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th platanus festival 2008
plfe2008
제10회 플라타너스페스티벌2008
2008.10.29-문래동 철공장거리 물레아트페스티벌
plfe2008-note 플라타너스페스티벌2008작업노트
plfe-note 플라타너스페스티벌작업노트
 
 
플라타너스 페스티벌2008 (참가작가모집)|
2008.09.26. 16:52
1999년 시작한 플페도 이젠 그 햇수를 더해서 10회째에 접어듭니다.
매년 10월29일 거르거나 빠지지 않고
하루 혹은 이틀 정도의 일정으로
지난 한햇동안 세상과 함께 대화하고 싶어했던 사람들이
스스로 준비한 축제의 주인공이 되어
그 준비한 작업을 함꼐 선보이는 것.
창작과 표현을 통한 만남을 만드는 사람들
흔희는 문화예술가라 칭해지는 사람들의 모든 작업방식을
제한없이 모아서
그들이 준비한 만큼 생성한 만큼
스스로 절실히 준비해서 같이 마주하는 것.
플라타너스 페스티벌은
그래서 이 나라에 수많은 축제보다
가장 바른 축제의 방식이라고 생각하고
그것을 위해
아무에게도 제한 두지 않으며 강요하지 않으며
원하는 이들이 기억했다가 다가오게
10월29일을 축제의 날로 정하고
1년내내 이날을 기다립니다.
그리고 그들의 마음을 모아서 한 곳으로 장소를 정하고
그곳에서 만나 자신이 원하는 시간과 세부장소에
자신이 작업할 혹은 표현할 전시할 노래할 연기할 프로그램을 적고
그 시간에
세상 앞에 그려내는 방식으로 축제는 이뤄집니다..
표현예술가들이 진정한 존재의 의미는
돈도 아니고 명예도 아니며
다른 사람들이 생존의 시간 속에서 잊고 있는 것을
미리가 찾아내어
그것에서 아름다움을 찾아내고
인간으로서의 보다 올바른 삶과 존재의 방식을 찾아내어
제시하고 제안해주며 위로해주는 겁니다.
그래서
예술인들에게 축제는
받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자기가 가진 여건과 정성만으로
준비하여 사람들에게 선물처럼 소중히 제안하는 것이어야 할 겁니다.
플라타너스페스티벌은 그래서 지난 10년간
사람들에게 이 이야기를 화두로 제안하고
축제에 참가할 사람이 스스로 준비하고 기다려 찾아와 만나길 원하며
매년 가을을 기다리고
스쳐가며 한 약속이 이뤄지는 그 순간을 모아
크고 작은 축제가 이어져왔으며
간혹은 아무도 없어서
홀로 축제를 준비하고
오지로 떠나 그 낯설은 사람들 앞에서
축제를 펴기도 했습니다.
어쩌면 이 축제는
노래하고 춤추고 시를 쓰고 그림을 그리고 연주하고 연기하고 몸짓하며
사람들 앞에 어떤 엔터테이먼트를 표현하고 그 댓가를 받거나
무엇을 하겠다고 제안서를 써서
지원금을 신청하고 그것이 나오면 그제서야 움직이는
문화예술인들에게는
가장 불편한 축제일지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시각을 바꾸면 그들이 편하게 생각하고 즐기는 것이야말로
가장 불합리하고 부자유스러운 창작의 축제이며
예술적 자유를 스스로 버린 구속에 잘 물든 영리영업행위로 보일수도 있습니다.
플라타너스 페스티벌은
이제 참가자를 위한 게시판을 열고
10월15일까지 그 참가자를 모집하여
올해도 그 열 번째 아름다움을 찾아 떠날 준비를 시작합니다..
아마도 참가자가 부족할수록
아니면 없을수록
우린 더 아름다운 여건을 찾아가서
이 축제를 펼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여건이 모든 것을 선점하는 예술인들의 속성 앞에서
무조건이란 사랑을 위해
1년에 딱 한 번 자기자신의 작가적 양심과 자유로 비워두는 하루란
너무도 가치없는 일로 보이고
그래서 지난 10년간 이 페스티벌은 점점
그 참가자가 줄어들고
대신 그 축제의 방식은 더욱 자유롭고 광활해졌습니다.
15일까지 마감한 후
16일부터 그 열 번째 축제의 방식과 장소 공연일정이
참가자들과 상의하여
그 참가를 신청한 모든 사람들이 같이 참가할 수 있는 여건으로 축제가 기획구성되고
플페는 2008년 10월29일
진정 존재한다는 인간으로의 사명감만으로
아무조건없이 자기를 낮추고 태워서 세상사람들 앞에 들풀처럼 나서는
아름다운 사람들의 마음을 모아서
세상저편에서
인간이 가질 수 있는 진정한 축제
그 또 하나의 진정한 사랑을 구축할 겁니다.
그리고 그 날로 부터 바로 다시 열한 번째 축제가 될
2009년10월29일의 플페를 위한 준비를 시작하며
일 년이란 시간으로 주어지는 자기정화와 정진,성숙의 작업을 약속하고
그 날을 비워두고 사람들을 기다리게 됩니다.
2008년 10월29일 플페에 의미를 동의하며
지난1년을 그 마음으로 준비하진 못하였더라도
남은 한달 간 만이라도 플페가 그리는 작가정신으로
작업에 참가하실 분은
제10회 플라타너스페스티벌2008 작업게시판에 오셔서
자신이 작업할 작품의 내용과 작업시간등을 적으면서
함께 작품을 준비해주시길 바랍니다
스스로 위와 같은 방식을 따라 찾아와 플페에 참가하는 분은 한 분도 없으실 경우는
예기의 홀로 작업으로
플페2008은 영상과 거리공연으로 채워집니다..
 
플라타너스페스티벌2008(작품개요)|
2008.09.26. 17:10
아름다운 마음과 실천을 가진 표현자들이
세상과 나누고픈 아름다운 이야기와 모습들을 준비해서
스스로 실천하여 모이는 축제.
어떠한 조건도 없이 스스로 축제의 주인이 되어
세상을 같이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쥐어 드리고픈 얘기를 준비하여 모이는 축제 플라타너스페스티벌이
그 열 번째를 맞는 2008년엔
서울 문래동 철공장거리에서 물레아트베스티벌의 축제 속 축제로 열립니다..
1999년가을 추암에서 시작하여 2007년가을 전주 양사재까지
아름다운마음으로 세상을 향해
스스로 주인이 되어 아무의 도움 바라지 않고
준비한 작업을 갖고 다가왔던 사람들에 의해
진정한 축제를 이어왔던 플라타너스페스티벌.
그 어느 해보다 더 시리고 가슴아픈
역사의 후퇴 속을 살아가는 2008년 가을.
들풀처럼 낮추고 또 낮춘 자기를 버리는 이들의 이름으로
시린 가슴 고운 시선으로 그 축제의 촛불을 밝힙니다.
 
[참가확정]오꾸다 마사시의 비누방울과 영상
2008.10.05. 10:56
오꾸다 마사시의 비누방울과 영상작업이 플페참가를 약속했습니다.
스크린은 직접 설치하기로 하고
그 설치와 비누방울이 함꼐하는 공연을 준비한다고 합니다
 
온앤오프무용단 참여희망합니다.
니진
2008.10.08. 21:22
제10회 플라타너스페스티벌 참여희망합니다
온앤오프 무용단
예기_예플러 08.10.09. 12:46
네 감사.공연희망시각과 소요시간 제목을 알려주세요.(작품소개도 적어주심 더 좋겠구요) 자료보고 프로그래밍 하겠습니다.
 
솔문 / 플페 참가신청합니다
솔문 |2008.10.10. 17:09
작품제목 : 망향
내용 :
지난시간 작업을 통해 세상을 만났던 기억들과 그 가슴아픔을 통해 바라본 마음들을 정화하여
다시금 세상과 이야기 나누고자 '망향' 작업을 만들어 갑니다. 그에 초석이 되는 마음들을 정리해 봅니다.
[아픈 역사의 질곡 속에서 우리는 또 하나의 평화로운 삶의 터전을 잃고 상실감을 안고 살아갈 수 밖에 없어요.
여기에 우리는 어떤 답을 내놓을 수 있는가, 자문해 봅니다.
아프지만 아픔을 느끼지 못하고, 병들어 있는 상태를 우리는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요,
가슴에 커다란 돌을 올려놓고 나오지 않는 비명을 토하면서 정처없이 떠돌 수 밖에 없는 영혼들.
그 가슴시린 삶을 바라다보면서 어둠에 묻힌 그림자를 눈으로 쫓으며 긴 한숨을 뽑겠지요.
아! 그리운 사람들, 그리운 산천들, 그곳에서 살아갈 수 있었던 모든 뭇 생명들을 그리며
오늘의 나를 병치시켜 바라보자니 한숨뿐이네요...
우리는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가를 고뇌하면서도
간혹 내리의 언덕에서 바라다본 긴 하늘 그림자를 떠올려 볼 테지요.
슬프기에 아름다웠던 그 하늘... 저녁 밥 짓는 냄새가 퍼지던 그 들녘을...]
 
석양의 빈 들녘 너머
망연 자실 한 점을 그리는
사내 그리고 허공을 나는 작은 새
가슴에 큰 돌을 짊어지고
주검처럼 누워있는 긴 그림자
바보처럼 언덕에 선다.
하늘도 원망할 수 없어
잿빛 땅거미 진 들녘 바라다보며
사내는 눈물을 삼키며
고개를 주억거린다.
하염없이
하염없이
눈물을 삼키며
고개만 주억거린다.
 
솔문 08.10.10. 17:13
작업은 문래동 거리에서 펼쳐지는 다른 작업들과 연계하여 순서를 정하고 싶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춤공장/스페이스 러프/ 문래동 거리 중 어느 곳에서 진행되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따로 독립적으로 이루어지는 것도 좋지만
오꾸다님의 비눗방울이나 온앤오프 작업에 배경으로 시각적으로 멀리에서 작업되어도 좋다고 생각됩니다
┗ 예기_예플러 08.10.11. 09:48
네 플페 안에서 그렇게 이어지도록 구성하겠습니다. 작업 다시 같이하게 되어 환영합니다.
예기_예플러 08.10.20. 10:33
희망시간과 공연 장소 배정 안 해주시면 그날 다른 공연들 시간에 밀려서 공연하실 수 없습니다.
희망시간배정하셔서 덧글말고 게시글로 올려주세요.
아직까지 오꾸다 마사시 님이나 온앤오프는 공연시간과 장소를 배정받으신게 없어서
연계를 기다리시기 보다는 먼저 공연시간을 배정받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10회 플페 참가자마감(10월15일) 하루 전 입니다.|
2008.10.14. 16:49
플페2008 참가자 신청 마감일 15일입니다.
현재까지 오꾸다 마사시,니진,솔문님 세분 신청해주셨고
예기,예플러가 작품 만들어 함께 참가합니다.
10회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에
플라타너스페스티벌의 의의를 이해하시며
지난 9년간 참가하셨던 분들 많이 참가해서 동행해주시길 바랍니다.
 
참여하겠습니다.|
미친새 2008.10.15. 00:50
예전부터 보긴 했지만 어떤 공연을 해야 할지가 정해지지 않아서 계속 고민 중입니다.
내일까지 작품에 대한 내용을 올리겠습니다.
예기_예플러 08.10.15. 01:22
이번엔 실내공연과 실외공연이 다 가능하니 자유롭게 작품선정해서 참가 신청해주시길 바랍니다.
 
미친새 08.10.15. 21:27
\오! 엔트로피 공연하겠습니다. 영상막을 사용해요. 저희가 가져갈 거구요. 배우2명 영상 1명 이렇게 가겠습니다.
예기_예플러 08.10.20. 10:32
희망시간과 공연 장소 배정 안 해주시면 그날 다른 공연들 시간에 밀려서 공연하실 수 없습니다.희망시간배정하셔서 덧글말고 게시글로 올려주세요.
 
참가작가확정..참가 작가 분 들께 공지드립니다
2008.10.16. 13:11
플페2008 참가자 신청을 마감합니다.
참가신청하셔서 함께 해주실 분은
오꾸다 마사시
니진
솔문
이정훈
별음자리표
그리고 예플러입니다.
시간조정을 위해서
작품소요시간(몇 분)
희망공연시간(오셔서 함꼐하실 수 있는 시간 몇 시부터 몇시 사이로 편하게 적어주세요)
공연희망장소(소극장 춤공장 안 .문래동 철공장 골목, 거리영사막 앞)
를 적어주세요
그리고 필요하신 음향이나 기재는 플라타너스페스티벌은
모두 작가가 스스로 각자 준비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물론 이번 페스티벌에는 물레아트페스티벌과의 연계부분에서
영상,음향,간단한 조명장비등은 지원되므로 함께 사용하실 수 있으며
극장공연의 경우도 음향 조명시설 있습니다.
참가 작품에 대한 소개나 작업 위한 준비사항등을 이 게시판에 적어주시면서
필요하신 부분을 상의하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플페 준비 기간 동안 이 게시판은
일반인들도 제한없이 읽고 쓰 실 수 있게 공개됩니다.
 
플페 그 열 번째 축제 속 작업을 준비하며
2008.10.20. 09:52
2008년 플페는 7월에서 10월가지 그 수많았던 축제와 페스티벌을 바라보며
어느 하나 그것을 멈추지 않고 일상대로 지속하며
아무렇지도 않은듯 살아가는 축제와 공연기획자들에게
슬픔 느꼈던 시간을 되삼키며 준비합니다.
열 번의 축제가 어느 한 해도 가슴저리게 아름다웠던 적은 없습니다.
늘 가슴저리게 슬픈 모습으로
사람들 속에 제안되고 포기되고
홀로 되며 그린 축제였고
그래서 그 제안의 진정성은
한번도 사람들에게 제대로 인식된 적은 없는 축제.
그래서 아무도 그것이 왜 축제며 페스티벌이라고 불려지는지를 모르면서
참가해주는 슬픈 날입니다.
1년을 이 하루를 준비한 사람들이 모여
자신의 얘기를 털어놓고
지난한해 자신의 삶의 모습이
정진이었는가 아니며 자만이었는가를 되새기며
흐느껴 바라보며 여는 축제.
그리고 그리하여 그것이 존재의 목적이며 가치가 되고
이유가 되어 다시 한해를 살아갈 방식과 의무를 찾는 축제.
자신의 삶의 마지막 생일날
자신을 돌아보고
제가 세상 앞에 부끄럽지 않게
아니 그저 존재하게 된 이유에라도 걸맞게 존재하기 위해 노력한 그 시간을 돌아보고 자각하며
사람 마다 마다가
제 몫으로 바라본 제한된 시선 속에서의 찾음 들을
사람과 세상 앞에 돌려드리고 떠나는 것이
축제라 불리면 얼마나 좋을까?
플라타너스페스티벌
그 10년을 돌이켜보며
올해는 너무도 처참했던 세상 앞에
무엇하나 제대로 못하고
단지 인간과 세상을 향한 꿈만 거리에 새기며 떠돌았던 과오를 모아
1시간의 작업을 준비합니다.
평화 그 그리움으로 연작 안에서 생성시키고 키우고
그리하여 독립작업으로 만들어낸 가슴저림 들.
그것을 모아 인간으로서의 무한책임과 참회를 동시에 안고서.
 
[시간배정]8-9시 영상 및 거리-이름 없는 공연팀
2008.10.20. 09:58
이름 없는 공연팀은
8시에서 9시까지 춤공장 앞 거리공간에서
영상을 설치하고
영상과 함께
60분간 공연하겠습니다.
작품은 촛불 문화제 형태로 이뤄지는
[단한 사람의 주권도 찬탈되지 않는 세상을 향해]와
[어찌해야 나모르는 모든 곳까지 평화가 가득찰까요?]등으로 이어지는
공연입니다.
신청하실 팀들은 이 시간을 피해서 자기작업시간과 장소를 선착순 글올려주십시요.
먼저 올리신 분과 겹치지 않게 피해서 시간장소를 배정하고
먼저 올리 신분이 시간과 장소의 남은 시간에 대한 결정권이 있습니다.
 
참가 작가 분 들은 반드시 게시글로 축제시간표구성에 협조해주세요
2008.10.20. 10:40
이번 플라타너스 페스티벌은 부분적으로 물레아트페스티벌과 연계합니다.
시간과 장소에서 그런데
물레아트페스티벌에 연계되는 시간은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이며
장소는 춤공장과 춤공장 앞 골목거리입니다.
그리고 이외의 시간에는 물래동 작가 분들이 희망한 장소에서
공공질서와 법을 어기지 않는 상태에서 거리문화공연으로 진행되며
개인적으로 문래동에 자기공간을 가지신 작가 분 들은 자기가 준비한 공간에서
이 페스티벌에 참가하실 수 있습니다.
단 시간은 아침부터 밤까지 자유롭되 다른 공연이나 전시시간과 겹치지 않게
배정하여
시간별로 하나의 투어가 될 수 있게 축제일정을 잡도록 협조해주셔야 합니다.
작가들의 공연희망시간과 장소의 신청을 접수하여
그것으로 축제시간표를 만들고 그에 따라 진행하므로
참가 작가 분 들은 동시작업으로 공연을 할 수 없는 플페만의 특성을 이해하시고
공연시간표 작성을 위한 자기 공연 시간표를 게시글로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더미 이정훈입니다
2008.10.21. 02:00
우선 7시 20분 ~ 7시 45분까지 공연하겠습니다.
장소는 실내로 하기로 하였지만 그림자의 크기 문제로 거리로 정하기로 하였습니다.
전기를 끌어올 수 있는지 공연장소에 흰 천은 걸 수 있는지 알아보아야겠습니다.
다시 글 올리겠습니다
 
[시간 배정표]|
2008.10.21. 09:40
플라타너스페스티벌의 공연시간은 오후4시부터 12시까지이고
물레아트페스티벌과 축제 속 축제로 함꼐하는 시간은 7시부터 10시입니다.
장소는 실내는 춤공장 거리는 춤공장 앞 거리이며
춤공장은 오후7시부터10시까지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확정된 작가분 부터 시간과 장소를 배정하고
남은 시간은 이름 없는 공연팀이 영상과 전시 공연으로 채웁니다.
현재까지 접수,확정된 시간표
7시20분-45분 거리 이정훈
8시-9시 거리 이름 없는 공연팀
10시-11시 춤공장 별음자리표
 
별음자리표 문자메세지..|
2008.10.25. 10:28
별음자리표 문자메세지..
플페 22시
고스란히, 살람2,간이역,살기 위하여,총을..
5곡을 순서대로 할게여
 
공연 시간 최종 배정 및 26일축제장소 답사에 대해서
2008.10.26. 11:38
플페는 늘 10월29일 하루 중
신청하신 작가 분들에 의해서 공연시간이 마련되고 행해집니다.
이번 플페는 아직 참가 신청을 하시고서 작품의 공연시간과 장소를
배정하지 않은 분이 계셔서 전체 페스티벌의 일정을 완성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일단 27일을 마감으로 하여
이날 밤까지 일정과 공간을 신청해주신 분의 의견에 따라
28일 최종적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겠습니다
현재까지는 첫공연이 7시20분 이정훈님의 공연으로 시작되며
마지막공연은 10시부터 30분간 별음자리표님의 공연으로 끝나게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그사이 8시부터 9시까지 문래동 촛불 문화재라는 제목의 예플러 공연이 있고
현재 9시부터 10시까지의 시간이 비어있습니다.
물론 낮부터 저녁7시20분까지도 비어있으므로
7시20분이전시간으로 공연일정을 잡으셔도 좋습니다.
참가신청만하시고 아직
자신이 세상을 위해 1년간준비한 축제를 어떤 모습으로 어떤 시간에
담아낼지 연락안주신분은
온앤오프 무용단 오꾸다 마사시 솔문님
3팀입니다.
적절한시간으로 자기공간을 확보하셔서 27일 까지 신청해주셔서
전체프로그램을 짜는데 이상없게 해주시길 바랍니다.
답사원하시는 분이 계시면 26일 오후 문래동 현지 답사예정입니다.
혹 답사 같이 가시거나 그곳에서 만나실 분은
3시까지 연락주시거나 합정역2번출구
뚜레즈루에서의 미팅에 참석해주시길 바랍니다.
 
10월29일 플라타너스페스티벌과 문래동 촛불 문화재에 초대합니다
2008.10.27. 09:43
하얀 새 접으며 촛불 순례 다니던 이름 없는 공연팀이 2008년 10월29일 저녁 서울 문래동에서 준비한
제 10회 플라타너스페스티벌은
문래동촛불문화제 형식으로 다음과 같이 진행됩니다.
문래동에서 처음으로 촛불이 켜지며
또다른 형태의 촛불로서 그 첫 선을 보일 지역촛불의 지핌은
10월29일(수)저녁 8시에서 9시까지
이름 없는 공연팀의 거리공연형태로 1시간영상과 함께 진행됩니다.
그리고 이날 5시부터 11시까지
플라타너스페스티벌이 촛불 문화제 공연을 전후해서 문래동 철재상 거리 한 골목에서
공연예술가들의 마임 무용 노래 버블퍼포먼스 등이
자유롭게 이어집니다.
물레 아트 페스티벌과 함꼐하면 축제 속 축제로서
문래동 작은 거리에
가슴에서 나오는 아름다움을 향한 세상만들기를 그릴
작가들의 얘기와
촛불의 이어짐에 많은 분들이 함꼐하셔서
문래동작은골목에도 아름다운 촛불 밝혀주시길 바랍니다.
 
플라타너스페스티벌 진행시간표
5:15-5:40 오꾸다 마사시의 재미 없는 쇼 [문 닫기를 기다리며](대호철관앞거리)
5:40-6:00 김진수 [허수아비] (현대철강앞거리)
7:20-7:45 극단 더미 이정훈[오,엔트로피] (우성 철강 앞 스크린 )
[제1회 문래동촛불문화제](춤공장 앞 철강거리)
8:00-8:40[단한 사람의 주권도 찬탈되지 않는 세상을 향해]이름 없는 공연팀과 다가와 함꼐해 줄 촛불시민들
8:40-9:00[어찌해야 나모르는 모든 곳에 평화가 가득찰까요?]이름 없는 공연팀,예플러(산내리 전 영상과 함께)
9:00-10:00 온앤오프 무용단[아직 흔들리지 않는다](거리와 춤공장 실내 이동 춤공연)
10:00-10:30 별음자리표의 콘서트[살기 위하여](춤공장)
10:30-11:30 뒤풀이 어울림 -이름 없는 공연팀 촛불영상회
 
공연 보러 오실 분은 이글에 꼭 답글 달아주셔서 참가인원을 확인할 수 있게 해주십시오.
8-9시에 열리는 촛불 문화제에 오실 분 들은
문래동에서 처음 열리는 촛불이라 아무 것도 준비되어 있지 않으므로
각자 오신 분들과 같이 나누실 피켓 촛불 음료 다과등을 준비해서 와주세요.
특히 문래동에 사시는 분과 연락되시면 동행해주셔서
이날 공연이 끝나고 다음주부터는 그분들이 또다른 형태의 촛불 문화제를 이어갈 수 있게
도와 주셨음 합니다.
공연을 보러 오시거나
8-9시에 공연되는 촛불 문화제에 참가하실 분은
참가하신다는 글 오셔서 덧글로 꼭 적어주고 오세요.
 
 
제10회 플라타너스페스티벌2008에 초대합니다
2008.10.29. 09:01
제10회 플라타너스페스티벌 2008

-축제 속 축제

아름다운 마음과 실천을 가진 표현자들이
세상과 나누고픈 아름다운 이야기와 모습들을 준비해서
스스로 실천하여 모이는 축제.
어떠한 조건도 없이 스스로 축제의 주인이 되어
세상을 같이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쥐어 드리고픈 얘기를 준비하여 모이는 축제.

1999년 가을 추암에서 시작하여
2007년 가을 전주 양사재까지
매년 10월29일 거르거나 빠지지 않고
아름다운 마음으로 세상을 향해
스스로 주인이 되어 아무의 도움도 바라지 않고
준비한 작업을 가지고 다가왔던 사람들에 의해
진정한 축제를 이어왔던 플라타너스페스티벌.
그 어느 해보다 더 시리고 가슴 아픈
역사의 후퇴 속을 살아가는 2008년 가을.
들풀처럼 낮추고 또 낮춘 자기를 버리는 이들의 이름으로
시린 가슴 고운 시선으로
그 축제의 촛불을 밝힙니다.
 
10회 플라타너스페스티벌2008 그리고 문래동촛불문화제
2008.10.29 문래동철공장거리.물레아트페스티벌
제1회문래동촛불문화제
 
문래에서 다시 익숙한 외로움으로,,[단한사람의주권도..]공연을
2008.10.29. 08:15
성주 민족극한마당에서 처럼
이번엔 플페안에 무대를 마련하고
또 아무도 없는곳에가서 촛불을 켜는 방식으로
이 작품을 공연해봅니다.
준비단계에서 지역촛불에서 만났던 분들에게
그리고 어딘가 있을 문래동 지역에 사는분들에게
함꼐하자고 글 올렷지만
그래 같이 촛불을 들어요 제가 무엇을 준비해갈꼐요 하고 답해준 분은
아무도 없이
이번에도 역시 홀로 가상의 공간안에서
존재하지않는 사람들과 함꼐
홀로 만드는 촛불문화제 형식으로 공연을 하게됩니다.
다니며 만나고 보고온것
그리고 배우고 온 얘기들 마음들을
이렇게 나열하며
간혹 이렇게 홀로 촛불문화제를 마련하고
보지도 않는 이들에게 전합니다.
간혹 지역촛불에 다가가면
지역없이 떠도는 저희는 어디에서든 객이되어버리지만
그렇게 다정스레 만나고
함꼐하는사람들 곁을 스치며
그들이 행복해지고
이루고자하는 꿈들이
의롭고 아름답게 영글어지길 바라보는
외로움에 어느덧 익숙해져갑니다.
그리고 그 익숙해져버린 외로움안에
따스하게 맞이해주엇던 스침의 아름다움을 담아
이렇게 간혹 제안하고
아무도 와주지않는 또한번 익숙한 외로움속에서
님들의 얘길 눈물처럼 전합니다.
 
문래동촛불문화제를 지피고 돌아서며.|
단 한사람의 주권도 찬탈되지않는 세상을 향해
2008.10.31. 17:18
문래동에서 처음으로 촛불이 밝혀졌습니다.
문래동에서도 촛불을 들고싶다고 공지하고
아무도 그에 답하지않으셧지만
그래도 홀로 준비해서 다가간 문래동 철공장거리 조그마한 골목에서
그것을 축제에 포함된 한편 공연으로 보러 다가온 사람들 뿐이었지만
생소한 그들에게
이 나라 한편에서 아름다운사람들이
몸과 마을을 다해서 거리로 나섰던 얘기들과
그리고 지금 이 나라에서 꺼지지않고 피어나는 촛불의 얘기들을..
지역촛불에서 혹은광장에서 촛불을 들어본 적도 없던 사람들이
하나둘 놓여진 촛불을 들고
그 영상을 보면서 하나가 되었고
이것이 또하나의 촛불문화제의 형태가 되겠다는 생각이 들엇습니다.
단한사람의 주권도..로 시작해서
무심의 공간에 평화의 의무를 얘기하는
어찌해야 나모르는..까지 이어지는 60분의 시간.
문래동촛불문화제는 그렇게 낯설지만 가슴포근하게
진행되엇습니다.
그리고 또다른 방식의 해야할 일을 찾아낸듯
촛불없는 곳으로 다가가는 지핌의 자세로서
새로운 행복한 길을 찾으면서
플라타너스페스티벌 그 열번째날은
그렇게 2008년 깊은가을에 있었습니다.
이제 지핌이는 문래동을 지나 또다른 어둠의 마을로 떠나지만
이날 함꼐햇던 혹은 이날의 얘기를 전해들은 문래동에 사시는 어떤 분이
그 촛불을 이어주길 고대합니다.
저처럼 혼자서라도 아니면 둘이상 더 많은 벗들을 만나가면서
깨어있어 어둥을 밝히면.
순례길에 다시 당신들을 만나러 그곳에 가겠습니다
그리고 아직 한번도 촛불이 켜지지않은 곳
홀로 촛불들고 있기엔 수줍은곳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그곳에 또한사람 다가가서 두사람 혹은 세사람만의 촛불문화제를
마련하겠습니다.
 
문래동에서 산내리를 바라보며 어찌해야 나모르는 모든곳까지도..|
2008.11.01. 09:18 
물레아트페스티벌 그리고 플라타너스페스티벌이 함께 열리는 날
그안에 마련한 문래동촛불문화제의 마지막부분은
산내리영상을 담은
[어찌해야 나모르는 모든곳까지 평화가 가득찰까요?]가 공연되었습니다.
철공장골목 한곳 철문에 스크린을 설치하고 아주 큰 영상앞에서
조그많게 산내리에서의 모습과 생명평화순례의 모습을 작게 담아내였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정말 또다른 치열함속에서 평화롭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공간에 다가와
이 얘기를 꺼내며 질문하는 모습이 문득 애처롭고
슬프기도 합니다.
마치 암호처럼
별세계얘기를 전하는듯
우리 함께살아가야할 지금의 시간을 얘기하는데
산내리 그 아름다운 풍경이
늦가을 차가운 도시
철시한 밤거리에 눈물이되어 적십니다.
축제속 축제로 가져본 플라타너스페스티벌
플라타너스페스티벌이 그 열 번째 해를 맞던 2008년.
문래동 철공장골목 예술가들이 중심이 되어 주최하는 물레아트 페스티벌 기간 안에
하나의 독립프로그램의 형식으로 플라타너스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물레 아트 페스티벌은 장소를 제공하고 플페에 참가하기로 한 작가들이 일정을 정해서
물레 아트 페스티벌의 또다른 공간에서 공연했습니다.
타인의 축제 안에 있으므로 플페만의 의미나 주제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고
일반관객들이 거리공연을 보듯 아니면 물레 아트 페스티벌을 보듯 관계지어 짐으로서
플페의 그 기존 작업의미가 오인되는 부분이 단점이었습니다.
그리고 물레축제와 섞이는 부분도 있어서 참가작가들이 플페 안에 플페의 의미도 모른 채
참여하는 혼돈도 있었습니다.
소중히 기획되었으나 일반 공연 예술 축제의 한 부분에 담겨서
그저 공연자들의 일반적 공연행위로 보였거나
홍보포스터와 안내 프로그램 전단을 가진 타 예술제의 의미로 다가갔을 작가들의 작업들.
플페는 아무래도 남 모르게 준비되고 다가가 속삭이듯 귀하게 드리는 방식이어야
올바를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며
음향도 기재도 축제의 모든 환경이 겉으로 화려했던 그 열 번째 축제를 마무리했던
2008년플페였습니다.
 
2012년 9월 9일 일요일오후 11:13:32.
단한사람의주권도찬탈되지 않는 세상을 향해13(이름 없는 공연팀) 문래동촛불문화제
문 닫히길 기다리며(오꾸다 마사시)
별음자리표. 10회플라타너스페스티벌2008
아직 흔들리지 않는다(온앤오프)10회플라타너스페스티벌2008
엔트로피(극단더미)10회플라타너스페스티벌2008
어찌해야 나모르는 모든 곳까지 평화가 가득할까요2 (이름 없는 공연팀) 문래동촛불문화제
허수아비(김진수)10회플라타너스페스티벌2008
Et aussi무용단 10회플라타너스페스티벌2008
 
plfe 2008
문래동촛불문화제(축제속 축제)  작업노트
 
10th platanus festival 2008
plfe2008
제10회 플라타너스페스티벌2008
2008.10.29-문래동 물레아트페스티벌
plfe2008-note 플라타너스페스티벌2008작업노트
plfe-note 플라타너스페스티벌작업노트
어찌해야나모르는모든곳까지평화가가득할까요?.10회 플페2008
단한사람의주권도찬탈되지 않는세상을향해13(이름없는공연팀) 문래동촛불문화제
문닫히길기다리며(오꾸다마사시)
별음자리표. 10회플라타너스페스티벌2008
아직흔들리지않는다(온앤오프)10회플라타너스페스티벌2008
앤트로피(극단더미)10회플라타너스페스티벌2008
어찌해야 나모르는 모든곳까지 평화가 가득할까요2 (이름없는공연팀) 문래동촛불문화제
허수아비(김진수)10회플라타너스페스티벌2008
Et aussi무용단 10회플라타너스페스티벌2008  
 
 
10월29일(수)문래동에서 가질 이름없는촛불공연 함꼐해주세요.|29일,문래동촛불문화제
 
예기_예플러
| 조회 7 |추천 0 |2008.10.19. 08:59 http://cafe.daum.net/oncorea/6BKU/9 
10월29일은 문래동에서 이름없는공연팀이
10년을이어온 제10회 플라타너스페스티벌을 여는날입니다.
그리고 그 페스티벌속에 다시 한편의 공연형태로
촛불문화제를 준비합니다.
그간 지역촛불을 순례하면서 만나고 함꼐했던 분들과 조용히 마주앉아서
공연과 노래 율동과 발언등으로 연결된 한편의 촛불공연을
문래동 철공장 한 편에서 조용히 그리고 따스하게 하려합니다.
그러나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홍보하는 그런 형태가 아닌
우리들만의 만남의 공간이어서
이 촛불문화제는 마치 우리가 지역촛불을 마치고
둘러앉아서 인사를 나누는 그런 모습의 공간을 형성할것입니다.
그간 지역촛불을 순례하면서도
미처 얘기깊이 나누지못한 분들과도 얘기나누고싶고
우리가 살아가면서 해야할 일을
공연의 형태안에 담아서 모두가 공연자가 되는 그런 퍼포먼스로서
만남을 준비하며 초대드립니다.
 
함꼐하실수있는분들은 연락주세요.
그리고 게시판을 함꼐쓰면서 참가의사를 표시하신분끼리
이 작업을 구성하고 준비해서 만남을 준비했으면합니다.
10월19일 열흘을남겨놓고
그 모든 준비를 마치고 이제 함께하실 분들을 찾습니다.
 
오셔서 참가를 신청하시면 스스로 하시고픈 부분도 구성하면서
연기아닌 진실을 준비하고 표현하는 공연자(?)로서의 동행을 준비하실수있습니다.
 
꼭 뵙고 함꼐하고싶은 분들이 계신데 시간이 되실지모르겠습니다.
 
10월29일 밤 8시에서 9시까지 1시간을 촛불을 켜고 이 공연을 진행합니다.
 장소는 문래동 철공장부근입니다.
 
문래동에선 이날 첫 촛불이 켜질것이고
우리가 그곳 분들에게 전하고 가는 얘기가
또하나 형태의 아름다운 촛불순례의 시작이 될것입니다.
 
10월29일 문래동 촛불문화제란 가칭으로
게시판
http://cafe366.daum.net/_c21_/bbs_list?grpid=1EU3f&mgrpid=&fldid=6BKU
을 마련하고 만남을 기다립니다.
 
10일간 많은 준비가 필요하지만 장소시간 음향영상등 모든 장비와 공간은 마련해놓앗습니다.
이제 마음을 나눌 귀한분들의 사랑과 행동만이 있으면
이 공연은 채워집니다.
그리고 혹 아무도 못오신다해도 이름없는공연팀의 공연으로 1시간
차가운 거리골목에서 치뤄질겁니다.
 
그냥 그자리에 오셔서 하나가 되어주실분
기다리며 게시판을 열고 기다립니다.
 
(처음오시는분은 이름없는공연팀까페에 가입하시고 가입인사통해
촛불시민임을확인해주신후에야  이  게시판에 읽고쓰기가 가능하므로
번거로우시더라도 양해해주세요)   
 
문래동촛불문화제 공연형식|29일,문래동촛불문화제
 
예기_예플러
 
| 조회 5 |추천 0 |2008.10.19. 09:30 http://cafe.daum.net/oncorea/6BKU/10 
하루종일열리는 플페는 문래동철공장골목을 중심으로
거리공연이 이뤄지며
간혹 사진전도 동반됩니다.
물레페스티벌과는 저녁시간에 동행하여
축제속 축제의 방식으로 플라타너스페스티벌의 각종 프로그램이 동반되는데
이중 8시부터 9시까지 춤공장앞 거리에서 이뤄질 공연이
이름없는공연팀이 이번 플페에 자체제작해서 공연하는
가칭 문래동촛불문화제 입니다.
 
저녁이 되면 철공장들이 문을닫은 골목길은 예술가들이 살고있는 작업공간이자
물레아트페스티벌의 축제가 열리고잇는 거리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수요일 저녁 문래동 철공장거리는
10회째를맞는 픞라타너스페스티벌의 공간이 됩니다.
마임이스트 무용가 비누방울 퍼포먼서등이 참가하여
거리공연을 시작하며
그 시간은 자연스럽게 하나둘 촛불을 켜고 거리에 앉거나 서서 
바라보는사람들로 채워집니다.
누군가 따뜻한 차한잔을 준비해서 건네주기도 하고
서로 나눠 먹으며
각기 자기 삶을 살아가는 예술가들이 보여주는 공연들을 보면서  
아름다운세상을 만들기위한 사람들의 염원으로 거리는 바뀌어갑니다.
그리고 거기에
이름없는공연팀의 영상과 하얀새접기가 담긴 작업,
[어찌해야 나모르는 모든곳까지 평화가 가득할까요?]가 공연되면서
촛불문화제는 시작됩니다.
그리고 그
공연이 끝나면 예플러의 공연과 그리고 
흐르는  영상과 음악곁에서
한사람 한사람 준비해온 마음과 얘기들을 서로 나누고 들어주며
시간이 이어집니다.
한시간이라는 짧은 시간이
꿈처럼 지나가고
촛불의 얘기는
한번도 촛불이 켜지지않았던 이 마을에도
향기처럼 흔적을 남기고
그 이어짐을 그리며 떠나갑니다.
또다른곳 우리가 다시 어느곳에 만난 지필
평화를 향한 꽃씨를 안고.
 
 
플페 그 열번째 축제속 작업[문래동촛불문화제]를 준비하며|29일,문래동촛불문화제
 
예기_예플러 |
 
| 조회 1 |추천 0 |2008.10.20. 09:52 http://cafe.daum.net/oncorea/6BKU/12
2008년 플페는 7월에서 10월까지 이 나라에서열린  그 수많았던 축제와 페스티벌을 바라보며
어느하나 그것을 멈추지않고 일상대로 지속하며
아무렇지도 않은듯 살아가는 축제와 공연기획자들에게
슬픔느꼈던 시간을 되삼키며 준비합니다.
 
열번의 축제가 어느한해도 가슴저리게 아름다왔던 적은 없습니다.
늘 가슴저리게 슬픈 모습으로
사람들 속에 제안되고 포기되고
홀로되며 그린 축제였고
그래서 그 제안의 진정성은 
한번도 사람들에게 제대로 인식된 적은 없는축제.
 
그래서 아무도 그것이 왜 축제며 페스티벌이라고 불려지는지를 모르면서
참가해주는 슬픈 날입니다.
 
1년을 이 하루를 준비한 사람들이 모여
자신의 얘기를 털어놓고
지난한해 자신의 삶의 모습이
정진이었는가 아니며 자만이었는가를 되새기며
흐느껴 바라보며 여는 축제.
 
그리고 그리하여 그것이 존재의 목적이며 가치가 되고
이유가 되어 다시 한해를 살아갈 방식과 의무를 찾는 축제.
 
자신의 삶의 마지막 생일날
자신을 돌아보고
제가 세상앞에 부끄럽지않게
아니 그저 존재하게된 이유에라도 걸맞게 존재하기위해 노력한  그 시간을 돌아보고 자각하며
사람마다마다가
제몫으로 바라본 제한된 시선속에서의 찾음들을
사람과 세상앞에 돌려드리고 떠나는 것이
축제라 불리면 얼마나좋을까?  
 
플라타너스페스티벌
그 10년을 돌이켜보며
올해는 너무도 처참했던 세상앞에
무엇하나 제대로 못하고
단지 인간과 세상을 향한 꿈만 거리에 새기며 떠돌았던 과오를 모아
1시간의 작업을 준비합니다.
 
평화 그 그리움으로 연작안에서 생성시키고 키우고
그리하여 독립작업으로 만들어낸 가스저림들.
그것을 모아 인간으로서의 무한책임과 참회를 동시에 안고서. 
  
문래동촛불문화제 공연은 이렇게 진행됩니다.|29일,문래동촛불문화제
 
예기_예플러
 
| 조회 11 |추천 0 |2008.10.21. 09:28 http://cafe.daum.net/oncorea/6BKU/13 
10월29일 8시 문래동 철공장골목에도
촛불문화제를 열었음좋겟다는 누군가의 소망이 공지되고
그 소망을 듣고 사람들이 기억하고 준비하여
한사람 한사람 낯설게 그곳을 찾아옵니다.
어떤이는 양초와 종이컵을 몇개 준비해서 손에쥐고 나오고
또 어던이는 손수만든 손피켓을 들고
혹은 다른지역에서 사용하던 피켓이나 폼보드도
이곳에 설치하면 어떨가 생각하면서
갖고옵니다.
 
빈 골목에
아직 한번도 촛불이 켜지지않았던 이곳에
그렇게 약속한 시간을 앞두고 7시가 지나가면서
한사람 한사람 낯설게 다가와
누구의 말이나 안내도 없이
스스로 이 어두워진 세상 
밝히려고 조그마한 촛불을 켜듭니다.
 
몇몇 게시판에 공지되고
그 기다림에 답해서 낯설게 다가온 사람들 안에는
광장에서 혹은 마을어느 길목에서 함꼐 했던
얼굴들이있어 반가이 인사나눕니다.
그리고 누군가가 사다주는 따듯한 음료와 먹을거리.
차가와진 가을밤
시간을 나눌 따스한 얘기들.
 
이름없는공연팀도 거기에 와서 영상을 준비하고
오늘은 거리에 작은공연을 준비합니다.
준비에서 끝까지 촛불문화제형태로 이뤄지는 공연은
[단한사람의 주권도 찬탈되지않는 세상을향해]이며
극중극으로 마지막부분 영상과 함꼐 공연되는 작품은
[어찌해야 나모르는 모든곳까지 평화가 가득찰까요?]입니다.
 
그리고 공연이 이뤄지고
사람들은 모여앉아 함꼐
그안에 담긴 위로와 희망과 꿈을 나눕니다.
 
같이하실분들
이번 문래촛불은 문래동분들이 주최하는것이 아니라
촛불을 순례하던 사람들이
눈물처럼 지펴주고가는 선물입니다.
혹시라도 보시거든
스스로 주인이 되어
지핀 촛불을 다음주에도 이어주세요.
 고리아이 08.10.21. 14:54
구로 금천 촛불에게 알려드릴게요
┗ 예기_예플러 08.10.21. 15:31
감사합니다. 29일 이공연에 이와 같은 방법으로 함께참가하실분이 한분이라도 계시면 더 좋겟구요.
 
 문래동촛불문화제 27일까지 참가자마감합니다.|29일,문래동촛불문화제
예기_예플러 |
| 조회 3 |추천 0 |2008.10.25. 11:17 http://cafe.daum.net/oncorea/6BKU/14
문래동 촛불문화제는 그 참가자를 27일까지만 마감하겟습니다.
현재로서는 원래의도했던 것과는달리
1인시위형식의 공연으로 재구성되어야할 것 같습니다.
참가의사를 표시하시는 분이 27일까지 아무도 안계실경우
촛불문화제는 1인시위형태로 재구성하므로
관객이나 집회처럼 참여나 동행이 불가능해집니다.
 
 
10월29일 플라타너스페스티벌과 문래동촛불문화제에 초대합니다.|29일,문래동촛불문화제
 
예기_예플러 ▼
 
| 조회 6 |추천 0 |2008.10.27. 10:14 http://cafe.daum.net/oncorea/6BKU/1
하얀새 접으며 촛불순례다니던 이름없는공연팀이 2008년 10월29일 저녁 서울 문래동에서 준비한  
제 10회 플라타너스페스티벌은
문래동촛불문화제 형식으로 다음과 같이 진행됩니다.
 
문래동에서 처음으로 촛불이 켜지며
또다른형태의 촛불로서 그 첫 선을 보일 지역촛불의 지핌은
10월29일(수)저녁 8시에서 9시까지
이름없는공연팀의 거리공연형태로 1시간영상과 함꼐 진행됩니다.
그리고 이날 5시부터 11시까지
플라타너스페스티벌이 촛불문화제공연을 전후해서 문래동 철재상거리 한골목에서
공연예술가들의 마임 무용 노래 버블퍼포먼스등이
자유롭게 이어집니다.
 
물레아트페스티벌과 함꼐하면 축제속 축제로서
문래동 작은 거리에 
가슴에서 나오는 아름다움을 향한 세상만들기를 그릴
작가들의 얘기와
촛불의 이어짐에 많은 분들이 함꼐하셔서
문래동작은골목에도 아름다운 촛불밝혀주시길 바랍니다.
 
플라타너스페스티벌 진행시간표
 
5:15-5:40 오꾸다마사시의 재미없는쇼 [문닫기를기다리며](대호철관앞거리)
5:40-6:00 김진수 [허수아비] (현대철강앞거리)
7:20-7:45 극단 더미 이정훈[오,앤트로피] (우성철강앞 스크린 )
 
제1회 문래동촛불문화제-(춤공장앞 철강거리)
8:00-8:40[단한사람의 주권도 찬탈되지않는세상을 향해]이름없는공연팀과 다가와 함꼐해줄 촛불시민들
8:40-9:00[어찌해야 나모르는 모든곳에 평화가 가득찰까요?]이름없는공연팀,예플러(산내리전 영상과 함께)
 
9:00-10:00 온앤오프무용단[아직 흔들리지않는다](거리와 춤공장실내이동 춤공연)
10:00-10:30 별음자리표의 콘서트[살기위하여](춤공장)
10:30-11:30 뒷풀이 어울림 -이름없는공연팀 촛불영상회        
 
 
공연보러오실 분은 이글에 꼭 답글 달아주셔서 참가인원을 확인할수있게 해주십시요.
8-9시에 열리는 촛불문화제에 오실분들은
문래동에서 처음열리는 촛불이라 아무것도 준비되어있지않으므로
각자 오신 분들과 같이 나누실 피켓 촛불 음료 다과등을 준비해서 와주세요.
특히 문래동에 사시는분과 연락되시면 동행해주셔서
이날 공연이 끝나고 다음주부터는그분들이 또다른형태의 촛불문화제를 이어갈 수 있게
도와주셨음합니다.
공연을 보러오시거나
8-9시에 공연되는 촛불문화제에 참가하실분은
참가하신다는글
http://cafe.daum.net/oncorea/60WQ/18
여기에 오셔서 덧글로
꼭 적어주고 오세요.
약도는  http://cafe.daum.net/oncorea/6BKU/3 에 있습니다.
  
2008 제10회 플라타너스페스티벌 참가작가들
오꾸다마사시
 
김진수
 
이정훈
 
 
 
 
온앤오프무용단
 
별음자리표
 
 
그리고 촛불문화제엔 이름없는공연팀 예플러
 
 
 
 
 아무도 오신다는 분이 없어 오늘 29일 8시 촛불문화제는 열리지못합니다.|29일,문래동촛불문화제
 
 
예기_예플러
조회 5 |추천 0 |2008.10.29. 08:31 http://cafe.daum.net/oncorea/6BKU/16
 
10월29일 문래동 촛불문화제는
공지를올리고 함꼐하실분을 찾으며
게시판을 열고 28일까지 기다린 결과
단한분도 참가하시겟다는 분이 안계셔서
원래의 촛불문화제를 하지못하고
1시간동안 예플러의 홀로공연형식으로
혹은 1인집회형태로
공연이 구성됩니다.
 
거리에서 만났던 타지녁의 촛불님들이나
문래동에 사시는분들이
그래요 저도 같이 촛불문화제를 준비할꼐요 하시면서
저는피켓을 가져오지요 저는 초를 저는 종이컵을
저는 따뜻한 차를 준비하지요..하며
같이 준비하여
아직 촛불이 켜지지않았던 문래동에도
첫 촛불이 켜지길 꿈꾸며 시작하였지만
아쉽게도 단 한분도 다가와서
같이 촛불을 준비하자고 해주신 분이 없어서
문래동에서의 이날 촛불문화제는 열리지못합니다.
대신 만남을제안한 저희는
1인시위 형태로 플라타너스페스티벌의 축제속에서
주어진  1시간을 구성하여
찬 철재상거리 한편에서 
아무도 없이 조용히 진행되게 그 준비를 마칩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촛불순례를 하면서 만들엇던 두편의 공연을
하는 방식으로 홀로 촛불문화제를 마칩니다. 
 
문래동 철공장거리에 지피고싶엇던 촛불은 
이렇게 지피지도 못한채
홀로의 이미지로 스쳐갑니다.
저희는이렇게 문래동을 떠나고 다시 다른곳에서 같은 방식으로
촛불의 지핌을 제안하겟지만
후에라도 놓치신 다른분들이 다가와
이곳에도 아니면 근체에서라도
희망과 사랑의 촛불이 다시 제안되고 점화디길 바라며
하얀새 한마리 놓고 떠납니다. 
 
문래동촛불문화제, 착오 없으시길.|29일,문래동촛불문화제
 
예기_예플러
조회 12 |추천 0 |2008.10.29. 09:29 http://cafe.daum.net/oncorea/6BKU/17
 
10월29일 8시부터 이뤄지는 문래동촛불문화제는
시민들이 촛불을 들고 거리에나와 함꼐하며 오가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하거나
발언하는 일반적촛불문화제가 만들어지지못했습니다.
따라서 이곳엔 단 두사람의 촛불시민도 모이거나 집회되지못합니다.
혹시라도 어떤 지역촛불문화제가 열리는줄 알고
연대하러 오실 분들이 계시다면
29일 저녁 이곳에선 촛불문화제가 열리지않습니다.
준비하엿으나 한분도 오신다는분이 없어서
그 형태의 만남을 이루지못하고
그 시간은 그것을 준비한 한사람의 1인시위로
대체되었습니다.
1시간동안 공연형태로 한 사람의 거리1인행동문화제가
진행될겁니다.
거기엔 함꼐 준비하고 같이 촛불을 드는 분은 한분도 없고
다만 관객만 몇 있을 것 같습니다.
 
문래촛불문화제는
공연의 부제이며
함꼐 촛불을 밝히며 
같이 하얀새 접으며 하고자했던 두편의 공연이
영상과 함꼐
1인극형태로 거리 한구석에서 공연되어 집니다.
 
둥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