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여행411-비안개속 양화대교변 한강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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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임페스티벌  21일간의 직시   등대가 보이는 바닷가에서
 70년간 8월  다시 통일을
2017년8월 통일주간-서울 그리고 경원선    마임페스티벌2017 처음만났던 그날처럼
예기촬영공연사진집
후원 및 지원금 온라인입금구좌번호 국민은행 438901-01-174296(신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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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leftⓒyegie 2019.6.23
 
이름없는 사람의 일상적 여정이 하나의 다큐가 되는 겨울여행 그 네 번째얘기.
겨울여행 그 네 번째 얘기는
분단된 땅에 살아가는 이름없고 평범한 사람의 일상적 여정을 소재로 공연을 만들고 있습니다.
2011년 6월15일부터 8월15일까지 두달간
일반인에겐 평범한 일상의 시간을 분단과 통일 그리고 다시 분단의 과정을 거친
한나라의 사람이 심화되고 격화되어가는 미움의 공간에서 힘겹게 그리는 평화의 이야길
일상 안에서 여행처럼 순례하며 그 얘기를 모아 하나의 공연으로 구성합니다.
기승전결도 극적구성도 없는 일상의 다큐가 비일상의 공간에 놓여질 공연이 되게 하는 것.
뜨겁고 눅진 이 여름에 신문과 방송에 나오지 않는 얘기까지 검색하고 찾아가면서
그 현장에 동행하고 그 찾음으로 소리없이 제안하는 평화에 대한 갈망.
겨울여행 그 네 번째 에피소드는 그렇게 조각조각 하나의 이음을 기워 만드는
남 모를 절실함 입니다.
2011년 7월 4일 월요일오후 12:4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