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그림035(이름없는공연)7차 범국민촛불문화제,서울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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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없이 인간공간에 담는 평화그리기 평화그림연작
yegiephoto yepler
후원 및 지원금 온라인입금구좌번호 국민은행 438901-01-174296(신영철)
copyleftⓒyegie 2013.8.14
 
8월10일부터 18일까지 서울의 광장에서 민주주의를
 
2013년8월10일부터 18일까지 한주간 서울의 광장에서 민주주의를 향한
아름다운 그리움과 함께 하려 서울에 갑니다.
그리고 같이 그 광장에서 나 아닌 세상 누군가의 아픔을 위해서
무관심을 버리고 수줍음을 버리고 행동하는 양심으로 악의 편을 벗어날 벗들을 찾습니다.
평화그림 34에서 36까지 세 편의 공연을 준비하며
촛불을 같이 들고 민주주의를 향한 그리움으로 광장에 선 귀한 사람들의 마음을 벗해
동행해줄 사람을 기다립니다.
촛불을 담을 하얀 종이컵에 조그마한 그림 그려서 갖고 나오시거나
현장에서 쥐어주는 촛불을 대신할 조그마한 등이라도 갖고 나와서
그들의 얘기들으며 언론없는 세상에서 여과없는 자유로움으로
이 나라 2013년, 민주의 갈망 귀기울여 줄 벗과 함께
평화그림을 그리려 광장으로 갑니다.
이름없는공연 평화그림 그 서른네 번째 현장에 동행하실 분은
이곳에 오신다는 글 적어주시고
8월10일 오후6시 서울시청 옛 청사건물 정문계단에서 만납시다.
2013년 8월 8일 목요일오전 11:42:15
 
 
평화를 원하는 이들에게 이기의 세상이 남 모르게 다시 옥죄어도
2013.8.10 서울광장 평화그림 34
침탈과 찬탈을 통해서
저항하거나 지키고자하는 사람들에게서 권한과 권리를 뺴앗고
어리석은 자기방식의 나름치밀함으로
세상을 편협화시키고 싶은 이들의 마음짓으로 인해
문명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다시 역류되는 인간세상.
가끔은 아름다운 사람들의 희생으로 그 역류가 멈추거나 더뎌지긴 하지만
욕심이 만드는 악행의 강행은
선한 양심으론 따를 수 없는 무자비함과 교활함과 쾌락이 따라서
평화는 항상 그들의 어리석음 앞에 나약해 보이고 서글퍼도 보입니다.
점점 더 벗을 잃어가는 평화와 공존을 향한 인간의 세상.
분단과 대치가 도구가 되고 빌미가 되어 더욱더 기세등등한
지구별 마지막 분단의 땅에서
아무 것도 모르고 살면 편한 메트릭스의 세상에서
빨간 약을 택해서 자유와 평등 인권과 사랑등
인간세말에선 이미 왜곡되어 그 참뜻을 잃은 언어의 실체를 찾아서
게으른 이들의 안이함으론 볼 수 없고 느낄 수 없는 아픔으로
스스로의 정화와 도리를 위해 의무처럼 헤메이고 싶은 이들의
헤아리지 않으면 너무도 편할 그것을 버리고
존재의 이유를 찾아가는 사람들의 얘기.
평화그림 2013년여름,
어진이들의 피눈물로 이룬 만큼 역행하여 더욱 서글퍼지고
미개의 추억에 사로잡힌 이들에게 일임해준 이기적이고도 무지한 이들의 어리석음으로.
저 아닌 이들의 아픔을 외면하기에 당연해져 버린 나라.
그들이 원하는 대로 다시 계급과 무기가 지배하는
어리석은 질서와 행진의 병정놀이가 되어가는 전제국가식 자유주의를 경계하면서.
마지막 실날같은 희망의 불씨로
늘 그렇게 저 아닌 공존의 세상을 향해 그리워하며 가슴아려 외롭던 사람들.
그들곁에 다가가 촛불하나 보태보는 우매한 이들의 애처로운 희망의 평화그림.
2013년 8월 10일 토요일오전 9:00:29
 
8월 14일 다시 광장에서 촛불로 15일가지려던
통일연작의 마지막공연을 대신합니다.
 
15일 서교동에서 장소를 빌려서 가지려 했던 처음 만났던 통일 열 번째 공연은
공지 후 마감일하루를 앞둔 13일저녁까지 단 한 분도 참가의사표시가 없으셔서
일단 백지화하고 긴박한 현실 속에서 분단일을 맞이하는 나라의 정세를 따라
14일 서울광장에서의 평화그림으로 이 작업을 대체합니다.
14일 평화그림은 10일가졌던 서른 네 번째 평화그림의 연장선상의 작업으로
10일 참가자를 기다렸던 실수를 감안,따로 참가자를 기다리지 않고
이 날 이 광장에 촛불을 켜 드는 의미를 정확히 알고
진정한 가슴으로 이 세상의 민주와 문명의 퇴행을 저지하기 위해
촛불하나 더 보태는 마음들
스스로 광장에 나와서 모진세상 불꽃이 되고 꽃잎이 되고져 노력하는 사람들과
끝까지 함꼐하고 아름다운 헤어짐 가지는 시간으로 통일연작의 마무리를 짓습니다.
8월14일 2013년 일곱 번째 촛불.
이승의 인연 속에 스치고 만났던 사람들 한두 분 쯤은
거기,그들과 같은 마음으로 서 있어서
10일처럼 고개숙여 미소 나눌 수 있길 바라면서..
2013년 8월 13일 화요일오후 9:5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