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여행,다시 그 첫 얘기07(이름없는공연2013.3.22)북성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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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leftⓒyegie 2013.3.23
겨울여행,다시 그 첫 얘기 인천에서의 그 두 번째 여정
 
겨울여행,다시 그 첫 얘기05(이름없는공연2013.3.19-22)작은극장돌체
겨울여행,다시 그 첫 얘기06(이름없는공연2013.3.20)소래습지
겨울여행,다시 그 첫 얘기07(이름없는공연2013.3.22)북성포구
 
삶의 마지막부분,이승의 생을 마치고 넋으로 돌아서는 회회향 길에서
15년전 그 얘기를 찾아 다시 떠나온 겨울여행.
그 세 번의 일정 중 첫 여정을 마치고 3월중순 두 번째 여정을 시작합니다.
함께 갈 사람 혹은 돌이켜 스쳐만날 사람 그렸지만
첫 여정에 함께 해준 솔문님마져 함께 못하고
홀로 떠나온 인천지역에서의 3박4일.
돌체소극장 국제교류 3월공연을 찾아준 두 나라 크라운들과 함께하며
바라보는 평화 그리고 온화에 대한 그리움.
그 스침 안에서 남 모를 그리움으로 바라보며 접하며 인간의 삶 속에
담기는 착한 배려로 공유하는 우정에 취하고.
그들이 익혀 만들어낸 아름다운 삶에 대한 노력과
그렇게 나누고 싶어 만들어내는 가녀린 웃음에 공존하는 일.
공연보다는 홀로 존재하는 시간 속 광대의 노래를 바라보면서
파람의 길목에서 만나던 어느 광대의 얘기를 기억하는 겨울여행.
언제나 그러하듯 언어의 벽을 이용,눈인사와 몸짓만으로
나눠보는 간단한 소통 속에서 켐코더 뷰파인더로 바라보고 적어보는
국경없는 세상.그리고 그에 답해주는 두려움없는 평화 한조각.
2013년 4월 15일 월요일오후 10:29:44
겨울보다 더 아린 살을 에이는 바람 속에서
춘향의 얘기를 찾아가본 소래 습지.
15년전 어느날 문득 누군가가 들려준 춘향의 얘기에
그의 삶 속에서 배운 오지 않음 마져 이유가 되지 못하는
빼앗지 못하는 희망에 대한 이야기의 상기.
한점 의혹없는 그리움에서 후이넘이야기중 선인의 모습 그 하나.
인간의 세상을 애둘러 다시 걸으며 자각하는
존재의 자세.
확신을 뛰어넘어 그리하여도 불구하고 지키고 싶은 존재의 방식과
그에 따른 조건일랑 가치없는 시간을 지켜나가는 행동의 길.
남원에 다가가서 그 이야기의 장소를 거닐며 환시 속에서 그려보고 싶었던
그에 대한 이야기를 이렇게 소래.갯벌이 멈춰 또다른 생명의 방식이 되어버린
쓰라린 습지에서 바람 안에 몸을 담아 그립니다.
2013년 4월 15일 월요일오후 10:39:48
.
광대들과의 짧은 만남을 뒤로 하고
3박4일의 목적지도 없는 겨울여행.
메시지 남겨두고 떠나왔으나 이젠 아무도 기억조차 없는 이 여정의
두 번째 마지막날.
북성 포구 한 귀퉁이,공장옆 갈매기들의 방황곁에서
춤없이 거니는 가난한 평화행동가의 모습으로 축원무부분을 공연합니다.
존재하는 평화를 향해에서 실천적 모습으로 그려보던
가난한 평화행동가의 얘기는 이제 그 짐스러웠던 화두였던 가난을 버리고
그저 피안의 길목을 저자신도 모르게 걷던 시간을 거쳐서
15년의 회상과 숨을 끊어 버린 넋의 회향으로 존재하는
중간자의 시간으로 겨울 여행 길에 서고 앉습니다.
빅토르 최의 쿠쿠시아의 반복되는 긴호흡은
중천에서도 그리는 평화의 꿈을 적고
아름다운 이야기로 스쳐간 사람들의 혼을 따라
다 못마친 배움으로 이승의 시차를 오갑니다.축원무의 가슴으로
2013년 4월 15일 월요일오후 10:5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