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음향시간및 장면구성,
작성자 : 예기
시 간 : 2004-10-02 오후 2:11:23
내 용 : 1. 4:10 프롤로그-버즘나무처럼
2. 4:59 단식평화유랑단
3. 4:13 공연-앗살람알라이쿰-평화부분
4. 4:09 공연-파람-피안의언덕에서만난노인
5. 3:07 공연준비-앗살람알라이쿰 전장부분
6. 4:58 4.3제주순례
7. 3:36 공연-언덕위의바보-야학부분
8. 5:51 에필로그-버즘나무처럼
내 용 : 1. 4:10 프롤로그-버즘나무처럼
lavander shadows-
michael hoppe & tim wheater
또하나의 빈공간
있어야할 곳 잊지말아야할 얘기
혹은 기억해야할 것들을
소중히준비해서 다가온 사람.
그곳에서 짐을 풉니다. 그리고 준비합니다.
내 용 : 2. 4:59 단식평화유랑단
신의 꿈 -이상은
공연을 준비하는곳.
앗살람알라이쿰의 평화부분을 준비합니다.
그곳은 단식평화유랑단과 만나스치는 공연공간입니다.
두사람을 만납니다.
첫번째 사람
전쟁없는 세상 평화세상을 위해 단식을 하고있는 사람
두번째 사람
평화바람이란 이름으로 유랑하는 사람
노인의 가슴엔 기찻길옆 공부방아이들에게 받은
평화지킴이상이 소중히 쥐어있습니다.
그의 곁에서 공연을 준비합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사람들곁에 앉아서 기다립니다.
내 용 : 3. 4:13 공연-앗살람알라이쿰 평화부분
被遺忘的時光 (피유망적시광)
공연.
앗살람알라이쿰
언제나 처럼 기적소리가 울리고 공연이 시작됩니다.
연기라기보단 일상으로
이원공간으로 들어갑니다.
인간이 그 존재이유에 걸맞게 평화를 이루었던 시절에대한 회상장면.
노래가사:
누가 나의 창문을 두드리나요 누가 거문고를 타고 있나요
잊혀졌던 그 때 그 시절이 조금씩 내 마음을 흔들리게 하네요
누가 나의 창문을 두드리나요 누가 거문고를 타고 있나요
기억 속 즐겁고 정겨웠던 그 모습들이 하나씩 둘씩 머리 속에 떠오르네요
한줄기 두줄기 흩날리던 빗방울이 쉼 없이 나의 창문을 두드리는데
나만 홀로 침묵 속에서 말없이 이따금씩 옛 생각에 젖어드네요
내 용 : 4. 4:09 공연 파람 -피안의 언덕 물한모금쥐어주는노인
song of the hills-
michael hoppe & tim wheater
다시 공연을 떠난다.
찾아간 곳은 새벽녁 미륵사지
56억년의 약속을 기다리는 사람들의
고귀한 마음이 깃든 곳.
그곳에서 공연을 준비하면서 생각한다.
차한잔을 받아마시며 하늘을 바라봅니다.
그리고
피안의 길목 그 언덕입구에서
노인에게 얘길 듣습니다.
그리고 일어섭니다.
내 용 : 5. 3:07 공연준비-앗살람알라이쿰-전장
where have all the flowers gone-존바에즈
떠나온 곳은 대흘리국도변.
앗살람알라이쿰의 전장부분을 준비하면서
이것저것 평화를 그리는 상징물을 설치하고
초상화를 붙이고 꽃송이를 다듬습니다.
그리고 앉아서 편지를 읽습니다.
내 용 : 6. 4:58 4.3제주순례
내눈물을 흐르게 하소서
공연과 공연사이..제주공연길에
4.3 유적기순례길에 올랐습니다.
표선 북촌과 함덕을 거쳐 박석내에 앉아서
공연과 일상의 구분없이 병행되는
순례의 작업을 합니다.
시간이 중첩되어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하나의 공간안에 있습니다.
내 용 : 7. 3:36 공연-언덕위의바보-야학부분
우리가 지금은 멀리있을지라도 -김광민
평화의 화두에서 잠시떠나 사랑으로 옮겨갑니다.
그리고 눈으로듣는 어느 교사의 얘길 그립니다.
어달동 야학을 세팅하고
그곳으로 갑니다.
아이에게 필답판으로 별에 대한 얘길 해줍니다.
그리고 아이들과 함꼐
등대언덕에서 열릴 전시회의 그림을 준비합니다.
내 용 : 8. 5:51 에필로그-버즘나무처럼
속눈섶-손병휘
에필로그 어달동야학을 나와서 일상공간으로 돌아옵니다.
그리고 하나하나 공연공간을 정리하고
또다른 곳을 찾아서 한그루 버즘나무가 되기위해
길을 떠납니다.
다음은 사랑이었군요란 작업입니다.
공간은 다시 아무일도 없엇던듯 깨끗히 비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