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am09 파람-피안의길목에서09(2003.5.17)광주상무대,망월동,주남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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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m 파람-피안의길목에서 파람작업노트  
this shore of the hill 언덕,이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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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m09 파람-피안의길목에서09(2003.5.17)
광주상무대,망월동,주남마을
 
지금도 그날 그 새벽의 계단에서..
2003-02-04 오전 12:47:32
상무대 피의자대기실로 가는 27년간의 주부의 시간중 한부분.
파람의 주요인물로 그의 27년간의 시간이 요소요소에 배치된다.
상무대와 상무지구 금호4차아파트만을 오가던
장면에서 그가 파람에 이른순간을 찾아낸다.
사실 상무대주부의 캐릭터는
2002년부터 2029년까지 27년간의
매주화요일과 그 밖의 시간을 통해서
매시간 다른 도달치의 파람의 길목에 서게된다.
[파람]의 초반작업에선 그 중간 도달치정도의 시간에
서있던 주부의 모습을 담고
후이넘의기억-상무대1부에서 보여주던 시간을 그려봤으면한다.
금호4단지버스정류장에서 기사와 얘기하고
양동시장에서 사람을 만나고
다시 비엔날레영화가 상영되는
자유공원을 발코니로 내려다보던 그 시간
그 도달치의 파람에 선 인물.
그리고 시간을 다시 오버랩해서 10년이 흘러
피의자대기실의 벽과 실내의 모습이
다시 옛날같아져서 더욱 아련해진
어느 화요일 영혼과의 대화를 나누던 날의 모습으로 .
 
상무대의 주부 2029년12월 
2003년 파람을 준비하며 5월을 간직하고 실천하며 사는사람의 얘기를
담고싶어서 그려보앗던 인물들
양동시장의 할머니는 구체화되지 못하였고
상무대의 주부얘기는 사랑담론-영원, 후이넘의기억-상무대편등
예기플라타너스와 이름없는공연의5월연작에서 조금씩
등장하고 스치며 그 삶을 생성해냈습니다.
그리고 파람연작이 함게하는동지를 찾지 못해 그 구성의 근간을 잃고헤메이던 시간.
홀로라도 이어마칠 가슴으로 그 열번째연작을 준비하며
마침내 상무대 법정 대기실 실제공간에서
그 아련한 27년을 구체화시켰습니다.
 
인물대본 상무대의 주부
양동시장의 할머니를만나고
상무지구종점에서 운전기사분과 환담한다.
오늘도 피의자 대기실을 찾아서
꽃병에 꽃을 갈아 끼우고
촋불을 밝힌다.
 
전남 광주 상무지구 금호4차 아파트.
2001년5월 새로이 이전공개된 상무대 법정 피의자대기실.
27년을 하루같이 매주화요일 그곳을 찾아오는 사람.
2029년 12월.5.18 50주기 4.19 70주기 4.3 82주기를 맞이하는 겨울.
영원으로 이어지는 넋과의 만남.
다 잃어버린후 아무도 없는곳에서
담론의 소재마져 잃어 버린 이 지구의 사랑앞에서
2012년 12월 22일 토요일오전 10:43:17