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북밖에 연락하고 이야기 나눌 길이
없다는 얘기에 지난7월 찾아오셔서 페친신청해주시고 친구가 되엇는데,이후 한번도
애기조차 나누지못하고 한해가 흘렀습니다.
자계예술촌 그리고 노근리를
화두로 못다한 얘기많이 남긴채 미완의 프롤로그처럼 시작한 작업에 동행해주시고
많은 마음고생해주신 분.
삼덕동골목에서 노을가사들어주시던 모습이 아직
정겹고,성주민족극한마당에서 년마다 뵙던 그 모습이 늘 선합니다.
올해는
저희의 노근리공연과 날짜가 겹쳐서 공연가 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늘 열심히 생각하고 고민해서
만들어가는 작 연출 연기자로서의 다양한 작업 페북통해서 접하며 저희는 할수없는
또다른 쟝르인 연극에 부러움고 존경을 느낍니다.
새해엔 저희의 운식폭도
많이 줄어들고 거의 정지된 공간과 시간을 통해서 작업이 이뤄질것 같습니다.가끔
대구사람들이 그리워지기도 하는 건 유랑을멈추고 머무른 첫 지역이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
가끔 글로 소식도 주시고 한번
일정잡아서 광주에 오신다면
아무런 교육도 받지않은 서툰오월지기의 모습으로
몇곳을 안내드리고도 싶습니다.새해에도 의미롭고 좋은 공연들..페북친구의 소식따라
접할수있길 바랍니다
정동석남
수술후 회복되시고 다시 페이스북에 글올리시면
그 애기듣고 연말편지 드리려 기다렸습니다.
30일은 같이 가자하셧는데 함께하지못했습니다.
그저 인사를나누거나 인연을 맺고 나누는 자리엔 어울리지 못하는저희라서..
자기소개와 인사는 이름없는 저희에게
어울리지않고 친교를 맺는 자리는
그리해서 모르는이와 아는이의 구분이
생기는 것을 피하고싶어서..뭐 그런 이유입니다.
광주에 다가와 머무르면서
늘 페이스북이나 게시판을통해서 누군가에게라도 답받고싶어서 " 광주지역에서
이뤄지는
생명 평화 통일 인권을 화두로한 모임이나 나눔등을 준비하시거나
동행하시는 분은 연락주십시요"하는글을 적고 또 적어보지만
그에 답해주시고
같이가자 연락주시는 유일한 분이십니다.
그리고 차비도 없는저희에게 부담조차
주지않으셔서 늘 감사하고 편한 마음으로 동행합니다.
그리고 바라만 보고 말았을 현장에 같이가
배우고 실천하고 행동하는사람들 속에서 저희도 하나가 되어 함꼐할수있는 영광
얻습니다. ...
첫해둘째해 외로운이방인으로
지내다 살갑게 다가와 공연에도 같이해주시던 한분을 이별하고 쓸쓸했었는데..
이렇게
다시 새로운 용기를 주고 이어머무르며 일하게 해주신분.
그렇게 보여주시는
만가지 따름으로 배웁니다.
예플러도 서울올라와 비슷한 이유로 봄이 갈
무렵까지는수술을 해야 좋겟다는 진단을 들었습니다.
저는 [금남축제]란
제목의 5월공연을 준비하고있습니다.
많은분들과 함꼐하고싶지만 아직은
아무도 응답해주시는분이 안계십니다.
늘 그렇듯 관객이 없는공연이므로
이 공연도 저희와 공연하시는분 만이 보실수있답니다.
백오십폐친에게 각기
적어보는 편지인데.. 쓰다보니 가장 길게 쓰고도 감사할 말이 많이남은 듯..
새해엔 우리가 이루려는 평화.
그 미세한 부분에서라도 하나하나씩..
위해 노력하는이들의 아픔 한 편에서 더 커지지않게 이뤄졌으면 좋겠습니다.
., 늘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정동석 국장님이 수술
후 가까운 거리를 보는게 힘들어 문자 등 휴대폰이나 컴퓨터 들여다보기가 쉽지
않은 듯합니다.
그래서 답글도 제게 남겨주시라네요. 글을 사진으로 찍어
확대해서 보긴 했는데 서둘러 답글을 못쓰겠다고.....
.예플러 샴 수술 소식은 제게도 걱정스런 소식이네요. 내내
건승하시기만을 담고 빕니다.
Jason Lee
한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으며 폐북에
저와 친구해주신 예순다섯분께 한분한분 편지를 씁니다.
수천의 친구도
아닌 65명뿐인 벗이지만
아직은 너무 낮설고 서로에게 관심나누지못하며
궁금한 마음으로 함께하는 분도 계십니다.
님과는 11월말에 친구되어 이제겨우
서로를 알아가는 정도인데
아직은 서로 아무런 교류도 없엇네요....
간혹 제가 아는분의 글이 공유된 것으로 그나마 연대감을 가져봅니다.
처음 벗신청해주실때 적어드렷던 제 소개글처럼
제가 올리는 공연작업글과
공연자료들이 불편하시지않으셧으면 좋겠습니다.
이 넓은 사이버공간에서
어떤 연결고리를찾아서 공유할 부분을 찾아갈수있는 벗이되길 기대하며
송구영신의 인사를 드립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정병철
지난8월,제 페이스북주소를찾아주시고
페이스 북친구신청해주셔서 평소 거리에서 뵙고 인사나누던 분들과의 온라인상에서의
친구맺음이 이뤄짐에 반갑고 감사했던 기억이 납니다. 한해를보내며 그렇게 자주는
아니지만 그래도 탈핵과 반핵위한 행동의 공간안에서 스치고 만나뵈며 인사드릴수있어서
좋았습니다.
그자리에서 함께하시는 사진과 저희공연동영상안에 스치시는
모습 이튿날 님의 뉴스피드에 직접 가져다 전해드릴수도 있고하여.
겨울엔
한번쯤 계신 본당에서 저희 공연담긴 탈핵영상회라도 해보고싶은마음에 글 올렸었는데,
이뤄지진 못했습니다.
제가 소통하는방식이 누군가 원하시면 이라고 적어서
지칭없이 속마음표현않고 가만히 가져다 놓는방식이라서 잘 눈에 띄지 않아서
늘 이리 만남이뤄지지못하지만 언젠가 누군가에게 절실함이 전해지길 바라며
늘 기다리며 준비하고있습니다.
새해..다시 탈핵원년이라 여기며 또 꿈을
꿉니다. ...
그 꿈꾸는사람들이 만나는
현실의 꿈길에서 또다시 우연인듯 스쳐 뵙겠지요. 혹여라도 저희들도 함께해도되는
귀한 모임있으시거든 미리 알려주시면 늘 그리움에 귀기울이고있다가 다가가
동행하겠습니다.
삼척평화
그저 성교수님 걷는 길에 몇번 동행하면서
뵙게되고 그리고 폐친해주셔서 이야기 나누게 되었는데..
예전에 연극하던친구들
얘기랑 인연의 많은 부분이 겹쳐스치는 분이셧습니다. 그래서 반가왔고 간혹
탈핵주제를 벗어나서 오래된 사람들시공간에 대한 기억도 떠올려볼수있게 해주셔
감사한 분입니다.
페이스 북친구해주신 덕에 참많은 자료들과 세상을 지키기위해서
노력하는 님과 여러 이웃분들의 행동과 이야기들을 전해들으며 배웠습니다.
2017년이 탈핵원년이 될줄알았는데 ,새해가 다시 원년입니다.
지난10월
영광핵발전소를찾아서 가진 [핵없는세상]연작 마지막편을 43번째 에피소드 공연으로
마쳤습니다. 그리고 이제 [바람과 태양과 별이 주는 사랑 그대로로]의 다음작품의
새로운연작을 준비합니다. 새해에도 자주 뵐수있길 바랍니다. ...
현장에서 자주뵙지못하더라도 늘 같은마음으로 따라갑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감사해요
늘 한쪽 끝에 두
분께 빚을 진 기분으로 살고 있습니다
전 서울 있는데 언제 밥이라도 같이
하지요 감사하고 님들이 만들어놓은 영상들은 큰 자료로 역사기록으로 남을겁니다
훗날 손주가 그 영상들을 보며
자랑스러워하겠지요
울 할아버지 할머니 작품이라고요
김용호
성주 그리고 소성리 가는길..미국의 md정책을
거부하는 평화의 길목에서 늘 뵙습니다
.150여분의 페이스북친구들 가운데 그래도
이름과 얼굴에 익숙하고 같이 행동하고 스치는날이 있어서
그날의 만남 영상이나 사진으로도 찍어서
올려드릴수있는 몇분.
회원도 아니지만 (가입하고싶을때도있지만 저는 살면서
한번도 어느단체에 가입하지않는 식이어서..)
마치 회원처럼 받아주시고 이끌어주시는
조용한 분들따라 참 많은 것을 배우면서 광주에서의 또한해를 보냈습니다.
전화번호도 단체방도 없는 제가 오직 유일하게 소통하고 소식전할수있는 페이스북공간.
이렇게 페이스 북친구맺어주시는 몇분 계셔서
이방인의 삶이 그나마 소외와
외로움을 덜합니다.
늘 감사드리고 올해에는 조금 더 많은 만남.그리고
스쳐동행 기대합니다. ...
5월공연으로 준비하는 이름없는공연[금남축제]에
다가와 함께 해주실수도 있을 것같은
내심의
기대가 페이스 북친구께 드리는 새해인사를 이렇게 마무리짓게하네요...
예제하
지난해10월,페이스북으로 친구가되어
두번째 연하장.광주를 지키며 기록하며.
.저흰 그저 공연자로서 공연을하고 그것을
영상으로 담는 것인데..
광주엔 이렇게 빛고을의 이야기 하나하나를
모두 빼놓지않고 담아내고 전해주시는 전문작가분들이 게셔서 좋습니다.
바쁜 일정 촬영중에서도 국민tv일까지 맡으셔서 더욱 힘드실텐데
스쳐만나면
이방인인제게도 언제나 먼저 인사해주시는 고마운 작가분.
도청에서 가지신
촛불사진전은 보았지만..그많고 세심한 현장마다의 사진들,
사진전이라도 여셔서 차분히 이야기 전해주실
공간도 한번쯤 마련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하루쯤 주인공이 되셔서.. 영상스케치도
해드릴 수 있게.....
새해엔 조금씩 더 좋은 세상길
이뤄지고
그 현장에서 또 자주 뵙겠습니다.
광주다가와 살면서 처음엔
먼저 인사도 드리곤했는데 그 낯설음이 부담되시는지 어려워져서
언제부턴가
이렇게 먼저 인사해주셔야 걱정없이 벗처럼 인사를나눕니다.
빛고을 일반명사가
된 이 귀한도시.
여기
용기내어 다가와서 조금이라도 폐끼치지않게 조심조심 발디디는 저희에겐 간혹
광주분들의 한마디 어휘나 표정마져도 어려운데,이렇게 한울타리안에 받아주시는
몇안되는 분들 뵈며 홀로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으이구 무슨말씀을요~항상 그 고마움은
말로 표현을 못합니다만..고마움을 갖고있답니다 영상보는것은 짧은것은 좋아하는데...쪼까거시기한것은
./.^^ 시간되심 언제든 소주한잔 하시면서...다른도 얘기하시게여 사모님과 올해
고생하셨습니다 다가오는 년에도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기를...
김일수
2월마지막주 재의수요일이란 날이 있습니다.
사순절이란 40일간의 묵상이 시작되고
그 얘기를 따서 올해 5월 연작을 공연작품을
시작했습니다.
그때 그 첫미팅에 응답해서 시간내어 찾아와주신 북동성당에서
뵈었습니다. 저희 작업이 너무 어려워서 잘 이해드릴 수 없고
또 무엇보다 공연이 가지는 즐거움이나
매력이 없어서 부족한 설명끝에 같이 하시지못하고 돌아서셨지만..
그래도 광주에 와서 같이하고싶엇던 하염없는제안에
그렇게라도 응답해주셧던 감사한 분.
두번째 분이고 아직 세번째 분을 뵙진못한채
또 버릇처럼
38주년5월작업[금남축제]를같이할 분을 기다리며
새해를맞습니다.
...
자주 거리에서 뵙고 그리우면 시간을내어 우체국앞으로 나아가 뵙기도
할수있는 분.
우다방을 찾던 광주분들의 마음을 흉내내듯이..
대전 다녀오시는길이라
또한분 마음나눴던 깊은동지를 잃으신 아픔깊으실텐데..
뜽금없이 페이스북친구에게
한분한분 보내는
저의 새해편지가 실례나 되지않을까 조심스레
시간을
조정해 인사전합니다. 새해에도 자주 뵙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늘 강건하시고 베풀어주신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