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am05 파람-피안의길목에서05(2003.3.29)성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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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m 파람-피안의길목에서 파람작업노트  한영애 여의 스캥크
this shore of the hill 언덕,이편에서
1995.  1996.  1997.   1998.  1999.  2000. 2001.   2002.  2003.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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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 및 지원금 온라인입금구좌번호 국민은행 438901-01-174296(신영철)
copyleftⓒyegie 2012.10.15
 
 

 

피안의 길목 걷던 날 되새기며 걷는 언덕 이편으로의 회향길에서
1995년부터의 작업,그 12년간의 작업을 정리하며
잔재를 거두고 초심의 공간을 기억하며 걸어가는 마지막 숨결의 해.
2012년은 파람20부연작을 정리하며 그 회향의 길에서 바라보는 작업
[언덕 이편에서]를 구성하고 이어가며 아무도 관심갖지 않고 기억하지 않을
시간들 안에 담아내고자했던 미숙한 삶의 조각들을 되새겨 멈추엇다 다시 지우고
가립니다.
파람 그 다섯 번째 에피소드는 4장에서 준비했던 성미산지킴이의 공간이었습니다.
지킴이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어느 밤 숨어들어 민둥산을 만들어 버린 마을 뒷산길
수없이 드러난 하얀 속살의 나이테와 부러져 내팽겨쳐진 나무들 곁에서
그래도 마지막남은 죄악의 양심찾아서 움직이던 인간의 나태로
미안하단 말조차 못하고 그저 죄스러워 주저앉은 성미산자락에서의 공연.
2012년 3월 10일 토요일오전 11:25:07
[파람5]성미산에서의 작은 공연을 준비하며.....
2003-03-15 오후 12:47:28
 
3월14일 밤
그날 그곳에서 밤을 지새기로 한 분을 찾아
잠시 성미산에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싸늘한 산등성이에서
그곳을 소리없이 지키는 비닐하우스의 불빛과
사람들을 뵈었습니다.
29일 2시혹은 3시에 그곳에서 작은 공연을 통해
작지만 절실하고 가슴아린 우리의 마음을
담아나누기로하고
다음 약속을 했습니다.
16일 그 작업을 위한 첫 연습미팅을
가집니다.
단 한 분 밖에 이 작업에 참가할 분이 안계시지만
그를 도와 함께 할 또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기다리며
성미산이란 부제의 [파람]을 준비합니다.
아마 20분정도의 조용한 나눔이 될 것 같습니다.
29일 성미산에서 뵙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 작업에 동참해서 조그마한 이미지라도
함께 만들고 얘기해보시고 싶으신 분은
예기플라타너스홈피 http://www.yegie.com으로 오셔서
예기신영철과의 만남게시판에 참가 신청글 연습미팅에 동참해주시길 바랍니다.
29일 성미산지키기 행사에 일환으로
성미산에서 이뤄질 작은 플라타너스같은 공연에
좋은 의견도 주시고
저희의 조그만 이 작업이
성미산을 지키는 고운 이 들에게
조그마한 희망과 새로운 힘이 되어드렸으면 좋겠습니다.
성미산에서 공연할 작품
성미산공연은 [파람5]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