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없는공연 5월연작 작품번호5
잊지마세요 공연대본
2000.5.18잊지마세요작업노트
 
 잊지마세요(2000.5.18 광주금남로)예플5월연작5
 
 
잊지마세요(2000.5.18광주 금남로)예플5월연작5보이는 자만 볼것이며 들을수있는자만이 들을것이라는 대사처럼 공연은 일반적 보여주기와 제안하기의 형태를 벗어나 인간각기의 제안과 만남 그리고 살아가는 실존이 어우러지면서 선한 이들의 모습 혹은 부족한 이들의 모습 그대로를 담아 그들이 지향하고 다가가려는 세상을 표현하고 모자이크하는 것이다.
[잊지마세요]는 그렇게 그리운 마음으로 전야제가 스쳐간 그 밤의 금남로에 존재하엿다.
사람들은 스쳐가고 그러나 뜻밖에도 많은 사람들이 하나둘 머물러 연기도 액션도 없는 몇사람의 움직임에 시선을 멈추고 있었다.
금남로에 놓여지는 제대는 아름답다.
구호도 환호도 조명도 없는 그냥그대로의 거리에 하얀 소목을 입고 다가와 촛불을 켜고 놓여지는 위패도 향도 없는 작은 제대는 가슴안에 사랑을 담은 사람들에게만 보이는 커다란 추억의 시간으로의 입구이다.
  
진화의 공기전환을 향한 소리없는 표현작업.
예기 신영철 구성연출의 프로젝트공연 그리고 그 기록영상.
이름없는 공연(無名共然)
  yegie platanus
performing onCorea noname
 
잊지마세요(2000.5.18광주 금남로)예플5월연작5  잊지마세요(2000.5.18광주망월동)예플5월연작5-2
 세상에 아름다움을 전하는데 기여할 수 있는 공연이나 영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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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는공연은 전화가 없으며 주소,이메일이 아닌
인터넷상의 홈페이지(www.yegie.com)와
예기와의 만남게시판 만으로 연락이 가능합니다
 
이름없는공연작업 후원 및 지원 온라인입금구좌번호
국민은행 438901-01-174296(신영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