 공연영상집
2009찾아가는가족콘서트-여름밤 별헤는 밤(2009.7.13-16)입니다.(상영시간67분)
https://www.facebook.com/events/804822292946389/
평화를 그리는 이름없는영화관
2번째 화요정기상영회(2015.7.28) 상영작품
[찾아가는 가족콘서트-여름밤,별헤는 밤]의 사진집입니다.
http://yegie.com/yegiephoto/fconcert09a/page_01.htm
 
8월 올해도 숙제처럼 이름없는공연의 통일 그리기 준비합니다.
 
오월에서 통일로 그리고
6월,8월,10월로 이어보는 통일을 향한 세 계절의 행동중 그 두번째 달.
이름없는공연은 2015년 70주년8월도
통일과 반전평화를 화두로 한 공연과 영상회로
시린 평화행동을 준비합니다.
그리고 이 기간동안 통일을 화두로 함께나누고싶은분들의 공간에 동행을 희망합니다.
준비한공연은
[마임페스티벌][겨울여행-그 네번째 얘기]
[금강초롱처럼피어반기는][마술피리][서글픈만남]등이며
영상회는 이름없는공연의 통일연작의 공연영상들과
[인천우리민족대회][통일은 이미 되었는데.광주우리민족대회]입니다.
경제나 국제정세 혹은이념의 이유 모두버리고
조건없는 통일,분단과 장벽없는 세상을 생각하며 그리는
어린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싶어 만들고 공연한 얘기들을 모은
지난 15년간의 통일그리기를 모아서 같이 얘기나누고싶은 분들은 연락주시면
시간과 일정에 맞게 프로그램을구성해서 달려가겠습니다.
다시 분단된 이 조극에서 다시 통일염원의 8월을 준비하며...
2015년 7월 17일 금요일오후 5:46:55

416460사일육사백육십일..사일육연작
이름없는공연의 416연작은 각기의 공간에서 자신이 기억하고 행동하는 모습들을
한 공간안에 담고져 공연을 이어갑니다.
7월19일 저녁 그16번째 공연 416460을 용봉매곡마을촛불의 성지 비엔날레입구에서 공연 준비해나갑니다.
함께하실 분은 미리 연락주십시요.
7월19일(일) 저녁.광주비엔날레관 앞에서 꿈꿔보는 이름없는공연의 416연작공연..
마음모아 작은 행동이나마 함께하실 분은 연락주시고 토요일 미팅시간 잡아주시면 함께하실수있습니다
2015년 7월 17일 금요일오후 9:49:55
 
416461사일육사백육십일일..사일육연작
이름없는공연의 416연작은 각기의 공간에서 자신이 기억하고 행동하는 모습들을
한 공간안에 담고져 공연을 이어갑니다.
준비하고 제안한 공간.
아무도 다가와 함께하거나 머물러 보아줄 이 한분 없으시면
마음비워 그 자리를 접고
다시 또다른 416연작의 공간과 시간을정하고 기다리겠습니다.
416을화두로한어느 조그만한 모임이나 1인작업에 연락주셔도 좋고
 
416연작,. 공연이 시작되면 자신이 416과 함께했던 시간의 표현이나
이제부터 행동하고픈 마음의 표현등을 다가와 빈 공간에 같이 모자이크하시면 됩니다.
피켓팅이라던지 ,리본만들기라던지..
도보순례라던지 가두서명이라던지..
팽목항에서의 기다림도 진도체육관에서의 만남도,
안산분향소 작은성당에서의 기도라도....
2015년 7월 20일 월요일오후 12:33:01
핵없는세상 29
"원전은 시도민에게 없어서는안될 중요한 에너지 원"..이라는 말도
"원전은 우리생활에 없어서는 안될 요소입니다.".하는 토론자 발제문도 적혀있는 텍스트를 갖고
"원전이 폐로되면 일자리를 잃는다"고 걱정하는 핵발전소주변 주민대표의 발표마져 들려지는 곳.
야당정치인이 주최하고 지자체,환경운동,탈핵.시민단체들도 함께하는 폐로를 주제로 한 토론회장.
인간이 살았던 인간세 말기 어느날,
핵없는 세상을 얘기하는 사람들마져도 용납하는 핵발전소.
그 부질없고 애처로운 인간세의 어느 토론을 바라보며
태양과 바람과 별이 준 사랑그대로로 단 하루라도 살아가길 원했던 이의 흔적이
동해지역에서 홀로 떨어진 서해 가는 길목 한 도시터에서 발견됩니다.
2015년 7월 24일 금요일오후 6:10:53
 
 
here 여기02
민들레소극장 이사가던 날.
예술의거리,그곳이 있어서 아름답고 의미로왔던 거리.
"나비야 궁동가자"란 제목의 거리축제가 열리는 오후.,
그 사이에서 쓸쓸히 이삿짐을 옮기는 민들레소극장.
그 옮기는 이삿짐 한쪽에 덩그러니 내려놓여진 사진 한 장.
세친구이야기-헤어진 다음날의 마지막 주인공.
오월이야기 들려주기 위해,만들어졌던 연극패.
종로에서의 첫 민족극한마당에서 미주순회공연
그리고 돌아와 다시 서울 대학로에서
그날의 미안함,죄스러움안고 아린가슴 이겨내며 용기내어 얘기해준
금희의 오월,모란꽃..
전남대정문앞 떠나 금남로와 도청곁에 자리잡은 소극장.
몇 번의 만남, 함께 할 수 있엇던 작은 인연으로 그를 배우고,
오월마다 그리워 찾아와 그의 음성찾아 다가서던
원불교교당앞 2층.
오월을 기억하기위해 살아남은 자의 그리움이 만들어 전해주던 그 얘기의 공간,
그 5월의 사적지가 이렇게 쓸쓸히 사라지고
그의 마음만이 넋이 되어 잊지 못하는 이에게 머물며 상기될 곳.
아무도 함께 의미지어주지 않고 슬퍼해주지 않는 이 곳
그 모습에 홀로 가슴아리다가 예술의 거리 축제에 공연하러온 한 사람에게
그의 영정보여드리며 그가 지니고 행했던 귀한 그리움을 얘기해줍니다.
 
이곳, 이제는 그 비움으로 그의 흔적없는 다른곳으로 떠나가고
여기엔 새로운 일상이 새로운 이유들로 들어서고
그가 그리려했던 옹월의 얘기는
이전 세입자의 얘기는
좀처럼 아무도 기억하지 않을 곳,.
이 기억을 또하나의 순례로 이어내기위해 여기 그 두 번째 공간에서.
지켜내지 않는 또하나의 지움..그들의 방식,탓하지도 못하는 이방인이
이사가는 날 그저 앙물며 넌지시.
2015년7월10일 오후에 여기에서.
2015년 7월 27일 월요일오전 10:45:49

 

계림동에서의 또하나의 촛불을 준비하며 가지는 오늘 저녁 8시,
평화를 그리는 이름없는 영화관 그 두번째 화요정기상영회.

평화를 그리는 이름없는 영화관 매주 화요일 저녁 여덟시로 시간을 정하고
몇 번의 답사로 아무도 개의치않는 곳,
누구도 관심가져주거나 못하게 막지 않을 듯한 곳을 찾아서 첫 영상회를 준비합니다.
소리를 줄이고 화면은 적게
...
행여라도 일상의 사람들의 삶에 피해주지 않게 배려하고
열 명 남짓밖에 안되는 페북 친구분들에게 온라인상으로
그 주일에 준비한 프로그램을 안내드리며
소중히 준비한 한시간 남짓의 영상회를 날씨관게없이
비가와도 바람이불어도 상영할 수 있는 그런 거리의 영화관이 되어서.

2015년 7월 28일 화요일오후 1:31:40

오늘은 아무도 오신다는 분없는 두 번째 화요정기상영회를 준비마치고.
 
지난주 첫 영상회에는 아직 채 만들어지지 않은 영화관에 빔프로젝터를 설치하고
푸른길 시작점에서 크라운축제에 참가한 여러나라 광대들의 모습을 담아서
평화를 그리는 이름없는 영화관 그 시험상영을 가 봄윱求?
놀이패 신명이 만들어 전해주신 암막스크린을 설치하고
.시간을 비워 약속하고 찾아와 주신 한 분 오숙현님과 같이
저녁 푸른길을 지난가는 사람들 곁에서 그들에겐 의미모를 작은 영화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대구 대명동 푸른마을에서 가졌던 첫 번째 평화를 그리는 이름없는영화관의 영화제처럼
사람들이 관심을 이어가며 찾아와 줄까 기대도 해보면서
그러다 곧 그 모든 기대를 버리고 홀로라도 시작해볼 또하나의 마을촛불로의 구상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두 번째 화요일.다음주부터 시작할 촛불의 시작을 준비합니다.
영화관건물은 외장을 마치고 조금더 단단하고 조그많게 이동하기좋게 재건축되었고
3,4회째 화요정기상영회의 프로그램은 핵없는세상과 분단없는통일된 세상으로 주제를 공지했습니다.
인터넷 다움작업자까페안안에 따로 게시판도 만들어서
혹시라도 관심 가지실 분이 계시면 그와 얘기나누면서 소통할 공간도 마련하고
작품홈페이지도 개설했습니다.
더 이상 순례를 할 수 없고 여비도 생활비도 떨어지면
그 핑계없이 마지막으로 할 수 있는 작업이 될
거리전시와 영상회.그리고 그곳을찾아주는사람들과의 만남과
함께 혹은 홀로라도 어둠을 밝힐 촛불.
평화를 그리는이름없는 영화관 은 그렇게 이승에서의 마지막 작업으로
시작하는 이름없는공연의 삶입니다..
2015년 7월 28일 화요일오후 1:47:24
 
 

3회 화요정기상영회를 핵없는세상향한 촛불로 준비마치고.

준비했던 첫 마을촛불. 평화를 그리는 이름없는영화관은
계림동 푸른길 한편에서 촛불을 듭니다.
그리고 그 첫화두로 탈핵 즉 핵없는 세상을 얘기나누려합니다.
오신다는 분은 한분 정의행님.
아마도 오늘 광주 동구에서 새롭게 시작되는 마을촛불은
예플러와 정의행님 그렇게 두사람이 시작할 겁니다.
2주전 두 번의 영상회를 준비하는동안
매주 우리를 관심가지고 지켜봐주신 분이 있습니다.
푸른길 한편에서 이렇게 영상회를 준비해주는 사람이 있어 반갑다며
비가와도 상영할 수 있는 나무로된 영화관을 지어주시갯다고 제안해주시고
프로젝트와 충전기 스피커등이 들어간 평화를 그리는 이름없는 영화관의
크기와 높이등 필요한 규격도 재어가셨습니다.
어둠속에서 마주하고 얘기만 나눠서 얼굴도 제대로 보고 인사조차 제대로 드리지 못햇습니다.
8월4일 3회 화요정기상영회를 갖는 평화영화관은
바람과 태양과 별이 주신사랑그대로로..의 첫 상영입니다.
지난2013년부터 시작해서 대구로 이주하고 다시 광주로 옮겨살며
원전을찾아 연작으로 작업한 핵없는세상.
대구에선 이현순,이상옥,손병숙님등 세분이 참여해서
고리 월성 울진등 핵발전소와 밀양 청도등을 함꼐가면서 만들엇던작품입니다.
마지막 남은 영광원전을찾아 광주로 거처를 옮기고  
2015년 속개한 30부작을 모아서 한편의 공연이 일단락된 작품.
같이 보다는 홀로 작업부분이 많고
모든부분의 줄거리나 인물의 설정도 함꼐했던 참가자분들조차 다 모르고 스쳐갓지만
그래도 그렇게나마 이어지며 스쳐만난 사람들이 있어서
아름다운 신생대 인간세말의 어느날 탈핵을 꿈꾸던 사람들의 이야기.
화요정기영상회 첫 촛불을 위해,3년간 작업해온 30개의 에피소드를  모아 한편의 영상으로 편집마치고
이제 핵없는세상은 또다른인물들 또다른 화두로 제 2부작을 준비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이름없는공연이 만든
이 공연의 기록 영상집.
계림동 촛불. 평화를 그리는 이름없는 영화관 3회 화요정기상영회에서
그 첫 첫 편집본을 선보입니다.
영광원전에서 얼마떨어지지 않은 광주 동구 푸른길에서

2015년 8월 4일 화요일오후 5:34:54

8월11일 4회 화요정기상영회는 통일과 분단없는세상향한 촛불로.

지난주 탈핵 그리고 핵없는 세상 향한 화두의 계림동촛불은
예플러가 켠 단 하나의 불빛만으로 진행되엇습니다.
1인시위가 아닌 1인촛불집회로 이어가는 화요정기상영회,
이번주 11일은 통일과 분단없는세상향한 염원으로 촛불을 켭니다.
평활르그리는 이름없는영화관은 변함없이 8시부터 9시까지 한시간동안 진행되며
영상회에 앞서 7시반 통일연작[마임페스티벌]이 공연됩니다.
그리고 이날의 영상은 우리가 잠시 안았던 통일된 나라에서 가졌던
이름없는공연의 북녘공연과 북녘산야와 사람들과의 만남을 담은 공연영상집입니다.
계림동에서 시작한 마을촛불은 촛불이나 작은등을가져오시는 분들이 밝히는
불빛의 숫자로 그날의 만남을 기록합니다.
70년간8월 프로젝트로 빛고을에서의 8일간의 통일염원을 시작하는 11일은
혹시라도 한분이라도 어둠을 밝힐 촛불을 준비하고 다가오셔서
이름없는공연이 준비하고 기다리는 이 촛불집회가
두개이상의 촛불이 켜지는 시간이 되어보길 희망해봅니다 .

2015년 8월 8일 토요일오전 10:02:54
 

 평화를 그리는 이름없는 영화관 2회 화요정기상영회

매주 화요일 저녁 8시-9시
상영예정장소입니다
.(현장에서 상영을 저지하는 관리인이 있을 경우. 바로 중지하고 다음주부터는 다른장소를 물색합니다)

평화를 그리는 이름없는 영화관-2회 화요정기상영회,광주 계림동 푸른길
http://cafe.daum.net/oncorea/U7aa/13
https://www.facebook.com/events/804822292946389/
www.yegie.com/copyleft yegie 2015.7.28

 
이제 8월부터 광주 계림동푸른길시작점에서
매주 화요일 저녁 8시부터 9시까지 한시간동안
[평화를 그리는 이름없는 영화관]이란 제목의 마을촛불이 시작됩니다.

그때 그때 준비되고 공지되는 주제와 화두에 공감하시며
작은 행동나누실 분 계시다면
...
어둠을 밝힐 촛불이나 등불 하나 준비하셔서 1시간의 그리움 동행해주십시요
https://youtu.be/ZCpv1S1btw8
 
8월4일 바람과 태양과 별이 주는 사랑 그대로로(핵없는 세상)
https://www.facebook.com/events/925240384205046/
 
8월11일 처음 안았던 통일 (이름없는공연 통일연작)
https://www.facebook.com/events/705374949604580/
 
8월18일 김대중 대통령 6주기 기일 추모영상회(평화그림)
https://www.facebook.com/events/1600408860226234/
2015.07.31. 10:39


핵없는세상30(onCorea news 한빛원전폐로캠페인)광주 진월동푸른길
https://youtu.be/6546__OCavo
http://cafe.daum.net/oncorea/2Gei/3159
http://yegie.com/energy30/page_02.htm
2015.08.01. 23:02

성남저항예술제 이름없는공연 [존재하는 평화를 향해2]에 함꼐하실분,
그 소통공간으로 작업게시판을 만들었습니다. 오셔서
이곳에서 제안하고 질문하고 답받으시며 같이 준비해주십시요.
http://cafe.daum.net/_c21_/bbs_list?grpid=1EU3f&mgrpid=&fldid=U0sS
2015.08.03. 14:23

각시 15.08.03. 17:21
복잡하고 어려워요,,,
찾기어렵습니다.
                      
 ┗ 예기 15.08.03. 17:52         
페북에서도 연결될 수 있엇는데 못찾으셔서 다시 이곳도 개설햇습니다.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이곳에 게시글로 적어주시면 바로바로 답드리겠습니다.
                                         
  예기 15.08.04. 12:32         
각 시님,이름없는공연 [존재하는평화를향해2-성남저항예술제]함께하시는방식을 설명한 글입니다.
http://cafe.daum.net/oncorea/U0sS/53 읽어보시고
참여희망하실경우는 참가하실 장면과 표현구성에 대한 글을 올려주십시요.
공연의 대본과 음향은 미리 결정되어있어서 이미지만으로 함께 할 수 있으며
시간은 공연참여시간은 1분에서 40분중 편하게 배정하시면됩니다.

70년간 8월,이릉없는공연통일염원공연영상회
통일과 반전평화를 화두로 한 공연과 영상회로
시린 평화행동을 준비합니다.
...
이름없는공연은
2015년 8월11일(화)-18일(화) 9일간
6월,8월,10월로 이어보는 통일을 향한 세계절의 행동중 그 두번째 달.
통일과 반전평화를 화두로 한 공연과 영상회로
시린 평화행동을 준비합니다.
...
그리고 이 기간동안 통일을 화두로 함께나누고싶은분들의 공간에 동행을 희망합니다.
준비한공연은
[마임페스티벌][겨울여행-그 네번째 얘기]
[금강초롱처럼피어반기는][마술피리][서글픈만남]등이며
영상회는 이름없는공연의 통일연작의 공연영상들과
[인천우리민족대회][통일은 이미되었데.광주우리민족대회]
입니다.
경제나 국제정세 혹은이념의 이유 모두버리고
조건없는 통일,분단과 장벽없는 세상을 생각하며 그리는
어린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싶어 만들고 공연한 얘기들을 모은
지난 15년간의 통일그리기를 모아서 같이 얘기나누고싶은 분들은
연락주시면
시간과 일정에 맞게 프로그램을구성해서 달려가겠습니다.
다시 분단된 이 조극에서 다시 통일염원의 8월을 준비하며... 
2015년 8월 4일 화요일오전 10:22:14

 

광주 지역,잠시 돌이켜 멈추고 함꼐할 시간과 공간을 가지신 분들 가운데 ,
간혹 꿈에도 소원이 통일이신 분들이 계시다면
  http://cafe.daum.net/oncorea/2Gei/3161
8월11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이름없는공연은 70년간8월 이란 화두로
행여라도 분단된 이나라시간속에서
통일을 너무 그리워하는사람들을 만나고싶어서
통일염원의 공연과 그 공연을 영상으로 담은 통일염원영상회를 준비하여
만남을 기다립니다.
누구던 함께 통일을 그리며 시간나누고싶으신 분은
자신이 갖고싶으신 시간과 장소 요청해주시면
일정조정해서 그곳에 다가가서 그분과 만나며
70년간 8월.우리가 못내이룬 통일의 마음
되새기며 함께하겠습니다.
11일 18일 저녁 8시 ,진행해온
광주 계림동 푸른길에서의 평화를 그리는 이름없는 영화관
화요정기상영회와는 별도로
저녁 야외공간이나 낮 실내공간 어디에서든
단 몇십분만이라도 아니면 하루종일이라도 함꼐할 시간과 장소를
정해 요청해주시는 분이 계시면
그곳에 다가가 시간만큼 프로그래밍한 영상이나 공연으로
작업을 구성,장벽없는세상,분단없는 평화통일의 세상향한 꿈을 나누겠습니다.
광주 지역,잠시 돌이켜 멈추고 함꼐할 시간과 공간을 가지신 분들 가운데 ,
간혹 꿈에도 소원이 통일이신 분들이 계시다면
그분들과 70년째 8월을 함께하는 행복 희망하며
이 프로그램을 준비합니다..
(저희가 광주에 거주하므로 광주지역에선 어디나 갈 수 있으며
타지역일 경우는 두사람 왕복차비만 보내주시면 달려가 함꼐할수있습니다.)
 2015년 8월 4일 화요일오전 10:46:04


존재하는평화를향해2-성남저항예술제 이름없는공연과 동행하실 분을 기다리며.
http://cafe.daum.net/oncorea/U0sS/53 
함께 작업에 동행하실분은 8월18일 까지는
1차 미팅을가져주셔야 작품을구성하고 안내드릴수있습니다.(함께할 작업자참가여부 접수마감 8월18일)
   
이름없는공연이 성남시에서 열리는 2015년 8월22-23일 저항예술제에 참가하며
그 작업에 동행할 공연자와 활동가를찾고 있습니다.
참가방식은 이름없는공연이 공개한 [존재하는평화를향해2]의 대본을 보시고
그 대본의 각 장에서 자신이 합류할 하나혹은 그 이상의 부분을 고른후
그 장면에서 어떤 표현을하시겠다고 의견을 주시면
그것을 온라인 혹은 오프라인으로 협의해서
공연당일 성남에서 만나 공연안에 모자이크하는 방식입니다.
 
공연대본은 이명박정부부터 지금 박근혜정부까지 사이
우리가 현장에서 가져온 여러 평화행동의 공간을 배경으로
그곳에서 혹은 자신이 거주하는지역에서 연대하며 나눈 평화활동들을
재현하며 그 모습들을 한공간안에 오버랩시키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시청광화문촛불, 지역촛불,용산남일당,강정구럼비,4대강과 내성천,
핵발전소와 밀양 청도송전탐,세월호  로 이어진 우리의 시간속에서
공연자로서 혹은 활동가로서 혹은 일반시민으로서 자신이 행동하고
함께했고 현재 함꼐하고 있는 시간들을
그 각 장에 맞게 등장해서 표현하고 행동하는 행동가들과 함께
공연을 구성합니다.
 
삼년상을치르는시민상주모임이나  밀양송전탑 할매들과 함께하는 사람들,
탈핵과 핵발전소폐로를 통한 핵없는세상을 그리는 한분한분의 평화행동가들이
이 작업공간에 오셔서 함꼐하며
그들이 우리가 되어 꿈꾸는오늘을 공연이라는 형식안에 담아보고 연대하려합니다.
많은활동가들이 혹은시민들이 자신이 가진 피켓이나 전단 그리고
연대하며 나누던 소중한 리본등을 갖고 오셔서 이 작업에 동행해주시길 기다립니다.
특히 광주분들은 미리 만나 작업을 준비하고 동행하면서
1000일순례의 하루를 저항예술가들이 모이는 성남으로의 무박2일로
동행해보고도 싶고..계절을 잊으며 진행하는 1인시위도 이 곳에서 같이할 수 있습니다.
 
광화문에서 시청앞에서 그리고 각 지역촛불로 이어갔던 그 촛불의 모습도 다시 만나 켜고
팽목에서 안산에서 만났던 그나눔의 시간 재현하고.
청주에서 매일 전단을 나눠주시는 탈핵알리미 김은순님도 이곳에서 다시뵙고싶고
탈핵전국순레도보단에 참여햇던분들
4대강을 그대로 흐르게 하라고 강을 찾았던 분들도
3000일의 구럼비 그리고 강정평화대행진에 참가했던 분들도 오셔서
이 작업안에서 오늘과 그 날의 모습으로
동행을 신청하시고 오셔서 함꼐했으면좋겠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못한채 그대로 잊어가는 우리의 저항이
이어지고 있음을 알리고 그리고 홀로가 아님을 같이하고싶어
누군가가 다가와 꽉채워주길 기다리며
늘 끝내 홀로 모노드라마로 표현되는 이 작업을
다시 성남저항에술제에 올리며 기다립니다.
 
한가족이 같이와도 좋고 몸자보 피켓 노란리본 노란종이꽃 같이 만들어도 좋고
그저 촛불하나만이라도 같이 밝혀주어도 좋습니다.
같은시간 같은장소에서 하나의 공연처럼 화두를 모자이크하는 방식으로
최소한 한 분만이라도 미리 다가와 동행을 약속하고 준비해주시는 꿈 이뤄지길 희망하며
하녕의 기다림과 또 아무도 오지 않을 한편의 쓸슬함으로 작업을 준비합니다..
2015년 8월 4일 화요일오후 12:18:01
 
3회 화요정기상영회를 핵없는세상향한 촛불로 준비마치고.
http://cafe.daum.net/oncorea/U7aa/15
 
준비했던 첫 마을촛불. 평화를 그리는 이름없는영화관은
계림동 푸른길 한편에서 촛불을 듭니다.
그리고 그 첫화두로 탈핵 즉 핵없는 세상을 얘기나누려합니다.
오신다는 분은 한분 정의행님.
아마도 오늘 광주 동구에서 새롭게 시작되는 마을촛불은
예플러와 정의행님 그렇게 두사람이 시작할 겁니다.
2주전 두 번의 영상회를 준비하는동안
매주 우리를 관심가지고 지켜봐주신 분이 있습니다.
푸른길 한편에서 이렇게 영상회를 준비해주는 사람이 있어 반갑다며
비가와도 상영할 수 있는 나무로된 영화관을 지어주시갯다고 제안해주시고
프로젝트와 충전기 스피커등이 들어간 평화를 그리는 이름없는 영화관의
크기와 높이등 필요한 규격도 재어가셨습니다.
어둠속에서 마주하고 얘기만 나눠서 얼굴도 제대로 보고 인사조차 제대로 드리지 못햇습니다.
8월4일 3회 화요정기상영회를 갖는 평화영화관은
바람과 태양과 별이 주신사랑그대로로..의 첫 상영입니다.
지난2013년부터 시작해서 대구로 이주하고 다시 광주로 옮겨살며
원전을찾아 연작으로 작업한 핵없는세상.
대구에선 이현순,이상옥,손병숙님등 세분이 참여해서
고리 월성 울진등 핵발전소와 밀양 청도등을 함꼐가면서 만들엇던작품입니다.
마지막 남은 영광원전을찾아 광주로 거처를 옮기고  
2015년 속개한 30부작을 모아서 한편의 공연이 일단락된 작품.
같이 보다는 홀로 작업부분이 많고
모든부분의 줄거리나 인물의 설정도 함꼐했던 참가자분들조차 다 모르고 스쳐갓지만
그래도 그렇게나마 이어지며 스쳐만난 사람들이 있어서
아름다운 신생대 인간세말의 어느날 탈핵을 꿈꾸던 사람들의 이야기.
화요정기영상회 첫 촛불을 위해,3년간 작업해온 30개의 에피소드를  모아 한편의 영상으로 편집마치고
이제 핵없는세상은 또다른인물들 또다른 화두로 제 2부작을 준비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이름없는공연이 만든
이 공연의 기록 영상집.
계림동 촛불. 평화를 그리는 이름없는 영화관 3회 화요정기상영회에서
그 첫 첫 편집본을 선보입니다.
영광원전에서 얼마떨어지지 않은 광주 동구 푸른길에서
 
2015년 8월 4일 화요일오후 5:34:54
 
평화를 그리는 이름없는 영화관-계림동푸른길.3회 화요정기상영회.-핵없는세상
https://youtu.be/8N4Ft5DeXNk
http://cafe.daum.net/oncorea/U7aa/16
http://yegie.com/pcinema003/page_01.htm
www.yegie.com/onCorea news/copyleft yegie 2015.8.4 핵없는 세상

 
70년간 8월.만났던 넋들과 이승에서 스쳐간 그날의 사람들과 함께
홀로 통일잔치를 엽니다.
  http://cafe.daum.net/oncorea/2Gei/3162
70년간 8월.
마임페스티벌을 시작으로
21일간의 직시의 스물한 개 에피소드로 다시 시작한 통일연작.
등대가 보이는 바닷가에서
비오는날 경원선에서 만난 풍경,
마술피리 서글픈만남 등으로 다시 구체화되고.
겨울여행 그 네 번째 얘기로 정리된 후에
처음 만났던(안았던) 통일 까지.
이름없는공연의 70년간의 그리움은 그렇게
6월에서 8월 다시 10월로 이어졌습니다.
 
2000년 6.15공동선언을 마주하며
꿈꾸고 고대했던 통일.
15년후 우리의 통일된 나라의 모습은 어떠할까 마냥 그리웠는데,
15년간의 6월 그리고 8년간의 10월.
그리고 70년간의 8월.
그리고 96년간의 이루지 못한 꿈.
 
누군가와 같이 나누고 그리워하고싶엇던 70번째 8월은
결국 또한번 곁에 아무도 없이 홀로 작업으로
맞고보낼 쓰리고 경견한 준비로 일정을 잡습니다.
 
8월11일부터 18일까지 8일간.
분단과 경계없는세상,통일을 화두로 찾아왔던 이야기들을 돌이켜보고
비혹 다시 그곳에 가지 못하지만
서글픈 만남 다시 그려
96년의 기간동안 짧았던 7년간의 통일도 기억하면서
언제부턴가 우리 한편에 실존하는 통일의 가슴으로
공연했던 모습들 영상으로
그리고 그날의 모습을 기억해 다시 공연하며
이 8일간의 존재함으로
초대된 행사도 함께 준비한 벗도 없는 이 시공에서
만났던 넋들과 이승에서 스쳐간 그날의 사람들과 함께
홀로 통일잔치를 엽니다..
.
2015년 8월 5일 수요일오전 11:16:11
 

 
8월11일 통일주간 화요정기상영회인 그 첫날엔 거리공연[마임페스티벌]을.
 http://cafe.daum.net/oncorea/U7aa/17
 
8월11일 이름없는공연의 70년간 8월 그 첫날엔
이름없는공연통일공연영상회에 앞서서 개막작으로 거리공연[마임페스티벌]을 준비합니다.
언제나 갈 수 있을까 그리워 만들엇던 21일간의 직시 그 에피소드들.
그러다 꿈처럼 이뤄진 통일공간에서
금강산 삼일포 연화루에 올라 공연햇던 그 작품.
등대가 보이는바닷가에서+서글픈 만남+마술피리 로 이어본 존재하는 통일앞에
옛날 얘기처럼 펼쳐놓았던 그 공연.
70년간 8월 이란 새 제목으로 다시 에피소드를 모아서 마치 처음처럼.
행사도 아닌 이곳에 누가 다가와 통일을 같이 꿈꿔줄까만은
그래도 그날 연화대에 같이 모여 바라보던 남북의 동포들처럼
그 다음해 다시 그린 지난해 만남의 얘기,귀기울여주던 고운사람들 그리며
[금강초롱처럼 피어반기는]영상집앞에
[처음 안았던(만났던) 통일]영상집앞에 홀로 공연을준비합니다.
마지막 부분 수많은 종이배들이 다시 동해바다 그리고 서해바다에
편지와 꽃을 싣고 오가며 끝나게
아직도 꿈에도 소원이 통일인 사람들이 이 빛고을 광주에도 있어서
찾아와 같이 종이배접어 배띄워주길 희망하며.
 
2015년 8월 5일 수요일오전 11:47:43
 
주문진 밤바다 다리위에서 차가운 늦가을
밤바다의 파도소리와 저멀리 반짝이는
불빛들과 북녁으로 이어지는 동해바다를
보면서도 보지못했던
그 수많은 종이배와 그들의 길을 비춰주는
크고작은 등대불빛들을
꿈에서야 볼수있었습니다.
 
어느 택시운전기사의 눈에 보여 침몰시킬수있엇다는
잠수정이 출몰된 정동진에서 안인으로 가는
길에 보았던 그 햇빛찬란한 동해바다에서도
보지못했던 그 곳에
이렇게도 많은 종이배가 꽃과 편지와 선물을 싣고
55년동안을 오고가고있었다는 것을
상상조차 못하고 있었다니...
 
묵언의 수행자들은 하얀색 사각종이와 예쁜색종이를
발견하면 그 종이를 한장으로
혹은 여러장을 포개붙여서 크고작은 사각지를 만들고
그 종이를 접고접어서 종이배를 만듭니다.
그리고 그 배안에다 꽃이랑 편지랑 사진이랑
전하고싶은 얘기들 사랑을 담아서
개울로 강으로 바다로 나와 주소를 적어서
배를 띄우고 있었습니다.
 
금강산유람선이 뜨기 오래전부터
아니 경비정과 군함,새우잡이배와 어선들
혹은 팀스피리트훈련의 항공모함사이로도
잠망경을 삐죽내민 장수정곁으로도
종이배들은 여행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가는길에 별빛과 등대
그들이 공존하는 이중공간의 바다엔
수많은 등대가 정성과 사랑으로 그들을 배웅하고
맞이하며 바닷길을 비춰주고있습니다.
 
누가 제일먼저 그렇게 가르쳐주었는지는 알수없지만
어린시절 학교에 들어가면 미술시간에
왜 제일먼저 종비배 접는 법을 배워주는지
그 이유를 알게되었습니다.
 
 
8월18일까지 온라인혹은오프라인으로 참가하실부분과 행동하실 내용을 전해주십시요
8월22-23일 이름없는공연 성남저항예술제 참가작
평화난장 [존재하는 평화를향해2]에 참가하실분은
올려진 대본을 참조하셔서
자신이 참가하시고 싶은 부분(예:4대강,용산 촛불,강정구럼비,탈핵 밀양,세월호..)을 적어주시고
그 부분에서 자신이 표현할 방식을 적어주시면
...
18일까지 마감하여
구성에 참가하실분들의 출연부분을 포함시켜서 정리대본을 완성,
공연날 성남에서 합류해 같이하실수 있습니다.
공연은 22,23일 다 참여하시거나 자신이 하시고싶으신 날만 정해서 하실수있습니다.. .
https://www.facebook.com/events/872639766152834/880283858721758/
  2015.08.06. 12:13


이름없는공연 성남 저항예술제 참가작 평화난장[존재하는 평화를향해2]작품자료..
 
성남 저항예술제 공연팀 이득규님께 드리는 답변메일
 
 
1.팀의 활동소개
진화의 공기전환을 향한 소리없는 표현작업. 예기 신영철 구성연출의 프로젝트공연.
2.공연제목(부제목)
존재하는 평화를 향해2
3.간단한 설명
이름없는공연이 성남시에서 열리는 2015년 8월22-23일 저항예술제에 참가하며
그 작업에 동행할 공연자와 활동가를찾고 있습니다.
참가방식은 이름없는공연이 공개한 [존재하는평화를향해2]의 대본을 보시고
그 대본의 각 장에서 자신이 합류할 하나혹은 그 이상의 부분을 고른후
그 장면에서 어떤 표현을하시겠다고 의견을 주시면
그것을 온라인 혹은 오프라인으로 협의해서
공연당일 성남에서 만나 공연안에 모자이크하는 방식입니다.
 
공연대본은 이명박정부부터 지금 박근혜정부까지 사이
우리가 현장에서 가져온 여러 평화행동의 공간을 배경으로
그곳에서 혹은 자신이 거주하는지역에서 연대하며 나눈 평화활동들을
재현하며 그 모습들을 한공간안에 오버랩시키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시청광화문촛불, 지역촛불,용산남일당,강정구럼비,4대강과 내성천,
핵발전소와 밀양 청도송전탐,세월호  로 이어진 우리의 시간속에서
공연자로서 혹은 활동가로서 혹은 일반시민으로서 자신이 행동하고
함께했고 현재 함꼐하고 있는 시간들을
그 각 장에 맞게 등장해서 표현하고 행동하는 행동가들과 함께
공연을 구성합니다.
 
삼년상을치르는시민상주모임이나  밀양송전탑 할매들과 함께하는 사람들,
탈핵과 핵발전소폐로를 통한 핵없는세상을 그리는 한분한분의 평화행동가들이
이 작업공간에 오셔서 함꼐하며
그들이 우리가 되어 꿈꾸는오늘을 공연이라는 형식안에 담아보고 연대하려합니다.
많은활동가들이 혹은시민들이 자신이 가진 피켓이나 전단 그리고
연대하며 나누던 소중한 리본등을 갖고 오셔서 이 작업에 동행해주시길 기다립니다.
특히 광주분들은 미리 만나 작업을 준비하고 동행하면서
1000일순례의 하루를 저항예술가들이 모이는 성남으로의 무박2일로
동행해보고도 싶고..계절을 잊으며 진행하는 1인시위도 이 곳에서 같이할 수 있습니다.
 
광화문에서 시청앞에서 그리고 각 지역촛불로 이어갔던 그 촛불의 모습도 다시 만나 켜고
팽목에서 안산에서 만났던 그나눔의 시간 재현하고.
청주에서 매일 전단을 나눠주시는 탈핵알리미 김은순님도 이곳에서 다시뵙고싶고
탈핵전국순레도보단에 참여햇던분들
4대강을 그대로 흐르게 하라고 강을 찾았던 분들도
3000일의 구럼비 그리고 강정평화대행진에 참가했던 분들도 오셔서
이 작업안에서 오늘과 그 날의 모습으로
동행을 신청하시고 오셔서 함꼐했으면좋겠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못한채 그대로 잊어가는 우리의 저항이
이어지고 있음을 알리고 그리고 홀로가 아님을 같이하고싶어
누군가가 다가와 꽉채워주길 기다리며
늘 끝내 홀로 모노드라마로 표현되는 이 작업을
다시 성남저항예술제에 올리며 기다립니다.
 
한가족이 같이와도 좋고 몸자보 피켓 노란리본 노란종이꽃 같이 만들어도 좋고
그저 촛불하나만이라도 같이 밝혀주어도 좋습니다.
같은시간 같은장소에서 하나의 공연처럼 화두를 모자이크하는 방식으로
최소한 한 분만이라도 미리 다가와 동행을 약속하고 준비해주시는 꿈 이뤄지길 희망하며
한명의 기다림과 또 아무도 오지 않을 한편의 쓸슬함으로 작업을 준비합니다..
 
4.참여인원 예기,예플러 등 5명의 참가자외
현지에서 합류할 공연자들과 함꼐하는 평화난장.
 
5.공연희망시간과 연행시간(준비시간포함);저녁7시- 9시사이로 공연시간배정희망.
연행시간 공연40분.준비시간공연전후 각 20분 총 80분
 
6.토.일 모두 가능한지여부외.
토 일 모두 공연가능 단 7시이후만 공연가능
 
7공연에 필요한 물품 등..각자준비한소품 및 지형지물이용해서 공연.
음향은 mp3로 준비,앰프에 연결시켜주시면 됩니다.
 
기타 작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나 대본등은 작품홈페이지를 참조하시면됩니다.
.작품홈페이지 http://yegie.com/lpeace2.html
공연대본 http://yegie.com/lpeace2-txt.html
자료사진 (춘천마임축제초연사진)http://yegie.com/lpeace2-cimf/page_01.htm
작품작업게시판 http://cafe.daum.net/_c21_/bbs_list?grpid=1EU3f&mgrpid=&fldid=U0sS
 
 2015.08.06. 18:11

[70년간,8월] 8월11일 평화를 그리는 이름없는 영화관
4차화요정기상영회에서 가질 계림동공연

[마임페스티벌]중 첫번째 에피소드
http://cafe.daum.net/oncorea/U7aa/18
인형과의 대화 그리고 교향악단의 악기주자

인형과의 대화 그리고 교향악단의 악기주자 
2000년 6.15선언이 있고 바로 두달 후 8월.
21일낮에 우린 예술의 전당 콘서트 홀에서 그 아름다운 분들의 음률을 만났습니다.
네 번의 연주회 중 그들만의 공연으로 프로그램된 두 번의 공연 중 마지막공연.
조선 국립 교향악단의 첫 서울연주회.장새납 소리담아 편곡한
아련한 어린 시절같은 교향악음률.
그리고 4년후 통일된 나라 인천에서의 우리민족대회에서
다시 6년과 7년후 금강산 삼일포에서 그의 얘기를 이어가며 다시 적었던 대본.
 
 
88올림픽과 평양축전이
서로 다른 곳에서 준비되던 시간 ,
꿈에서만 간혹 들을 수 있던 그 음률이
라디오를 타고 흘러나오기  시작했습니다.
FM방송 채널을 타고 깊은 밤 심야음악방송으로
들려오던 놓쳐진 그 음률들..
눈을 감고 듣거나 창밖으로 보이는 밤하늘을 보면서
꿈을 꾸었습니다.
10여년이 흘러 그 교향악을 연주해주던 사람들을
서울에서 만났습니다.
난생처음 음악회 표를 사서
그들을 만나려 달려갔습니다.
지휘자와 사회자는 너무도 감격스럽게 인사를
나누고 사람들은 몇 번이고 박수를 쳤습니다.
이질적 이원의 공간이 인간세상으로
들러 온 듯 착각 마져 할 정도였습니다.
세월이 흘러 우연히 집안에
작은 악기 하나가 생겼습니다.
조심스레 그것을 입에다 가져다 대어 보았습니다.
불기보다는 부는 시늉을  한번 해보려던 참이었습니다.
헌데 소리가 들렸습니다.
20여년전 fm을 통해 듣던 그 제목도 알 수 없는 교향악이..
깜작 놀라서 악기를 입에서 떼었습니다.
음률은 손에 쥐어진 악기 안에서 들리는 듯했습니다.
악기를 귀에 가져갔습니다.
그리고 포근한 관의 표피를 통해 흐르는
그 음률에 살포시 눈을 감았습니다.
얼마가 지난 후에야 그 악기 속엔
그날 서초동에서 저 멀리 보았던 그 악기 주자의 마음이
그리움으로 떠다닌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 날의 만남이 그리워질 때면
불 줄도 모르는 그 악기를 꺼냅니다.
그리고 조심스레 귀에 가져다 댑니다.
그의 아름다운 연주가 어김없이
관을 타고 전해져 옵니다.
 
그리운 그 음률 일상처럼 되새겨 그려 듣던 어느날.
아무도 없이 홀로 안은 작은방 안 책상 앞에서 누군가가 부르는 소리에
두리번거리다가 찾은 목소리의 임자.
책상 위에 앉아있던 작은 인형이 걸어온 말에 반갑고도 놀라움에 가슴 벅차던 날.
그 날부터 일상이 된 인형과의 대화.
통일을 그릴 때면 그와 함께 떠나던 순례.
함께 거닐며 마주했던 통일된 나라
하지만 짧았던 통일 뒤로 하고 다시 분단된 이 땅에서
이제는 언제 다시 이뤄질 지 모를 통일 그리며
그 아련한 음률 안에서 위로와 희망 함께 그리는 인형과의 대화.
 2013년 6월 20일 목요일오후 7:21:27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광주 계림동 푸른길에서
홀로 켜는 촛불에는
http://cafe.daum.net/oncorea/2Gei/3163
어둠을 밝혀 지켜내고자하는 정의와 자유 민주에 대한
꿈이 있습니다.
제가 들고있을 촛불외엔
단 하나의 촛불도 준비해놓지않았습니다.
각기 어둠을 밝혀지키고싶은 갈망을가진분들이
스스로 준비해온 촛불이 모여 이뤄지는
촛불의 시간을 갖기위해서입니다.


 2015.08.08. 11:25


계림동에도 혹시 통일을 그리워하며 누군가와라도 함꼐 통일얘기 나눠보고싶어하는 사람이 살고 있을까?
그래서 이렇게 시간을내서 준비하고 촛불하나 켜놓고 기다리면
한사람이라도 스스로 준비한 촛불하나가지고 다가와 같이 앉았다가줄까? 11-18일 광주에서..
 
 2015.08.09. 12:25
 
이름없는공연2015년8.15
8일간의 통일염원프로젝트
[70년간,8월]마지막프로그램.
8월18일 [평화를 그리는 이름없는 영화관]
화요정기촛불상영회날은

이름없는공연의 후광추모공연을 모은 추모영상회로
촛불영상회를 구성합니다.
후광을 그리워하는 분들
그에 대한 추억이나 의지 안고 오셔서
이 어두운 세상에 촛불하나 보태 밝히며
함께 그리움 나누는 시간만들어주시길 바랍니다.
https://www.facebook.com/events/1600408860226234/
http://cafe.daum.net/oncorea/U7aa/19

2015년 8월 16일 일요일오전 10:25:15


8일간의 작업.쓸쓸했지만 그래도 감사한 8월.그 마지막공연을 준비하면서.

몇 년을 기다려온 8월일까?
15년전 6월 막연히 그려본 2015년 통일된 나라.그렇게 우리는 통일을 준비하고
조심스럽게 이뤄서 남겨주고 싶었던 15년의 얘기는
7년의 아쉬움과 8년의 어리석음으로 70년의 상처를 봉합 못한 채
이렇게 서로 다른 마음,다른 욕심을 키워 만들어낸 평화없는 세상.
아름다운 이들의 소중한 꿈은 모두 서글픔이 되고
희망은 절망이 되어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만날 수 없을 아름다운통일.
통일을 그리는 사람들이 죄인이 되고
만남의 꿈을 꾸는 것이 반역이 되는 세상에서
평화도 통일도 대박이란 단어로 소화시켜 내는 죄악의 무리들 속에서
그리운 그날 70년지나 8월은 정처없이 .
70주년 광복이란 말이 너무도 어울리지 않는  비광복의 세상에서
70년간,8월이라는 서글픈  제목으로 프로젝트를 결정하고
동행을 찾아 처음 만났던 통일처럼
통일을 꿈꾸는 사람들이 만나 하염없이 눈물이라도 흘려보고 싶었는데,
그저 같이 통일얘기 준비하고 나누고픈 제안에 단 한 사람도 답해주는 이 없는 모진 인맥.
가난한 사람의 술 한잔 나누자고도  말할 수도 없는 형편이 어이없었는지
60평생 살아오며 간혹이라도 함꼐했던 사람들,누구도
이 그리운 통일염원에 동행해주지 않고
작업은 8일간의 홀로 공연과 영상회로
통일이 짜증나는 이 나라 모습처럼 결국 홀로 만드는 통일잔치로 구성을 마쳤습니다.
8월11일부터 18일까지 8일간
빛고을 계림동 한쪽에 시작한 화요정기촛불영상회를 시작과 끝으로
작업을 구성하고
이 나라,아니 이 지구별 한구석에서
장벽도 분단도 없는 세상,통일된 시공 위에 아무도 서로 총 겨누며 만나는 일 없는 세상을
조건없이 그리는 사람이 하나,이렇게 그리워하고
그 그리움을 행동하며 살고 있다는 얘기,아무도 모르게라도 의무처럼 행하려고
8일간의 프로그램을 구성했습니다.
이름없는공연이 지난 25년간 작업해왔던 통일화두공연과 영상회.
찾아갈 여비없어 그냥 있는 곳에서 통일을 얘기할 곳을 찾다가
덧없는 축제로 춤추고 노래하며 태극기 흔드는 이 나라 ,다름없는 도시가 되어버린 빛고을에서
어느 하나 공간이라도 같이 나누고 싶어서
8월이 와도 통일의 간절함 화두 잡아주지 않는 사람들 속에서
그저 공간을 내어줄 사람이라도 만나고 싶어 제안하고 그에 응답해준 두 사람이 있어
이매진과 연바람에서 가질 수 있었던 ㅤㄸㅡㅇ금없고 바보같이 보였을 감사한 시간.
그리고 촛불제안에 아무도 같이 촛불 들어주지 않는 비오는 날 밤의 푸른길에서의 첫날 공연과 영상회.
그리운 모습들 이 허황된 공간,아무도 관심주지 않는 거리 한편에 홀로 투시하고 바라보며
애절히 지우지 못하는 꿈. 버릴 수 없는 인간의 도리.
8.15 그래도 못내 아쉬워 어딘가 통일을 그리는 누군가를 만날 수 있는 곳이 없을까 찾아 다가간
518민족통일학교.
서울에서의 통일잔치처럼 단 몇 사람들 만이라도 모여서 소박한 통일염원잔치 하고 있을 꺼라
기대도 해보면서 다가간 그곳엔 아무도 없고,
다행인 듯 꿈인듯 5월27일새벽 도청처럼 ,누군가의 실수인 듯 열려진 문.
주인도 관리인도 없는 채 공사도 다 마치지 않고 5월 개관날 행사모습그대로 시간이 멈춘
빈 건물. 한층 한층 순례처럼 오르며
그래도 이렇게나마 명분처럼 통일염원 그리며 세워놓은 건물에서
가장 그리운 날 아무도 없이 쓸쓸한 곳을 지키는 겨울그림한점.
빈 책상들.그리고 .2층 3층 베란다에 놓인 만들다만 민초들 그리고 후이넘같이 보이는 말,
평화로에 앉아있는 소녀상과 빈의자 조형품들.
아이를 소녀상 빈의자에 앉혔는데,
이제는 그곳에 머물고 싶다는 듯 슬프면서도 행복한 표현못할 감정이 교차하는 인형아이와의 헤어짐.
겨울여행 그 네 번째 얘기는 그렇게
15년간 함꼐한 그와의 작별을 마지막 장면으로 구성했습니다.
돌이켜본 통일의 염원과 우리가 가슴에 안았던 통일.
그리고 다시 아무도 절실해하지 않는 이 나라에서
역적으로 모리면서도 그리움과 행동을 그칠 수 없어 헤메이고 그리워한 다시 분단의 시간 삶까지.
70년간,8월속에 다시 담아보고 홀로 그려본 8일간의 축제는
18일 그 짧았던 아름다움을 선물해주었던 이의 6주기 기일에
또다시 홀로 아무도 관심없을 흐름 속에 담을 마지막축제를 준비합니다.
이젠 참 많은 사람들이 통일없이 살기를 원하거나
경제적 손익을 계산하면서 통일이란 형태를 만들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아직 남은 아름다운 사람들의 염원을 이뤄줄 수 잇게
통일이 이뤄졌으면 좋겠습니다.
저희가 더 이상 이승에서 6월 8월 10월을 지정해서 통일공연을 준비하지 못하고
아무도 보지 않고 관심 갖지 않던  그 공연마져 이승에서 멈추더라도
통일이 그저 시위가 되고 이념의 장벽에서 이기고 지는 승패의 소재가 되더라도
분단보다는 통일이  누군가 한 사람에게라도 사랑이 된다면
본의 아니게라도 통일을 이루고 살다가 가는  나라가 되길 ..
2015년 이름없는공연은 70년간 8월로 그간의 통일 프로젝트 공연과 연작의 정리를 마칩니다.
이젠 정말 아무도 관심없어서 오히려 더 행복했던 이승에서의 홀로 통일잔치.
70년간 8월.그 8일간의 그리움을 마칩니다.
이젠 더 이상 사람들에게 통일의 부담 주지 않고
다음해에도 살고 있다면 6월에 8월에 또다른 모습으로
이젠 결코 아무에게도 제한없이
남 모를 기도로 통일을 갈망하기로 마음먹으면서..

 2015년 8월 16일 일요일오전 11:25:15

 
십여년.... 통일 연작을 함께 다니며 공연을 같이
했던 이름없던 인형아이와 오늘 헤어졌다.
뜻밖에도 아이는 작은의자에 앉더니 .. 그냥 이곳에
있었으면 좋겠다며.. 안녕을 고한다.
갑작스런 얘기에 난 당황했지만..
 
그렇게 해주는게 좋을것 같아서 그러마하고
아이와 이별을했다.
기쁘게 헤어져 돌아와 아이에 사진을 올리는데..
울컥한다.
 
잘한일일까?
예플러 2015.8.15
 
 씨어터 연바람에서
함께 공연한 인형아이.
2015.8.14 내일 헤어질거라 생각도
못했었는데..
눈물이난다.

에플러 2015.8.15
 

통일염원 그려본 8일간의 여정,마지막날 6주기 후광기일.한때 행복했던 이승.

70주년 광복절,서로 다른 생각으로 분단 속에 다시 분단된 이 나라에서
강점기시대,친일청산을 못한 우매함이 한스럽고 분단을 만들고 통일하지 못한 어리석음이 구슬픈데
이승은 득세한 자들의 구차한 생존을 이어가기 위한 가림과 망각.
건국67년이라는 왜곡된 역사 만들기 속에서
ㅤㄸㅡㅇ금없고도 유별나게 태극기 코스프레가 나라를 덮어.
이 조그마한 나라,태어나 죽어가는 민초는 더 더욱 슬프고.
비록 북녘사람들과 다시 만나진 못했지만
이곳에서라도 많은 사람들과 같이 만나 통일얘기도 나누고
그리운 통일 그려보고 싶어 기다렸던 70주년 8월은
아무런 만남도 이뤄지지 못한 채
흐느껴 즐겨 같이 준비할 동지도 못 만난 채 다시 홀로.
다가가 바라보며 그 곁에서 한반도기 라도 같이 흔들
광복을 축하하고 그리는 사람들의 아름다운 모습도 없어
홀로 준비한 8일간의 축제.
화요 정기 촛불로 시작해서 다시 그 다음주 화요일까지. 그 8일간의 8월.
광주에 머무르며 만나고 스쳤던 사람들에게 띄워본 통일축제의 제안.
그 8일간의 빛고을 시공에
한 사람이 연락에 응답해 주셔 영상회와 공연의 장소로 연바람을 만나고
돌아오는 길 들린 0518에서 이매진을 소개해주셔서 함께 할 수 있었던.이틀.
이매진에선 다섯 분이 같이해주셔서 낯설은 그들 앞에
우리가 만났던 통일얘기를 해드릴 수 있었고
이튿날 연바람에서 극장조명과 음향을 보아주며 함꼐해 준 한 분의 스텝.
그리고 늦게나마 다가오셔서 짧은 시간이나마 함께해 주신 두 분.
그렇게 모두 여덟 분.
오월에서 통일로 그 그리운 꿈 그리며 머무는 이곳에서
이름없는공연은 70년간의 통일염원을 그리며 오늘의 모습으로 만나고 싶었던
8월은 그렇게 마무리 지어졌습니다.
감사할 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렇게 홀로 그리움에
아무런 시민단체도,아무런 공연자도 함께 못하고
고작 여덟 분의 ㅤㄸㅡㅇ금없는 듯한 스침이라도 있어서 고마운 2015년.이승즈음.
15일 광복의 그날.
그래도 어딘가 다가가 약속 없이라도 만날 수 있을까 찾아갔던 담양.
그곳에서 다시 만난 외로움.쓸쓸한 우리의 초상.
하지만 10여년의 통일공연에 같이한 인형아이와의 갑작스런 헤어짐으로
오히려 따스한 결말을 찾고 ..
마지막날 이제는 아무도 오지 않는
평화를 그리는 이름없는 영화관 계림동 다섯번째 화요 정기 상영회.
후광과 헤어진 그 6주기날,
한번도 만나지 못한 그의 추모공간을 지키던 2년간의 우리의 기일을 영상으로 다시 보며
행복하게 8일간의 통일잔치는 마무리지고.
처음으로 시작부터 끝까지 재미있는 영화라도 보시듯
머무르며 보아주시고
영사막과 장비를 치우며 돌아가는 우리에게 몇 번이고 잘 보았다고 인사해주던 두 분이 있었던 날.
통일은 이미 되었고 한번도 분단되지 않은 우리들 곁에서
누군가의 분단은 하염없이 지속됩니다.
지난20여년간 마임페스티벌부터 21일간의 직시,겨울여행-네 번째얘기,
금강초롱처럼 피어 반기는.처음 만났던 통일까지..
우리가 살며 행동했던 통일연작.
8일간의 이 8월에
70년간,8월 이란 이름으로 다시 그린 그 통일작업들.
언제 다시 이런 공연 할 수 있을까 기약없이
그래도 누구라도 원하면 언제든 다가가서 그들 곁에서
얘기나눌 통일연작 돌이켜 다시 정리할 수 있어서 감사했던 마음으로.
70년간 8월..
이렇게 동지하나 없이 홀로 마치며
이제는 더 이상 아무도 다가와 같이 그릴 이 없을 그 통일의 그리움으로
71년 8얼.
그리고 97년의 역사를 가진 내 살던 그 나라의 얘기.
또 하나의 연작으로 준비합니다.
2015년 8월 19일 수요일오후 1:40:05
 
70년간,8월-21일간의직시(이름없는공연2015년8.15 8일간의 통일염원프로젝트)광주게림동푸른길 8.11
70년간,8월-21일간의직시2(이름없는공연2015년8.15 8일간의 통일염원프로젝트)광주 이매진 8.13
70년간,8월-처음 안았던 통일(이름없는공연2015년8.15 8일간의 통일염원프로젝트)광주 시어터 연바람 8.14
70년간,8월-r겨울여행4(이름없는공연2015년8.15 8일간의 통일염원프로젝트)담양 518민족통일학교 8.15
평화를 그리는 이름없는 영화관-4회 화요정기상영회(광주 계림동푸른길)분단없는 세상 8.11
평화를 그리는 이름없는 영화관-5회 화요정기상영회(광주 계림동푸른길)김대중대통령 추모 8.18
 
 
이름없는공연의 평화난장[존재하는 평화를향해2-성남저항예술제]
22일은 넋전춤님,현애란님과 함께합니다.그리고 현장에서 만나고 스칠 열린 작가들과 함꼐
2015년 8월 18일 화요일 오전 11:45:43
 
이름없는공연 저항예술제참가작 [존재하는 평화를향해2]공연대본입니다.
저항예술제에 함께하시는 작가분들이나 이날 성남에 오실수 있는 분들가운데
생명 평화인권 촛불행동등에 참가하셨던 분들과 함께 만들 행동입니다.
작업은 참가를 희망하시는 분들이 스스로 동참하셔서
이 대본을 배경으로 각기의 작업을 모자이크하는 평화난장방식으로 공연을 구성됩니다.
현장에서 만나 함께 해주실분들은 링크타고오셔서 이 대본에 덧글로 연락주셔서
온라인 혹은 오프라인으로 함께 행동할 부분을 말씀해주셨으면합니다.
촛불,용산,강정,탈핵 ,밀양 청도,세월호등의 아픔을 현장과 자신이 있는곳에서 같이했던 분들이
많이 오셔서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2015년 8월 18일 화요일 오후 04:19:11
 
오랫만에 연락드립니다.양사재도 많이 변했겟지요?그리고 또 변하지 않고그대로이기도..
저흰 이제 유랑도 멈추고 전남 광주에 머물고 있습니다.
올때는 다가와 가까운 곳이어서 늘 생각하며 자주 갈수있을줄 알았는데 전주까지 가는 것도 힘이 듭니다.
9월2일 익산에서 공연이 있습니다,미륵사지근처인데 양사재와도 이야기관련지어볼수있는 곳입니다.
그곳과 양사재를이어 [별-56억7천만년의약속]이란 제목의 작품을 만들고있습니다.
익산에서 전주거쳐 광주는 길이 다르지만 애써 전주를들려올 게획을 짜고 있습니다.
혹 9월2일-3일 양사재에 문득 들려도 만날수있을지?아님 혹시라도 전주에 안게신날은 아닐지?
그리운 한옥마을행 준비하며 일단 연락드려봅니다
2015년 8월 19일 수요일 오후 02:22:51
 
 
페북에 이벤트란 항목으로 공연이나 영상회를 기획하고 공지하는 일.
이름없는공연으로선 일상의 보고개념으로 스무명 남짓한 페북친구들에게 소식을 전했는데,
참석 불확실이란 항목으로 답을 강요당하는 기분이있어서 상대에게 부담을 주는것 같습니다.
페북친구이면서 그저 자신이 찬구맺기로한 온라인 친구의 안부나 소식전해듣는 정도로 읽은후 무시하면되는데
굳이 불확실을 체크하거나 참석에 의무가지는 분이 있을수도 있어보여서
이번부터는 공연이나 영상회를 만들어도 페친에게 초대하는 방식의 전송은 하지않기로 했습니다.
초대드리지않아도 공연이나 영상회를 만들고 거리로 나가는것은 누군가가 다가와 함꼐해주길 바라는 뜻입니다.
초대라는 방식이 참여 불참여 불확실이란 항목으로 부담드리는것 같아서
초대형식을 취하지않는 것이니 다가가 알려드리지않아도 관심갖고 보시다가
같이하고싶은 공연이나 영상회있을 때 오신다는 의사 표시해주시고 함꼐해주시길 바랍니다.
2015년 8월 25일 화요일 오전 10:58:33
 
 
 
평화를 그리는 이름없는 영화관 .계림동 화요촛불 그 여섯번째날인 8월25일은
5월광주와 춘천마임축제 에서 초연하고
8월22-23일 성남 저항에술제에서 공연하면서
이름없는공연이 2015년 프로젝트로 진행하고 있는
[존재하는 평화를 향해2]의 1차 스토리영상을 상영합니다.
그리고 29일 세월호 500일을 준비하며
이름없는공연이 함께한 세월호 그리고 4.16 에피소드를 상영합니다.
이 영상은 지난5월3작가사진전에서 상영을위해 준비하고 상여한 영상이기도 합니다.
이번주 부터는 더이상 초대글 올리지않고
화요정기상영회에 관심가지신 분이 계시면
찾아와 함께 촛불켜줄 것이라 기다리며
평화를 향한 스스로의 행동으로 이어갈 촛불 그리며 준비합니다.
아직까지 한번도 두개이상의 촛불이 밝혀지지못한 화요촛불 이지만
언젠가 누군가 다가와 매주 그리움으로 함께해 줄 사람이
있을수도 있지않을까 그리면서 진행하는
빛고을 계림동에서의 또하나 마을 촛불입니다..
2015년 8월 25일 화요일 오후 05:07:12
 
 
 
성남저항예술제참가와 작업을 끝으로 이제 잔고도 거의 없고,
준비했던 익산미륵사지공연과 전주 양사재공연도 일정을 줄여서
익산에서의 [56억7천만년의 약속]은 다시 미루고
이번가을엔 [별]의 부분초연(9월3일)만을 공연하는 것으로 작업준비를 합니다
2015년 8월 28일 금요일 오전 09:47:24
 
 
까페 언덕위의 바보-1호점 망월묘역.31일 지난주 새로 이사오신 분께 인사도 드리고
차 한잔 같이하며 못다한 마음 나누고져 찾아갑니다.
함께 가실분,혹은 그곳에서 만나실분. 연락주시면 시간맞춰서 함께 하겠습니다
2015년 8월 30일 일요일 오후 01:59:12
 
9월2일 별을 들으러 갑니다. 그리고 3일은 그의 향교시절 양사재까지
익산에서 전주까지 일제강점기 어린시절 고향하늘 별을 바라보던 그들과 만나려..
2015년 8월 30일 일요일 오후 02:13:42
 
 
기다림과 약속, 흐른 시간의 아련한 그리움을 교차시켜 [별]을 구성합니다.
그들이 떠나온 하늘에 대하여 와 언덕위의 바보-교사편에 담았던 별에 대한 대사를 다시 찾아 적으며
일제강점기 익산. 별헤는 밤의 간도,1960년전후의 전주 그리고 묵호어달동.
2015년 8월 30일 일요일 오후 09:00:33
 
참 오랫만에 혼자가 아닌 여러분들과 함께 스치고 만나며 같이할 수 있었던 평화행동.
성남에서 가졌던 1박2일간의 공연[존재하는 평화를향해2-저항예술제] .
그 공연영상집을 편집완성해서 9월1일저녁8시.
평화를 그리는 이름없는 영화관,7차 계림동 화요촛불에서 상영합니다.
오실 분 없으셔도 빛고을에 가을 밤 이 땅 또다른곳에 보고드리는 눈물입니다.
2015년 8월 31일 월요일 오전 11:12:43
 
 
 
구성하고있는 공연 [별].
익산에서 전주로 이어지는 별이야기길 따라 아름다운 그리움과 기다림에 대한 얘기 듣고싶어,
2일 시명으로 갑니다. 희망하기는 찾가콘 식구들도 시간이 되신다면
3일 올라가시는길에 함께 들려보자고도 제안하고 싶은 마음으로..
2015년 9월 1일 화요일 오후 01:26:15
 
매주 화요일 저녁,
계림동 푸른길시작점에서의 촛불상영회는 9월1일로 문을닫습니다.
주민 한 분이 나오셔서 잠자는데 시끄럽다 하셔서
이곳에서의 영상회는 일곱번으로 마감하고
그분이 주무시는데 지장없는 곳으로
다른장소를찾아서 다음주 촛불을 이어갑니다.
일곱번의 촛불동안 한번도 두개이상의 촛불을켜보지못한채
홀로 빛고을 또다른 장소롤 이동합니다.
9월8일 [평화를 그리는이름없는영화관 화요촛불영상회]
그 아홉번째부터는
저녁7시로 한시간 시간을당겨서 시작합니다.
장소는 오신다는 분이 계시면 미리 공지드리겠습니다..
2015년 9월 1일 화요일 오후 09:30:45
 
마지막이 된 계림동 화요정기촛불영상회.
http://cafe.daum.net/oncorea/U7aa/25
일곱번째 화요정기촛불은 주민한분이 오셔서
저녁8시 앰프도 없이 조그만 컴퓨터용스피커로 틀어놓은 소리에도
시끄러워 잠을 못자겟다고 하셔서
8회 화요촛불부터 광주 다른곳으로 장소를 옮깁니다.
그동안 계림동 푸른길 시작점에서 가ㅤㅈㅕㅅ던 7주간 일곱번의 촛불.
한분도 촛불같이 켜주시는분 없어서
일곱번 모두 홀로 하나의 촛불 만으로 진행됐던  
이 나라 민주와 생명평화 통일향한 촛불.
여러분들이 다가와 멈춰 보아주시고
비오는 날에도 상영할 수 있는 극장건물도 만들어 선물해주시고
상영회를 마치고 기재를 치우는 동안
옆에 오셔서 불을 비춰주시던 분들도 계셧지만
단한사람만이라도 싫다시는 분이 계시면 그곳을 떠난다는 처음 생각대로
이곳에선 누군가 싫어하는 분이있는 영화관이라면
또다른 곳을 찾아떠납니다.
다행히  7주간 이곳에  단 한분도 촛불을들고 나온 분이 없으셔서
빛고을 어느곳 ,더 사람이 없고
주민들의 일상에 피해주지않는 어두운 곳을 찾아서
다음 화요촛불 상영회를 이어갑니다.   
이름없는공연이 머무르고있는  빛고을 중흥로길에서
자동차없는 저희가 걸어서 장비를 이동해서 설치하고 돌아올수있는
공간안에서.
2015년 9월 2일 수요일 오전 10:00:11
 
 
 
 
가을이 오자 금남로는 매주 축제로 흥겹고
80년 도청앞은 아시아 문화전당의 개관축제를 즐기는 사람들에게
넋들의 추모공간을 내줬습니다.
그리워 찾아온 빛고을은 이제
광주의 마음을 모르면서 더 이상
금남로에 80년도청앞에서
추모치 말라고 내칩니다.
 
2015년 9월 5일 토요일 오전 09:17:18
 
 
15년을 준비하던 작업과 10년을 준비하던 작업이
문득 하나으 ㅣ작품이 되어
3일간의 전북여정 속에서 초연을 마쳤습니다.
[56억 7천만년의 약속]과[별]두 개의 작업초안이
엉키고 다시 연결되서.
 
2015년 9월 5일 토요일 오전 09:23:28
 
양사재 이날 아침에 홀로 앉아 마신다. (가람 이병기 양사재에서..)
우리 전통이던 즐거운 한가위 시절
곡식은 다 여물고 나라도 조용하다
양사재 아닐 아침에 홀로 앉아 마신다
 
 
묵직한 철책문이 덜그럭 닫치는 고나
도몰아 이는 시름 가슴이 메어지고
하룻밤 지내는 동안 적이 수를 덜었다.
 
버버리 그저 있고 처녀는 어제 죽다..
발도 거지 않고 자리를 옮겨 앉아
우러러 철장너머로 달을 처음 보았다
 
가람 이병기[홍원저조]1.2수
 
2015년 9월 5일 토요일
 
 
계림동푸른길옆에 사시는 아주머니,8시 화요촛불정기영상회때 나타나셔서
주무시는데 시끄럽다하셔서 어느댁인지 따라갔는데
금새 사라지셔서 댁을 알아두지 못했습니다.
이번주부터는 그분 삶에 방해 안될 곳을 찾아야하는데 그분댁을 정확히 알지못해서 걱정... .
2015년 9월 5일 토요일
 
여름철 해가 길어서 여덟시부터 시작했던
 [평화를 그리는 이름없는 영화관 화요정기촛불]
9월8일,8차촛불 부터는 한시간 당겨서 오후7시에 진행합니다.
다시해가 길어질 때까지.  
2015년 9월 6일 일요일오전 11:41:28

9월이후 한번도 글로 쓰는 작업일지를 적지않고
그저 묵묵히 공연을 기획하고 구성하고 준비해 공연하며 가을을 지냅니다.


두갑자지난 을미년 1895년가을의 120년후에 맞는 가을.
120년전을 살았던  벗들을  그리며 그들의 시간을 이어 마음모아 함꼐하고
그들이 그렇게 궁금해하고 그리워했을 미래의 시간에서
그들앞에 부끄럽지않게  살아가는  모습.
존재하는 그대로의 가치.존재의 의미에 낯설지않게 노력하면서.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과는 비록 아무것도 공유하지못하지만
그들모르게 그들곁에서
살아가는사람들의  마음,누되지않게
그들의 아픔,소외 ..국가잃은 사람들의 아픈 가슴들
투명의 존재처럼 곁에 다가가 바라보고
그들떠난자리에 남아 그들의 소박한 희망,절실한 가슴으로 적으며.

누군가 다가와 한 부분이라도 같이 할 사람이 계신다면
그에게 들려주기위해서라도 다시 적었을 작업노트.
아무도 읽을사람없어 적지못한 작업노트는
얼마남지않은 이승에서의  시간을 백지로  여백지고.
굳이 자신에게 다시 설명필요없는 이야기를 만들고 찾아서
숨가쁘게 숙제처럼 이어가는 연작.
그리고 되새김의 공연들.
이 시간 이곳에 있으므로 할수있는일
해야 하는일 그리고
이 시간을 놓치면 할수없는 이야기와 시공의 공존.
2015년 가을.
9월을 그리고 10월을 지내며 [오후다섯시십팔분]가을연작3부작을 시작하고
11월 다시 [차등없는]
그리고 120년전 그날의 사람들을 만나는 두갑자지나 가을의 [1895년가을]
세가지 제안으로 빛고을에서의 가을,그 마지막 계절을  준비합니다.

삶의 말년 ,그리던 빛고을에 다가와 살면서 만나고  스쳤던 시간안에
생각나는 사람들,생각나는 공간.
문득 페북의 글이라도 보고 답글쥐어주면서
다가와 같이하자고 얘기해주는 사람의 모습도 간혹 보이고
이곳에 와서 그 얘기를들려달라고 자신의 공간을 비워줄 모르는 사람의 이름도
하나하나 생각나지만
살아가는 사람들의 차원속에서 그건 이뤄질수없는 꿈.
그래도 벗인양 그도 모르게 그에게  제안하고 기다립니다.
그리고 그 기다림의 시간이 지나면
욕시이었구나 제안을 접고
다시 홀로 산사람들아닌 자연과 넋들을 찾아서
언제나 받아주고 들어주는 그들의 품에서
설명이 필요없는 공연을 시작합니다.
살아있는이들과 같이 나누지못하는 데 대한
못내 철없는 약간의 외로움과
버림받음에 익숙한 가슴으로.
[오후 다섯시십팔분]
[차등없는]
[1895년가을]
2015년11월은 이렇게..

2015년 11월 5일 목요일 오후 10:42:18



11월 다시 광주에서 정해진 일상같은 순례를 시작합니다. 오후 다섯시십팔분,
엣 도청앞 광장에서 무등의 평화를 그립니다.11월엔 함꼐 시간나눌분이 계셔서
지난9월, 10월처럼 홀로가 아니었음 좋겠습니다.동행할수있는분은
미리 연락주시고 함꼐해주십시요..
2015년 11월 6일 금요일 오전 08:12


2015년 을미년 11월 이름없는공연은 광주에서
그간 홀로 준비하고 해왔던 작업가운데
살아있는 분들과 같이하고픈
세가지 작업을 제안하고 준비합니다.


 첫째 [오후 다섯시십팔분]
5시부터 5시반까지 30분간 518민주광장에서 만나 5분간 민주를 생각하고 함꼐하는것.
함께하시고싶으신분은 며칭날만나자고 미리 말씀하시고
 준비하셔서 다섯시에 시계탑앞에서 만나면 동행하실수잇습니다

둘째 [등급없는,평등]
누구도 상하없고 등급없이 모두가 평등한 세상을 향한 화두안고
 무등길을 걸어보는 것.등정이 아닌 산책같은 마음으로 걸어보는 가을 무등산행.
함께하시고 싶으신 분은 언제같이하고싶다고 일정정해서
 글주시면 원효사코스 초반을 함께하며 작업합니다.

셋째 [1895년가을]공연영상회
 이름없는공연이 갑오지나 다시 을미년 가을을 보내며 같이 보고 얘기나누고싶은
2010년공연의 공연영상회.80분간 상영시간을가진 이 영상을 같이볼 시간과 장소를 정해주시면
다가가 같이 보는 영상회제안입니다.
꼭 여러사람이 같이볼 영상회가 아니더라도 혼자라도 좋으니 시간과 장소를 정해서 불러주시면
영상기재를 갖고 다가가서 함께하며 이가을의 우리를 돌이켜보는 시간갖겠습니다.

11월10일까지 http://cafe.daum.net/oncorea/2Gei/3250 이곳에서 신청을받아
11일부터 28일사이에 진행합니다.
2015년 11월 6일 금요일 오전 10:42


11월엔 팽목에 갈수있을까?
9월도 10월도 가보지못한 그곳.
11월엔 팽목에 갈수있을까? 9월도 10월도 가보지못한 그곳.
옛처럼 함께떠나는 기다림의 버스라도 있었으면..차편도 차비도없어 동행하지못 하는 곳.
광주서 떠나시는분 두사람 끼어갈 차편이라도 있으면
사일육오백구십이일을 팽목에서 그릴수있으련만..
2015년 11월 6일 금요일 오전 10:49


꿈을 찍던 사진관
다시 찾아간 그 모습 그대로로..

예전에 사진이란 것이 진실만을 그대로 인화시켜내는 사실이었을 때.
보이지않는 것 실제하지않는 것은 아무 것도 담아지지않고
존재하는 것만이 그 모습 그대로
아무런 첨삭도 변형도없이
사실만으로 인화되어 그것이 곧 누구도 거부할수없는 진실이던 시절.

그립고 그리운 우리의 갈망과 꿈을 눈으로볼수있게 인화시켜주던 그곳.
이제는 인간의 재간으로 사진이 진실아닐 수도 있고
없는 것도 있는 것처럼,허위나 가식도  변형되고 첨삭되어 사진이 되는  거라서
사실과 그리움만을 환시처럼 그려주던 그 곳의 의미도 사라졌습니다.

숲길 어딘가 찾아가면 문득 보이고 다시 찾아가면 그 자리에 없던 그 사진관과
마법같은 일을 만들어주던  꿈을 찍어주던 사진사는 이제 다시 만날 수 없습니다.

2015년 11월 6일 금요일 오전 10:49


15년전 처음 우리에게 주어진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하는 질문에
우린 소천의 사진사 앞에서 말을 걸던 아이들처럼  그리운 사람 보고픈 곳에 대한 얘길 꺼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공연이 되어 숲속 길에 나타났다가는 사라지는 꿈을 찍는 사진관을 찾아서
그리운 사람과 함께 찍은 사진을 기적처럼 인화하곤 했습니다.
시간이 흘러 세기를 넘기며  컴퓨터합성이나 컴퓨터 그래픽 기술의 발전으로
합성사진으로 꿈을 담을 수 있는 기술은
이제 아이들의 장난감에서도  이뤄지는 일이 되었지만
그래도 아직 우리의 가슴엔 그 처음 겨울 여행 길에 숲길을 찾아가던 
소천의 동화와 같은 꿈을 찍는 사진관이 남아있습니다. 그리고 시간을 가로질러 이어지는
겨울여행자의 여행길에 다가가는 그곳. 
망상역을 지나 만나는 한점 동해
어느 바닷가에서 현상액을 젖던 집게를 들어 하늘을 닦던 그의 모습과
그의 질문 그리고  눈을 감고 대답하던 꿈의 현상이
마지막 겨울 여행 길에 나그네처럼 담깁니다.
파람의 이르는 길 걸어 회향까지 이승을 거닐며 그리던 꿈의 내용은
이제 언덕저편에 서서 돌이켜 바라보는 넋이 되었고
그의 삶도 이승에선 인간이 끝내 이루지 못하는 것만을 찾아서
그 꿈을 향해 정진하는 방식이 되었습니다.
먼길을 돌아서  다시 그 사진관을 찾아갑니다.
같은 모습의 그 길목과 사진관의 모습이 신기루처럼 시공을 가로질러 시선 앞에 서고
그것을 찾아 문을 열고 들어서는 작은 공간.
눈에 보이지 않는 탁자와 의자 그리고  삼각대위에 놓인 까아만 사진기.
넋은 그 옛날의 그 미소와 음성으로 꿈을 물어보고
아이는 생명의 공존과 반목과 미움없는 삶으로 경계없이 이어지는  생명들이 이루는 별의 공존을 바라봅니다.  
바람이 한번 불고 그 사이로 혼놓아 눈을 뜨면
이승을 흐르는 시간 속에 덩그라니 놓여진 자신의 모습.
사진사가 새겨준 꿈이 담긴 사진을 가슴에 받아듭니다. 그리고 다시 일어서 떠나는 겨울여행.
아무도 알 수 없는 의무감으로 먼지처럼  이루어지지 않을 꿈을 만드는 원소가 되어 떠가는 정진의 길목.
2013년 5월 9일 목요일 오후 5:52

겨울여행 다시 그리움을 지나 우연히 다가가 머물렀던 산가장자리마을에서
아침산책길 만나게된 숲길 한편에서
다시만난 조그만 흙움막.
마을길 실개천가 목재더미앞에서 마을의 사진들을 다시 인화시켜주던한 사람의 모습이
물고기학교 선생님의 모습이
마을어귀언덕 느티나무아래서 자연을 춤추던 한사람의 꿈이
하얀새가 되어 날아간 그 흔적이 아직도 생생한 그 숲길 길목에서
꿈을 찍던 사진관은 그렇게 다시 만나졌습니다.
그리고 다시 찾아간 어느 아침길.
부산에서 대구에서 광주에서 만났던 시간의 흐름을담은 그 사진전이
아무런 가식없이 사실만을 인화지에 담은 아홉 시민의 30년 회향의 사진전이
꿈을찍는사진사를 만났던 누군가의 가슴으로.
2015년 11월 6일 금요일 오전 11:29

 
아시아문화전당으로 지워버린 원형사적지 80년도청,
그 지움의 완성을 축하하는 한무리 광주시민들의 역사정리의 거리축제.
아시아문화전당개관기념 시민축하한마당 "문화가 꽃피는 금남로"..
11월28일 오후 2시-7시.
이방인 이름없는공연의 공연
[오후다섯시십팔분,민주광장,2015년가을]
...
그 연작의 마지막날 공연도 쓸쓸한 마음으로
광주가 스스로 만드는 이 망각의 서글픈 축제와 스칩니다.
2015년 11월 28일 토요일오후 08:14:12

오후 다섯시십팔분,민주광장 첫계절 가을연작을 마치며
       
가해자들은 물론 망각을 자축할 것이고
피해당사자들은 잊으려 노력하거나 지우려 해도되지만
절대 잊지 말아야 하며
그 사실과 시간의 흔적을 통해서
깨우쳐 실천하며 나아 가야할 것은
...
제삼자 그리고 방관자들의 의무며 몫입니다.
 
오후 다섯시십팔분,민주광장과 80년도청의 마지막모습을 함께하며 공연했습니다.
이제 12월부터 2월까지 겨울은 그 지워버린 원형사적지에서
그들이 채 못지운 시간의 조각들을 찾아서 시간의 씨줄과 날줄을 찾아서 잇는
작업의 시작입니다.
12월부터 2월28일까지 행여 하루라도 함께하고 싶으신 분 계시면
자신의 생업에 지장 없는 시간,비울 수 있는 날을 잡아,동행을 신청하시고 함께 해 주십시요.
그래서 지난가을 아무도 오지 않아 홀로 머물렀던 그 시간의 공연을
...
또다시 홀로 반복해 이어가지 않게.
2015년 11월 30일 월요일오전 11:44:12
 
 
이 아이들에게도 크리스마스를. 그 2015년12월 공연을 준비하며
 
2005년 12월 길바닥평화행동팀이 매일같이 광화문에서 노래하는 자이툰 파병연장 반대와 철군 호소의 공간에서
크리스마스를 축하하는 낯선 사람들과 그들의 거리를 보면서 전쟁 속 아이들에게 카드를 전하는 마음으로
이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평화를 노래하던 존 레넌이 죽은지 25년이 되는 날 그의 추모집회에서 불려진 곡 happy x-mas
그 노래를 폭격소리와 함께 담아서 마무리지은  첫 공연.
[이 아이들에게도 크리스마스를..]이란 부제를 달았고
공연은 그 해 겨울과 파병이 연장되던 2006년겨울까지 .
별음자리표의 노래 안에 적어 전했던 도하와 무스타파에게 쓰는 편지.
서방세게의 뜻모를 침공과 침략으로 나라를 잃고 버렸던 수니파 그리고 시아파 아이들.
10년이 지나 그 서글픈 아이들과 그 가족들이
또다른 오늘의 아이들을 난민으로 슬픈 역사를 되풀이하고..
이라크 제2도시 모술에서 시리아까지.
아픔은 영토를 확장시키며 또다른 이념과 학살로
이룰 수 없는 평화에 대한 무능으로 인간의 시간을 채워갑니다.
 
어쩌면 우리의 맹목적인 무념의 죄악으로 인해
눈물이 되었을 이국의 아이들.
지금은 10년전 그떄처럼 멀리서나마 그 아이들에게 위로의 편지조차 적어주는 이 없고
노래로 안부 물어주는 이 하나 없습니다.
망각의 편의는 이 아이들에게도 카드 한 장 적지 않는 상념으로
평화의 서글픈 메시지하나 없이
라마단과 크리스마스를 스칩니다.
 
그해 두 번째 공연은 12월29일 저녁 7시에 서울 광화문 교보 문고 옆에서 열리던
평화,부끄럽고 슬픈 축제에서
피스몹 방식으로 제안하고 공연되었습니다.
이날 평화 부끄럽고 슬픈 축제에 나오실 분은
이라크 아이들에게 보낼 카드 한 장씩을 준비해서 나와 주셨음 합니다.
그래서 공연이 시작되면
첫번째 노래에서 한분 한분 편한 곳에 나오셔서
그 카드에다가 이라크 아이들에게 전해줄 마음을 적어 주십시오.
아이들의 사진과 전쟁을 반대하는 피켓 그리고 촛불 앞에서
한 분 한 분 아이들에게 전해줄 카드를 적는 모습이
고운 그리움으로 표현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세번째 음악 war is over 가 흐를 때
예플러와 함께 그 아이들의 사진 앞에 다가가서 그곳에 준비하신 카드를 놓아주시면 됩니다.
조그마한 선물 같은 것도 준비해서 공연의 소품으로 사용해주셔도 좋겠습니다.
 
공연의 두번째 곡 our house 는 따스한 가정의 행복을 표현하는 부분입니다.
첫공연 때의 김진수님의 춤처럼 이 장면에서 퍼포밍이나 공연형식으로 동행해주실 분이 계시다면
미리 참여의사를 연락주시고 동행해주셔도 좋겠습니다.
 
하는 제안으로.
그리고 이 제안은 10년이지나 이 크리스마스에 다시
시리아내전과 서방의 폭격 속에 갇힌 아이들
그리고 목적지도 없이 부모형제와 함께 난민선에 오르는 아이들
또다른 도하와 무스타파에게
그리고 쿠르디 에게.
2015년 12월 21일 월요일오전 11:45:57

 
So this is Christmas And what have you done
Another year over And a new one just begun
And so this is Christmas I hope you have fun
The near and the dear one The old and the young
A very merry Christmas And a happy New Year
Let's hope it's a good one Without any fear
이제 크리스마스 인데 무엇을 했나요?
올해는 지나가고, 새해가 시작됩니다.
크리스마스 재미 있길 바랍니다.
가깝고 친한 사람, 나이 든 사람과 젊은 사람 모두
아주 좋은 크리스마스와 즐거운 새해가 되길 바랍니다
희망을 가져요. 무서울 것은 없어요.
And so this is Christmas For weak and for strong
For rich and the poor ones The world is so wrong
And so happy Christmas For black and for white
For yellow and red ones Let's stop all the fight
A very merry Christmas And a happy New Year
Let's hope it's a good one Without any fear
약자에게도, 강자에게도 이제 크리스마스입니다.
부자에게도 가난한자에게도,
세상은 너무나 잘못되어 있어요
그래도 즐거운 크리스마스 입니다.
흑인에게도 백인에게도
황인종에게도 또 다른 모든인종에게도,
모두 이제 그만 싸웁시다
아주 좋은 크리스마스와 즐거운 새해가 되길 바랍니다
희망을 가져요. 무서울 것은 없어요.
And so this is Christmas And what have we done
Another year over And a new one just begun
Ans so this is Christmas I hope you have fun
The near and the dear one The old and the young
A very merry Christmas And a happy New Year
Let's hope it's a good one Without any fear
이제 크리스마스 인데 무엇을 했나요?
올해는 지나가고, 새해가 시작됩니다.
크리스마스 재미 있길 바랍니다.
가깝고 친한 사람, 나이 든 사람과 젊은 사람 모두
아주 좋은 크리스마스와 즐거운 새해가 되길 바랍니다
희망을 가져요. 무서울 것은 없어요.
War is over over If you want it
War is over Now...
당신이 원하기만 하면 전쟁은 곧 끝이 납니다.
전쟁을 지금 끝내세요.
 

앗살람 알라이 쿰 2: 편지-별음자리표

오늘은 무얼 하며 지냈니
힘겹고 고단하진 않았니
무서워 눈물짓진 않았니
미워서 떨리지는 않았니

1. 오늘도 기도했어 친구야
총소리 폭탄소리 멈추길
전쟁이 가득한 너의 마음 속에
평화가 찾아오길 빌었어

너를 생각하면 슬프고 무서워
가슴이 아파 눈물이 나와
도하야 미안해 무스타파 미안해
한국 군대 거기 가서 미안해

2. 네 편지 받아들고 기뻤어
네 편지 읽으면서 울었어
전쟁이 끝나면 만날 수 있겠지
만나면 안아줄게 친구야

날 잊지 말아 줘 너를 기억할게
너하고 놀고 싶다 친구야
내 손을 잡아 줘 나를 바라봐 줘
내 꿈을 들어 줘 친구야

마지막)
앗살람 알라이 쿰 앗살람 알라이 쿰
전쟁이 끝나기를 간절히
너에게 평화를 이라크에 평화를
온세상에 평화를 평화를!

 .
이 아이들에게도 크리스마스를. 2015년12월24일공연을준비하며
 
미국이 이라크를 폭격했듯이
어제도 러시아의 폭격기가 아이에스를 핑계로 시리아를 폭격했습니다.
양민들이 수백 명 그 폭격으로 목숨을 잃었고
침탈의 고통 속에서도 살아가던 삶의 터전들은
폐허가 되었습니다.
그들 속엔 죄없는 아이들이 있고
폭력을 거부하며
평화만을 행하며 살고 싶었던 아름다운 사람들이 있습니다 
 
지구별 크리스마스는 늘 이렇게
전쟁 속에서 다가오고 갑니다.
누군가가 철없이 무심히 행복할 때
우린 그 학살에 저도 몰래 동조하며
전쟁과 폭력의 가해를 긍정합니다.
 
10년전 그 날처럼 다시 그들을 생각합니다.
그리고 10년전 아이들의 슬픔을 본적없는 또다른 아이들의 슬픔과
보이지 않게 문명으로 가장된 냉혹한 이기의 끈을.
 
지워진 민주광장,
광장의 의미를 지우며 휘황하게 세워진 전구로 만든 크리스마스 트리를 뒤로 하고
그 곁에서 전쟁없는 세상,
언어가 아닌 존재하는 평화를 생각하며
한 장의 카드,그 속지에 편지를 적습니다
 
누군가라도 같이 한 장의 카드라도 같이 적어보고 싶어
두장 세장의 카드가 놓여지길 제안했던 그 기대,마감하고
 
이제는 아무도 부르지 않는 그 노래로
그 아이들을 향한 안부를 묻고
이승의 인간이 잃어 버린 평화
그 평화를 다시 이루지 못해 죄스러운 극소수자가 가지는 참담한 미안함으로.
2015년 12월 24일 목요일오전 11:41:55

이 아이들에게도 크리스마스를 2015 공연구성
 
1.as forever
2015년 12월의 거리를 걸어
2.our house
가난한 평화행동가의 방,선물과 편지를 준비하고 광장으로 나섬
3.letter
광장에 모여 각기 가져온 카드에 편지를 적음. .
4.war is over, if you want it.
촛불을 켜고 카드를 선물하고 마음으로 기도하고 돌아감.
 
2015년 12월 24일 목요일오후 12:10:53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