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이름없는공연 예기 작업노트 2
2018년1월1일-6월30일    2018년7월1일-12월31일

 

 
[처음만났던그날처럼]
7월27일 평화에 날에 극장무대공연으로 에피소드를 준비합니다.
현장공연과 강좌나 세미나 스케치등으로 이어온
2018년통일프로젝트 공연 [처음 만났던 그날처럼]을
인천비타민아트페스티벌의 초대로 소극장무대공연형식으로
구성해서 그 아홉번째 에피소드를 만듭니다.
 
처음 만났던 그날처럼01(이름없는공연)강릉민족화해한마당 2018.2.10
처음 만났던 그날처럼02(이름없는공연)DMZ ART FESTA 2.22-24
처음 만났던 그날처럼03(이름없는공연)3.24평화촛불-서울광화문3.24
처음 만났던 그날처럼04(이름없는공연) 정세현 강연회3.26
처음 만났던 그날처럼05(이름없는공연)김종대의 한반도평화이야기 4.18
처음 만났던 그날처럼06(이름없는공연)진천규-지금 평양 바라보기 5.25
처음 만났던 그날처럼07(이름없는공연)2018통일프로젝트)6/9평화촛불 6.9
처음 만났던 그날처럼08(이름없는공연)6.15공동선언18주년기념식,평화음악회-6.15
 
어쩌면 7월27일전에 한번정도 거리공연이나 현장공연이 이뤄진다면
열번째 에피소드로 소극장공연이 이뤄질겁니다.
통일에 대한 호의적관심가지신 분으로서 혹여 이 공연에 동참해보고싶으신 분계시면
동참의사표시해주십시요.
온라인으로 작업노트 통해서 함께 준비해서 캐릭터를 찾아준비할 수 있다면
26일 인천에서 합류, 27일저녁에 공연같이할수도 있을 겁니다.
 
2018년 6월 30일 토요일오전 11:28:35 
 
처음 만났던그날 처럼.온라인참가자미팅.1
 
이 공연은 분단이후 60여년만에 우리가 가졌던 통일에 대한 추억을 바탕으로
구성됩니다.
그래서 6.15공동선언을 전후해서 이뤄진 남북의 하나되던 통일의 순간.
그것을 꿈꾸며 기다려온 사람들의 만남과 스침의 기억과 그 현장에 함께 했던 시간의
경험들을 추억합니다.
그리고 그 통일의 경험 잊지 않고 기억해온 사람들이 다시 맞은 평화의 길목에서
우리들이 처음 만났던 그 날처럼 다시 만나고 이뤄가려는 마음의 실천을
표현합니다.
그래서 공연의 참가자들은 우선 2000년을 즈음해 가졌던 통일의 순간들 속에
자신이 함께 했던 장면들을 찾아서 그 시간을 작업 안에 담습니다.
그리고 이후 다시 잃어 버린 짧았던 통일안에서 자신이 그렸던 평화염원의 기록을 다루고
다시 오늘 조심스럽고도 어렵게 돌이켜 키우는 평화통일의 시간 안에서의 행동을
극 안에 담습니다.
작업은 모든 것이 거짓이나 연기가 아닌 사실에 준하고
자신이 찾아 떠났던 경험을 바탕으로 그 시간의 이야기를 찾아서 돌이켜 새겨 내야합니다.
참가를 희망하는 분은 우선 이 조건에 부합하는 자신의 시간과 경험을 찾아서
그것을 캐릭터화 합니다.
이름없는공연의 통일연작중  처음 만났던(안았던)통일 연작이
이름없는공연의 처음 만났던 그날처럼과 연결고리가 있습니다.
참가자개인마다 다 다른 경험과 시간 안에 자신이 만났던 통일의 현장이 있고
그 시간을 돌이켜 작업에 캐릭터를 상의하면 되겠지만
참고로 처음 만났던 그날처럼의 홈페이지 http://yegie.com/firstone.html  와
작업노트 http://yegie.com/firstone-note.html를 참고하셔서
자신의 캐릭터를 시간별로 한 개 혹은 두 개이상을 찾아서 첫 작업노트를 구성하면 됩니다.
2018년 7월 3일 화요일오전 11:13:25
[처음 만났던 통일] 그 본 편의 구성대본
  이름없는공연 2013통일프로젝트 처음 만났던(안았던)통일
1차구성대본
 
서문 
처음 만났던 통일은 94년 이 나라 역사동안 처음 가져본 통일의 기간
우리가 만나고 가슴에 안았던 얘기를 다시 기억하며 그립니다.
1989년 5월 제1회 한국마임 페스티벌에서 공연한 [무언배우를 기다리는 빈공간]을 시작으로
마임페스티벌,21일간의 직시를 거치며 맞은 통일.
다시 분단은 꿈에도 생각치못하고 그 통일기간의 현실 속에서 다시 꿈꾸고 만났던 얘기들과
그 속에서 만났던 통일이 가슴에 안겨주던 평화의 얘기.
통일의 첫 만남은 2000년 6월 서초동에서의 북녘 교향악단 연주회에서
1989년 5월공간사랑 무언배우를 기다리는 빈공간에서 기다림으로 담았던 음률,
현실에서 마주하며 시작됐고
그렇게 시작된 만남은 정귀엽 할머니의 얘기이어
통일의 그 날을 내일의 얘기처럼 그리며 살아온 아름다운 사람들과의 만남.
2004년6월 마침내 이뤄진 통일은 인천 우리민족대회에서의 만남과 그들을 기다리며 맞으며 나눈
꿈같았던 시간들.
2005년 침략전쟁에 동조하는 파병에 맞서는 길바닥평화행동과 대추리에서의 평화 그리기
그리고 제주4.3순례의 시작,
그리고 약속 했던대로 다시 만난,하지만 마지막이되어 버린 2006년6월 광주에서의 만남.
오월에서 통일로.
통일열차표를 손에 쥐고 시작한 분단과 장벽없는 세상 그리던 겨울여행 세 번째 얘기.
그리고 가난한 우리에게도 현실이 된 2006년 9월 금강산 연화대정각에서의 공연과 만남
그날 다시 꼭 오십시요,다시 만납시다 하던 약속대로 이듬해 다시 만나 그린
2007년9월 삼일포에서의 공연과 금강산에서의 재회.
이제 통일도 되었으니까요 하고 말 꺼내면 당연히 네 그러네요 하고 대답해주던 사람들과의 만남.
하지만 제주로 돌아오신 할머니의 가슴은 그 만남의 순간에서 시간이 멈추었고
2007년8월 찾아간 부산에서의 약속된 만남은 텅빈 행사예정지에
통일은 결코 없었던 듯 그렇게 냉정하게 우리는 다시 분단되었습니다.
처음 만났던 통일은 그 짧았던 통일.아리도록 시렸던 아름다움의 시간.
통일공간에서 만났던 이야기들 그리고 그 안에 담겨있던
사람과 진정한 통일을 꿈꾸었기에 죽어서도 웃으며 다가와 이승과 같이할 수 있었던 넋들과의 만남의
기억입니다.
통일을 안았던 순간.통일은 됐다고 얘기할 수 있었던 사람들만의 통일.
사람들이 말버릇처럼 되뇌이던 통일과 평화는
21세기초 어느해 그렇게 허름한 차림의 나그네처럼 곁에 다가왔다 떠나갔습니다.
2013년 6월 28일 금요일오전 10:49:56.
2000년8월21일 예술의전당
 
1989년5월29일 공간사랑에서의 제1회 한국마임 페스티벌에서
무언배우를 기다리는 빈 공간이란 제목으로 시작한 기다림.
그 해 초 두달간 평양FM을 타고 흘러나오던 그 음률을 따라 그리던 염원이 이뤄져
10여년만에 통일이 오고
2000년8월21일 낮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만났던 북녘 국립 교향악단 연주자와의 조우.
풍년들녘처럼 나부끼며 춤추던 교향악주자들의 연주
장새납 소리가 눈물겨운 꿈같은 공간에서 가슴 벅차게 안아본 통일.
이후 그 교향악단 연주자들의 음률과 그리움은 21일간의직시속 조그마한 악기 속에 담겨서
어느날 문득 말을 시작한 인형과의 대화로 통일의 이 공간을 함께 해주었습니다.
2013년 7월 9일 화요일오전 11:02:50]
 
2004년6월5일 인천 우리민족대회선포식
 
2004년 6월 5일 선포식이 시작되기 2시간 전에
기다림의 설레임 안고 인천에 도착했습니다.,
일곱시에 시작할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야외 광장에서
행사를 준비하시는 님들을 바라보고.
그리고 시작된 첫 민간 만남이 될 인천에서의 우리민족대회 선포식.
통일에 대한 그리움이 그렇게 절실하지 않은 사람들 속에서
님들이 사람들 가슴에 절실히 그려 내주시는 통일은
그대로 아름다움 이었습니다.
저희도 어서 그곳에서 하나의 요소가 되어
홀로 외로이 그려가던 통일이란 축제의 준비를
사람들 속에서 공유하길 그리면서
꿈같은 시간 그 현장에서 돌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부럽습니다.
그 귀한 만남을 준비하시고 초대하시는 행복이..
 
6.15대회 그것도 우리민족이 함께 만나는
귀한 행사를 준비하는 그곳에서
그나눔을 가깝게 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오랫만에 빨래도 널었고
우리공연의 홍보가 아닌
통일공연 남북이 함꼐하는 공연을 예고하는
우리민족대회의 한반도기를 바탕으로 한
현수막이 그 그리움의 빨래처럼 함께
배경이 되어준 대학캠퍼스에서의 만남은
축제를 기다리는 말없는 준비
말없이 준비함이 바로 축제인
마임페스티벌의 그 화두에 너무도 걸맞았습니다..
2004년6월15일 인천 우리민족대회
6.15 우리민족대회에 함께 하기 위해 4일을 인천에 다녀왔습니다.
5일선포식에서의 처음 추스림
11일 인하대에서의 공연
13일 예술회관 통일의 거리에서의 공연
그리고 마지막 북녁동포들과 함께 한
15일 문학경기장에서의 우리 민족자랑 대회.
문학 경기장 야구장에 모인 많은 사람들 그저 갈망하고 만나고 싶어 다가온 사람들.
까다로운 기다림도 불편한 출입의 통제도 마다 않고 기다리다 들어선
공간엔 이미 와 버린 통일이 열리고
사람들이 외치는 떠나갈 듯한 목놓은 외침 우리는 하나다 조국통일..
통일의 시작,통일이어서 만날 수 있었던
상대에 대한 조심스러운 배려와 사랑과 이해로 만들어내는 두려움없는 용기와
평화를 향한 양심이 만들어주는 통일을 가진 사람들만이 누리는 이른 통일.
반갑습니다 하고 부르던 노래가 실제가 되고
다시 만나요 하는 노랫말이 진실이 되는 장벽은 이미 사라진 통일의 공간.
비록 대표단도 추진위원도 아닌 그녀 남녘의 한 사람으로
뛰쳐 달려가서 동행하였으나
우리곁엔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종이배를 접어 띄우고 있다는 것을 직시하게
되었던 유월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만큼 외로움도 덜해지고..
이제 그 기쁜 나날을 안고
다시 더 외롭고 그리운 곳을 향해
인간이 만들었던 장벽도 경계도 분단도 다 지워진
통일된 지구별을 위한 꿈과 사랑이 이뤄지던 날..
2013년 7월 7일 일요일오전 10:46:56
 
 
2004년8월17일 신촌역
2004년 6월 인천에서의 그 첫 만남을 마치고 소리없이 홀로 행하던
묵언의 축제를 구체화했습니다.
희미하게 가려져 있던 것을 진실을 찾아 다가가 바로보고
그 바라보는 실체의 모습과의 만남으로서
착시에서 환시로
그리곤 다시 투시로 전개되는 바라보기.
통일과 평화를 향해 찾아가는 끊겼던  3개 철도선  21개 철도역으로의 순례
그리고 그 연작으로 이어진 순례길에 만난 사람들의 아름다운 그리움 바라보기.
8월17일 경의선 끊김부터 아래로 일곱 번째 역 신촌역에서의 첫 그리움적기.
이어 하루 한역씩 능곡 백마 일산 운정 금촌 문산 임진각
9월의 경원선 덕정 동두천 소요산 전곡 연천 대광리 신탄리
그리고 12월의 양양 속초 고성 대진 거진 간성까지.
 
그간 함께 살면서도 보이지 않았던
보지 못했던 아름다운 모습을.
끊겼던 경의선 경원선 그리고 동해선.
21개역에서 그 축제를 준비하는 사람들의 진솔한 모습과 일상을
단편이 아닌 하루의 일과로 만나는 작업.
그리웁고도 절실한 만남이 축제가 되었던 21일간의직시
통일된 나라에서 가졌던 그 만남.
숨겨온 사랑과 꿈이 현실이 되어가는 아름다웠던 그 나라
한편의 시간 속에서.
2004년9월4일 동두천역
복선공사가 한창인 경원선
동두천역은 단선으로 운행되고 있었습니다.
그 단선 철로와 경원선을 따라 시베리아 유럽까지라는 구호아래
남북을 잇는 희망으로 복선공사가 한창인 역사.

경원선 하행과 상행열차가 10분간격으로 서고 떠나는  역사엔 벤치와 대기의자에
다가와 앉았다가는 열차를 타고 떠나는 사람들.
아름답게 꾸며놓은 역사의 화초들과 같이
통일의 축제를 준비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환시처럼 담아낸 그의 모습과 오가며 그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모습으로
하나되어 담겼습니다..
2004년12월17일 간성을 거쳐 거진 대진까지 .
 
간성을 거쳐 거진 그리고 대진까지..
동해선은 그렇게 연결된다고 했습니다..
거진과 대진엔 등대가 있고
산을 올라 높이높이 빗속을 걸어 올라간 거진 등대 곁엔
조그마한 정자와 널푸른 동해바다가 수평선도 없이 그윽했습니다..
존재하는 이유가 존재함으로서 인해
잃어가고 놓쳐가는데 익숙한 것.
오히려 대진의 마지막 시외버스 종점에서 그리움은 희망으로 이어졌습니다.
오랜 미움과 질시 속 분단을 넘어서 이뤄낸 통일.
답을 찾을 수 없을 줄 알았는데, 답은 오히려 그곳에 쉽게 있었습니다..
모든 것을 버림으로서 찾아내는 그리움.
이제 그 스쳐 만난 이들과의 재회
그리고 다가가서 손잡음.
철조망으로 그윽한 대진항과 그 방파제
그리고 거진 등대옆 빗속바다 수평선에서 바라보고 만난 그 그리움 속
목에 건 무기,방아쇠울에서 손가락빼고 거닐던 저녁바다.
 2013년 7월 7일 일요일오전 10:05:09
 
2006년6월15일 광주
5월에서 통일로 그렇게 축제가 열리는 빛고을에서
2006년6월14일 광주에 내려와 16일까지 6.15공동선언발표 6주년을기념하는
6.15민족통일대축전에 함께 했습니다.
14일 월드컵 경기장에서의 개막식
이튿날 조선대교정에서의 축하공연
그리고 16일 무등경기장에서의 체육오락경기와 폐막식까지 e
마지막날인 17일엔 낮엔 민주의 종 광장에서 저녁엔 증심사 무등산 풍경 소리 산사음악회에서
21일간의 직시를 공연하고 통일축제의 일정을 마쳣습니다..
이렇게 만나게 해주신 분들
그리움을 홀로 애태우지 않고 자신을 희생해가며 아름다운 만남을 찾아서 노력한 사람들.
그리고 그들과 함께 하는 사람들을 만나고 동행하면서 그 꿈이 이룬 통일에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알았습니다.
통일은 이미 되었지만 우리 마음은 아직도 수줍은 양심으로 인해 이리도 멀게만 지내고 있다는 것을.
2013년 7월 9일 화요일오후 12:03:54
2006년8월15일 홍대 앞 프린지 공연
2006년8월 광주에서 얻은 통일열차표를 갖고 서울 홍대 앞 거리에서
아직은 통일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찾아서 8.15통일공연을 준비했습니다.
 
통일은 됐어
처음 그 얘길 들을 때는
그 저 통일을 염원하며 살아온 한 노시인의
가슴벅차 내밷은 과장된 시어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 막연했던 염원이
다가가 바라보고 만나고 헤어지는 실존으로 체감되면서
제 손에 쥐고 있으면서도 못느끼며
그곳에 서있으면서도 가고 싶어하는
부질없는 나를 보게 되었습니다.
우린 이미 만나고 있고 가고 있으며
사랑하고 있으며
서로 용서하고 있는데
수줍어서 아닌 체
그렇게 더디게 손 내밀어
통일된 것도 모르고
서툰 이기심과 논리로 통일을 토론하고 있네요.
벌써 몇해 전부터 이미 통일열차가 달리고 있고
이 차표를 얻으면 누구나 그리던 여행을 떠날 수 있다는 것을
이제서야 알게 되었어요.
.......................
그리고 알았습니다.
통일은 이미 되었지만
우리 마음은 아직도
수줍은 양심으로 인해
이리도 멀게만 지내고 있다는 것을
2006년9월21일 삼일포 연화대

언젠간 이뤄 지겠지 하고 그렸던 일이 마치 꿈처럼 이뤄져서
통일된 이 땅 북녘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남북의 사람들이 같이 모여 앉은 가운데
2006년9월21일 북고성 삼일포 연화대에서 꿈같은 공연이 이뤄졌습니다..
 
현대측이 세운 관광을 위한 장소나 공연장이 아닌
북녘땅 자연 속에서의 공연을 정식으로 허락받고
북측안내원들과 함께 보면서 마음을 같이한 공연은
이것이 처음이었을 거라 했습니다.
공연이 끝나고 그 다음 경유지에서 만난 북축안내원이
예플러에게 선생님 공연 잘 봤습니다.
연기를 잘 하시더군요 하고 말을 건네주기도 하고
다른 분들도 계속 관심을 갖고 많은 얘길 함께 나누며
꼭 다시 오라고 인사를 나누던 금강산.
 
이 조그마한 공연 한 편이
서로의 가슴속에 남아있는 작은 미움을 지우고
평화공존으로 나아가는데 작은 도움이라도 될 수 있었으면...
 
이튿날 만물상 오르던 중턱에서 만난 은경님. 서로의 마음열고 나누던 얘기 속에서
제가 먼저 이렇게 통일이 되었으니 라고 조심스레 말했더니
뜻밖에도 그 말에 동의하면서
네 우리들은 이렇게 이미 통일이 되었는데.. 하고 말해주었습니다.
 
짧은 시간 오랜 벗처럼 많은 얘길 나누고
옳은 일을 위해서 서로 노력하자고 동의하고 손을 잡았습니다.
전날 삼일포에서 그 눈물어리게 공연한 그 공연처럼
기쁘고도 절실한 마음으로 ..

2006년9월22일 온정리 돌아오는 길

2박3일의 여정을 마치고 다시 만나자 약속하며 돌아오는 길
금강산가는 길과 온정리 사람들의 모습 속에서 발견한 얘기들이
21일간의 직시 새로운 에피소드를 구성합니다.
무기없이 빨간 수기하나 오른팔에 들고
길목 바위산에 초병 서있던 어린 군인.
온정리 도로 변 초등학교와 마을어귀에 앉아 담소하거나
맑고 좁은 들길을 걸어가는 사람들의 모습.
금강초롱처럼 피어서
사람들을 맞이하고 보내며 일하고 있는 사람.
온정리마을의 아침과 저녁을 만들어주는 잊어버렸던 사람들의 얘기.
 
2013년 7월 8일 월요일오후 5:22:45
 
 
2007년 8월15일 부산 벡스코
2007년8월14일 부산사직체육관 그리고 15일 벡스코
지난해 6월 광주에서 헤어지며
내년에 다시 만나자며 웃으며 작별했는데
그래서 1년을다시 기다리며
함께 할 통일의 공간을 그려왔는데
오신다던 그곳에 오지 않으셨습니다.
그래도 혹시나 혹시나 해서 넋이라도 만나려
부산까지 달려왔습니다.
그리고 머물며 환상을 꿈 꿉니다.
참관인단은 어느 입구로 들어가야하냐면서
상기되어 서성였을 저 사직체육관의 입구입구와
조심스레 허가맡아 들여다보는 체육관의 실내.
그 객석에 우리 앉아서
당신들과 당신들을 기다려온 사람들이
우리가 찾은통일 보듬어 키우며
서로의 마음일랑 조금도 상하지 않게 노력하고
자신을 낮추며 서로의 만남을 위해서
깨어지지 않게 반기고 그렸을 그 모습..
허상을 찾아서 헤메며 그 모습을 사진 찍고 잇는 우릴보고
체육관담당자가 와서 묻습니다.
그리고 답합니다.
여기서 어떤 행사가 있을 예정이었지요?
그래서 그 행사가 열렸을 이곳을 생각하며 이리합니다.
그분이 답합니다.
네 그러게요.
그들이 안온다는 소식을 전해듣던 날
이곳에서의 행사 준비차 정검을 하고 있던 차였는데..
그냥 만나면 될 것을
오시면 그냥 그렇게 반가웁고 서로 행복했을 것을..
우리가 가진 벽이
막혔던 가슴의 벽이 어디 하나뿐이던가요?
그냥 이렇게 다가와서
만나고 행하면 통일인 것을..
 
2013년 7월 7일 일요일오후 9:20:57
 
벡스코 그 넓은 광장에서 서로 어울려 함께하며
그렸을 통일의 노래.
이젠 일년에 한번씩 번갈아 오고가며 만나던 그 아름다운 정의로움도
못내 부족한 양심으로인해
이뤄지지못하고
그 따가운 8월의 햇볕아래 광장에서
당신들은 무던히도 사랑하기에 지쳐보입니다.
8월15일 민족통일대축전.
이곳에서 오늘 당신들과 함께 서로 자신을 더 내세우지않고 서로 배려하며
하나되기를 그렸어야할 이 시간에 그 귀한 사랑은 사라지고
서울에서 그리고 타지에서
자주 평화 통일 대행진이란 이름들을 내건
미움과 반대의 시위로만 점철되어버렷습니다.
당신들이 와주셧으면
그리고 기다리던 사람들이 오지않으신다해도
버리지않고 기다려모여주엇으면 더욱아름다왔을 이곳에
철모르는 사랑만으로 휴일을 보내는 가족들만이
광복절 태극기아래 오고갑디다.
2007.08.16 08:55
 
2007년9월7일. 신탄리역
 
비오는날 경원선에서 만난 모습은
2007년 새롭게 구성되어서
4.9대구에서 4.3제주에서의 공연에 이어
이제 북녘땅 금강산에서
21일간의 직시연작 마술피리 바다가 보이는 바닷가에서에 이어 공연됩니다
공연이라기보단 만남이겟지요.
그리고 경원선에서 본 얘기를 남녘에서 얘기해드리고
다시 그 얘기를 이제 북녘산하에 풀어놓을 준비를 합니다.
4.9열사의 영정을 놓던 무등이왓언덕무대의 그 자리엔 남녘 경원선의 모습을 담아서
금강산하에 올려놓고 그 놓음을 준비하고자 다시 경원선을 찾습니다.
그리고 신탄리 금강산으로 가는 첫 기차역에서
그 공연을 정리합니다.
경원선을 거닐며 몇분의 작가와 함께하던 임진강 주상절리옆 합수머리에서
비오는날 그렇게 시리고 아프게 애태우던 그들의 모습을 만나고 바라보고
또 그렇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환시아닌 실존으로 만나며
그 얘길 담아서 경원선을 거닙니다.
그리고 그 경원선에서 만난 모습을 경원선 마지막 역으로 달려가던
이제는 끊겨진 한 지점에서 이음의 몫으로 얘기들려드리려 갑니다.
2013년 7월 8일 월요일오후 11:51:01
2007년9월21일 삼일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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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게 준비해서 다시 찾아온 곳. 일 년을 내내 벗인양 고향인양 그리며
마침내 조그마한 수줍음으로 용기내어 그려본 지난해 첫 만남의 얘기.
고맙게도 가을 삼일포.
그 거울같은 호숫가 모래 위에서.
부산에서 만나지 못한 아쉬움 딛고 통일된 나라
오래 전부터 이미 이룬 사람들의 시선 속에 다시 담아보는 통일.

지난해 만나 나눈 다정한 마음 건넴과 목소리들이 그대로 남아
금강연봉을 비추는 선녀의 거울 속에 반사되서 다시 비치고.
 
지난해 처음 갔을 땐 보석처럼 참 귀하게도 눈에 띄었던 금강초롱이
올해엔 금강을 오르는 길목여기저기에 만발한 듯 피어
손흔들며 나타나 눈시울을 적십니다.
 
통일된 것도 모르고 이렇게 더디게
거기있으면서도 가고 싶다 그리워하는 우리들얘기를..
그리움에 귀하고 귀하게 숨겨두었던 그 얘기, 금강초롱처럼 피어 반기는.
 
짧았던 통일은 그렇게 끝났습니다.
만났던 만큼의 시간이 다시 분단의 시간으로 흘러
우리가 이루었던 통일은 한여름 밤의 꿈처럼 아련해지고 
그 환희만큼 다시 순수한 통일은 이제 다시 오지 않을 것 같습니다
짧았던 통일은 그것을 만났고 안아보았던 사람들의 심장 속에 남아서
다시 이전처럼 남 모를 무언의 축제 마임페스티벌로 이어져갑니다.
2013년 7월 8일 월요일오전 10:42:47
 
2013년6월15일 후광의 도서관
 
2013년6월15일 후광의 도서관에서 13년전 그 날을 기억하며 시작한 통일얘기는
정전60년 되는 2013년 7월.목포에서의 공연과 8월 그 슬픔날의 마지막 공연으로
그 여덟 번째 통일연작을 마칩니다..
94년의 시간을 따라 통일을 그리는 사람들과 만나기.
처음 만났던 통일 아니 처음 안았던 통일
 
80여년의 반목과 분단을 통일로 이끌어준 6.15선언을 만들어낸
후광의 공간을 찾아 13년전 통일의 원점에서 시작한 처음 만나본 통일
부평 공원에서 만난 한 노인의 독백을 되새기며
94년의 역사길 순례 앞에 다시 쥐어진 화두.
 
분단의 아픈 역사 간직한 거제섬. 그곳 칠현초등학교에서 만나는 길에
이 작업에 사용하라고 직접 골라오신 다섯 곡의 통일노래 주신 분
그리고 우리의 작업 지켜보다가 통일화두의 이 작업 함꼐하고파 다가온
한 사람과 함께 시작한 두 달 간의 여정.
짧았던 통일의 기억 그리기는 그렇게 시작했습니다.
2013년 7월 9일 화요일오전 10:22:35
2013년7월4일 에필로그
경의선 통일열차, 임진각
 
우리가 처음 만났던 통일의 시간
2003년6월14일 마침내 52년동안 끊겼던 경원선기찻길이 다시 연결되었고
4년후 2007년5월27일 개성으로 가는 경의선 첫 시험운행열차가 문산역을 출발하여
감격의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같은 날 철조망과 지뢰밭 사이에 묻혔던 동해선도 연결되었고
우리의 통일은 그렇게 두달 뒤 다가올 분단도 모르고 익숙했습니다.
다시 가로막힌 분단의 땅.
신의주까지 달리고 싶었던 일정은 두 정거장만 가는 가장 짧고 서글픈 철길이 되고
이제는 경의선 세 번째 정거장인 도라산 가는 길 마져 힘겨운 임진각에서
6년전 돌아오지 않는 다리 지나 개성으로 다녀오던 통일열차의 모습만을
아련한 꿈처럼 그립니다..
다가가 바라보던 곳, 만나서 손잡던 곳.
하지만 다시 돌이켜 가고 오지 않는 사람들.
임진각평화언덕 아이들과 같이 평화를 그리며 통일의 기쁨 얘기 나누던 곳.
분단이 답인 듯 너무도 익숙하게 다시 꾸민 임진각.무기와 벙커 그리고 안보의 교육장.
평화언덕에 올라 반사광을 이용해서 보내고 받는 이제는 익숙해진 별을 향한 빛의 대화.
의미를 잃은 옛 한반도 연못 위 돌아오지 않는 다리 한편에 수북이 쌓인 염원의 글귀들.
오늘은 한 사람이 작은 아코디언을 들고 조심스럽게 한음 한음 연주하고 있는 곳.
언제는 우리들에게 꿈에도 소원이었던 통일의 노래.
2013년 7월 6일 토요일오후 11:25:07
 
7월 27일 인천비타민아트페스티벌에 참가하는
이름없는공연의 [처음 만났던 그 날처럼]에 동행을 약속하신 분은
그간의 미팅공지와 작업노트를 참조해서 10일까지는 자기 캐릭터 와 이
번 공연에 대한 자신의 작업초안을 작업노트로 올려주셔야
그것을 보고 작업토론을 해서 27일 공연에 동행하실 수 잇습니다.
자신이 이 작업 안에서 작업주제와 표현 안 초안을 다움 게시판이나 페북 타임 라인에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온라인참가신청자의 온라인작업을 위한 1차초안에 대한 기다림을 7월10일까지 마감합니다.
https://www.facebook.com/events/917945698386074/
2018년 7월 8일 일요일오전 12:37:00 
 
7월27일 공연할 [처음만 났던 그 날처럼]
인천공연의 구성대본을 12일까지 1차마칩니다.
이 공연에 온라인으로 참여해서 작업하고 현장에서 합류하시기로 해주셨던 분.
그간 이 연작의 줄거리와 과정들을 보 실 수 있게 링크 알려드리고 기다렸습니다만..
그 자료들을 참고로 10일까지는 자신이 하실 1차 캐릭터 부분을 보내주시면
그것을 참고로 온라인작업에 착수하려 했는데, 아직 그답이 아직 없으셔서
일단 이번 공연에 동행은 힘들 것 같습니다.
단순한 움직임이나 표현뿐이 무대에 한 부분에 오를지라도
...
그 작업의 내용과 주제 그리고 자신이 만드는 캐릭터의 이 작품 안에서의 공존의 이유는 아셔야 할 것 같아서
동행의사에 답드렸는데
그렇게 함께 하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언제나 동행 다시 신청하실 수 있으니 다음으로 작업기회를
미루고 이번 공연엔 참가할 수 있는 한 사람만으로 공연을 구성준비합니다.
https://www.facebook.com/events/917945698386074/ 
2018년 7월 11일 수요일오후 10:07:19
 
이름없는공연 2018년7월마지막주-통일공연일정
7/27(금)처음만났던그날처럼9 -65년뒤 그날에
7/28(토) 평화홀씨한마당-백범기념관(평통사) 처음만났던그날처럼10
 
...........
6월에서 8월까지 통일프로젝트 그 일정 마지막부분에 마련된 귀한 만남.
혹시 지난며칠 준비해 다녀오신 평화 순례 이야기를
저희에게 들려주시고
그 얘기를 듣는 우리의 모습을
하나의 이름없는공연으로 영상에 담고 ,
...
누군가 평화를 그리는 애절한 분들이
늦게라도 문득 찾아들을 수 있게 해드리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혹여 허락하신다면 캠코터 준비해서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불편하시다면
그저 더위에 안부나 나누는 잠깐의 만남으로 알고
약속시간장소에 나가겠습니다.
2018년 8월 5일 일요일오전 11:46:20 
[처음 만났던 그 날처럼] 22분으로 정리한 그 아홉번째 이야기
그 마음 들어주고 함께 해주실 분이 한분이라도 계셨으면 해서..
 
처음 만났던 그 날처럼 우리 다시 그렇게 사랑할 순 없겠지만
그래도 몇 몇은 서로 그렇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작은 별 그리고 또 작은 한반도 북 남에서.
매년 되새겨 그렇듯 올해도 6월에서 8월까지 통일 프로젝트 기간으로 작업을
준비하고 진행하며
그 어느해 보다 큰 변화의 굴곡곁에서
그저 묵묵히 분단의 그 날부터 하루같이 만남을 그려온 사람의 자세로
기억하고 그리며 다시 되새겨 다짐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더 이상 그리워하지 않아도 되겠다는 생각도 하면서
[처음 만났던 그 날처럼]연작을 10부작까지
그리고 이제 남은 며칠간의 8월은 머무르고 있는 광주지역과
시내버스라도 타고 가서 만날 수 있는 가능의 이동공간 안에서
 
누군가라도 혹시 같이 이 이야기 같이 나눠주며 공연 혹은 공연영상이라도
같이 봐줄 사람이 산사람들 중에 있길 그리며
그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22분간의 공연으로 동행을 찾으며
이 해를 마무리 짓습니다.
한분이라도 반시간정도 만나서 같이 하면서
공연도 보아주고 그 얘기도 나눠줄 분 계실까 기다립니다.
자신이 계신 곳 혹은 누군가와 같이 마련해보고 싶은 시간과 장소 정해주시면
그 시간과 장소 맞춰서
70년지난 이 8월에 분단의 한편에서
고운 님들을 뵙겠습니다.
페이스 북 https://www.facebook.com/yegieyepler 이나
다움까페 이름없는공연과의 만남 게시판
http://cafe.daum.net/oncorea/2Gei 에 오셔서
함꼐하고 싶은 날짜와 장소 적어주시면 조정해서 다가가겠습니다.
그리고 이름없는공연이 같이했던 통일의 얘기 담은
공연영상 같이 볼 수 있는 시간가지거나 그 영상과 함꼐하는 공연으로
지금 이시기 우리가 가져 보고픈 사랑에 대한 제안 나누겠습니다.
8월한달간 기다리며 순례를 대기합니다.
홀로 계신 숙소나 벗들과 만나는 곳.
혹은 자신이 갖고게시거나 빌려서 만날 수 있는 극장이나 화실 혹은 작업장
공간에서의 차한잔의 약속으로 통일과 평화에 대한 화두로 가져볼
30분정도의 만남의 시간,이름없는공연과 같이 해주실 분
한분이라도 이승에 계시다면...
2018년 8월 5일 일요일오후 12:21:51

 
  관심가져주시고 친구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름없는공연과 친구하시고 싶으신 분은
최소한 한번쯤 이름없는공연 보고 싶어하고
그래서 그 마음으로 다가와 같이 참여도 해보는 사람.
...
자신보다는 서글픈 세상을 위해서
매일 진정한 그리움으로
스스로 할 수 있는 만큼의 노력으로 실천하고있는사람.
트위터,페북통해 온라인으로 이뤄지는 366날
하루도 빠짐없이 하루하나씩 평화그리기에 공유하며
작은영상회로도 같이 보면서
대화없이 의미나눌수있는 사람.
가벼운 이 공간에서
무한히 깊고 그리운 무거운 책임과 의무로
소외되고싶은 사람들만으로
손가락 다 못접어도 괜찮을 만큼이라도 친구 이뤘으면 합니다.
예기는 관객없이 공연하는 이름없는 공연자입니다
함께 한 작품이라도 같이 공연하실 분,
공연을 의뢰하거나 공연영상집의 상영회를 의뢰하실 분은
친구 신청해주시면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 북을 통해서
그 작업노트와 과정을
하루에도 수십 개씩 정리해 올리다 보니 sns공간을 통해 여러 친구분들과 같이 교류하며
제게도 친구라고 맺어주신 분들에게 너무 많은 글과 사진 동영상들이 작업자처럼 뿌려집니다.
2018년 이제 얼마남지않은 공연 가능 기간 동안
최후작업개념으로 더 정진할 형편에서
작업에 직접 참여하지 않는 분들 깬
제 타임라인은 언제나 쓰고 읽으 실 수 있음을 양해 구하며
작업진행자만의 친구 맺음으로
그 운영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현재 2018년 8월엔 통일연작공연과 영상회[처음 만났던 그 날처럼]을 갖고
함께하고픈 사람과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으며
9월로 미뤄진 강과의 만남 [차안의 복기]혹은[되돌려놓을 것]등의 연작..금강 영산강 순례와
탈핵 원년을 찾아가는 [핵없는 세상]연작을 준비 중입니다.
물론 평화를 찾아가는 [평화그림]도 이어지며
10월엔 금남축제와 그에 이어지는 11월 [광주는 겨울이 좋다]도 준비중입니다.
모든 작업엔 같이하고 싶으신 분이 스스로 다가오셔서 동행을 청하실 수 있으며
자신이 정한 일정에 따라서 연습미팅을 정하고 그 과정을 통해서
친구가 되고 동지가 되고 이름없는공연자가 되 실 수 있습니다.
2018년 8월 5일 일요일오후 05:36:58 
 
 
광주동구 문화재야행에서만 볼 수 있는 두개의 테마 속 달빛!
한여름 밤! 역사문화체험의 꿈속으로 찾아오세요. ^^
광주동구 문화재야행 달빛걸음
2018.8.10.(금)~8.11(토)
...
18:00~23:00
장소_5·18민주광장(옛 전남도청), 서석초등학교, 동명동 일원
 
광주살며 처음으로 단체아닌 일반 시민 개인도 스스럼없이
절차 따라 신청할 수 있는 오월투어.
반갑고 감사한 마음으로 신청했습니다..
이틀간 두코스에서 귀한 이야기 듣고 배우겠습니다.
 
예기 오늘은 오월시간여행에
내일은 이야기마당오월에
신청했는데
접수됏다는 연락이 없네요 .
접수확인받지못하고 그냥 가도
같이 달빛여행길 걸을수있는건지?..
 
광주동구 문화재야행 달빛걸음
네 접수 되어있습니다. 확인연락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한걸음 두걸음은 서석초등학교 앞
세걸음 네걸음 다섯걸음은 5?18민주광장에 설치된 달빛 산책단 현장접수처로 오시면 됩니다.
 
 
접수되엇다는 확인글만 믿고 빗속을 뚫고 30분전쯤 도착하니
우천으로 달빛걸음이 취소되엇다고 말씀해주시네요.
마을산책 프로그램 사이에 낀 오월 순례 프로그램
그 것만큼은
비가와도 진행해 주었으면 했는데
그마저 취소되어
...
모처럼 9시까지 문을 열어주고 공개를 결정한
도청과 상무관 등 오월사적지 및 자료관등이 문을 닫았습니다. 다행히 도청본관만이라도 안내받는 것으로
기대했던 첫날의 달빛걸음속 오월순례가 이뤄졌습니다.
내일은 비가 오던 열대야가 오던
신청하고 기다린 분들의 그리움을 감안해서
두개의 오월순례코스만큼은
약속대로 진행되었으면 하고 그립니다.
오월단체나 권력층 아니면
시민들이 홀로 신청할 길도 없고
다가가 순례할 길도 없이 봉쇄돼버린
빛고을 최후항전지와 5월순례지들.
달빛걸음이라는 동구청의 행사로나마 이렇게 얻은
귀한 순례의 기회를
그저 행사차원에서 무심히 처리해버리시진 마시길..
그것도 날씨 따위를 이유로 ..
2018년 8월 10일 금요일오후 10:04:01
 
광주지역우천재난경보로 행사일정이 취소된 달빛길순례코스 첫날.
실내만이라도 순례하고 싶다는 부탁에 고마우신 분의 배려로 짧게나마 오랜 기다림과 그리운 갈증 달랠 수 있었습니다.
다가가보면 늘 잠겨있어서 뵙지 못하고 문 앞에서 돌아서야 했던 곳.
아시아 문화전당 전시관으로 침탈당한 넋들과의 만남의 공간,
그 숨결 찾아 뵐 수도 있었고
2018년 8월 11일 토요일오전 10:25:01
 
달빛걸음 오월시간여행,이야기 마당 오월
(이름없는공연5월연작92)

마지막 날인 둘째날 11일 저녁 이름없는공연과 함께 달빛 걸음 동행하실 분은 미리 연락주시고 함께 해주시길.
2018년 8월 11일 토요일오전 10:28:08
 
 
후광 9주기 이름없는공연은 8월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화순-목포-광주에서의 후광을 기리는 공간과 시간을 찾아서
못나눈 말씀나누며 거닐 공연일정을 가집니다.. 

8월 18일 기일에 상영할 공연영상회..
한달 이상 공지하고 같이 보고자하는 분이 계실까 수소문했지만
광주사는 분들 중엔 한 분도 안계셔서
일단 준비한 영상물 편집 마치고
상영시간을 해가 진후로
...
장소를 광주 어딘가 영사가 가능한 곳이라고만 정하고
산사람들과의 동행포기하고
이승 떠나신 이 들과 함께,
그리고 그분과 함께 평화통일 그리며
광주에서의 9주기 추모영상회를 준비합니다.

2018년 8월 15일 수요일오전 11:37:05

이름없는공연  [그의 9주기에] 중 목포부분일정으로
8월17일 목포로 갑니다.
목포에서 합류해주시거나
광주에서 같이 가실분 계시면 16일중으로 연락 주십시요.
공연은 김대중 노벨 평화상 기념관 전시 및 기획전시보기
그리고 평화광장에서 열리는 추모문화제에 함께 하는 것입니다.
1시3분 목포역에 도착..
밤11시 목포역을 출발 광주로 돌아오는 시간 속에서
후광을 기리는 시간 공연처럼 가집니다. 
[그의 9주기]는 이어 18일 아침 광주에서의 추도식으로 시작,
밤 518민주광장한편에서 
9년전 서울시청광장에서의 추모모습을 공연을 기록한
이름없는공연 공연영상회로 이어집니다.  
2018년 8월 16일 목요일오전 11:01:09
 
 
2018년통일프로젝트와 함께 오랫동안 기획하고 준비해온
[그의 9주기에 -목포,광주] .
17,18일 이틀간의 공연일정,그 쓸쓸함 두루하고 기일의 밤
광주역에서의 추모영상회로 마침.
이제 영상 편집 과정통해 작업을 돌이켜 정리하며
못다 한 얘기와 부족한 마음몸가짐.새로운 이야기를 찾아 준비할 시간.
2018년 8월 19일 일요일오전 11:20:41
 
작업기간동안 친구맺고 온오프라인으로 동행하며 이름없는공연을 만듭니다.
9월영산강순례와
10월의 20회플라타너스페스티벌을 준비하면서
지난5월 공연에 함께 해주셨던 분들과의 친구사이를 해지합니다.
2018년가을[금남축제]
그리고 겨울 [광주는 겨울이 좋다]까지..
...
새로운 분들과 벗되어
순례와 작품작업 함께 나누길 희망합니다.
함께 하실 분들은 작업 참가 신청글 주시고
친구 신청해 주십시오.
.2018년 8월 26일 일요일오후 01:37:38
 
이름없는공연이 매년 10월29일에  가져온 플라타너스페스티벌.
올해는 그 20주년이 되는 plfe2018로 축제를 준비합니다.
언제나와 같이 스스로 참가를 희망하시는 분들이
하루를 비워서 자신이 세상에 드리고 싶은 이야기를 만들어
참가하시면 되며
장소는 9월중에 신청을 받아서 결정하며
개최공간을 제공하실 분이 없으실 경우,
이름없는공연이 현재 우리가 다가가 있어야 할 곳을 찾아서
개최지를 최종결정공지합니다 .
개최지는 참가작가들이  공연할 수 있는
실내공간이나 야외공간을 제공해주시거나 대관을 교섭해주실수있는 분이
9월초순까지 신청해주시면 되며
표현의 자유가 확보되는 곳이어야합니다. 
2018년 8월 26일 일요일오후 6:41:54
 
20회를 맞는 플라타너스 페스티벌은 
 
플라타너스 페스티벌은 이름없는공연이
1999년부터 20년째 진행해온 공연축제입니다.
매년 10월29일 하루 혹은 이틀,
스스로 축제에 주인이 되고자 결정하고
자비를 들여 개최지로 찾아와
공연하고 떠나는 페스티벌입니다.
어떤 기관이나 정부 문화재단등에 지원금 없이
참가작가에 대한 숙소나 차비 식비 경비등의 일체제공없이
참가를 희망하는 작가가 스스로 참가를 신청하고
자신이 세상 앞에 나누고 싶어 준비한 작품을 한편 혹은 여러 편 준비해서
소요시간을 적어 신청하면
그 신청시간에 따라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참가작가들이 관객이 되어 그의 얘기를 들어주며 나누고 떠나는 형식의
축제입니다.
여러 명의 작가가 참가해서 공연이 이뤄진 적도 있고
아무도 신청하지 않아서
이름없는공연 홀로 축제를 진행한 해도있습니다.
마임 퍼포먼스 인형극 연주,노래 무용등의 공연자가 아니라도
그림이나 사진,문학 등 어떠한 형태의 표현형태도 장르제한없이 참가가능하며
인간으로서 세상을 향해서 사랑으로 준비하고 나누고 싶어 준비한 얘기들이 모여서
하나의 축제가 되는 시간.
플라타너스는 그저 가로수가 되는 버즘 나무이며
축제는 세상을 향해 아름다운 시간을 만드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그 두 개의 의미를 모아서 플라타너스 페스티벌이라 이름짓고
매년 10월29일
그해 그해 장소를 정해서 참가작가들과 하루 혹은 이틀간의 일정으로
페스티벌이 준비됩니다.
2018년 8월 26일 일요일오후 07:21:11
 
 
플라타너스 페스티벌은 매년 10월29일 하루
자신의 존재의 이유가 세상에 아름다운 이야기 잊지 말아야 할 애기를 제안하고
만들어 표현해 전해드리고 가는 것이라고 생각하거나 공감하는 표현행위자나 공연자들이
그 해에 정해진 곳으로 순례처럼 다가와서 그리고 떠나는 축제입니다.
정부나 공공기관 기업등의 지원이나 규제일체없이 자유롭게
스스로 교통비를 모아서 다가와 동지처럼 함께하고 떠나는 형태의 페스티벌입니다.
 2018년10월29일 20회를 맞이하는플라타너스페스티벌에 참가할 작가분들은
9월중으로 참가신청과정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장소는 현재 미정이며 참가희망작가분들과의 상의로 9월중 결정예정입니다.
 

1600일의 기억과 상기를 위해
2018년9월1일 이름없는공연은 팽목으로의 순례공연을 준비합니다.
혹여 광주 계신 분으로서 동행하실 의향이 있으신 분 계시면
8월30일까지 동행의사 밝혀주시면
함께 이 여정을 준비해서 같이하실 수 있습니다.
대중교통편으로 당일하루 다녀올 일정을 잡았지만 혹시
승용차 가지신 분이 계셔서 함께 해주시면
좀더 시간의 여유를 갖고 작업이 가능할 것같습니다.
http://yegie.com/416200.html
  차안의 복기 인간력 2018년 가을에
 
차안의 복기, 영산호 금호로 떠나며 필요한 것은
그곳이 강이었던 시절에 대한 그리움과
그 때 그곳에 살았던 생명 무생명
그리고 그들을 지배하지 않으며
...
주신 만큼만 가지면 살았던 인간의 시간과의 만남 입니다.
보이지 않는 것과의 만남.
그러나 볼 수 있을 것이므로 기대하고
그들의 기도를 들으려 죄악의 동족이
탐라로 다가가는 뭍사람처럼
꽝남성으로 찾아가는 따이한처럼
연결된 시간 만큼의 원죄와 살아온 만큼의 죄를 갖고
용서도 빌 것 없이
존재의 이유에 합당한 도리만을 찾아서 떠납니다.
인간력 2018년 9월-10월 가을.
그곳이 강이었을 때
그리고 바다로 만나던 길 인간에 의해
호수가 되고 숨길이 막힌 후
하루 한 곳씩 몇 년 전 답사했던 그 곳을 목적지로
아무도 모를 얘기를 갖고 연관없이 보이는 그곳에서
피안의 입구 다다라 다시 돌아온 사람들의 작은 마음을
생각합니다.
만날 수 있다면
그래서 무언의 얘기라도 들을 수 있다면 더욱 좋겠지만..
 2018년 9월 5일 수요일오전 9:08:26
 
 
 
함께 할 이승에서의 벗이 계시다면 같이 갑시다.
시천에서 낙동강하구까지로 시작해서 강과 기도 ,이 별에서,이별의 서 그리고 차안의 복기 까지
순례하며 공연했던 그 시간들을 돌려 인간력 2018년가을에 다가갈 수 있는 만큼까지만 이라는 작은
염원으로 이제는 볼 수 없는 강으로 갑니다.
영산호와 금호따라 인간이 존재해서 사라져 버린 순리를 찾아서 죄스러운 마음과
돌이켜 지켜드리고 싶은 가슴으로 ..
9월과 10월에 함께 갈 수 있는 분이 계시다면 그분과 같이 걷는 하루를 보태서
그저 물이 들 오면 들 온대로 나가면 나간대로 지구공자전의 순리따라
뭍생명과 같이 살며 지던 차안에서의 시간들을  피안 다녀오는 길목에서 죄스러이 복기하면서.
 
광주에서 출발해서 강이라 불렸던 영산강과 금강변 어디라도 한곳 드문드문 내려 앉아서
작은 나무 집 하나 짓고 강변살던 그 모습 그려볼 분 계시다면 같이 갑시다.
일정 잡아주시면 동행하고 싶습니다.
아니면 못내 홀로 느린 걸음 돌아올 시간에 억매여 미루며 다시 한점되어..
2018년 9월 5일 수요일오전 09:47:34
 
광주에서 10주에 걸친 화요 평화영상회를 시작합니다.
이름없는공연이 2018년가을거리위에 정리해보는 평화를 그리는 이름 없는 영화관.
9월11일부터 11월13일까지 열 번의 화요일.
광주역 육교아래서.
그리고 누군가 장소를 마련하고 이 날은
이곳에 와서 평화를 같이 이야기 나누자시면
그곳으로 다가가서
화요 평화를 그리는 이름없는 영화관을 엽니다.
청하시는 분이 계시면 그분이 청하시는 주제로 작품을 준비하고
아무도 없으시면 스스로 준비해서 하나씩 열 개의 공연이야기를 영상회로 준비합니다.
이름 없는 공연이 그간 화두삼아서 공연했던 작업들 중에서
다시 펼쳐보고 싶어지는 이야기들을 골라서 한편의 공연영상집으로 만들고
그것을 한주에 하나씩 누군가와 같이 혹은 홀로 넋들과 함께
이 가을 광주를 중심으로 한 시공간에서..
9월11일부터 18일,25일 10월2일,9일,16일 23일 30일 그리고 11웧2일과 9일까지
총 10회에 걸쳐서
화요 평화를 그리는 이름없는 영화관이란 이름으로
화요 촛불처럼 하몎하자고 청하시는 곳에서
그리고 아무도 응답없으시면 홀로 광주역 육교아래 도로 변 작은 공간 한편에서..
저녁 7시 혹은 8시에 ..
그저 그리움으로 ..가을처럼.
제주 4.3 광주 오월 6월항쟁 구럼비 노근리,4대강 인권 자유 생명평화 탈핵 등
이름없는공연이 다가갈 수 있는 만큼의 그리움으로 그렸던 평화를 향한 공연기록들을 모아
10주 열흘간의 영상회를 준비합니다.
2018년 9월 6일 목요일오후 09:47:45
 
화요,평화를 그리는 이름 없는 영화관,10주간의 기다림과 만남의 준비
.
예전엔 오랜 벗들 만나고 싶어서 준비하기도 했던
평화를 그리는 이름 없는 영화관
언제 부턴가 아무도 청하거나 답해주지 않아서 그 아름답던 순례 형식의
찾아가던 영화관도 이젠 어렵고
하지만 그래도 어딘가 있을지도 모를,누군가의 그리움과 만나고 싶어서
다시 마련한 가을여행.
10주간의 화요일.누구던 청하면 그에게로 찾아가서 그와 함께 한편의 공연영상집을
핑계삼아서 조그마한 시간의 만남이라도 가지고 싶어서.
9월두째주부터 11월두째주까지 10주간의 화요일.
이 세상 어딘가에 비출 화요 촛불처럼.
이 평화를 그리는 영화관을 준비합니다.
혹시라도 이 가을의 어느 화요일.우리가 지켜온 그리고 지키고 기억하고
혹은 이루려고 노력한 작은 평화들에 대한 기억.
용기처럼 아무도 모르게 나누고 싶으신 분 계시거든
연락주시면 일정 맞춰서 그곳으로 다가가 함께 하겠습니다.
한 분이 초대하는 작은 공간이래도 좋고
누군가에게 보여주고 싶은 공간을 마련하고 오라시는 그곳이라 해도 좋고.
..
2018년가을 화요 평화를 그리는 이름없는 영화관이라 부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아무도 응답없거나 비워지는 주간엔
광주역 육교 근처 빛이 가려지는 거리 한편에서 홀로
약속처럼 의무로 이 영상회를 이어갑니다.
사람아닌 존재들과의 이야기 나눔이라도 갖고 싶어서.
2018년 9월 7일 금요일오전 08:57:08
 
 
이름없는공연 2018 가을나기 그리고 겨울준비
 
5월에서 통일로 ..그리해서 6월부터 8월까지
통일을 화두로 준비만큼 마치고 9월에 접어들며
그래서 미뤄뒀던 것.
영상호 금호 순례와 차등없는 무등 그 아래 오르기.
10주간의 화요 촛불.평화를 그리는 이름 없는 영화관으로 준비하고
20회째 맞는 플라타너스 페스티벌
아름다운 이들과 만나고 헤어지기까지.
금남축제 다시 열고
이제는 채워진 망월동 9묘역 다시 찾은 후 가을이 그리 가면
올해는 꼭 이루고 싶은 제주 순례와 그에 이은 여순과의 만남.
그리고 겨울.
[광주는 겨울이 좋다.]로 제목지은 12월부터 2월까지 3개월간의 축제.
5.18민주광장에서 만나서 한분 한분 같이 거닐 사적지순례 안냇길.
일생의 인연을 정리하며 그 시간의 연을 걸고 기다려보는
열분 남짓의 벗.그들과의 여정으로
축제가 멈춘 그 광장에서 비로소 채워보는 [광주는 겨울이 좋다].
인간력 2018년가을에서 2019년 초입까지는 그렇게.
꿈꾸고 준비하고 행하다 문득 장난으로라도 물어보는 이가 있더라고
그에 대답할 수 있는 사람없게 소식없이 떠나기..
2018년 9월 9일 일요일오후 06:47:34
 
518 34주년 빛고을 ..평화를 그리는 이름없는 영화관 9월11일 첫 상영회.
 
2018년 가을,새롭게 마련한 평화를 그리는 이름없는영화관.
그 10주간의 만남 기다림.
첫 주인 9월11일의 상영작품은 [51834gwangju]
34주기 518의 가을 7월과 9월 그리고 11월의 빛고을 이야기.
그곳에 다가와 살면서 스쳐 함꼐하고파 다가간 광주사람들의 일상의 모습과
그 일상 곁을 5월이야기로 순례하며 다닌 흔적의 모음.
그 공연기록을 모아서 한편의 작품으로 담은 1시간 22분 즉 82분의 공연영상집.
그 해에도 그랬듯이 순례를 하몎하거나 안내해준 사람은 없고
그저 그 가을 몇몇 곳에서 행사로 혹은 모임으로 진행되는 여러 공간을
일반인 관객으로 다가가서 같이하면서 서 있었던 빛고을의 향기.
그 얘기들을 이제 초심처럼 다시 되새길 양으로
그때처럼 변함없이 낯설은 이곳에서
아무도 오신다는 이 없이 홀로 준비한 시간.
평화를 그리는 이름없는 영화관.
대구 대명동에서 처럼 동행을 위해 찾아주던 이도 없이
계림동 푸른 길에서 가졌던 그 기다림을 찾아주었던 몇몇 사람의 응답도 이젠 없이
3년만에 다시 빈 고을에서.
다음주 화요일 그리고 다시 다음주 화요일 그렇게
이제 남은 아홉차례의 만남 남기고
홀로 준비하고 시공에 담을 첫 번째 화요일
그리고 그 영화관 옆에 놓을 작은 등잔과 전자촛불.
어둠이 허락해준다면 빛이 비껴가는 공간을 더 찾아서
영상을 담을 공간 교체해가면서
중흥동 그리고 광주역 육교..도로변따라
주거공간을 피해 자동차소리 요란한 공간에서
넋들과 그려볼 약속.
9월11일 그 첫 번째 만남을 위한 영상편집을 마치고
영사막과 전원없이 거리에서 비출 빔프로젝터 ,충전을 마칩니다.
4년전 빛고을 다가와 꿈을 이룬 듯 순례하며 지내던 그 가을의 환타지.
그저 [518 34주기 빛고을] 7월 그리고 9월, 11월이라 이름지었던
세편의 5월연작..
놀랍게도 그 공연 안에 담긴 시간들조차 이미 많이 지워지고
없습니다. 서있고 놓여있던 사물도  함께 하던 사람들까지도.
 
다음 화요일엔 혹시 누군가 같이 보고 싶다는 사람있을까 기다립니다.
연락주시면 준비해서 같이 얘기 나누며 보고픈 프로그램으로
평화를 그리는 이름없는 영화관 2018년가을 화요 촛불 두 번째 영상회작품을
준비하겠습니다.
2018년 9월 10일 월요일오후 02:41:49
 
평화를 그리는 이름없는 영화관 2018가을 화요촛불 두 번째날
오늘도 아무도 청하시는 이 없어서 홀로
광주역 육교 곁에서 두 번째 화요상영회를 가집니다..
 
2018년가을 70년간의 분단,한반도의 이국시대에
두 개의 정파가 오가며 이어온 나라에서
민주당계열이 정권을 잡았던 세 번의 대통령
그들의 시대에만 이뤄진 남녘정상의 북녘땅에서의 정상과 만나기.
이 가을 2박3일의 평화그리기가
평화를 그리는 이름없는영화관 화요광주상영회 두 번째날에 시작됩니다.
5개월전 지난 4월27일 그 만남날에
이름없는공연이 적었던 이젠
 
이젠 이별해도 되겠다.
 
"평화가 오면 평화를 그리던 마음과는 이별해야 하듯.

많은 사람들이 잊거나 모르고 있을 때
누군가가 그리움에 절실히 다가가 이야기하고 꿈꾸고 실천하면
그 작은 행동들이 바람을 타고 혹은 새들의 지저귐을 타고라도
작은 홑씨처럼 날아가 남 모르게라도 세상 어느 한편에 흔적지어집니다.

그리고 그 보이지도 않는 흔적을 밟고 스치며
사람들은 우연처럼 인연지어 남 몰래 꿈꾸던 길을 만들어줍니다. 
이젠 그 길을 사람들에게 넘기고
감사한 마음으로 그 곳을 비워줍니다..

비록 통합 혹은 통일이 되어
모두들 자유롭게 왕래할 때 함께 가지 못하더라도.
다시는 공연조차 못하게 되더라도
아무도 보지 않던 그곳에서 먼저 그리던 그 시간들 마음속에 안고서 
이어지는 이야기,또다른  길터를 찾아
또 하나의 외로움 곁으로 다가가기 위해서..  "
 
2018년4월27일 저녁에..
 
 
그 날의 텔레비젼 방송 생중계로 바라보던 소리없이 들리던
도보다리의 대화를 오늘의 영상회로 준비합니다.
그 날보다 더 좋은 평화이야기가
평화를 그리는 사람들 사이에서만이라도
진실한 용기와 가슴으로 약속되길 꿈꾸며.
2018년 9월 18일 화요일오전 09:38:13
 
10주간의 화요일.이름없는공연이 광주에서 준비하고
한분이라도 다가와 함께 보자고 얘기해주시는 분 계시길 기다리며 마련한
[평화를 그리는 이름없는영화관 -2018년가을 광주에서의 10주간의 화요일].
그 홀로 준비하고 지새는 세번째 화요일..
9월25일,함께 할 분 혹 계실까 기다립니다.
화요일저녁 어디에서 같이 보자고 월요일까지 응답주시면 준비해서 다가가겠습니다.
그리고 월요일자정까지 아무도 안계시면 산사람들과의 만남은 포기하고
다시 홀로 넋들과 인간아닌 생명 그리고 사물과의 만남으로 영상회는 준비되고 진행됩니다.
광주 빛고을에서 이 가을에..
https://www.facebook.com/events/2050879628556653/
2018년 9월 24일 월요일오전 8:27:49
오늘 세 번째 화요일..평화를 그리는 이름없는영화관 상영작품은 [차안의 복기-2017]
 
2018년가을 빛고을 광주에서의 화요촛불을 겸한
평화를 그리는 이름없는 영화관 -광주 10주간의 화요일.
3주째인 이번주에도 아무도 청하거나 답하신 분 안계셔서
홀로 상영작품을 고르고 준비해서 영화관을 엽니다.
남은7주간의 시간에라도 한번쯤 이뤄질
이승시간 산사람들과의 만남이나 동행을 기대하면서
그들아닌 넋들과 인간 아닌 생명들과의 대화로
2018년가을 열 번의 만남 그 세 번째이야기를 준비합니다.
9월마지막주화요일인 25일 상영작은
올 가을 3차순례를 진행 중인 [차안의 복기]
그 두 번째 순례공연이었던 2017년가을 영산강순례의 공연영상집입니다
이름없는공연이 준비하고 기다리는
평화를 그리는 이름없는 영화관 .그 2018년가을편은
대구 대명동,광주 계림동 푸른 길에 이은 세 번째 시즌입니다.
대구 대명동에선 참 많은 분들이 다가와 함께 해 주셨는데
광주에선 평화를 그리는 이 영화관이 계림동에서 가졌던 그 얘기보다도 멀어진
아무도 관심주지 않는 쓸쓸함으로 이어갑니다.
이번엔 매주 화요일마다 월요일까지 한주일간 기다림의 시간을 마련하고
이번주에 같이 보고 싶으신 분이 연락주시면
그분이 보시고 싶으신 곳에 그분과 같이 나누고 싶은 화두와 소재를 갖고
만나는 희망도 적고 기다리기도 합니다.
다음주 네 번째 영상회는 10월2일 그리고 그 다음회는 10월9일..그렇게
11월13일까지 10주간의 그리움이 광주에서 진행됩니다.
저희와 같이 두 사람이 같이 한시간정도 평화에 대한 화두를 안고
공연영상집을 같이 보면서 차 한 잔이라도 같이 나누고 싶으신 분
혹시 광주에 계시다면 원하시는 화요일과 장소연락주시면
준비해서 만남 준비하고 다가가는 영화관입니다.
2018년 9월 25일 화요일오전 10:27:49

평화를 그리는 이름없는영화관 오늘 네 번째 화요일.시천에서 낙동강하구까지.
 
2018년가을 10주간의 화요일.
평화를 그리는 이름없는 영화관을 열고 열 편의 영상회를 준비하고 진행합니다.
10월2일.벌써 네 번째 화요일이제 남은 화요일은 여섯 번.
매주 상영회를 갖고 월요일까지 또 한주를 기다려
한분이라도 함께 하시고자 하시는 분이 오시면
그분이 원하는 시간장소로 찾아가서 같이 보며 이야기 나누려는 찾아가는 영화관의 기획.
하지만 4주째를 진행하면서 아직 한 분도 동행해 주시겠다는 분이 없어서
다시 화요일 홀로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아무에게도 피해드리지 않고 상영할 수 있는 광주숙소근처 빛이 차단되는 공간을 찾아
촛불을 켜고 그 주제를 새겨보는 화요 촛불을 켜고 끕니다.
이제 남은 것은 여섯 번의 영상회.
누구라도 이곳에 와서 같이 영상회를 보면서 담소라도 나누자는 분 있길 기다리며
빛고을에서의 2018년가을을 지냅니다.
2018년가을 9월에서 10월까지 두달간
이름없는공연은 2010년에 시작한 4대강연작의 한줄기인 [차안의 복기-영산호 금호순례]를
진행중입니다.
이제 모두 담수호가 되어 버린 잃어 버린 강으로의 순례길에 기억 속에 갖혀버린 그리움을 찾고져
4대강연작의 첫 공연이었던 [시천에서 낙동강하구까지][강과 기도]공연 속에 담았던
그 날의 모습을 10월 첫주 화요일 거리상영회로 준비합니다.
그리고 다음주 그리고 또 다음주 화요일 그렇게 11월 둘째주까지 남은 6주간.
혹시라도 광주사시는 분들 가운데 평화의 화두로
한시간정도 영상같이 보며 얘기 나누고 싶으신 분 계실까 그 만남 기다립니다.
이름없는공연이 공연여정속에 담았던 평화.
다가와 같이 보며 그릴 이야기.
같이 하실 분 연락주시면 그 시간과 장소 정해주시면 거기 맞춰서
화요일을 준비하겠습니다..
2018년 10월 2일 화요일오전 09:22:47
평화를그리는 이름없는 영화관-10주간의 화요일4 광주 중흥일등빌 

 

“여수야화”1949년
남인수 노래
김초향 작사.이봉룡 작곡

1.
무너진 여수항에 우는 물새야
우리 집 선돌 아범 어데로 갔나요
창 없는 빈집속에 달빛이 새여들면
철 없는 새끼들은 웃고만 있네
2.
가슴을 파고드는 저녁 바람아
북청 간 딸소식을 전해 주려므나
에미는 이 모양이 되였다마는
우리 딸 살림살인 흐벅 지드냐
3.
왜놈이 물러갈 땐 조용하드니
오늘에 식구끼리 싸움은 왜 하나요
의견이 안 맞으면 따지고 살지
우리 집 태운사람 얼골 좀 보자

 
 19일과 29일을 여순순례일로 정하고 여수로 다가가려준비합니다.
여수에 초행인 개인이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찾아가고 순례할 수 있는
여수의 여순항쟁순례지는 어디어디가 잇을까요?
광주에 거주하는 까닭에 저녁에 열리는
70주년 음악회나 영화등 행사가 참여할수없어 안타깝네요.
 
주철희
시내버스를 이용하여 다닐 수 있는 곳은...
14연대 주둔지(신월동 차고지 하차)
여수서초등학교(서시장에서 하차 걸어서 5분)
잉구부전투지(진남초등학교에서 하차 걸어서 3분)
인민대회장(중앙동 진남관 앞하차)
종산국민학교(여수여고 하차 걸어서 7분)
형제묘, 만성리 위령비(만흥동 부대 앞 하차, 걸어서 2-3분내 있음)
단,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않아
정류장 명칭이 정확하게 맞는지 알 수 없습니다.
 
예기
주철희 박사님 답글 감사드립니다..
참고하여 준비하겠습니다.19일은
노마드갤러리전시부터 먼저찾아뵙고 순례하려합니다.또 우연처럼 뵙겠습니다.
2018년 10월 14일 일요일오후 8:34:34 
 
다섯 번의 영상회 그리고 남은 다섯 번의 기다림.
이름없는 공연이 2018년가을 광주에서 다시 준비하고 기다린
평화를 그리는 이름없는 영화관 10주간의 화요일.
가을매주 화요일 광주역 육교 앞에서..
10주간의 화요일을 준비하고 한 분이라도 같이 하실 분 계실까 기다리며
평화에 대한 목마름으로 촛불을 켜고 화두 하나씩 찾아서
말 걸어본 작은 영화관.
10번의 기다림 그 앞부분 다섯주의 기다림을 홀로 하고
이제 남은 다섯 번은 응답을 따라서
그 시간을 마련합니다.
오시지 않아도 무심해도 홀로 준비하고 홀로 대화 없는 대화 나누며 그린 일정을 마치고
이제 오시는 분이 계시지 않으면 하지 못하고
오신다 하시는 분 한분이라도 계시면 그분의 시간과 장소에 맟춰서
남은 화요일들을 행동합니다.
10월16일 여섯 번째 화요일은 아무도 없어서 영화관은 불을 켜지 못했습니다.
다음 일곱 번째 화요일인 23일 그리고 여덟 번째 화요일 30일에 다가와 동행해주실 분을
기다립니다.
동행의 글주시면 그날 그분이 원하시는 장소로 다가가
예전 이나라 다른 도시에서 처럼 이곳 광주에서도 하루저녁 짧은 시간이나마
생명 평화 혹은 인권등 그분이 관심 가지실 소재를 갖고 영상회를 준비해서
함께 하겠습니다.
그리고 아무도 응답없으면 그 화요일의 기다림은 다시 여백이 되고
남은 두 번 11월의 첫,두째 화요일까지 아홉번째 열 번째.. 다시 기다림.
빛고을에서..
2018년 10월 17일 수요일오후 03:46:16

20th platanus festival
오늘 20회 플라타너스페스티벌..
1년을 기다렷지만 아무도 축제에...
함꼐하고자 준비하고 다가오는 이 없어서
다시 홀로 준비하고 떠나는
20th plfe.
그리고 다시 1년의 기다림을 시작하는 ..
2019년10월29일의 비워둠
그리고 세상향한 남모를 약속.
2018년10월 29일 오전 10:53
 
 
남은 다섯주간은 그마져도 미안해서 한 주일씩의 기다림과
돌아섬으로 평화를 그리는 이름없는영화관-광주 상영회를 여백으로 지냅니다.
이제 남은 두 주간. 11월6일 아홉번쨰 화요일 그리고 11월13일 마지막 열 번째 화요일.
기다림의 언어는 처음과 같고
그 초대의 글은 다음과 같습니다.
2018년가을 10주간의 화요일.
평화를 그리는 이름없는 영화관을 열고 열 편의 영상회를 준비하고 진행합니다.
매주 상영회를 갖고 월요일까지 또 한주를 기다려
한문이라도 함께 하시고자 하시는 분이 오시면
그분이 원하는 시간장소로 찾아가서 같이 보며 이야기 나누려는 찾아가는 영화관의 기획.
하지만 아직 한 분도 동행해 주시겠다는 분이 없어서
다시 화요일 홀로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아무에게도 피해드리지 않고 상영할 수 있는 광주숙소근처 빛이 차단되는 공간을 찾아
촛불을 켜고 그 주제를 새겨보는 화요 촛불을 켜고 끕니다.
누구라도 이곳에 와서 같이 영상회를 보면서 담소라도 나누자는 분 있길 기다리며
빛고을에서의 2018년가을을 지냅니다.
혹시라도 광주사시는 분들 가운데 평화의 화두로
한시간정도 영상같이 보며 얘기 나누고 싶으신 분 계실까 그 만남 기다립니다.
이름없는공연이 공연여정속에 담았던 평화.
다가와 같이 보며 그릴 이야기.
 
같이 하실 분 연락주시면 그 시간과 장소 정해주시면 거기 맞춰서
화요일을 준비하겠습니다..
이제 두 개의 화요일이 남았습니다.
11월6일 그 아홉번째 그리고 13일 그 열 번째 마지막 기다림의 화요일.
2018년 11월 1일 목요일오후 9:11:03
 
11월6일 아홉번째 화요일 그리고 13일 마지막..광주에서 그리는 이름없는 평화.
 
평화를 그리는 이름없는 영화관은
이름없는공연이 그 잠시 숙소를 얻어 머무는 곳에서
그곳 분들과의 만남을 기다리면서 준비하고 제안드려보는
평화를 화두로 한 영상회입니다.
물론 누구던 언제나 보고 싶다 청하시면 그분의 시간과 장소에 맞춰서 준비하는 것이
이름없는공연과 그 영상회의 방식이지만
그렇게 먼저 청하시는 분이 없어서
기간마다 장소마다 아니면 머무는 도시마다 계절을 잡아서 한번씩
화두를 정하고 이름지어 준비하고 기다려 만나는 작은 영화관.
대구 대명동 푸른마을에서의 그 첫 만남처럼
낯선 도시에서 주마다 찾아주셨던 여러분들.
그리고 그분들을 기다려 준비하고 함께 했던
평화를 그리는 이름 없는 영화관은
지난해 지지난해 빛고을 광주에 머물며 다시 준비해
한두 분을 만나고
올해도 가을 10주간의 화요일을 정해서
누군가 이 고을 사는 분들 중에
차라도 한잔 하면서 이름 없는 공연의 공연영상 다가와 보아주실 분 기다리며
준비하고 이제 그 열 번의 화요일이 두 번 남았습니다..
시작때 마음 먹은대로 처음 다섯주일을 아무도 안오셔도 홀로라도 거리에서
그날 혹은 그 즈음에 상기할 화두를 찾아 영상회를 준비했고
남은 다섯주간은 기다림과 준비만으로 아무도 안오시면 그냥 여백으로 비워두는 방식.
거리에서 홀로 한 다섯주가 아무도 다가오는 이 없이 그렇게 지났고
다시 남은 다섯주도 아무도 응답없어 홀로 준비하고 닫는 방식으로
평화를 그리는 이름없는영화관 광주관은 그렇게 쓸쓸히
10주간의 여린 상영회를 마쳐갑니다.
6일은 준비한 열 번의 기다림 중 아홉번째 화요일입니다.
매주 그렇듯
월요일까지 기다리고
월요일까지 한분이라도 같이 하고 싶다고 연락 주시는 분 계시면
그분이 원하시는 장소 시간을 다가가서 그분과 같이 나누고 싶은 화두의 공연영상회를
가집니다.
6일 그리고 13일 그렇게 2018년 광주에서의 기다림은 막을 내립니다.
그리고 그 아무도 관심주지 않으셨던 그 시간의 추억으로
또 한편의 그리움을 기록합니다.
정말 거짓말처럼 단 한 분도 없으셨던 그 기다림이 오히려
하나의 이야기가 되어 이름없는영화관의 그리움을 새겨준 채.
 
2018가을 10번의 화요일.광주에서의 평화를 그리는 이름없는 영화관
11월6일 그 아홉번쨰 날엔 통일에 대한 이야기를
그리고 11울13일 그 열번쨰 마지막 날엔 또다른 누군가와 나누고 싶은 평화를 화두로
영화관은 상영작을 준비하겠습니다.
 
 
2018년 11월 3일 토요일오전 12:23:23.
 
광주는 겨울이 좋다
(이름없는공연2018년12월2019년1월,2월
광주 도청 앞 금남로,5월사적지순례기획공연)...
이 기간 광주로 다가와서
이름없는공연자로 순례하며
관객없이 공연할 작가분들은
자신이 오실 날짜를 정해서 연락주십시오
2018년 11월 24일 토요일오후 5:15:19
 
 광주는 겨울이 좋다 ..참가하실 분들을 위한 안내
 
광주에 다가와 머루기 4년.
첫해엔 낯설음 속에서 벗을 한분 만났고
둘째해엔 그분이 떠나셔서 다시 이방인이 됐고
순례차 다가와 걷고 걷던 순레지들은
광주의 생각대로 속절없이 변화되어갔고
남은 것은 30여년의 그림자뿐.
5월만 보며 다가오던 것이 고적이었던 이 도시에서
꿈꾸던 12개월 사계를 지내면서
제안도 하고 기다리기도 하면서
익숙해질 수 없는 순례자의 언행은
낯설음을 감당하며 익혀갑니다.
그리고 그 분들께 폐되지 않게
도청 앞 금남로 그리고 넋들을 만날 수 있는 곳을 찾으며
보이지 않는 작업을 이어갑니다.
 
3계절전체가 축제인 도시.
광장은 5월성지에서 쉬임 없는 축제를 벌이고
지움이 목적인지 잊으려시는 마음이 크심인지
원형은 모두 지우고 그저 가상을 복원하면서
도시는 개발되어갑니다.
봄여름 가을이 지나면 다행이도
매주 말 광장을 뒤덮었던 구분없는 축제도 모두 끝나고
겨울잠처럼 다시 광장은 본연의 아림과 경건함으로
순레자들을 맞이합니다.
그리고 그 기간 우린 비워드렸던 3계절의 성지를 찾아
넋들을 만날 조용한 시간을  
남 모르게 만날 수 있습니다.
광주는 그래서 그 겨울이 좋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다시 열린 공간,만남과 기림의 순결한 장소에서
그 마음 앞에 다가와서
관객도 없이 그저 넋들 앞에 드리는 그리운 축제를 마련할 작가 분들을
기다립니다.
 
참가의사가 있으신 분은 자신이 참가하실 일자를 정해서 연락주시고
일정에 맞춰서
자신이 이 겨울광장에서 드리고 싶고 제안하고 싶은 표현의 방법을 준비해서
다가와 주시면 됩니다.
공연은 518민주광장과 도청 앞 그리고  금남로를 중심으로 진행하고
5월사적지 한 곳 혹은 두 곳을 찾아서 순례하고 떠나는 방식으로
준비됩니다.
12주간의 기간동안 한주에 한 분 씩 혹은 한 팀씩
준비하고 바치는 공연을 이어서
3개월건의 공연이 한편의 실천이 되고
그 연작의 제목은 [광주는 겨울이 좋다]입니다
 
작업에 동참해주실 분은 페이스 북에서 예기에게 친구신청하셔서
그 타임라인을 통해서 작업노트를 교류하고
온 오프 라인으로 공연일정과 프로그램을 구성해서
이 프로젝트를 완성해갑니다.
.
참가자에겐 식사나 숙소 차비 진행비등 아무 것도 제공해 드리는 것이 없으며
음향 조명등의 기재나 설치무대도 따로 준비되지 않습니다.
자신의 존재의미와 자각을 바탕으로
스스로 절실한 마음으로 자신의 공연이나 표현 창작작업이
이 겨울 이 고을광장에서 존재하고 싶은 갈망과 의무를 가진 분이
열분 정도는 계셔서
준비한12주를 홀로 하지 않는 동행의 작업이 됐으면 하고 꿈꿔봅니다.
 
연주 노래 공연 퍼포먼스, 시낭송 거리전시,설치미술,사진전,..등  모든 방식의
평화를 향한 그리운 풍경이 다 동행 가능하며
온라인 혹은 미팅을 통해서 구성을 마친 후 참가작의
각 작가별 구체적 공연일정과 내용이 확정됩니다.
 
2018년 11월 25일 일요일오후 03:47:42
 
 광주는 겨울이 좋다..참가하실분들은 우선 소통공간으로 페친신청을..
 
이름없는공연이 기다림으로 준비하는 2018겨울프로젝트공연
[광주는 겨울이 좋다]에 참가하실 의향이 있으신 분이나 문의하실 것이 있으신 분은
우선 https://www.facebook.com/yegieyepler 페이스 북 에기 타임라인으로 오셔서
페친 신청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페친으로 등록이 되신 후
타임라인과 덧글 등을 통해서
이 작업에 참가하시고 준비하시는 과정을 공개하고 공유하면서 준비를 같이 해주시길
바랍니다.
2018년 11월 28일 수요일오후 10:11:19
 
 3계절 내내 즐겁게 춤추고 노래하는 축제로 가득찼던 광장,
이제 추위를 이유로 그 비워줌을 통해서 다시 찾은 경건한 순례의 공간.
[광주는 겨울이 좋다] 이름없는공연 5월연작 93번째공연. 3개월간의 연작,
아직 아무도 동참하기로 한 벗, 안계시지만 공연은 시작됐습니다.
막연하고도 희망찬 작은 기다림과 함께..
2018년 12월 2일 일요일오후 12:12:58
 
 
 기다리고 있습니다.
광주에 다가와 살면서 세계절이 지나야만 비워지는 민주인권의 도시 속 본연의 순례공간에서.
12월1일부터 2월28일까지 3개월간 그 어느날이나 하루.
초청도 의뢰도 없이
스스로 시간내서 다가와
이름없는공연과 같이 걷고 싶어지는 작가나 공연자가있다면.
넋으로 표현되는 많은 이야기들 앞에 연관지어
지금 이시기 그리고 싶은 이야기 만들어서
다녀갈 그런 분을 기다립니다.
가슴에 맴도는 이름들 ,그와 같이 그려보고픈 작업들 상상하며
오늘도 그가 오겠노라 글주실지도 모른다는 기대 멈추고
다시 홀로 공연을 준비해 도청 앞으로 나갑니다..
[광주는 겨울이 좋다]이름없는공연 93번째 오월연작.
 
 
광주는 겨울이 좋다 12월15일공연은
오후 5시 민주광장
5시18분 시계탑
6시 도청민원실...로 순례길 예정으로 이어집니다.
3개월간의 겨울 이야기.
아직 단 한 분의 작가도 그 3개월중 어느 하루
함꼐하시겠다는 의사표시 없으시지만
겨울광장에서의 통일노래와 거리전시전.혹은 설치전..등등
이러 이런 벗이 오셔서 함꼐하면 좋겠다는 꿈 지우지 못하고
연작공연을 준비하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8년 12월 14일 금요일오후 10:51:06
 2018년12월19일 저작권법 새로운 시행에 따라
1.저작권법의 새로운 시행령의 시행에 따라
유튜브나 인터넷상에 올리는 동영상의 저작권문제가 복잡해졌습니다.
기본적으로는 다른사람이 만든 음악이나 노래 음원이 사용되면 안되고
인물의 촬영도 허락이 다시 필요하다는 뜻인 것같습니다.
2. 그래서 그동안 저희가 기획하고 만든 저작물을 거리나 극장공간에서 공연하면서
그 공연의 내용을 기록해서 공유코져 인터넷상에 올려왓던 모든 영상물을
일단 다 삭제하는 것으로 결정을 내렸습니다. 그 영상안에 음악도 배경으로 사용되고
공연자로 다가와서 공연해준 출연자의 모습이나 거리의 관객모습들도 보이기때문입니다.
3.우선 찾아서 삭제하기 다소쉬운 제가 등록한 유튜브에 지난 7-8년간 등록했던
이름없는공연의 공연영상물을 모두 찾아지우는 작업부터 시작합니다.
yegie와 noname 의 아이디로 올려진 영상집이 700여편 됩니다. 모두 찾을수있길 바라며 삭제을 시작합니다.
이틀정도걸릴것 같습니다.
4.페이스북에 올린 공연영상들은 목록화되지않아서 가입후 지금까지의 글들을 하나하나 찾아보면서
그안에 영상들이 나오면 하나씩 삭제하는방법을 취해야 할것 같아서 다소 시간이 걸리겠지만
빠른시간안에 모두 삭제마칠 에정입니다
저작권법시행령은 온라인상에 올리는 동영상뿐아니라 사진등에도 적용된다고합니다.
공연사진만을 위주로 올리 저희지만 혹시라도 공연에 참가하고
그 사진이 인터넷상에 올려진것을 허락받아야 하는 분도 있을것 같아
이문제에 대해서도 인물이 등장하는 공연 사진은 모두 삭제하는 등의 조치를
준비하도록하겠습니다.
2018년 12월 18일 화요일오후 10:51:30
 
yegie stagephoto예기촬영공연사진집 도
2018년 12월19일
한국에서 시행되는 저작권법의 새로운 시행령에 따라서
그동안 예기가 촬영의뢰를 받아서 촬영해드렷거나 거리에 공개된 공연을 기록해서 보실수있게 공유,
누구나 보실수있게 웹상에 올려드렷던 예기촬영공연사진집및 공연동영상은 모두 웹상에서 내립니다.
개인적으로 필요하신분은 본인이 직접 연락주시고 만나서 화일로 받아가실 수 있습니다.
지난 30년간 예기가 비상업적방식으로
...
공연자분들의 공개된 현장에서의 공연모습을 기록해드리고
데이타베이스화시켜서 보존해드린
예기촬영공연사진집 즉 yegie stagephoto의 공개와
copylef정신은 이제 더이상 온라인상에서는 이뤄지지 못합니다.
 
2018년 12월 19일 수요일오전 11:34:21
 유튜브에 올렸던 공연영상집에 이어
페이스북에 올렸던 이름없는공연의 모든 공연영상집도 삭제조치 마쳤습니다.
2018년12월19일부터 시행되는 저작권볍에 혹여나 해당되지 않게
이름없는공연의 공연영상집은 이제 온라인에서 공유할 수 없으며
부분적으로 소리를 배제하거나 초상권침해등을 배려,사람외의 것만 촬영되었거나
공연자의 인물이 등장하는 경우에도 얼굴을 알아볼 수 없게 촬영해서 편집공개됩니다.
2018년 12월 19일 수요일오후 1:21:12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